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본의 신2. 아시아라이 저택의 주민들에 등장하는 다이다라 해체 마인들중 하나
1. 일본의 신
水縄命.2. 아시아라이 저택의 주민들에 등장하는 다이다라 해체 마인들중 하나
다이다라의 파편들중 '목'을 관장하며 유메미나기 저택에 봉인되어 있다. '사고지신'이라는 뱀신과 동화되어 뱀 모습을 하고 있으며 우카노미타마노 미코토의 언급에 의하면 본래 독충이나 뱀 등을 몰아내는 신으로 보인다. 석화숨결을 내뿜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커어'라는 기묘한 울음소리를 낸다.
카구로이쿠 우츠쿠시나가히메노 미코토가 하뉴 루이를 인질로 잡고 봉인에서 풀어내려 하였으나 하뉴 루이의 할머니(하시히메)에 의해 실패.
이후 아지다하카가 난동을 부릴 때 봉인에서 풀려났으며 석화숨결로 헌터들을 석화시켜 죽여버린다. 이후 목이 하나 잘린체 난동을 부리던 아지다하카와 동화되었다. 독충이나 뱀등을 몰아내는 신이 독충과 뱀등 독있는 생물들의 정점이라 할수 있는 아지다하카와 동화되었다는게 아이러니하다.
이후 하뉴 루이의 할머니(하시히메)에게 톼차당하나 본체인 다이다라의 목의 파편은 의외의 인물에 의해 회수 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