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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10 10:29:52

바르칸트


[include(틀:메이플스토리2/인스턴스 던전/모험[어려움])]
<colbgcolor=#6a5acd> 메이플스토리2 카오스 레이드 보스 & 던전 목록
{{{#ffffff 'LV 50'}}} 그림자술사 데보라크캡틴 모크발록바르칸트파풀라투스누타만칸두라
{{{#ffffff 'LV 60'}}} 비에른루카락스핑크빈
{{{#ffffff 'LV 70'}}} 슈슈와 부부스호루스블랙빈


바르칸트
파일:external/s.nx.com/23000068_B_BarkhantBlue.png
이명 -
상징 매그너스
성별 남(♂)
상태 생존(처치 가능)
역할 카르곤의 대군주
성우 권성혁[1]
등장 2016.01.14
유형 악마형
레벨 50
체력 ???[2]
48,002,248[3]
출현 지역 루벨리스크
BGM
어둠의 카르곤을 이끄는 대군주! 본래는 빛의 힘을 다루는 용족 루미에라곤의 장로였다. 하지만 루미에라곤의 새 터전 '드라켄하임'을 덮쳐온 어둠은 그를 지탱해주던 빛을 한 순간에 삼켜버리고 말았다. 빛을 잃은 루미에라곤들은 어둠의 힘을 다루는 카르곤으로 재탄생했고, 그 중에서도 가장 강한 어둠을 흡수하고 카르곤의 대군주로 거듭난 자가 바로 바르칸트다. 그가 이끄는 카르곤들은 남아있는 루미에라곤들이 다루는 빛의 힘을 모두 빼앗아 더 강한 어둠의 힘으로 드라켄하임은 물론 이 세계를 지배하려는 뒤틀린 욕망으로 끊임없는 전쟁을 벌이고 있다.[4]
등장 시 대사
"라메스톤의 진짜 주인이 누군지... 확실하게 알게 해주겠다!"
"카르곤 군단의 대군주에게 맞선 것을 후회하게 해주지."
사망 시 대사
"라메스톤... 어둠의 카르곤이 다시 되찾고야 말 것이다.."
"카르곤의 어둠은... 다시 돌아올 것이다!"
"언젠가는 카르곤의 어둠이 모든 빛을 집어삼키게 될 것이다.."

한 때 설정 변경으로 카르곤 관련 대사가 삭제되었었으나 무슨 이유에선지 최근에는 다시 나오고 있다.

1. 상세2. 던전 공략
2.1. 공통 패턴2.2. 1페이즈 (맵 하단)2.3. 2페이즈 (맵 중앙)2.4. 3페이즈 (맵 상단)
3. 참고 자료

1. 상세

메이플스토리2 2016.01.14 패치로 카보 이어 나온 두번째 카르카르 아일랜드 던전 보스 몬스터이다. 또한, 전작매그너스를 오마쥬한 보스 몬스터이기도하다.

최초 등장은 2016년 1월 14일, 7000만 가량의 HP로 발록보다 약 300만 정도 많았지만, 기존의 시간이 10분에서 15분으로 늘어나 30분 내로 최초킬이 나올 것이라고 유저들은 알고 있었으나... 정신나간 쫄 수, 극악무도한 패턴, 11강 컷이라는 엄청난 진입장벽으로 인해 결국 점검과 공략 크리로 인해 최초킬이 미루어졌지만, 결국 당일 오후 3시에 정예파티가 격파에 성공하였다. 그 후 지나치게 많은 HP를 하향하여 HP가 6천만 정도로 바뀌게 되었다.

