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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000> 프로필 | |
| |
<colbgcolor=#d2d2d2,#2d2d2d> 이름 | 臨獣アングラーフィッシュ拳ムコウア 임수 앵글러피쉬권 무코우아 |
국내명 | 무쿠아 |
성별 | 남성 |
소속 | 임수권 아크가타 |
계급 | 린린시 |
신장 | 211cm → 52.6m[A] |
체중 | 105kg → 26.3t[A] |
좋아하는 장소 | 깊은 바다 밑 |
좋아하는 음식 | 작은 물고기 등 |
좋아하는 말 | 어두운 밤의 초롱[3] |
성우 | 오오바야시 마사루[4] |
고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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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수권전대 게키레인저에 등장하는 린린시.2. 상세
바다의 권마 라게크의 수하 린린시 중 한명. 라게크가 리오와 메레를 비롯한 게키레인저 일행을 에도 시대[5]로 날려버린 상황에 등장한 권사로, 아귀의 수권인 임수 앵글러피쉬권을 구사하며 머리에 난 촉수등의 빛을 이용해 상대방을 눈부시게 하거나 사각지대로 도망쳐 유리하게 전투한다. 그 외에 다른 사람에게 빙의할 수도 있다. 키라 코즈케노스케[6]에게 빙의해 일행들이 현대로 돌아가지 못하게 꼼수를 쓸 생각이었다. 키라에게 빙의하고 있는 동안 그의 성격에 물들어 버렸는지 키라와 마찬가지로 상대를 시골뜨기 사무라이[7]라고 부르는 버릇이 있다.3. 사용 임기
- 만화등(万禍灯)
머리에 난 촉수등에서 빛을 뿜어낸다.
- 돌장조(突長跳)
임기를 온몸에 두르고 임기를 담은 창으로 상대방을 사정없이 찌른다.
4. 작중 행적
4.1. 원작
33화에서 라게크의 비전임기 시열파에 의해 에도 시대로 날아간 게키레인저, 리오, 메레가 원래 시대로 돌아가는 걸 막기 위해 그들을 추적하고 조수도를 가로채버린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키라 코즈케노스케에게 빙의한다. 그러나 게키레인저와 리오, 메레의 습격을 받아 정체가 탄로나고 광탄으로 응전하지만 칸도 쟝과 리오의 합동 공격에 쓰러진다. 이에 최후의 발악으로 조수도를 냅다 먹어버린 뒤 거대화했고, 게키 린 토우쟈와 맞서싸우지만 격격임임참에 사망한다.4.2. 파워레인저 정글퓨리
최종결전 때 다이쉬가 소환한 괴인들 중 하나로 등장하였다. 츠네키와 함께 마스터 마오를 공격하려다가 역으로 당하고 만다.원작에서 보여준 기술을 하나도 구사하지 못한 데다가 그나마 있던 대사도 전부 삭제되어 원작에 비해 상당히 초라한 괴인이 되었다.
5. 여담
이름의 유래는 아귀의 일본어 앙코우의 아나그램.본편에서 마지막으로 등장한 린린시로, 이후로는 삼권마가 전멸하고 임수권이 환수권으로 개편되면서 더 이상 린린시가 등장하지 않는다.
[A] 사신호천변 발동 시.[A] [3] 闇夜の提灯. 매우 곤란할 때 의지할 수 있는 것을 만나는 것을 뜻한다.[4] 슈트 액터도 겸했다.[5] 거대전에서 바에의 나레이션에 의하면 겐로쿠 15년(1702년) 12월 14일. 추신구라의 원전이 되는 아코 사건이 발생한 날이다.[6] 아코 사건의 원인 제공자인 키라 요시히사(吉良義央)를 관직과 함께 일컬은 이름이다.[7] 아코 사건의 발단은 아코 번의 다이묘 아사노 나가노리의 예법을 가지고 키라가 인신공격성 발언을 했고, 이에 격분한 나가노리가 천황의 칙사 앞임에도 칼을 뽑아 키라를 상처입힌 것이다. '시골뜨기 사무라이'란, 이 때의 인신공격성 발언을 약간 순화해 차용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