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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07 20:54:54

무엇이든 마녀상회

1. 개요2. 등장인물3. 주요 등장인물
3.1. 기타 등장인물
4. 옷 수선집 손님들5. 설정6. 시리즈

1. 개요

마법의 정원 이야기 시리즈로 유명한 작가 안비루 야스코의 또다른 시리즈 작품. 2003년부터 출판하기 시작했다. 국내 출판사는 예림당이다.

2. 등장인물

3. 주요 등장인물

3.1. 기타 등장인물

4. 옷 수선집 손님들

5. 설정

6. 시리즈

한국 번역본은 초기에는 3개월 간격으로 계속 번역되어 발간되었고, 23권 이후에는 원작 발간과 2년 정도의 간격을 두고 발간되고 있다. 현시점에서 한국과 일본 둘 다 27권까지 발간된 상태이다.



[1] 보통 하인 고양이들은 대부분이 검은 고양이이다. 혈통도 혈통이지만 마녀들이 검은 고양이를 선호하기 때문.[2] 본작에서 눈의 여왕은 여러명 존재한다. 1년에 한번 이들은 한자리에 모여 가장 아름다운 여왕을 올해의 눈의 여왕으로 선발하는데 올해의 눈의 여왕으로 선발된 여왕은 다른 여왕들에게 1번 명령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지게 된다.[3] 드레스도 한몫했지만 당시 실크의 의뢰를 받고 모피 역할을 해준 북극여우 블루아이가 함께 살고싶다고 포명한것에 대한 기쁨으로 지은 미소가 결정타를 날렸다.[4] 모두 처음에는 이해할 수 없었지만 시간이 지나자 크리스타와 얘기를 나누면서 다른 이들과 함께 있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지 이해하게 되었고 결국 눈의 여왕 콘테스트는 눈의 여왕들이 모두 모여 함께 차를 마시며 얘기하는 날로 바뀌게 된다.[5] 성별은 휴우와 포우가 여성. 후우가 남성이다.[6] 후우와 포우는 링 베어러와 플라워 걸에 걸맞은 복장을, 휴우는 동생들로부터 사정을 듣고 찾아와 웨딩 드레스를 의뢰했다.[7] '알나리깔나리'라 외치며 무서운 표정으로 쭉 늘어난다.[8] 트레비앙 마녀 학교에서는 매년 졸업 파티에 주제에 걸맞은 복장을 입고 참석해야 하는데, 이번 주제는 바로 ' 나만의 반짝반짝 '.[9] 실크가 할머니 생신 파티에 간 사이 찾아왔는데 하필 나나가 검은 옷을 입은 걸 보고 바느질 마녀로 착각했다.[10] 이외에도 또다른 예외사항도 있는데 바로 집의 주인과 친구어야 한다는 것. 인간인 나나가 옷 수선집에 자주 들릴수 있는 이유도 이것 때문이다.[11] 다이아몬드에는 자아가 있는지 실크가 검은고양이 골무를 낡은 물건으로 취급하자 밤을 틈타 홀연히 가출한 적이 있다.[12] 여기서 저자다른 작품의 등장인물들이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