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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01 19:44:20

박배종(축구선수)

1 박배종 · 2 정동호 · 3 박철우 · 4 조준현 · 5 잭슨 · 6 최규백 [[부주장|
VC
]] · 7 정승원 · 8 소타 · 9 안병준 · 10 지동원
13 안준수 · 14 윤빛가람 [[부주장|
VC
]] · 15 김태한 · 16 이재원 · 17 노동건 · 20 황순민 · 21 곽윤호 · 22 노경호
23 아르한 · 24 김주엽 · 25 김대현 · 26 장영우 · 27 강민성 · 29 강교훈 · 30 이현용 · 31 이재훈 · 32 안치우
33 한상규 · 35 김현민 · 36 이요셉 · 37 신일연 · 38 이윤건 · 39 하정우 · 40 김도윤 · 41 이경민
42 김원형 · 43 박진우 · 44 정승배 · 70 안데르손 · 71 한교원 · 77 강상윤 · 88 이용 [[주장|
C
]] · 99 정민기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김은중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김태민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이상돈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양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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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024박배종.png
수원 FC No. 1
박배종[1]
朴培悰 | Park Bae-Jong
<colbgcolor=#00396f><colcolor=#fff> 출생 1989년 10월 23일 ([age(1989-10-23)]세)
경기도 수원시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신체 185cm, 78kg
포지션 골키퍼
소속 수원시청 축구단/수원 FC (2012~ )
아산 무궁화 FC (2016~2018 / 군 복무)
정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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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396f><colcolor=#ffffff> 학력 율전초등학교 (졸업)
율전중학교 (졸업)
보인고등학교 (졸업)
광운대학교 (학사)
등번호 수원 FC - 16번(2012), 23번(2013~2016), 71번(2018), 1번(2019~ )
아산 무궁화 FC - 13번, 1번
가족 아내, (2020년 1월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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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수원 FC 소속 골키퍼.

수원 출신인 로컬 보이이자 구단의 명칭이 수원시청 축구단이던 2012년 구단에 합류해 구단의 내셔널리그, K리그 챌린지, K리그 클래식, K리그2, K리그1 시절을 모두 거친 수원 FC의 프랜차이즈 선수이다.

2. 유소년 경력

어렸을 때 율전초로 전학가며 축구를 시작했다. 본래 필드플레이어였으나 5학년에 기존 골키퍼가 축구를 관두는 바람에, 골키퍼를 처음 보게 됐다. 율전중학교 재학까지 계속 주장 완장을 달 만큼 리더십이 있었고, 율전중에서 두각을 보이며 축구 명문인 보인고등학교로 진학하며 서울로 올라가게 됐다.

당시 1년 선배였던 구자철, 동기에는 서정진김인성 등이 있을 정도로 보인고 멤버는 쟁쟁했기 때문에 수원에서만 축구를 해오던 박형순은 처음에 기가 죽었지만, 3학년에 주전 골리로 등극하며 맹활약하고 광운대로 진학했다.

1학년에는 주전이 아니었지만, 2학년 춘계대회를 앞두고 주전 선배가 다쳐 기회를 얻었고 준우승을 이끌며 두각을 나타냈다. 3학년에는 승부차기에서 맹활약했고, 이후권, 송치훈, 노대호 등과 함께 광운대를 U리그에서 수준급 팀으로 만들었다.

3. 클럽 경력

3.1. 수원 FC

광운대를 졸업한 후 아버지를 여의었고, 설상가상으로 2012년 K리그 드래프트에서 어느 팀에도 지명받지 못하며 한국 내셔널리그 천안시청 축구단에 입단할 예정이었으나 조덕제 감독의 부름을 받아 고향 팀인 수원시청 축구단에 입단했다.

3.1.1. 2012 시즌

등번호 16번을 달았다.

1년 간 활약했고, 신인임에도 기존 주전이었던 이정형을 넘어 팀의 주전 골리로 등극했고, 팀의 5년 만에 내셔널축구선수권대회 우승에 공헌하였다.

3.1.2. 2013 시즌

등번호를 23번으로 변경했다.

이듬해인 2013년 수원시청 축구단이 프로화하며 K리그 챌린지 무대에 수원 FC로 참가를 선언하면서 프로로 데뷔하게 되었다.

이정형, 정의도를 누르고 주전 골리로 나섰으며, 리그 16경기 20실점을 기록했다. 팀의 리그 4위에 기여했다.

3.1.3. 2014 시즌

2014시즌에는 1선발을 놓고 이상기와 경쟁했다. 이상기와 함께 거의 시즌을 양분하다시피 동등한 기회를 받았고, 18경기에 나와 21실점을 허용하며 이상기보다 적은 실점률을 기록했다.