처음 등장했을 당시 그 위용은 최종보스 그 자체로 이런걸 어떻게 깨냐고 유저들이 성토했을 정도다. 당시 기준으로 바르칸트는 미친 체력과 정신나간 공격력, 그 전 보스[5]에겐 없는 난해하고 긴 패턴, 더 나아가 쫄 소환[6] 으로 악명 높았다. 그러나 보스 자체의 강함외에도 도전하기 위한 유저들의 스펙 문제도 있었는데, 정신나간 명중 요구치와 무기 강화[7], 더 나아가 체력도 이후 너프를 먹여야 할정도로 무지막지한 보스였다. 헤딩팟은 하루종일 도전해도 손발 안 맞으면 지옥을 맛보며, 1페이즈도 못 넘겼고, 그 경우엔 경험을 위해 시간이 다 될때까지 던전을 도는, 그야말로 악몽같은 난이도를 보여주었다.

하지만 2016년 12월 15일 리스타트 패치 이후론 바르칸트의 명중 하락및 유저들의 아이템 수준 상승으로 레이드 보스 중에서 강판 편에 속하지만, 그래도 공략없이도 클리어되는, 동네북신세가 되어버렸다. 과거 출시 당시 '이걸 어떻게 깨라는거야!' 라고 소리지르던 유저들을 생각하면 상전벽해. 패턴이 까다롭고 즉사기도 사용하는 공격력이 강한 보스이지만 리스타트 패치 이후 루카락스 등 체력이 무식하게 많은 보스를 공략하느라 유저들의 공격력 스펙이 급격하게 올라가면서 그러한 유저들이 바르칸트 몇대만 때려도 반피 이상씩 깎이는 등 거의 동네북처럼 여겨지는 상황이다.


2. 던전 공략

바르칸트는 메이플스토리2 보스 몬스터 중 에서 대체로 많은 '칼타', '그림자 사냥꾼'을 소환하는 보스 몬스터이기 때문에 '칼타', '그림자 사냥꾼' 이동하면 2페이즈에 자신의 분신인 중간 보스 엘리트 몬스터 바르칸트의 분신[8]처리가 중요하다. 대신 보스 체력이 다른 보스보다 낮아서 파티딜이 높다면 빠른 페이즈 스킵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있다. 심지어 3페이즈 이전 1, 2 페이즈 때 보스가 죽는 경우도 있다.
던전 요구 사항: 모험[어려움] → 루벨리스크
대분류 소분류 내용
입장 조건 요구 레벨 Lv.50 이상
아이템 점수 6,700 점 이상
입장 인원 1 ~ 4 인
기본 정보 제한 시간 무제한
부활 관련 보스 어그로 끌린후 30초 내 재입장 가능
안전 부활 5회, 제자리 부활 무한
공략 방식 직업별+역할별 포지션, 쫄+보스 복합 (3구간)
강화 4인 파티 자율 강화
명중 약 100 권장
던전 요구 사항: 카오스 레이드 → 루벨리스크
대분류 소분류 내용
입장 조건 요구 레벨 Lv.50 이상
아이템 점수 7,100 점 이상
입장 인원 1 ~ 10 인
기본 정보 제한 시간 15분
부활 관련 보스 어그로 끌린후 30초 내 재입장 가능
안전 부활 3, 제자리 부활 무한
공략 방식 직업별+역할별 포지션, 쫄+보스 복합 (3구간)
강화 10인 파티 자율 강화
명중 약 100 권장

보통 1페이즈의 경우 1페이즈 왼쪽쫄, 1페이즈 오른쪽쫄, 1페이즈 5시쫄, 보스 딜러로 구분, 2페이즈의 경우 왼쪽선발. 왼쪽후발, 오른쪽선발, 오른쪽후발, 어그로나이트로 구분, 3페이즈의 경우 보스 딜러와 3페이즈 쫄러로 구분이 된다.

1페이즈의 왼쪽과 오른쪽 쫄의 경우 나이트가 가장 빠르고 신속하기 때문에 나이트 2명을 각각 왼쪽 쫄, 오른쪽 쫄에 붙이고, 왼쪽 쫄 보조 딜러로 버서커 등을, 오른 쫄 보조 딜러로 룬 블레이더나 위자드를 투입시켜 쫄을 빠르게 처치한다. 이 때 왼쪽 혹은 오른쪽에 소환되는 카를(통칭 카타) 쫄은 2마리는 마법 디버프가 걸려있기 때문에 반드시 물리 딜러가 처리해야 하며, 5시에 소환되는 쫄들은 물리 디버프가 걸려 있기 때문에 냉기 룬블레이더, 위자드, 프리스트 등이 처치해야 한다.

