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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1-10-21 21:54:04

바하무트 - 배틀 오브 레전드/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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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이벤트의 종류
2.1. 보스 토벌형
2.1.1. 보스 토벌형(구)2.1.2. 보스 토벌형(신)
2.2. 던전 탐색형
2.2.1. 던전 탐색형(구)2.2.2. 던전 탐색형(신)
2.3. 천공성2.4. 연금술사의 아틀리에2.5. 성전
2.5.1. 진행 방식2.5.2. 직위별 스킬2.5.3. 성전 이벤트의 보상
2.6. 팀 대항 배틀
2.6.1. 팀의 구성과 매칭2.6.2. 이벤트의 진행(토벌 이벤트)2.6.3. 이벤트의 진행(탐색 이벤트)2.6.4. 반응
3. 이벤트의 보상4. 이벤트의 주 무대와 등장인물5. 한국 서버 이벤트 일정

1. 개요

대부분의 소셜 게임이 그렇듯이 거의 항상 이벤트가 진행중이며, 사실상 이 이벤트를 중심으로 게임이 진행된다. 특히 한 달에 한 번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성전의 경우에는 바하무트의 꽃이며, 다른 모든 게임 플레이는 성전을 위해 덱을 강화하는 과정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성전을 제외한 이벤트 개최 하루 전날 즈음부터 이벤트용 전용 스킬을 갖는 특수카드를 뽑을 수 있는 카드팩이 출시된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특수카드를 퀘스트 진행 보상 및 뽑기 등으로 몇 장 입수가능하지만, 이벤트 진행에 필요한 최소한의 숫자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같은 카드라 해도 진화도에 따른 스킬 효과가 차이가 나기 때문에 효율적인 이벤트 진행을 위해서는 이벤트 개최 전에 모아두었던 티켓 등을 이용하여 가능한 특수카드를 많이 입수하여 미리 진화나 스킬업 등을 통해 카드의 효율을 최대한으로 높여두어야 만족스러운 이벤트 진행이 가능하다.

한 때는 스토리가 있는 이벤트 소재의 양상이 크리스마스, 발렌타인 등의 절기를 타는 이벤트들을 제외하면 어느 나라를 위기에서 구하거나, 최소 마왕에서 마신급은 되는 적을 물리치는 이야기가 계속 반복되다보니 플레이어 기사가 한달에 2~3개의 나라를 구하거나 마왕을 해치우고 다니는 초월적인 활약을 계속하게 됐다. 그래서 그랬는지, 이전에 알게된 캐릭터의 취업(...)을 돕는다던가, 맛탱이가 가버린 캐릭터를 제정신차리게 하는 개그 에피소드나 살인사건의 추리극 등의 소품적인 이야기가 차츰 늘어나더니 오히려 강대한 적과 싸우는 스토리 자체가 몇주년 기념급의 대규모 이벤트거나 2편짜리 연작으로 구성된 큰 이벤트로 나오는게 아니면 거의 안나오는 편.

2. 이벤트의 종류

2.1. 보스 토벌형

2.1.1. 보스 토벌형(구)

일명 홀파 이벤트. 이벤트 퀘스트를 돌다 보면 나오는 보스를 동료 및 기사단원과 합세해서 격퇴하는 이벤트였다. 이벤트 던전을 체력을 소모해 돌다 보면 보스가 등장하며, 공격 코스트를 써서 이 보스를 토벌하는 방식. 보스가 한 대 칠 때마다 카드가 무조건 한 장씩 죽어나갔기 때문에 카드의 공격력만 의미가 있었다.

2013년에 들어서면서 이벤트 리뉴얼과 함께 더이상 개최되지 않았고, 2013년 5월에 일본에서 이 구버전 토벌 이벤트용 카드 스킬(보스의 공격을 1회 방어)이 삭제당하면서 퇴출당했음이 공식 인증되었다.

