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6-08-17 10:06:25

미명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미명 (2026)
The Glimmering
파일:영화 '미명' 메인 포스터.jpg
장르 드라마
감독 이원영[A]
각본
제작자
프로듀서 임정은
출연 이원영, 임정은[2], 손승범
촬영 이원영
편집
음악
미술
촬영 기간
제작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화목한영화사
배급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시네마토그래프
개봉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6년 7월 8일
화면비
상영 타입
상영 시간 64분 (1시간 4분 27초)
제작비
대한민국 총 관객 수
상영 등급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파일:영등위_15세이상_2021.svg 15세 이상 관람가 [3]

1. 개요2. 개봉 전 정보3. 포스터4. 예고편5. 시놉시스6. 등장인물7. 설정8. 줄거리9. 평가
9.1. 평론가 평
10. 수상 및 후보11. 흥행12. 기타


1. 개요

이원영 감독[A]의 3번째 장편 영화.

2. 개봉 전 정보

3. 포스터

파일:영화 '미명' 런칭 포스터.jpg 파일:영화 '미명' 티저 포스터.jpg
런칭 포스터 티저 포스터
파일:영화 '미명' 메인 포스터.jpg 파일:영화 '미명' 2차 포스터.jpg
메인 포스터 2차 포스터

4. 예고편

티저 예고편
2차 예고편

5. 시놉시스

몽골 역사를 연구하는 남자는 아내와 소박하지만 행복한 일상을 보낸다. 하지만 대통령계엄을 선포한 다음 날, 불의의 사고로 아내를 잃고 그 충격으로 목소리마저 잃게 된다. 남자는 아내의 혼령과 대화하기 위해 다시 목소리를 찾아야 한다.

6. 등장인물

7. 설정

8. 줄거리

9. 평가

파일:왓챠피디아 로고 화이트.svg
별점 3.0 / 5.0

9.1. 평론가 평

청각을 교란시키는 기이하고 처연한 진혼곡 | [ 상세 보기 ]
* 소박한 일상을 보내던 한 부부가 있다. 어느 날, 그들은 TV에서 계엄령 선포 뉴스를 접한다. 믿지 못할 끔찍한 뉴스가 이들의 일상 속으로 침투하고, 남자는 다음 날 전화로 아내의 사고를 듣게 된다. <미명>은 작년 12월 3일 발생했던 계엄령 선포 사태를 프레임 안으로 가져온다. 그러나, 영화는 사건의 면면을 기록하거나 추적하는 데에 힘을 쏟지 않는다. 명확한 인과관계가 부재하는 영화는 불확실한 이미지들을 나열한다. 조각난 이미지들은 계엄령 선포 후 발생한 아내의 죽음을 인정하지 못한 채, 사라진 존재와 접속하려는 한 남자의 기이한 행동을 따라간다. 이 영화를 주도하는 것은 단연 사운드이다. 뉴스를 읽는 앵커의 명료한 목소리, 사고의 충격으로 목소리를 잃은 남자의 심경을 대독해 주는 기계음, 남자를 찾아와 불만을 토로하는 친구의 분노 어린 목소리, 정체를 알 수 없는 비균질적 사운드 등 복합적인 사운드의 구성은 기이한 장력을 내뿜는다. 남자는 아내의 따뜻한 목소리를 다시 들을 수 있을까. 사실적인 것과 상상적인 것의 경계를 자유로이 넘나드는 <미명>은 일상을 파괴한 폭력적인 뉴스를 사운드로 치환하고, 이후의 상황들을 다양한 소리로 변환하여 송출한다. 한 편의 음악처럼 구성된 <미명>은 사운드의 변주 속에서, 이명처럼 불명료한 체험을 자아내는 영화이다.

문주화 (씨네21) (★★★★)
Dancer in the Dark, 휘휘한 오열

이용철 (씨네21) (★★★★)
부서진 세계의 틈 사이로 기어이 밀어넣은 소리가 공명할 빛을 떠올려본다

창의성과 강박증이 번갈아

박평식 (씨네21) (★★☆)

10. 수상 및 후보

11. 흥행

12. 기타


[A] 주요 연출 작품: 검은 여름, 희망의 요소[2] 프로듀서 겸.[3] 등급분류 결정내용: 거대한 국가 폭력의 상황에서 상실된 개인의 평범한 일상, 소통에 대한 열망 등을 다루고 있으나, 비극적 상황을 미화하거나 정당화하지 않는다. 욕설과 비속어 사용이 여러 차례 있으나, 특정상황에서의 감정 표출로, 지속적으로 표현되지는 않았고, 자살을 시도하는 장면 등 자살을 암시하는 묘사가 있으나, 구체적으로 표현하지는 않았다. 주제, 대사, 모방위험에 있어 15세이상관람가.
(내용정보 표시항목: 파일:영등위_주제_2021.svg파일:영등위_대사_2021.svg파일:영등위_모방위험_2021.svg)
[A] [개] Zügeer. 극중에서도 설명이 나오지만 몽골어로 '괜찮다.'는 뜻이다.[6] 아리랑은 이원영 감독의 전작 희망의 요소에 이은 두 번째 삽입곡 선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