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설정
DFU 소개아라드 대륙의 하늘에 존재하는 또 하나의 바다. 이 위로 천계가 존재한다.
아라드 대륙에서는 하늘성을 통해야 미들오션을 지나 천계에 도달할 수 있다.
하지만 사도 바칼에 의해서 하늘성이 폐쇄되어 오를 수 없었고, 이로 인해 두 세계는 단절되어 있었다.
반대로 천계에서는 미들오션으로 몸을 던지면, 아라드 대륙으로 올 수 있다.
드물지만, 이 방법을 통해서 천계인이 아라드 대륙에 정착하는 일도 있다.
아라드 대륙에서는 하늘성을 통해야 미들오션을 지나 천계에 도달할 수 있다.
하지만 사도 바칼에 의해서 하늘성이 폐쇄되어 오를 수 없었고, 이로 인해 두 세계는 단절되어 있었다.
반대로 천계에서는 미들오션으로 몸을 던지면, 아라드 대륙으로 올 수 있다.
드물지만, 이 방법을 통해서 천계인이 아라드 대륙에 정착하는 일도 있다.
로톤의 이야기에 따르면 미들오션이라고 불리는 하늘성 최상부는 신비한 액체로 가득차 있어 움직임이 몹시 느려진다고 한다. 고문서에 등장하는 '진동석'을 장착하면 움직임의 파장을 진동시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고 전해진다.[1]
아라드 대륙 하늘 위에 있는 바다이다. 즉 하늘과 땅사이에 있는 바다. 선계에서는 공해(空海)라고 부른다.
거너와 아처가 프롤로그에서 아라드로 내려갈 때 뛰어든 바다가 바로 이곳이다. 총검사 역시 같은 방법으로 아라드로 내려와 정착했다는 설정이다.
바다 속 던전이다 보니까 에픽 퀘스트를 깨지 않았다면 입장시 일정 MP가 깎이고, 이속과 공속이 매우 떨어져서 에픽 퀘스트를 깨는 건 필수였다.
아라드로 내려온 베히모스가 서식하고있는 곳이며[2] 과거엔 공어가 이곳에서 서식했었다.[3]
2. 전직 & 각성 던전
던전앤파이터의 전직 & 각성 전용 던전. 일부 직업들이 전직을 할 때에 딱 한번 이곳을 찾는다. 솔플만 가능하다.버서커와 빙결사로 전직할 때를 기준으로, 입장하면 방이 3개가 있다. 첫 번째 방과 두 번째 방에는 하늘성의 졸개들로 구성되어 있다. 난이도도 노멀 수준이니 그냥 싹 쓸어버리면 된다.
세 번째 방에는 라키우스와 황금의 플라타니가 동시에 보스 몹으로 나온다. 협공에 휘말리면 위험해지지만, 컨트롤을 약간 신경쓰면 그럴 일은 없을 것이다. 퀘스트 아이템인 얼음의 숨결 10개와 오버파워소울은 이 곳을 한 번 돌아주기만 하면 전부 모을 수 있다.
난이도가 매우 낮고 길이도 무척이나 짧은 지라 자세한 언급이 힘든(...) 던전이다.
2012년 7월 19일 시간의 문 업데이트 이후 모든 전직이 망월의 선더랜드에서 이뤄지게 패치됨에 따라 삭제되었다. 허나 이쪽도 2021년 7월 8일 업데이트로 모든 직업이 1레벨부터 전직 상태로 시작하도록 바뀌었으며 패치 전 생성한 기존 노전직 캐릭터도 스킬창에서 얼마든지 전직이 가능하도록 바뀌어 역사 속으로 사라져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