2페이즈의 왼쪽 혹은 오른쪽은 위자드, 시프, 나이트 등 직업군이 가며, 만약 아무도 쫄잡으러 안갈시 최대 5명이 5초 스턴을 거는 기술을 쓰니, 직업 불문하고.. 꼭 한명이상은 쫄처리 해야된다. 자세한 건 2페이즈 공략을 참조.

3페이즈의 쫄 처리는 지란트 쫄이 모두 멀리서 구체를 날리거나 돌진을 하며 달려오기 때문에 위자드, 레인저가 보통 가며, 부족할 경우 헤비거너, 룬블레이더 등이 진행하게 된다. 보통 가장 왼쪽에 있는 쫄은 디버프 구체만을 날리고 돌진을 하기 때문에 1번 쫄을 먼저 처치하며, 5번째 쫄을 가장 늦게 처치하는 것이 보통이다. 통칭 3-4-2-1-5 순으로 쫄을 처치한다.

마지막 페이즈의 경우 바르칸트가 룬검 패턴을 순간이동 하며 마구잡이로 소환하기 때문에, 근거리 딜러는 거의 딜이 불가능한 수준에 가까워 지며, 이 때 위자드 혹은 다른 원거리 딜러가 활약을 해주어야 빠르게 클리어할 수 있다. 이 때 어쌔신의 데스 마크를 통하여 빠른 속도로 클리어가 가능해진다.

이런 다양한 역할들로 인하여 보통 나이트와 룬블 1~2명, 프리스트 1명, 어쌔신 1명, 마딜러 1명을 베이스로 하며, 나머지는 딜러 및 쫄지원가이다.
등장 지역: 모험[어려움] → 루벨리스크
파일:external/s.nx.com/02010055.png
1페이즈의 경우에는 왼쪽 하단에서, 2페이즈의 경우에는 맵의 중앙에서, 3페이즈의 경우에는 맨 위 보이는 투명한 발판에서 진행하게 된다. 페이즈를 넘어갈 때마다 레버를 작동시켜 다리를 이어 건너가는 형태이다.

2.1. 공통 패턴

2.2. 1페이즈 (맵 하단)

파일:바르칸트 1페이즈.png
그림판의 냄새가 난다.
상단딜이 좋은 일부 직업의 경우 70레전 15강쯤 되면 내려오기도 전에 잡는 경우도 있다.[13]

2.3. 2페이즈 (맵 중앙)

2.4. 3페이즈 (맵 상단)