2.1.2. 보스 토벌형(신)

이벤트를 위해 홀파가 소모되는 것은 변함없기 때문에 여전히 홀파 이벤트라 불린다. 구형과 마찬가지로 이벤트 퀘스트를 돌다 보면 보스가 등장하지만, 토벌 방식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2.2. 던전 탐색형

2.2.1. 던전 탐색형(구)

유저들 사이에서 일명 탑돌이라 불리었던 이벤트. 큐워 이벤트라고도 했다. 퀘스트와 마찬가지 방식으로 이벤트 던전을 진행하면서 랜덤하게 나오는 아이템을 얼마나 많이 모았는지로 랭킹을 결정하는 이벤트이다. 고정 보상은 던전에서 나오는 성물을 모아야 받을 수 있다. 성물 수집 외에는 배틀을 할 일이 없어서, 덱의 강함과는 상관 없이 체력만 많이 소모하면 되는 이벤트인 만큼, 최대 체력이 높아 큐어 워터의 효율이 높은 공장 캐릭터들이 활약하는 이벤트.

보스 토벌형과 마찬가지로 이제는 더이상 개최되지 않는다.

2.2.2. 던전 탐색형(신)

이벤트를 위해 큐워가 소모되는 것은 변함없기 때문에 여전히 큐워 이벤트라 불린다. 일본에서는 마라톤이라고 불리는 때도 있다. 근간은 기존과 동일하지만, 이벤트 포인트 획득 방식에 큰 변경이 있으며, 대인전 요소가 추가되어 공장 캐릭터들의 활약이 제한되게 되었다.

2.3. 천공성

퀘스트 진행 중에 자동으로 포인트를 획득하는 것이 아니라, 획득한 아이템 및 카드를 이벤트를 메인 캐릭터(나 그 애완동물)에게 먹이면서 육성하는 것이 목적인 이벤트이다. 최근에는 토벌 이벤트와 묶어서 개최되는 경향이 있다.

2.4. 연금술사의 아틀리에

대부분 성전 전에 진행되며, 성전에서 쓰일 본인용 홀파를 공급해주는 이벤트. 이벤트 전용 배틀에서 승리할 경우 사용한 공격 코스트의 1/10만큼의 연금석을 얻을 수 있으며, 이 연금석으로 연금술(그냥 뽑기다)을 해서 데빌 레이나, 엑스칼리버 팩 등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현실은 루피 증식 이벤트. 랭킹은 누적 연금석의 숫자로 결정된다.
배틀에서 져도 이미 모아둔 연금석을 빼앗기지는 않고, 획득 연금석량은 오로지 소모한 코스트에만 비례하기 때문에 근성과 운만 따라준다면 무과금 유저도 한몫 건질 수 있는 이벤트이기도 하다. 다만 대체로 성전 직전에 개최되어 개인용 홀파를 보급해주는 성격의 이벤트이기 때문에, 보상이 상당히 빈약한 편.
대체로 성전 전에 개최되지만 이벤트지만 일본의 경우 2013년 5월, 한국의 경우 2013년 10월 같이 이벤트 스케쥴 상 생략되는 경우도 있다. 연금술 이벤트는 이벤트 전용 카드나 이벤트 전용 아이템 등이 존재하지 않는, 순수하게 지금껏 맞춰온 카드만으로 진행하는 이벤트라 많은 유저들에게 인기였던 만큼 이 때는 아쉬워 한 유저들이 많았다.
일본 2013년 10월의 경우 레전드 티켓을 추가해 소소하게 보상을 상향하고 알케미스트 파우더(공격 코스트 20& 회복)라는 전용 아이템도 생겼다.

2.5. 성전

기사단끼리 펼치는 집단전으로, 반드시 매달 1회 개최된다. 사실상 바하무트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이벤트이며, 다른 모든 활동은 이 성전을 위한 준비활동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자동으로 매칭되는 상대 기사단과 하루 3번씩 팀 배틀을 펼치게 되며, 이때 획득하는 성전 포인트를 통해 순위를 매겨 보상을 지급한다. 순위 외에도 승점, 일정 성전 포인트가 쌓일 때마다 획득하는 금/은화를 사용한 뽑기 등의 보상도 있다.

