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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10-07 10:10:57

미르(거울전쟁)

패로힐 대륙
서부대륙 고르굴 | 자우버라케 | 모스켓 | 로스도르 | 베이수 | 기안 | 나무 | 리네크로 힐 | 마싱가나 | 화뫼
서틀라 섬 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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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부 4고도 저스툰 | 홀리시티 | 매지네이션 | 포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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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

1. 개요2. 거울전쟁: 악령군3. 거울전쟁: 은의 여인4. 거울전쟁: 신성부활5. 세부적인 지리
5.1. 이동로5.2. 사냥터5.3. 운터라프 하임

1. 개요

거울전쟁 시리즈에 등장하는 지역 중 하나. 어원은 '보석'을 뜻하는 요정어 미르(Mir). 서부대륙과 동부대륙 사이에 위치한 섬인 '서틀라 섬(Certla Island)'에 위치한 도시이며 빛의 여신 '레스터니'가 승천하는 와중에 두 대륙이 갈라지면서 생겨난 곳이라고 한다. 서쪽으로는 '성큰 비알라 브릿지(Sunken Viala Bridge)'가 존재하여 흑마술과 마기술의 도시인 마싱가나와 이어주며 동쪽으로는 '라이징 비알라 브릿지(Rising Viala Bridge)'가 존재하여 마법전사과 소환사들의 도시였던 민스트와 이어준다. 한 때, 대륙의 중심이었다가 여신의 승화와 함께 일부 붕괴된 서틀라 타워(Certla Tower)가 존재하며 서틀라 타워에는 갈라타델 미러라 불리는, 거울전쟁의 모든 스토리를 꿰뚫는 핵심적인 보물이 존재한다. 이외에도 지각변동에도 손상 하나 입지 않은 12 리플렉터스(Reflectors)의 신전과 신수들의 신전들이 존재했으며[1] 다섯 원소의 신들의 신전도 또한 새롭게 건립되었다. 도시 자체는 신전과 교회, 갖가지 성물들이 널린 이른바 '신성도시'였다.

2. 거울전쟁: 악령군

카라드 하트세어가 창시한 악령군, 그리고 쿨구레루 데스모네가 일으킨 흑마술파 군대가 서부대륙을 휩쓸다가 마싱가나에서 서로 만났고 이들은 과거의 약속[2]에 따라 서로 싸워 하나가 죽어야 했지만 미르라는 강력한 공통의 목표물이 있던 탓에 이 때만은 힘을 합쳐 신성도시 미르를 깨끗하게 파괴해 버렸다. 이후 카라드 하트세어는 동부대륙 북부와 파나진으로, 쿨구레루 데스모네는 서틀라 섬과 동부대륙 남부로 진격하였다.[3] 이전에 쿨구레루 데스모네는 미르를 점령한 뒤 서틀라 타워로 진입하려 했으나 프레이드의 소환사들과 계약을 맺은 드래곤들이 앞을 막았고, 그 계약을 풀기 위해 남부로 연금술사 라미레스와 소환사 리루아 힐리를 보내서 프레이드의 급진파 소환사인 툴핀 래리를 끌어들였다. 그리고 타워의 최상부에서 마침내 갈라타델 미러를 대면하고 5대 원소신과 접촉하기 위해 조작하려 했으나 아직 거울에 대한 지식이 부족해 성공하지 못했다. 쿨구레루는 거울의 사용법과 그 비밀, 그리고 힘의 원류를 알아내기 위해 툴핀과 함께 빛의 섬으로 떠나 버렸다. 한편, 카라드는 데빌스 게이트를 열기 위해 맨 처음에 미르에서 가장 큰 빛의 신전[4]에 게이트를 개방하려 했으나 해방부대의 영웅들이 눈치채고 미르를 탈환하려고 공격한 탓에 미르를 떠나 본거지인 리네크로 힐로 돌아가 연구를 진행했다. 해방부대가 미르 탈환에 실패하면서 동부대륙을 이어주는 라이징 비알라 브릿지가 드래곤의 불길에 타버렸고 미르와 서틀라 섬은 그야말로 악령군과 흑마술파로 가득차게 되었다.

