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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리오! / 에리즈!
바이클론 에어로!
바이클론즈 1기에서 첫 언급된 합체 클론(바이클론), 리오 클론이 상반신, 애리즈 클론이 하반신으로 구성되었다. 그리드칩 패턴은 에어로의 A를 형상화 한 듯한 형태이다.바이클론 에어로!
1.1. 특징
합체에 사용된 리오와 애리즈의 뛰어난 기동성 덕분에 기동성이 한층 강화되어 아예 공중전이 가능해졌으며, 애리즈의 뿔 부분이 에어로의 제트분사구가 되어 부스터를 작동해 비행할 수 있다. 공중전이 가능한 유일한 2기 합체 스텔라 클론이기 때문에, 주로 정찰이나 비행하는 적을 상대할 때 진가를 발휘한다. 작중에서는 비행 능력을 통해 추락하는 아군을 구출하는 역할도 수행하였다.본래 시즌 1에서 가장 먼저 등장할 합체 클론이였으나 허리케인에게 이를 양보했고 시즌 1에서는 등장하지 못했다. 정확히는 합체되었다가 연결부위가 잠기지 않아서 합체 형태가 도로 해제되었는데 시즌 2에서 밝혀지길, 미오가 오메기의 빚 이자 마감일 때문에 팔 거 찾다가 중고누리에 팔 mp3에 끼워파는 사은품으로 누군가한테 넘겨버렸기 때문에 합체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았던 것이였다(...). 이를 노린 제국 측과 한바탕 교전이 이루어지기도 했지만, 미오가 결국 칩을 되찾고 바이클론 에어로로 합체할 수 있게 되었다.
이름의 유래는 항공(Aero). 가장 이름과 특징이 직관적으로 연결된 사례이다.
2. 사용 기술
- 워크라이
리오의 머리 부분을 담당했던 오른쪽 어깨에서 에너지를 방출해 공격한다. 연출과 사용 방식을 봐서는 영락 없는 리오 클론의 레굴루스 사자후의 파생형 기술. 칩 인식도 리오 쪽에서 한다.
- 버즈윙
불가사리의 습격 오리지널 기술. 그리드칩 5개를 인식하면 발동되며, 기술 설명에는 "벌처럼 빠른 속사포 공격"이라고 쓰여있으며 실제 전투에서는 하늘에서 연발 발차기 후 땅을 찍는 연출이 나온다.
3. 기타
- 특징에서 벌과 관련된 것들을 찾아볼 수 있다. 게임 한정이지만 벌의 특징이 반영된 기술인 '버즈윙'을 가지고 있으며, 에어레이드 발동 시 발사되는 유도탄을 장착하고 있는 로켓포의 모습이 벌집과 같은 육각형 모양이다.
- 등장은 허리케인과 함께 가장 많은 편이지만 굴욕적인 장면이 많은 편이다. 시즌 1 당시 합체하려 했으나 그리드칩 문제로 해체되었고, 시즌 2에서는 리오의 부상으로 인해 합체 관절이 찌그러져 합체하지 못한 상태에서 병가리한테 속수무책으로 당하거나 점액탄 공격에 잠시 리타이어 되었다. 시즌 3에서는 떨어지는 우르사를 구하기 위해 몸을 던졌다가 굴렀다.
[1] 공중 전투에서의 정확한 컨트롤을 위해서일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