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むちまろ일본의 만화가.
세상이 밤이라면!을 연재했었고 현재는 학생회에도 구멍은 있다!(이하 생구멍)를 연재 중이다. 약을 빤 듯한 내용의 개그를 좋아하며 소재로 삼고 수위 높은 야한 내용으로 트위터나 픽시브에 투고하곤 한다. 작품 수위에 색드립이 높을 뿐만이 아니라 자신이 그린 캐릭터들의 18금 그림들을 그리거나 자신의 오너캐를 성적으로든 학대적으로든 험하게 굴려 트위터에 올리는데 훗날 이 캐릭터를 모티브를 삼아서 학생회에도 구멍은 있다!의 캐릭터인 코마로를 만들어낸다. 다만, 이름만 다를 뿐 캐릭터를 그대로 옮겼다. (...) 야한 걸 좋아해서 그런지 자위하는 모습이나 애무하는 모습 등의 그림들도 종종 그리는데 이를 통해 작가가 여성이라는게 독자들이 명확하게 알 수 있었다고 한다.[3]
그림체는 사실적이고 체형도 실제로 있을 법하게 그리는 편이다. 리얼리티가 강조되어서 성적인 부위까지 세심하게 그리는 디테일을 엿볼 수 있다. (...)
이마무라 료를 비롯한 몇몇 애니메이터와 작가들과 친분이 있다. 카니카마와는 성향이 비슷(?)해서 그런지 서로 팬아트를 그려 주고 받는 등 친하다.
현재 연재중인 생구멍을 히라츠카라는 담당 편집자가 맡아 주는데 생구멍의 수위를 여지없이 높이는데 이 사람이 한 몫하기도 했을 정도로 죽이 잘 맞는다.
2. 참여 작품
2.1. 만화
[1] 이미지는 학생회에도 구멍은 있다!의 코마로. 이 캐릭터랑 똑같이 생긴 오너캐인 무치마로가 있다.[2] 원래 본 계정이 있었지만 계정 정지 당해면서 이쪽으로 옮김. 수위 주위. 이후 이쪽도 정지를 먹었지만 현재는 풀린 상태.[3] 트위터로 생리통 등의 이야기들이 거론되는 걸 보면 확실한 여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