3. 거울전쟁: 은의 여인

카라드 하트세어가 패망하여 성 그린우드 성당 지하에서 죽은 지 2년 후, 쿨구레루 데스모네가 빛의 섬에서 들어왔고 파나진, 민스트를 거쳐 라미레스를 만나 대륙의 정세를 들은 뒤, 곧바로 서틀라 섬으로 진입했다. 당시 서틀라 섬은 쿨구레루가 개방해 놓고 간 갈라타델 게이트의 영향으로 인해 기후까지 변해 쿨구레루가 도착할 당시에는 사방이 눈에 쌓인 상태였다. 이후 마싱가나 마기사의 포섭, 아리에니르 인챈터들의 공격 등 여러 움직임이 있었지만 쿨구레루는 끊임없이 갈라타델 미러에 대해 연구를 했으며 마침내 거울의 다른 사용법을 알고는 다시 타워로 진입했다. 그리고 마침내 갈라타델 미러에서 무수한 자기 거울분신을 뽑아낸 뒤 각 대륙의 흑마술파 영토를 다스리게 하였다. 마침내 골칫거리였던 해방부대의 은의 여인이 제거되었고, 미르가 데빌스 게이트에서 나오는 악령군의 지원병들과 쿨구레루의 거울분신이 지휘하는 흑마술파 간의 전투인 '어둠의 전투' 로 혼란한 와중에도 서틀라 타워로 들어가 거울 너머의 5대 원소신과 접촉하기 위한 힘을 비축하기 위해 동면에 들어갔다.

4. 거울전쟁: 신성부활

160년이 지난 시점에서 쿨구레루 데스모네 그 자신은 홀연히 어딘가로 자취를 감춰버렸고 미르는 해방부대 영웅들의 활약으로 인해 데빌스 게이트가 약화되었으며, 이후 사제들이 신들에게 간청하여 5대 원소신의 힘으로 도시를 봉인된 뒤 도시를 요새화했다고 한다.[5] 지옥에서 온 악마들[6]이나 저주받은 피의 대마술사들은 미르로 들어올 수 없게 되었으며 불, 물, 바람, 대지의 신전에서 시험을 받고 통과한 존재만이 미르에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 3파의 플레이어 모두 메인 시나리오 파트 1후반부에서는 최종 행보가 미르로 되어 있다. 사족이지만 서틀라 타워[7]에는 현재 나르가 잠들어 있다고 한다. 소설에서는 서틀라 타워가 오대 원소 마법의 근원지라고 언급된다.

전용테마곡

5. 세부적인 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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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이동로

5.2. 사냥터

5.3. 운터라프 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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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erlaf Heim

어원은 마법사 라크리스 운터라프와 '집'을 뜻하는 뜻하는 독일어 하임(Heim)으로 보인다.[8] 서틀라 섬에 존재하는 마법사 라크리스 운터라프의 사당. 라크리스 가문의 후예인 '라크리스 프로트' 가 사당을 지키고 있으며 미르 자체가 원소신들의 힘으로 막혀 있는 만큼 미르 내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머물렀다 가야 하는 곳이라 할 수 있다.

물론, 흑마술파 유저는 라모의 은신처인 '조용한 천막'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뭣하면 그냥 전투없이 넘어다닐 수 있는 성큰 비알라 브릿지 너머에 마싱가나에 있다가 신전 스테이지에 가도 되지만, 그 대신 스킬북을 주는 사이드 퀘스트가 여기에 한 개 있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반드시 한번 이상은 들려야 한다.

악령군 유저의 경우 원래는 라이징 비알라 브릿지가 악령군의 소유라서 전투없이 민스트에서 곧장 신전 스테이지에 진입할 수 있을 것 같았지만... 파트 1 말기에 라이징 비알라 브릿지가 흑마술파 차지가 되었기 때문에 전투를 하며 건넌 후에 신전 스테이지를 진행하는 동안에는 여기 신세를 한 동안 지게 된다.


