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등장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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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피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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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주원 | |
| <colbgcolor=#000><colcolor=#fff> 배우 | 김민서 |
| 게임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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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밤이 되었습니다의 등장인물.진다범과 같이 고경준 무리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남학생.
2. 작중행적
1일차, 진다범과 같이 고경준 무리에게 괴롭힘을 당하다 김준희와 장현호, 김동현에게 구출 받는다. 투표 종료 후, 최다득표한 허율이 처형당하는 모습에 경악한다.
2일차 새벽 마피아에게 처형당했다.
이후, 5일차 새벽 김소미의 회상에서 2일차 새벽에 마피아들이 일어나서 다같이 의논을 하고 있는데 최주원이 화장실을 갔다가 랜덤으로 처형됐는데 처음에는 김연주처럼 벽에 머리만 박았지만 박우람이 말리자 눈에 보이는 소화기로 머리를 쳐서 처형된다. 2일차 아침에 화장실 칸 안에서 발견된다.
즉, 누군가에게 죽은 게 아니라 처형 대상을 지정하지 못해 규칙 위반으로 자해하다 죽었던 것이다.[1]
결말에 따르면 박세은에게 딱히 한 짓은 없지만 방관하는 모습으로 나온다.
2번째 사망자.
[1] 이 뜻은 처형 대상을 정하지 못하면 랜덤으로 마피아 중 1명이 처형된다는 것이다. 이 사실은 끝까지 아무도 몰랐고 8일차 진다범, 오정원의 대화로 이윤서, 김준희만 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