2.5.1. 진행 방식

2.5.2. 직위별 스킬

기사단에서 부여받은 직위에 따라 스킬을 발동하는 것이 가능하다. 스킬의 발동을 위해서는 SP가 필요한데, SP는 매 공격시마다 조금씩 회복되며[2], 일정 시간마다 활성화되는 리커버리나 일반 단원들의 응원 스킬, 성내 탐색중의 아이템 획득으로도 회복된다. 단장, 부단장, 방어대장의 스킬은 승패를 결정짓는 열쇠이며, 전황에 맞춰 적절한 타이밍에 타 단원들과 연계하여 스킬을 발동한다면 일거에 전세를 뒤집는 것도 어렵지 않다. 반대로 적절한 스킬 발동이 없다면, 설령 홀파 융단폭격으로 승리했다 한들 남는 것이 없는 피로스의 승리를 거둘 뿐이다. 아래 표는 일본 서버 기준의 명칭과 효과다.
직위 스킬명(한국명) 효과와 참고사항
단장 레이지 오브 바하무트(바하무트 블라스트 어웨이) 단원 전체의 공격력 20 ~ 30% 증가, 획득 성전 포인트 50 ~ 60% 증가, 10분 지속
얼티밋 레이지 오브 바하무트(국내 미도입) 단원 전체의 공격력 25 ~ 35% 증가, 획득 성전 포인트 50 ~ 65% 증가, 5분 지속
적의 브레이브 하트 효과 무시, 1일 1회 제한
부단장 브레이브 하트(진정한 용기) 단원 전체의 공격력 10 ~ 20% 증가, 획득 성전 포인트 20 ~ 30% 증가, 5분 지속
적의 전력공격 기능 봉쇄
공격대장 브레이브 브레이크(용기의 저지) 적의 브레이브 하트의 지속시간 30 ~ 90초 감소
워 크라이(전장의 포효) 다음 공격시 대상의 방어력이 25 ~ 35% 감소
방어대장 팔랑크스(철갑의 방패)[3] 자신의 방어력 25 ~ 35% 상승, 자신 외의 다른 단원들이 공격받지 않음
5분 지속, 자신이 패배할 시 5분 전이라도 효과 종료
실드 오브 나이츠(국내 미도입) 자신의 방어력 10 ~ 0% 감소, 3분 지속
다른 단원이 공격받을 때 일정 확률로 자신이 대신 공격받음
브레이브 콜(용기의 외침) 아군의 브레이브 하트의 지속시간을 30 ~ 90초 연장
구호대장 힐(치유의 손길) 목표 아군의 공격, 방어 코스트를 300 ~ 400 회복
매직 실드(마법의 방패) 목표 아군의 방어력이 10 ~ 25% 상승, 5분 지속
매직 소드(마법의 검) 목표 아군의 공격력이 10 ~ 25% 상승, 5분 지속
블레싱 벨(국내 미도입) 단원 전체의 방어력이 5% 상승, 4분 지속
50코스트 이하의 덱으로 공격받았을 때 방어 코스트가 소모되지 않음
주악대장[4] 월 세레나데 단원 전체의 방어력 10 ~ 20% 상승, 5분 지속
배틀 마치 단원 전체의 공격력 10 ~ 20% 상승, 5분 지속
레이징 론도 단원 전체의 획득 성전 포인트 5 ~ 15% 증가, 5분 지속
그로잉 발라드 단원 전체의 획득 SP 10 ~ 30% 증가, 5분 지속
블라인드 더지[5] 180 ~ 300초간 적 기사단이 아군의 획득 성전 포인트를 확인할 수 없게 됨
일반 단원 옐(응원의 함성) 목표 아군의 공격 코스트가 10 ~ 50, SP가 10 회복
슬래쉬(투지의 일격) 다음 공격시 공격력이 15 ~ 25% 상승

2.5.3. 성전 이벤트의 보상

바하무트의 꽃인 만큼, 모든 이벤트 중에서 가장 푸짐한 보상을 지급한다. 거래불가 S레어들을 획득 가능한 유일한 기회이기 때문에, 출석 이벤트 등을 통해 획득한 거래불가 S레어를 진화시킬 수 있는 유일한 찬스이기도 하다.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
성전 첫날과 마지막날이 유독 치열한데, 이 날만은 금화를 두배로 준다. 금화로 BOX 내의 카드를 무조건 뽑을 수 있지만, 회전에서 승리한 팀에만 주기 때문에 경쟁이 말이 아니다.[6]하지만 현실은 레글링

2.6. 팀 대항 배틀

스시무트에서 2013년 6월에 처음으로 도입된 타입의 이벤트. KMR[7]이번 소식은 크게 기대하셔도 좋다 드립을 쳤을 정도로 의욕적으로 추진한 사항이기도 하다. 처음 추가된 이후로는 일반 이벤트와 팀 대항 이벤트가 번갈아 개최되고 있으며, 특히 탐색 이벤트의 경우에는 7월 이후 팀 대항 이벤트로만 개최되고 있다. 팀 배틀인 만큼 기사단 보상이 존재하지 않으며, 대신 양팀을 합쳐 상위 10인에게 매일 데일리 랭킹 보상이 주어진다.