[1] 히쓰로드 신전 역시 그에 포함된다.[2] 리네크로 힐 탐사대가 카라드와 협상을 할 때, 쿨구레루 데스모네는 '다음에 만나면 둘 중 하나는 죽어야 한다' 는 전제조건을 걸었다.[3] 카라드는 파나진의 안텐스 타워에 있는 팔라니아 수정을 노렸으며 쿨구레루는 동부대륙 북부와 파나진을 카라드에게 넘기고 자신은 프레이드의 소환사들을 끌어들이기 위해서 남쪽으로 간 것이다.[4] 빛의 여신 레스터니의 신전이다.[5] 다만, 해방부대 캐릭터 인트로에서 잠시 나오는 지도를 보면 서틀라 섬 남쪽의 바다는 악령군이 쥐고 있는 것으로 나오며 성큰 비알라 브릿지는 흑마술파의 차지가 되었으며, 라이징 비알라 브릿지도 파트 1 끝 무렵에는 흑마술파가 차지했고, 라크리스 프로트의 말에 따르면 서틀라 섬 근처의 대부분의 해로는 흑마술파와 악령군이 쥐고 있다고 한 것을 볼 때 북쪽 바다는 흑마술파가 쥐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사실상 미르와 신전들 정도만 중립이고, 악령군이나 흑마술파가 다리를 건너서 다른 대륙으로 이동하는 건 막지못하는 걸로 보인다. 민스트와 아리에니르 사이의 국경지대는 해방부대 인트로를 보면 원래 흑마술파 차지였는데 이 지역 병사들이 반란을 일으켜서 라이징 비알라 브릿지를 차지해 육로를 확보한 걸로 보인다. 이런 이유 때문에 서부대륙에는 동부대륙의 해방부대가 제대로 된 지원을 하기가 힘들다. 다만, 서부대륙에서는 흑마술파와의 무력 충돌은 하지 않으며, 흑마술파도 북쪽의 고르굴과 서부대륙 남쪽의 악령군 사이에서 샌드위치가 되어있는 신세라서 서부대륙 남부에서는 해방부대와 손을 잡고 같이 악령군을 견제하며 가끔 보급품도 보내준다.[6] 다만, 미르에 서큐버스 NPC가 있는 것을 볼 때 '인간 출신인 악마들'은 입장이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불의 신전에는 메인 퀘스트로 진행시 '불의 서큐버스' 들이 있는 것을 볼 때 미르에 눌러앉거나 불의 신전에서 봉사하게 된(...) 악마들도 조금 있는 듯하다. 다만, 로네이어도 들어갈 수 없다는 언급이 있었던 것을 볼 때 인간출신이더라도 한번 죽어서 지옥에 간 후에 다시 소환된 경우 '지옥에서 온 악마'로 간주되어 들어갈 수 없는 것 같다. 사족으로, 신성부활의 데빌용 분홍무기중에 '서큐버스의 감옥'이라는 무기에 대한 설명을 보면 아예 두 번 다시 패로힐에 소환될 수 없게 원천봉쇄하는 기술도 존재하는듯.[7] 빛의 여신 레스터니가 승천할 때 일부 훼손된 적이 있다고 한다. 큐셀드가 라크리스 운터라프와 미르공방전에서 원거리대화를 할 때, 큐셀드가 '서틀라 타워같은 것은 사라질 것이다'라고 말했을 때 라크리스 운터라프가 '타워의 몰락은 마법의 몰락을 가져올 것이다.'라며 언급한 바 있다. 갈라타델 미러의 안치장소라는 것 외에도 뭔가 다른 기능이 더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일단, 소환술은 아크 타워, 마술은 레인보우 타워, 5대원소마법은 비스 타워를 근원으로 한다는 설정을 감안하여 소거법으로 추측해보면 서틀라 타워는 신성/성령마법과 관련된 것이 아닐까 추정된다.[8] 직역하면 '운터라프의 집' 이 된다. 참고로 독일어로 '사당'은 슈라인(Schrein)이라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