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수프.
이긴 한데 이게 딱히 이거다 싶은 레시피가 없다. 이름으로도 알 수 없다. 미네스트로니 수프라고 하지만 사실 미네스트라(Minestra)가 이탈리아어로 '수프'를 의미.
탄수화물과 포만감을 보충하기 위해 끓일 때 파스타 등을 넣는데, 수프 속에서 산산히 해체된 파스타를 먹기 싫으면(…) 미리 10분 가량 삶아 뒀다가 수프 다 끓을 때쯤 넣도록 하는 것이 좋다.
양식조리기능사 시험을 볼 때 실기 과목중에 늘 들어있다. 난이도는 그냥저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