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소방기관 | ||||||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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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소방서 長水消防署 jangsu Fire Station | |
설립일 | 2004년 |
서장 | 강동일 |
관할 |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
상급기관 |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 |
외근부서 | 장계 장수 장수119구조대 |
위치 |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장계면 육십령로 136 |
홈페이지 | 공식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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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장수소방서는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관내의 화재를 예방ㆍ경계하거나 진압하고 화재, 재난ㆍ재해, 그 밖의 위급한 상황에서의 구조ㆍ구급 활동 등을 통하여 국민의 생명ㆍ신체 및 재산을 보호하는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 산하의 소방서이다.[1][2][3]2. 역대 서장
역대 장수소방서장에 대한 내용은 분류:장수소방서장 문서 참고하십시오.
3. 여담
- 2004년 개서 당시에는 이름이 장수소방서가 아니라 '무진장소방서'였다. 무진장이라는 이름에서 보듯 그 당시에는 장수군과 인근의 무주군, 진안군까지 한 곳에서 커버하기 위해 그랬던 것인데, 따라서 소방서 청사도 장수읍이 아니라 더 북쪽에 있으면서 무주군과 진안군까지 이동할 수 있었던 장계면에 지어졌다. 이 세 곳의 면적을 다 합치면 1,950㎢이 넘는 엄청난 면적인데 이 방식으로 꽤 오래 운영되다가 각 지역마다 독자적인 소방서가 필요하다는 여론이 커지면서 2021년 2월 진안소방서가 개서되었고 동시에 '무진장소방서'에서 '장수소방서'로 바뀌었고, 2023년 11월 무주소방서가 개서하면서 마침내 장수군만 관할하게 됐다.
- 2021년 2월 무주 덕유산 리조트의 티롤호텔에 화재가 났을 때 인근 구천동 119안전센터가 신속하게 출동하였지만 당시에는 소재지인 무주에 소방서가 없었기 때문에 큰 불을 진압할 고성능 장비가 없었고 결국 장수소방서에서 지휘차가 출동한 뒤 진화할 수 있었다.
- 2004년에 도입된 현대 슈퍼트럭 공작차와 달리 2006년 구조공작차로 도입된 타타대우 노부스 1세대 시절 KBS 긴급구조 119 로고를 달았었다. 후에 이 차량들은 진안센터(현.진안소방서)로 넘겨서 쓰다가 폐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