3.1.4. 2015 시즌

올해는 이상기가 아예 구상에서 제외됐고, 이인수와 주전 경쟁을 이어갔다.

시즌 초반에는 이인수에 밀려 출전하지 못했는데, 7월부터 본격적으로 주전으로 등극해 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되는 등 좋은 활약을 보였다. 특유의 순발력으로 경기마다 번뜩이는 선방을 이어갔다.

정규리그 막판 세 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끝에 리그 3위를 이끌며 준플레이오프부터 주전으로 나섰다. 플레이오프 대구전 1실점, 부산과의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두 경기 모두 클린시트를 기록하는 맹활약을 보였다.

결국 수원의 창단 첫 K리그 클래식 승격에 공헌했다.

3.1.5. 2016 시즌

시즌 초반 주전 골리로 나섰으나 개막전 전남전을 제외하고 매 경기 실점을 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다 6라운드 FC 서울전 3실점을 내주며 부진했고, 이후 세 경기에서 이인수에게 주전 자리를 내줬다.

하지만 이인수가 제주에게 5실점을 허용하며 10라운드 수원 더비에서 다시 선발 복귀했다. 그러나, 팀의 5연패를 막지 못했고, 12경기에 나와 18실점이라는 불안한 모습이 이어갔다.

이후 여름 이적시장에서 팀에 합류한 올림픽 대표 출신 이창근이 합류하며 아예 명단에도 모습을 보이지 못하며 후반기에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했다.

이후 10월 6일에 안산 무궁화 FC에 입대했다.

3.1.6. 아산 무궁화 FC (군 복무)

입대 이후 연고지가 아산으로 바뀌며 처음으로 수도권을 벗어나 축구 생활을 하게 됐다.

아산에서 박주원, 양형모 등을 밀어내고 주전으로 활약하면서 1년 차에 리그 35경기에 출전하며 자신의 커리어 최다 출전 기록을 세웠고, 2년간 55경기에 출장하였으며, 2018년에는 팀의 K리그 2 우승에 기여했고, 7월 6일에 전역했다.

3.1.7. 2018 시즌

아산에서 군 생활을 기념해 이번 시즌에만 등번호 71번을 달게 됐다. 본래 79기라 79번이지만 동기 이재안이 79번을 달았다고.

그러나 이미 팀의 주전이었던 김다솔에게 밀려 반 년 동안 세 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했다.

3.1.8. 2019 시즌

시즌 개막 전 등번호를 아산에서 사용했던 1번으로 변경했다. 본래 팀에서 1번은 수원 시민들에게 헌정하는 의미로 결번이었지만, 전역 후에도 팀의 주전으로 활약하는 원클럽맨 박형순에게 결번을 선사했다.

시즌 내내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며 리그 28경기에 나와 41실점, FA컵 2경기 2실점을 기록했다.

3.1.9. 2020 시즌

시즌을 앞두고 이름을 박배종으로 개명했다.

새로 들어온 유현에게 주전 자리를 내주고 주로 FA컵에서만 출전했다. 그러나 8월에 유현이 부상을 당하면서 주전 골키퍼로 활약했으나, 승격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복귀한 유현에게 주전 자리를 다시 내주었다.

시즌 기록은 리그 11경기 11실점 6클린시트, FA컵 3경기 3실점 1클린시트를 기록했다.

3.1.10. 2021 시즌

올시즌에도 유현에게 밀리면서 출전하지 못하다가 유현이 인천전때 4실점하는 부진을 보이자 6라운드 전북전에 선발출전했다. 전반전에는 전북의 공세를 잘 막아냈으나 후반시작 8분만에 박지수의 핸드볼 파울로 인하여 PK를 허용했고 일류첸코에게 실점하면서 끌려가기 시작했으나 경기종료 직전에 김건웅의 동점골이 터지면서 1대1로 비겼다.

7라운드 제주전에 선발출전 하였다. 2대1로 승리하면서 팀의 귀한 1승에 공헌했다.

8라운드 광주FC전에 역시선발출전했다 전반전에는 안정적으로 팀의 골문을 지켰으나 후반전에는 시작1분만에 펠리페에게 실점하면서 끌려가기 시작했고 이후 후반11분에 펠리페에게 한번더 실점하면서 결국 2대0으로 패했다.

9라운드 울산현대전 선발출전했다 전후반내내 안정적인 모습으로 골문을 지켰으나 후반45분 울산의 역습을 막지못하면서 김인성에게 실점하면서 결국 패했다.

