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업계 일은 7~8살, 초등학교 1학년 때 시작했다. 당시 엔터업계에서 일하고 있던 친구의 어머니가 밈을 보고 함께 일하자고 제안했지만, 당시에는 크게 관심이 없었다. 너무 어리고 폐쇄적인 편이었지만, 엄마한테 관심이 없다고 말했다고 한다. 하지만 그 친구가 지속적으로 밈에게 같이 일하자고 했고, 시암 파라곤에서 캣워크(모델)를 서게 했는데, 이것이 밈이 처음으로 해본 엔터업계의 일(work)이다. 당시에 밈은 굉장히 기뻤지만 너무 어려서 워킹이나 어떤 포즈를 취해야할지 몰랐다고 한다. 그날 이후로 패션쇼나 드라마에서 작은 역할을 하게 됐다.[2]
영화 Death Whisperer2(Tee Yod)에 출연하기 전에는 화보 촬영, 캣워크, 드라마 활동을 했다. 어려서부터 주인공 역할을 맡아왔다. COVID-19가 있던 시기, 대학 입학을 준비하기 위해 과외수업을 받았고 공부를 열심히 했지만, Viu 채널에서 드라마를 찍기도 했다.
영화 Death Whisperer2(Tee Yod)에서 '야엠'을 맡았고, 이 역할로 유명해졌다.
GMMTV에서 주2회 편성을 받는 드라마는 주로 헤테로물, 장르물로 소위 떼주물로 나오기 때문에 14~16화 편성을 받는다. GL/BL드라마는 보통 10~12화, 주1회 편성을 받는다. 기대작은 주로 금, 토 편성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 2020년 BL드라마 붐 이후로 편성비율이 많이 커졌다. 유튜브에서 영어자막과 함께 전회차를 제공한다.
팬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일부 팬은 드라마 "와사나 락" 때부터 저를 팔로우했어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팬덤을 만드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팬도 별로 없어요. 하지만 지금은 티 요드(Tee Yod)와 낭라이 타일랜드(Nang Rai Thailand)라는 쇼에 출연하고 있어요. 저를 팔로우하는 사람이 훨씬 많아졌어요. 와사나락과 낭라이타이에서 저를 본 사람들 중 몇몇도 티욧을 보러 왔습니다. 저는 작은 오리 팬덤이 정말 중요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것이 우리를 오늘까지 이끌어 왔습니다 저를 아는 사람들이 정말 많죠. 그 이유 중 하나는 지지해주는 팬들 덕분이에요. 모든 작은 오리들에게 감사드려요. 둘이 함께 있는 모습이 참 귀엽네요. 우리가 만날 때마다 당신은 항상 나에게 뭔가를 주죠. 저를 만나지 못한 분들은 모든 면에서 많은 응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저도 그들을 격려하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제 성장의 모든 단계에서 작은 오리 팬덤이 저와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 만나서 반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