파일:바르칸트 3페이즈.png

3. 참고 자료


[1] https://www.youtube.com/watch?v=qA2qBFE7Zxw[2] 모험(어려움)[3] 카오스 레이드[4] 개편 이전의 설정. 지금은 그란디스에서 넘어 온 노바족이며 카이저가 되고 싶어하는 듯의 설정으로 변경 됐다.[5] 발록(메이플스토리2)[6] 페이즈를 넘기지 않으면 바르칸트는 쫄을 계속 소환하기 때문에 아예 진입전에 보딜 조와 쫄딜 조를 나눠야했으며, 맵에 쫄이 산개된 형식, 더 나아가 마공과 물공이 따로 먹히는 쫄이 있어서 마딜러와 물딜러 분배, 그리고 2층 블럭에 있는 쫄도 있다보니 이 쫄을 잡기 위한 나이트(메이플스토리2)가 최소 둘은 필요했다. 심지어 유저들의 공격력에 비해 바르칸트의 피통이 너무 많아서 쫄을 잡으면 쫄이 재소환되기 전에 바르칸트에게로 죽어라 뛰어가서 패고, 여기서 숙련이 덜 된 팟은 쫄이 재소환되는 시간을 못 맞춰서 다시 달려갔을땐 사방팔방으로 디버프가 날아다니는등, 당시엔 던전에서 탈것도 탈 수 없었기에 그야말로 1페이즈 부터가 지옥의 난이도 그자체였다. 2페이즈에서도 장풍을 적중 시켜 바르칸트의 실드를 무효화 시켜야 했으므로 이 쫄을 죽인다는 목적보단 한명씩 맡아 어그로를 끄는 형식으로 시간을 끌다가 장풍을 바르칸트에게 적중시키고 3페이즈로 넘어가면 바르칸트의 찍기 패턴을 버티기위한 나이트의 의지, 이후 협소한 공간에 독안개를 버티기 위해 힐만 죽어라하는 프리스트는 최소 둘, 그리고 디버프를 쏘아대는 쫄을 패기 위해 원거리 딜러로 보통은 헤비거너와 레인저를 데려갔다. 즉 당시 직업군을 최대한 골고루 데려가야 격파가 가능한, 그것도 제가 맡은 포지션을 숙지하고 해내지 못하면 격파가 불가능한 보스였다[7] 당시 바르칸트 명중 요구치는 98이었으며, 궁수계열의 경우엔 좀 덜했으나 그럼에도 당시 명중 악세사리는 자체가 매우 귀한 까닭에 유저들의 성토는 더욱 심했다. 당시 바르칸트를 포함한 던전 보스들이 드랍하는 네임드 악세사리에는 명중이 붙은 아이템이 없었고, 더 나아가 젬스톤도 없었으며, 카오스 크리스탈도 후에 패치된 까닭에 스킬 레벨도 7에 머물렀고 최종무기가 피로스 파드가 드랍하는 피파 무기, 카오스 보스가 드랍하는 난폭한 무기였는데 현재 처럼 크리스탈 원석도 없고, 무기 강화를 시도하다가 터질경우 무기 강화가 거기서 머무는게 아니라 일주일 뒤 엑강이 되는, 말 그대로 운에 맡기는 강화를 해야했다. 지금처럼 열심히 던전을 돈다해서 강화수치가 이어지지도 않았는데 바르칸트 최초 등장당시 무기 강화 요구는 최소 11강이었다![8] 각각 노란색, 빨간색이다.[대사] "히얍!!!" "이얍!!!"[대사] "히얍!!" "흐아!!" 방어력 1000 기준 1200의 피격 대미지를 입힌다. 전방 5큐브의 범위이다. 회전 베기와 마찬가지로 맞을 경우 상당히 아프지만 선딜이 매우 길어 쉽게 피할 수 있는 패턴, 다만 2페이즈의 경우 검기를 맞추려다가 이 패턴을 맞을 경우 한방에 즉사할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역시 매그너스의 돌진의 오마쥬이다[대사] "우리 아이들이 네놈들을 보고 싶어 하는군...", "네놈들은 이 녀석들로, 충분해!"[대사] "하하! 이쪽이다.", "흐, 흐흐하하하! 난 여기있다.", "이런이런.. 좀 더 분발하라구. 흐.. 흐흐하하하!!"[13] 이를테면 화자드의 파이어 토네이도+바베큐 파티[대사] "네 공격은 그저 간지러울 뿐이야.", "이 몸의 털끝하나라도 건드릴 수 있을까?"[15] 맞추면, 바르칸트가 2초간 기절하면서 멍청이! 뭘하는거냐!의 대사를 한다.[대사] "도망치고 싶겠지.... 하지만 너무 늦었어.", "카르곤의 위대한 힘을 똑똑히 보아라!"[대사] "바람에 몸을 맡기도록.", "이걸 버텨낸다면 인정해주마.", "발버둥치면 더욱 고통스러울 뿐."[대사] "바람에 몸을 맡기도록.", "이걸 버텨낸다면 인정해주마.", "발버둥치면 더욱 고통스러울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