10라운드 강원FC전에 선발출전했으나 전반12분 김대원에게 실점하면서 끌려가기 시작하면서 전반을 마첬고 이후 후반부터 수엪의 공격이 살아나면서 후반18분 김승준의 동점골이 터젔고 이후 후반45분에 한승규의 극장결승골이 터지면서 2대1로 승리하였다.

11라운드 포항스틸러스전에 역시 선발로 출전했다 전후반내내 미친선방쇼를 보여주면서 팀의 골문을 지켰으나 후반34분 송민규에게 실점하면서 결국 1대0으로 패했다.

12라운드 FC서울전에 선발출전했다 전후반내내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줬으나 후반종료직전 팔로세비치에게 파울을 범해 PK를 허용했고 이것을 팔로세비치가 마무리하면서 결국 1대1로 비기면서 다잡은경기를 날려버렸다.[2]

13라운드 대구FC전에도 선발출전했다. 전반21분 양동현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17분뒤 박지수의 헤더자책골로 인하여 승부가 원점으로 돌아간체 전반을 마첬고 이후 후반시작 9분만에 라스에 역전골이 터젔으나 3분뒤 에드가에게 동점골을 허용했고 6분뒤 츠바사에게 역전골을 허용하였고 11분뒤 이근호에게까지 실점하면서 결국 4대2로 대패하였다.

14라운드 제주유나이티드전에 역시 선발로 출전했다. 후반 종료 직전 이창민에게 실점하긴 했으나, 이미 3골을 넣은 상태라 경기는 3:1로 승리했다.

15라운드 광주FC전에 선발출전했다 그러나 전반33분 알렉스에게 실점하면서 전반을 마첬으나 후반들어 수엪의 공격이 살아나면서 후반41분 무릴로의 동점골이 터지면서 승부가 원점으로 돌아갔고 3분뒤 라스의 역전골이 터지면서 2대1로 승리했다.

16라운드 강원FC전에 선발 출전했다 전후반내내 미친선방쇼를 보여주면서 팀의 골문을 지켰으나 팀은 심각하게 답답한 모습만보이며 득점 없이 무승부로 끝났다.

17라운드 포항전에 선발출전하였으나 시작4분만에 임상협에게 실점하면서 끌려가기 시작했고 전반23분에 임상협에게 한번더 실점했고 3분뒤 임상협에게 해트트릭까지 허용하였고 5분뒤 조유민의 만회골이 터지면서 3대1로 전반을 마첬으나 후반전부터 수엪의 맹공을 퍼붓기 시작하면서 후반11분 무릴로의 추격골이 터지면서 3대2로 따라붙은이후 후반27분 포항의 반칙으로 얻어낸 PK를 라스가 성공하면서 동점을 만드는데 성공했으나 곧바로 송민규에게 역전골을 허용하면서 결국 3대4로 패했다.

이후 18라운드 인천전부터 다시 유현이 출전하면서 벤치를 지키고 있다.

28라운드 전북전에서 유현이 후반 15분 구스타보의 머리를 가격해 PK를 헌납한 데다 경고 누적 퇴장을 당하는 바람에[3] 남은 시간동안 골문을 지켰다. 구스타보의 PK를 두번 다 막아내지 못하긴 했으나 김보경의 결정적인 슈팅을 막아내는 등 분투했고 경기는 2:2로 끝나면서 다행히 역전을 허용하지는 않았다.

2021시즌 수원 FC에서의 기록은 리그와 FA컵을 포함해 도합 16경기 출전 25실점 클린시트 2회.

3.1.11. 2022 시즌

2022시즌에도 유현에게 밀리면서 출전하지 못하고 있으며, 준수한 골키퍼인 이범영까지 오면서 주전 경쟁은 더욱 험난할 것으로 보였...지만 이범영은 처음 나온 7라운드를 계기로 사실상 나가리가 확정되어서 한시름 돌릴듯 하다.

넘버원 유현도 최근 한 달간 6경기에서 무려 15실점이나 허용하는 등 최악의 모습을 보여주다가 결국 부상을 당하며 박배종에게도 기회가 갈 수 있을 전망이다.

결국 5월 18일 13라운드 성남 원정에서 드디어 선발로 나왔으나, 2실점을 허용하며 아쉽게도 승리를 가져오진 못했다. 그래도 3개의 세이브를 기록하며 능력을 보여줬다.

이후 아예 주전자리를 꿰차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6월 25일 수원 더비에선 3개의 세이브를 기록하며 클린시트를 만들어냈다.

이렇듯 6월에는 1실점만 허용하며 리그 GK 선방지수 3위를 기록하는 등 수원FC의 상승세에 큰 기여를 하며 주전 경쟁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했다.

