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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3764><colcolor=#ffffff> 대한민국 제12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박무익 朴茂翊 | Park Moo-i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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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65년 |
| 경상남도 울산시 (現 울산광역시) | |
| 재임기간 | 제12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
| 2021년 8월 6일 ~ 2022년 5월 12일 | |
| 학력 | 학성고등학교 (졸업) 경북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행정학 / 학사)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 석사) 네덜란드 사회과학원 (공공정책행정학 / 석사)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환경계획학 / 박사) |
| 경력 | 제34회 행정고시 합격 건설교통부 수도권정책팀장 국토해양부 도시정책과장 지역발전위원회 지역개발국장 원주지방국토관리청장 국토교통부 국토정보정책관 국토교통부 토지정책관 국토교통부 종합교통정책관 주중대사관 공사참사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차장 (제10대 / 문재인 정부) 국토교통부 국토도시실장 국토교통부 교통물류실장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제12대 / 문재인 정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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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전직 관료.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을 지냈다.2. 생애
1965년 경남 울산에서 태어나 학성고등학교, 경북대학교 법과대학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4회로 공직에 입직하였다. 공직 생활 중 서울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석사, 네덜란드 사회과학원 공공정책행정학 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환경계획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34회 행시를 합격한 이후 현 국토교통부의 전신인 건설교통부, 교통부, 국토해양부에서 근무해왔다.
2005년에는 국토해양부 물류정책팀장, 2006년에는 건설교통부 수도권정책팀장, 2008년에는 3급으로 승진하여 국토해양부의 도시정책과장, 운영지원과장을 맡았고 2010년에는 지역발전위원회 지역개발국장, 2012년에는 국토부의 요직으로 꼽히는 지방국토청장(원주지방국토관리청장)을 맡았다.
2013년에는 국토교통부로 이름이 바뀌는 본 부서로 복귀하여 국토정보정책관을 맡았고 2015년에는 주중대사관 공사참사관으로 외교관 신분이 되기도 하였다. 2018년에는 다시 국토교통부로 복귀하여 토지정책관, 종합교통정책관의 자리를 역임하였다.[1]
2019년 2월부터는 국토교통부의 외청인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의 차장(1급)직을 수행하게 되었다. 보통 행복청의 차장이 청장(차관급)으로 승진한다는 것을 고려할 때 김진숙 청장이 퇴직한다면 그 자리를 물려받을 것으로 보였으나, 국토교통부 기획조정실장 출신인 이문기가 청장에 임명됐다.
2020년 4월에는 다시 국토교통부 국토교통실장으로 국토부에 컴백하였고 2021년 2월 교통물류실장으로 전보되었다.
2021년 8월에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으로 영전하며 차관급 정무직 공무원으로 승진하였다.
그러나 2022년 5월 이상래 전 대통령실 선임행정관을 후임 청장으로 내정하면서 직을 내려놓고 공직에서 퇴임하였다.
2022년 11월에는 공석이 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직에 유력하게 거론되었으나 최종단계에서 이한준 전 경기도시공사 사장이 낙점되어 LH 사장 영전에는 실패하였다.
[1] 2015년 당시 토지정책관이 주중대사관 공사참사관으로 가면서 자리를 맞바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