2.6.1. 팀의 구성과 매칭

2.6.2. 이벤트의 진행(토벌 이벤트)

2.6.3. 이벤트의 진행(탐색 이벤트)

2.6.4. 반응

첫 실시 이후의 평가는 망했다 일색이었다. 가장 큰 문제는 매칭으로, 지난 이벤트 이후에 시작한 신규 유저나 지난 이벤트 때 잠수를 탔던 사람들 중, 사전에 파티에 들어가지 않은 사람들은 앵벌이용으로 대량양산된 2레벨짜리 작업장 계정과 파티를 맺게 되었다. 패배시 팀은 해산되지만 파티는 유지되기 때문에, 이렇게 매칭된 사람들은 이벤트가 시작 단계에서 끝난 것과 마찬가지였다.[8]
또한 토벌 이벤트의 경우 30명이 발견한 몬스터를 공유하기 때문에, 효율이 떨어지는 일반 몬스터만 대량으로 발견됐을 경우 30명 모두가 손가락만 빨고 있어야 한다. 반대로 딱 10분간만 출현하는 히든 보스의 경우에는 효율이 너무 높은 나머지, 다른 팀원이 콤보를 쌓아주기만 기다리다 콤보가 100이 되는 순간 버튼을 연타하여 몇 초 안에 순삭해버리는 얌체 플레이가 성행하였다. 즉, 개인순위 상위권 입상을 노리는 사람에게는 상대팀보다도 오히려 자신의 팀원이 방해가 되는 부조리한 이벤트가 된 것.
이와 같은 불만은, 개인 이벤트에 비해서 승점과 엑스트라 승점, 참전 포인트 등의 추가 보상을 통하여 훨씬 많은 보상을 획득할 수 있기 때문에 간신히 무마되고 있는 상태이다. 같은 시기에 모바마스에도 똑같은 포맷의 이벤트가 열렸지만 이쪽은 원래부터 보상이 바하무트에 비해 부실했던 점이 아주 그대로 이어져서... 또한 첫 이벤트 개최 이후 각종 불만사항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매칭 기준의 변경과 팀원의 활동 로그 표시, 몬스터 소환 시스템의 도입 등 지속적인 개선이 이루어진 덕에 초기에 비해서는 불만 자체도 많이 줄어들었다.
그러나 자신의 페이스대로 게임을 즐길 수가 없게 된다는 점, 파티나 팀 매칭이 잘못됐을 경우에는 달리고 싶어도 달릴 수가 없다는 점 등의 근본적인 불만은 여전하여, 팀 배틀이 개최될 때마다 SNS나 2ch에서는 보이콧 선언이 끊임없이 이루어진다.

3. 이벤트의 보상

보상에는 순위에 따른 보상, 이벤트 진행 중에 얻는 아이템을 교환해서 얻는 보상, 기타 각종 미션 보상과 승점 보상등이 존재한다.

4. 이벤트의 주 무대와 등장인물

초기에는 퀘스트와 마찬가지로 스토리가 없다고 해도 무방한 이벤트가 개최되었으나, 차츰 이벤트에 스토리를 부여하고, 스토리에 따라 같은 무대 배경의 이벤트가 몇 차례 개최되면서 캐릭터성 역시 강화되었다. 이제는 바하무트라는 게임의 메인 스토리는 퀘스트가 아니라 이벤트를 통해 진행된다고 봐도 좋을 정도.

