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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2-25 18:52:47

바쿠만(영화)

파일:external/www.bakuman-movie.com/v.jpg

1. 개요2. 예고편3. 등장인물4. 흥행5. 원작과의 차이점

1. 개요

일본의 만화 바쿠만을 원작으로 하는 일본 영화. 2014년 5월, 실사 영화화가 발표되었다. 영화 모테키의 감독 오오네 히토시가 연출하며 마시로 모리타카 역은 사토 타케루가, 타카기 아키토 역은 카미키 류노스케가 맡게 되었다. 히무라 켄신이랑 세타 소지로같이 만화 그리는 영화

7월, 추가로 발표된 아즈키 미호 역엔 코마츠 나나가 캐스팅. 2014년 6월 30일 촬영이 종료되었으며, 2015년 10월 3일에 일본 현지개봉했다. 2016년 4월 21일 한국 정식개봉이지만 CGV에서 2016년 3월 3일 J필름페스티벌에서 개막작으로 선정되며 선개봉 되었다. 개봉직후 영화 한정상품으로 각 영화의 원화포스터의 L자형 실사 폴더를 배포하였다. 어느 지역은 한국어 포스터 폴더로 다른 지역은 일본어 포스터 폴더로 주었다고 한다.
공식사이트

2. 예고편


3. 등장인물

4. 흥행

일본에서 개봉 첫 주말에 전국 325개관에서 상영해 2일 동안 18만 4263명을 동원하고, 2억 5160만 7900엔의 흥행 수입을 벌어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011년 9월에 개봉해서 최종 흥행 수입 22.2억엔을 기록한 모테키: 모태솔로 탈출기의 개봉 성적과 비교하면, 관객 동원 비율은 104.4%, 흥행 수입 비율은 102.4%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모테키와 비슷한 최종 흥행 수입을 예상할 수 있는 좋은 출발을 했다. 2주차에는 새로 개봉한 《도서관 전쟁》에 밀려 2위를 차지했으며, 주말 2일간에 15만 5656명을 불러 모았고, 2억 1026만 1400엔을 벌었다. 3주차에는 전주에 3위로 데뷔한 《인턴》과 자리 교체를 하여 본작이 3위로 하락했다. 3주차 주말에는 이틀동안 10만 3271명을 불러모았고, 1억 3768만 800엔을 벌어들이면서 총 흥행 수입이 10억엔을 돌파했다.

4주차엔 미타니 코키 감독의 SF 러브 코미디 영화 《갤럭시 가도》에 밀려나 전주보다 1단계 하락한 4위를 차지했다. 4주차까지 총 12억 7088만 2900엔을 벌었다. 5주차엔 전주보다 3단계 하락한 7위를 차지해서 흥행세가 꽤 가라앉았다. 주말 동안 8122만 400엔을 벌어 5주차까지 총 14억 3556만 2000엔을 벌었다.

5. 원작과의 차이점



[1] 원작의 아즈키가 같은 질문을 받고 "쭈욱 기다릴게."라고 대답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원작 부정으로 볼수있을지도....[2] 3학년 E반만의 졸업앨범을 만들겠다며 패러디한 모습이 바로 이 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