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 ||||
아크리 (AC) [[히우브랑쿠| 히우브랑쿠 ]] | 알라고아스 (AL) [[마세이오| 마이세오 ]] | 아마파 (AP) [[마카파| 마카파 ]] | 아마조나스 (AM) [[마나우스| 마나우스 ]] | |
바이아 (BA) [[사우바도르| 사우바도르 ]] | 세아라 (CE) [[포르텔레자| 포르탈레자 ]] | 이스피리투산투 (ES) [[비토리아| 비토리아 ]] | 고이아스 (GO) [[고이아니아| 고이아니아 ]] | |
마라냥 (MA) [[상루이스| 상루이스 ]] | 마투그로수 (MT) [[쿠이아바| 쿠이아바 ]] | 마투그로수두수우 (MS) [[캄푸그란지| 캄푸그란지 ]] | 미나스제라이스 (MG) [[벨루오리존치| 벨루오리존치 ]] | |
파라 (PA) [[벨렝| 발렝 ]] | 파라이바 (PR) [[주앙페소아| 주앙페소아 ]] | 파라나 (PR) [[쿠리치바| 쿠리치바 ]] | 페르남부쿠 (PE) [[헤시피| 헤시피 ]] | |
피아우이 (PI) 테레지나 | 리우데자네이루 (RJ) [[리우데자네이루| 리우데자네이루 ]] | 히우그란지두노르치 (RN) [[나타우| 나타우 ]] | 히우그란지두술 (RS) [[포르투알레그리| 포르투알레그리 ]] | |
혼도니아 (RO) [[포르투벨류| 포르투벨류 ]] | 호라이마 (RR) [[보아비스타| 보아비스타 ]] | 산타카타리나 (SC) [[플로리아노폴리스| 플로리아노폴리스 ]] | 상파울루 (SP) [[상파울루| 상파울루 ]] | |
세르지피 (SE) [[아라카| 아라카 ]] | 토칸칭스 (TO) 파우마스 | }}}}}}}}} |
브라질 연방 공화국의 주 Estado da Bahia 바이아 | ||
주도 & 최대도시 | 사우바도르 | |
면적 | 565,733km² | |
인구 | 14,870,000 명 | |
인구밀도 | 26.3명/km² | |
1인당 GDP | 4,854 $ | |
GDP | 722억 $ | |
HDI | 0.714 | |
시간대 | UTC-3 (BRT) | |
약칭 | BA | |
주지사 | Jerônimo Rodrigues | |
부지사 | Geraldo Júnior | |
상원의원 | Angelo Coronel Jaques Wagner Otto Alencar |
Estado da Bahia
1. 개요
[clearfix]
1. 개요
브라질 북동부 대서양 연안에 위치한 주. 면적은 약 565,733 km²로 브라질에서 5번째로 넓으며, 케냐 또는 유럽의 프랑스 본토와 면적이 비슷하다. 인구는 2015년 15,203,934 명 정도로 추정되어 4번째로 많다. 주요 도시로는 주도인 사우바도르와 페이라지산타나 등이 있다.
이름의 유래는 포르투갈어로 '만'을 뜻하는 단어 '바이아(Baía[1])'. 정확히는 주도 사우바도르가 위치한 만인 '모든 성인의 만(Baía de Todos os Santos)이다. '모든 성인의 만'이란 사우바도르가 위치한 브라질의 만인데, 브라질을 발견한 후 일대를 탐사 중인 포르투갈 함대가 이 만을 발견한 날이 모든성인대축일이라는 가톨릭의 축일이라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
주도인 사우바도르는 총독부가 들어선 1549년부터 1763년까지 포르투갈령 브라질의 행정 중심지였다. 그러나 17세기 들어오면서, 네덜란드가 30년간 점거하였고 남동부 내륙에서 대규모 금광이 발견되면서 1763년에, 결국 리우데자네이루로 행정 중심지가 옮겨지게 되었다.
2015년 기준으로 인구 중 혼혈인이 59.5%, 흑인이 20.0%, 백인이 19.7%를 차지하고 있다. 브라질에서 흑인 인구 비중이 가장 높은 주로 사우바도르 시의 경우 흑인 인구가 36.7%에 달했다. 그런 의미에서 브라질 흑인 문화의 중심지이기도 한 지역.
세계적인 뮤지션 아스트루드 지우베르투와 카에타누 벨로주, 지우베르투 지우, 패션 모델 아드리아나 리마, 그리고 역대 최고의 풀백 중 한명인 다니 알베스가 이곳 출신이다.
한편 이 주의 상마르첼루라는 외딴 곳[2]에 대한민국의 사이비 종교인 십계석국총회가 폐쇄적인 사회를 이루고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