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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은 | |
<colbgcolor=#000><colcolor=#fff> 배우 | 라미 |
게임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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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드라마 밤이 되었습니다의 등장인물.유일고등학교 2학년 3반 학생들을 마피아 게임으로 끌어들인 인물. 5일차에 이윤서에게만 먼저 그 존재가 확인되었고, 6일차에 생존한 아이들[1]에게마저 확인되었다.
2. 작중행적
6일차 낮 이윤서가 단서를 찾자 이름이 전체 공개되고 모두의 기억에서 박세은의 존재가 되살아난다. 이윤서의 회상에 의하면 박세은은 이윤서, 김준희와 친했으며 자살한 인물이라고 한다. 김준희의 회상에 의해 자살 장면을 김준희가 목격했음이 밝혀진다. 오정원의 말에 의하면 누군가에게 살해당했다는 소문이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이외에도 영상이 있다는 소문이 돌았으며 임은찬, 남연우는 백은하, 허율로부터 김준희와 친하단 이유로 김소미, 고경준[2]에 의해 동급생들에게 따돌림을 당했다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초반부터 이윤서 눈에 보인 귀신이 어쩌면 박세은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결말에 따르면 대부분의 학생들이 방관자, 가해자에 속해 있었다.
3. 가해자, 방관자들
- 고경준, 김진하, 신승빈 : 진다범에게 허위 영상을 유포+제작하도록 협박한 인물들이다. 박세은의 존재가 알려질 때 모두가 탈락한 상태이기 때문에 죄책감이 남아있는지도 모른다.[4]
- 임은찬, 남연우, 박우람, 김동현, 박지수, 차유준, 이주영,[6] 백은하, 허율, 최주원 : 허위 영상이 유포되었을 때 비웃거나 방관한 인물들이다. 차유준, 최주원은 적어도 비웃진 않았지만 나머지들은 고경준, 김진하, 신승빈, 김소미, 안나희와 함께 비웃었다.[7]
- 이윤서, 김준희, 장현호, 오혜승, 김연주, 이상환, 김형석, 이수빈, 박지훈, 오진서, 이현준, 박정은 : 이윤서, 김준희는 회상 신에 등장하긴 하지만 아무 관련이 없는 인물이면서 죄책감도 느끼고 있고 나머지 인물들은 아예 나오지도 않았다.[8]
[1] 김소미, 김준희, 남연우, 안나희, 오정원, 임은찬, 진다범, 최미나.[2] 진다범한테 19금 영상을 박세은 얼굴로 합성해서 동급생들에게 유포하라고 압박을 가했다.[3] 강예원 같은 경우 죄책감이 남았는지는 확인 불가능이다.[4] 물론 일진 무리들이라 죄책감은 없어 보인다. 설령 박세은의 존재를 알았더라도 진다범에게 책임전가 했을 가능성이 높았을 것이다. 만약 이들중 1명이라도 6일차까지 살아남았다면 김소미, 최미나처럼 의심을 피하긴 어려웠을 것이다.[5] 물론 일진 무리들에게 협박 받은 거지만 올린 건 명백히 잘못. 그래도 이때는 죄책감은 있었던 것인지 다른 애들처럼 비웃지는 않았다.[6] 얘는 더 나아가 그녀에게 쓰레기를 던지는 짓도 한다.[7] 이 인물들 중 임은찬, 남연우를 제외한 나머지는 박세은의 존재가 알려지기 전에 탈락해 죄책감이 있는지는 모른다. 임은찬, 남연우는 박세은의 존재를 알지만 본인들이 행동에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 걸로 보인다.[8] 장현호의 경우, 회상 장면에 등장하진 않았지만 작중 이타적인 성격을 생각하면 장현호 역시 이윤서, 김준희처럼 죄책감을 느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