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color=#fff><colbgcolor=#070719> 박연준 | |
학력 | Taiwan Chung Yuan University |
직업 | 스포츠 기자 |
소속 언론사 | MHN스포츠 |
기자 구독자 | 2,941명[1] |
경력 | 소래고등학교 야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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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MHN스포츠 야구 기자.2. 상세
소래고등학교 야구부선수 출신. 현재 야구 전문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대한민국 최초 야구선수 출신 기자다.박연준 기자가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건 '박연준의 시선' 칼럼을 연재하면서부터다. 네이버 기자 소개란에 "고교야구 선수 출신 박연준 기자입니다. 야구의 즐거움과 슬픈 이면을 독자분들과 나누겠습니다."처럼 선수 관점으로 야구의 이면의 내용을 주로 작성 한다.
매번 새로운 칼럼이 나올 때 마다 네이버 야구란 기사 랭킹 1위[2]에 오르고 있을 정도로 영향력이 크며, 연일 야구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해당 칼럼은 대부분 비판적인 내용이 담겼다.[3]
구독자 층이 주로 40대,50대,60대로 형성되어있다. 야구선수 자녀를 둔 학부모들 사이에서 인지도가 높다[4]
3. 주요 보도
2022년 1월 24일, 롯데와 삼성의 이학주↔최하늘 트레이드를 단독 보도했다.김하성, 임혜동 '공갈협박' 혐의 고소(최초 보도) [5]
U-12 국가대표 감독 폄하 논란 [박연준의 시선]
박연준의 시선:윤석열 대통령
"애들 정신 상태가 썩었어" 한국 야구엔 '사람'이 없다 [박연준의 시선]
오재원 마약 혐의 논란 최초 보도
4. 논란
[단독] 류현진, 21일 오전 서울서 한화와 계약 도장 찍는다 류현진이 오전 계약식을 체결할 것이라고 오보를 썼다. 당시 류현진은 계약식 진행을 하지 않았고, 그날 오후 MK스포츠 보도 역시 박연준 기자의 보도가 오보였음을 설명했다.5. 여담
야구선수 출신이라 그런지 인스타그램에서 여러 선수들과 친하게 지내고 있다. 소래고등학교 동문인 LG트윈스 이지강, 두산 베어스 최승용을 비롯해, 삼성 라이온즈 윤정빈, 이창용과 댓글을 남기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6]야구선수 출신 특이 이력 덕분인지 한 매체에서 박연준 기자를 인터뷰했다. 아버지 역시 기자 출신이라고 한다. [7]
[1] 2024년 9월 9일 기준 기자 홈[2] 24년 1월 25일에 작성한 기사는 조회수 40만을 돌파하기도 했다. 칼럼이 네이버 뉴스 1위에 오른건 박연준 기자가 처음이다.[3] 학교폭력, 비리 등 무거운 내용을 주로 다룬다. 기사 내용이 '강강약약' 표본이라고 봐도 무방하다.[4] 네이버 카페 우리 아이는 야구선수라는 곳에서 박연준 기자의 기사가 극찬을 받고있다[5] 임혜동-김하성-류현진 구타-공갈 협박 공방 의 전체 최초 보도다.[6] SSG 랜더스 내야수 김찬형, 롯데 손성빈 소래고 동문인 황성빈, 전 야구선수 국해성과도 서로 맞팔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7] 박연준 기자 인터뷰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