5. 한국 서버 이벤트 일정

2012년
시기 타이틀과 내용
2012.08.31 한국 서버 오픈
09.15 ~ 09.24 자이안트의 습격(레이드)
09.28 ~ 10.09 싸이클롭스 리벤지(전 이벤트 복사)
10.26 ~ 11.08 1차 할로윈 이벤트(탑)
11.22 ~ 12.03 사룡의 분노(이벤트)
12.08 ~ 12.11 1차 성전
12.14 ~ 12.26 크리스마스 이벤트(탑)
12.28 ~ 12.31 프로즌캐슬의 거짓눈물(레이드)
2013년
01.01 ~ 01.09 프로즌캐슬의 거짓눈물(레이드)
01.15 ~ 01.20 1차 연금
01.25 ~ 01.28 2차 성전
02.01 ~ 02.12 페어리의 속삭임(천공성)
02.14 ~ 02.18 2차 연금
02.22 ~ 02.25 3차 성전
03.01 ~ 03.11 어둠의 인형술사(레이드 - 여기서부터 AP형)
03.14 ~ 03.18 3차 연금
03.21 ~ 03.24 4차 성전
03.28 ~ 04.09 드래곤의 비상(천공성)
04.11 ~ 04.16 4차 연금
04.19 ~ 04.22 5차 성전
04.25 ~ 05.08 마법의 위드그라실 숲(탑 - 여기서부터 변형)
05.10 ~ 05.14 5차 연금
05.17 ~ 05.20 6차 성전
05.24 ~ 05.25 6차 연금
05.31 ~ 06.12 진격의 고블린 군단(레이드)
06.14 ~ 06.18 7차 연금
06.21 ~ 06.24 7차 성전
06.28 ~ 07.10 뱀파이어 왕좌의 게임(탑 - 플레이어가 아닌 뱀프가 달림)
07.12 ~ 07.16 8차 연금
07.19 ~ 07.22 8차 성전
07.25 ~ 08.06 마해, 바다 안개 속 검은 그림자(레이드)
08.12 ~ 08.16 9차 연금
08.23 ~ 08.26 9차 성전
09.03 ~ 09.16 고독한 용의 공주와 이계의 문(레이드)
09.18 ~ 09.22 10차 연금
09.24 ~ 09.27 10차 성전
10.04 ~ 10.08 11차 연금

[1] 대부분의 유저들이 일정 수준의 덱을 갖추면서 카드가치가 내려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나, 2013년 6월 무렵 일본 서버에서는 이러한 가치 하락이 엄청나게 심각해져서(2013년 봄에 비해 절반까지 떨어진 카드가 부지기수였다) 위기론이 대두되고 있었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나온 것이 이 서포트 덱으로, 공/방 각 3장씩 6장의 카드를 추가로 맞출 필요가 생기면서 폭락했던 카드 가격이 다시 안정세로 돌아섰다. 덧붙여 이와 같은 맥락에서, 비슷한 시기에 보스 토벌 이벤트용 덱도 기존의 10장에서 15장으로 5장이 증가하였다.[2] 특별히 단장의 SP는 다른 단원들이 공격을 할 때마다 조금씩 회복된다.[3] 북미나 일본섭 초기에는 이 스킬이 패시브라서 전투가 시작되고 방어대장을 쓰러뜨리지 않으면 정상적인 전투가 성립되지 않았다. 때문에 적절한 수준의 공덱과 최강의 방덱을 보유한 방어대장을 보유한 기사단은 방어대장 혼자 상대 기사단 전체를 상대하는게 가능했다.[4] 한국 서버에는 존재하지 않는 직위이다.[5] Blind Dirge[6] 일본의 경우에는 2013년 8월 성전의 홀리 코인 개편에 따라 금화 2배가 사라졌지만, 대신 승패와 관계 없이 금화가 획득 가능하며, 전력 공격시에도 한 개씩 획득 가능하게 되었다.[7] Cygames 대표 키무라 유이토. 트위터를 통해 업데이트 관련 정보를 미리 풀곤 한다[8] 다만 이 경우엔 데일리 랭킹을 먹기에는 좋기 때문에, 일부 환영하는 경우도 있다. 다만 그게 정상적인 '팀' 이벤트를 플레이하는 방식이라고 할 수 있을런지는 의문.[9] 이 이벤트의 특효 카드가 마나리아 마법학원 캐릭터들로 채워지면서, 스토리상 직접적인 연관은 없지만 일단은 두 무대가 처음으로 연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