24라운드 전북현대전에 선발 출전했다. 그러나 전반 7분만에 송민규에게 실점하면서 끌려가기 시작했고, 이후 팀은 시종일관 몰아붙었으나 끝내 전북의 골문을 열지 못 하면서 결국 1대0으로 패했다.

28라운드 강원FC전에도 선발출전했다. 전반 11분 정재윤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14분 뒤 김진호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면서 전반을 마첬다. 그러다가 후반 시작 3분만에 라스의 역전골이 터지면서 2대1로 앞서가는데 성공하였고, 이후 후반 22분 박민규의 쐐기골이 터지면서 3대1로 달아났으나 후반 35분 이정협에게 만회골을 허용한 뒤 더 이상의 실점 없이 경기가 끝나면서 3대2로 승리하였다.


31라운드 서울 원정에 선발 출전하며 K리그1, 2 통산 200경기 출장을 기록했다.

시즌 기록은 25경기 37실점.

시즌 종료 후 재계약을 했다.

3.1.12. 2023 시즌

동계 훈련 중 부상을 당해 시즌 초반 나오지 못하고 있다.

4월 9일 대전과의 홈경기에서 엔트리에 들며 복귀했고, 이어진 주중 서울 이랜드 원정에선 주장 완장을 달고 올 시즌 첫 출전을 기록했으나 2실점하며 팀의 탈락을 막지 못했다.

이후 4월 말부터 세컨 키퍼 자리를 이범영에게 밀려 엔트리에도 포함되지 못하다가 5월부터 다시 세컨드 키퍼 자리에 복귀하며 엔트리에 포함됐다.

5월 21일 일부 로테이션을 진행한 14라운드 전북 원정에 선발 출전하며 시즌 첫 리그 경기에 나섰고 3실점을 허용하며 1:3 패배를 막지 못했다.

6월 들어 노동건이 부상으로 쓰러지자 넘버원 자리에 올라서며 6월 모든 경기에 나섰다. 하지만 모든 경기에서 실점을 하고 있다. 결국 22R 서울 원정을 앞두고 김도균 감독이 공식적으로 그의 실책을 꼬집으며 이범영에게 밀려 벤치에 머물렀지만 이범영이 무려 7실점을 허용하며 밑바닥엔 더한 바닥이 있다는 것만 보여줬다(...).

23R 전북 원정에서 다시 선발 기회를 얻어 5개의 세이브를 기록했지만 구스타보에게 실점을 허용하며 팀의 0:1 패배를 막지 못했다.

25R 수원 더비 원정에 선발 출전해 4개의 세이브를 기록하며 시즌 첫 클린 시트를 기록, 팀의 8경기 연속 무승의 부진을 깨고 2:0 승리에 기여했다.

26R 제주 원정에선 3실점을 허용하며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이후 다시 노동건이 부상에서 복귀하며 박배종은 다시 벤치로 돌아갔다.

36R 수원 더비에서 오랜만에 기회를 받았으나, 또 다시 3실점을 허용하고 실점 장면마다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며 팀의 역전패를 막지 못했다.

2023시즌 기록은 리그와 fa컵 포함해 13경기 26실점 1클린시트.

3.1.13. 2024 시즌

이범영이 은퇴했지만 안준수가 새로 합류함에 따라 올 시즌도 치열한 경쟁이 이어질 전망이다.

시즌 초반 명단 제외되며 우선 넘버 3 골키퍼로 분류된 것으로 보인다. 대신 3월 막판 안준수의 부상을 틈타 이후 세컨 골리 자리로 올라서 명단에는 들긴 했으나 노동건에게 밀렸고, 4월부터 안준수가 복귀하며 다시 명단 제외되고 있다.

4. 플레이 스타일

안정적인 선방 능력과 좋은 반사 신경을 갖춘 키퍼이며 반사 신경을 기반으로 슈퍼세이브를 잘 보여준다. 10년 넘는 원클럽맨 경력으로 리더십도 갖추고 있다.

단점은 골키퍼치고 작은 신장 탓에 리치가 부족해 중거리에 약점으로 보이고 펀칭이 불안정하다. 또한 발밑이 좋지 않아 킥 성공률이 높지 않다.#

5. 여담



[1] 개명 전 이름은 박형순.[2] 작년의 고라니가 부산전에서 했던 실수랑 비슷하다.[3] 이 전에 이미 골킥 상황에서 시간 지연으로 경고를 한 장 받은 상태였다.[4] 이전에는 김한원박종찬이 있었지만 이들은 전부 현역에서 은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