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로필
링네임 | 水波 綾 Ryo Mizunami 水村 綾菜 |
본명 | 水村 綾菜(미즈나미 아야네) |
생년월일 | 1988년 3월 24일([age(1988-03-24)]세) |
출생지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아이치현 나고야시 |
신장 | 163cm |
체중 | 80kg |
별명 | アニキ[1] |
주요 기술 | 머신건 찹[2] |
주요 커리어 | 아이스 리본 인터네셔널 리본 태그팀 챔피언 1회 JWP 챔피언 1회 프린세스 오브 프로 레슬링 챔피언 1회 NEO 태그팀 챔피언 1회 레지나 디 웨이브 챔피언 2회 웨이브 태그팀 챔피언 1회 캐치 더 웨이브 우승 (2016년) 비욘드 더 시 싱글 챔피언 1회 프린세스 오브 태그팀 챔피언 1회 센다이 걸스 태그팀 챔피언 1회 |
피니쉬 무브 | 레드 볼티지 G드라이버 핫 리미트 타워 해커 밤 드래곤 수플렉스 레리어트 |
2. 개요
나고야 출신의 여성 프로레슬러. 사토무라 메이코의 제자. 남성 못지않은 모습을 보이며 형님이라는 터프한 기믹으로 활동한다. 또한 질투기믹도 있는데, 자기보다 예쁘거나 몸매가 좋은 여자레슬러를 상대하면 경기스타일이 평소보다 더욱 과격해진다. 자세한건 아래내용 후술3. 주요 기술
질투기믹으로 머신건 찹을 사용한다. 상대 선수의 외모가 뛰어날 경우 주로 사용하는 기술이다. 어떤 면에서는 재미있는 기믹이고, 어떤면에서는 상대에게 잔인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3][4]
[5] [6]
[7]
파일:파일:시미즈 히카리 구타당하는 모습2.gif[8]
4. 주요 커리어
2004년에 가이아 재팬에서 데뷔해 2007년 3월에 센다이 걸스 프로 레슬링에 입단하게 된다.일본에서 주로 활약하다가 SHIMMER, 캐나다의 NCW(노던 챔피언쉽 레슬링)에도 진출하게 되다가 2019년에 AEW에 출연해 더블 오어 나씽 2019에서 시다 히카루 & 리호와 팀을 이뤄 아쟈 콩 & 사쿠라 에미 & 사카자키 유카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다.
2021년에 레볼루션에서 시다 히카루와 맞붙을 도전자를 정할 토너먼트가 벌어지면서 일본에서 벌인 토너먼트에서 16강에서 이토 마키를 꺾고, 8강에서 아쟈 콩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준결승전에서 사카자키 유카를 꺾으며 결승전에 진출해 오랜만에 AEW 본무대인 미국에 모습을 보이며 나일라 로즈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다. 레볼루션에서 시다 히카루와 챔피언십으로 맞붙지만 패하고, 경기 후에 브릿 베이커 & 레벨 & 이토 마키 & 나일라 로즈가 시다 히카루 & 미즈나미 료를 공격하자 썬더 로사가 나와서 구해준다. 3월 10일에 시다 히카루 & 썬더 로사와 같이 브릿 베이커 & 나일라 로즈 & 이토 마키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다.
AEW와 정식 계약을 맺진 않았지만 이후로도 AEW에 모습을 보이며 선역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AEW에서 활동하지 않고 일본에서만 활동하고 다닌다.
2023년에는 5월 4일 프로레슬링 NOAH에서 열린 마제스틱 2023에 출연해서는 나츠 스미레와 팀을 이뤄 유키히 마야 & SAKI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다.
기무라 하나 사망 3주기 추모 행사에서는 카토 소노코와 팀을 이뤄 다나카 미노루 & 켄고, 오자키 마유미 & 하나바타케마사 오(타치바나 세이고), 라무 & 미야모토 유코를 상대하는데, 하나바타케마사 오가 미즈나미 료 & 카토 소노코에게 협력하면서 승리를 거둔다.
5. 기타
- 2013년에 종합격투기에도 진출한 적이 있으나 강원도 출신의 함서희에게 패했다.
6. 둘러보기
프로레슬링 웨이브 캐치 더 웨이브 토너먼트 우승자 | |||||
오카 유미 (2015) | → | 미즈나미 료 (2016) | → | 야마시타 리나 (2017 & 2018) |
프로레슬링 웨이브 캐치 더 웨이브 포스트 토너먼트 어워드 올해의 베스트 바웃 | ||||
쿠리하라 아유미 vs 슈리 (2012) | → | 하마다 아야코 vs 미즈나미 료 (2013) | → | 기무라 쿄코 vs 히로타 사쿠라 (2014) |
기무라 쿄코 vs 히로타 사쿠라 (2014) | → | 오카 유미 vs 미즈나미 료 (2015) | → | 이이다 미카 vs 츠쿠시 (2016) |
프로레슬링 웨이브 캐치 더 웨이브 포스트 토너먼트 어워드 올해의 파이팅 스피릿 | ||||
히로타 사쿠라 (2014) | → | 미즈나미 료 (2015) | → | 래빗 미우 (2016) |
[1] 아니키[2] 상대의 가슴을 무자비하게 때리는 기술로 상대에게 창피함과 고통을 한번에 줄 수 있다.[3] 실제로 여성의 예민한 부위중 하나인 가슴을 손바닥으로 계속 빠르게 때리는거다 보니 엄청 아플 것이다. (아래를 보면 알겠지만 시미즈 히카리는 기절할 뻔하였다.)[4] 상대선수는 카미후쿠 유키로 tjpw에서 긴 기럭지와 F컵으로 인기가 많은 선수다[5] 상대선수는 스즈메로 tjpw에서 미녀레슬러로 인기가 있는 선수다.[6] 이후 스즈메가 개인 sns에 미즈나미 료를 상대하면서 가장 아팠던 기술이었고, 무서웠다는 심정을 올렸다.[7] 상대선수는 아라이 유키다. (그 유명한 아라이 유키가 맞다.)[8] 상대선수는 시미즈 히카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