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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3-07 01:06:31

박정우(1998)/선수 경력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박정우(1998)

1. 개요2. 아마추어 시절3. KIA 타이거즈
3.1. 2020 시즌3.2. 2021 시즌3.3. 2022 시즌3.4. 2023 시즌3.5. 2024 시즌

1. 개요

KIA 타이거즈 소속 외야수 박정우의 선수 경력을 정리한 문서.

2. 아마추어 시절

덕수고등학교 시절 팀의 주전 외야수를 맡아 활약하면서 2016년 팀의 황금사자기, 청룡기 우승을 이끌었다.

제11회 U-18 BFA 야구선수권대회에 선발되어 1년 후배인 양창섭과 함께 참가했다.

3. KIA 타이거즈

2017년 신인드래프트에서 7라운드 전체 64순위로 KIA 타이거즈에 입단하였다.

데뷔 후 2군에서만 시즌을 보냈다. 퓨쳐스리그에서 54경기 출장하며 타율 .227 / 출루율 .256 / 장타율 .227 / OPS .483을 기록했다.

12월 12일, 현역으로 입대했다. 제대일은 2019년 8월 17일.

3.1. 2020 시즌

2군에서 보통 9번타자 또는 1번타자로 출전했다.

8월 기준 51경기 0.220의 타율과 0.552의 OPS를 기록하고 있다.

퓨처스에서 최종 기록 74경기 179타수 42안타로 타율 0.235, 0홈런, 0 2루타, 1 3루타, 5도루 출루율 0.316 장타율 0.246을 기록했다. 타율에 비해 출루율은 나쁘지 않지만 장타력이 거의 없는 듯 한 기록이다.

총 80경기 중 74경기에 나왔으며 이 74경기는 퓨처스 팀 내에서 최다 출장이다.

3.2. 2021 시즌

3월 16일 자체 홍백전에서 2:0으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김현준을 상대로 동점 투런 홈런을 기록하였다. 이 날 3타수 2안타 1홈런 1볼넷 1도루로 맹활약을 하였다. 여담으로 이 날 기록한 홈런이 자신이 야구를 시작한 뒤 첫 번째 홈런이라 더 의미가 있었다고 한다.

4월 19일 기준으로 퓨처스에서 20타수 8안타로 좋은 타격감을 보이고 있다.

이범호 총괄코치가 밝힌 바로는 최정민을 위협할 만큼 발이 빠르며 수비도 김호령급에 어깨도 좋지만 타격, 체력은 보완이 필요, 작전 수행 능력도 좋다고 한다.

4월 24일 기준으로 2군에서 25타수 11안타 타율 0.440으로 좋은 타격감을 유지하고 있다. 5월에 최용준과 함께 정식 선수로 등록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결국 정식 선수로 등록되었고 등번호는 작년에 홍종표가 사용했던 0번을 사용하게 되었다.

5월 1일 고영창, 이우성이 말소되며 이승재와 함께 1군에 등록되었다. 9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출장하게 된다.

첫 타석 배제성의 초구를 받아쳐서 2루에 있던 박찬호의 진루를 도왔다. 이후에도 안타를 추가하지는 못하며 3타수 무안타로 데뷔전을 마무리했다. 수비에서는 1회 첫 타구를 멋진 호수비로 처리했다.

5월 2일 kt전에서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5월 6일 롯데전에서 최원준의 대타로 나와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5월 9일 더블헤더 1차전 두산전에서 선발 9번타자, 중견수로 출장해 1타수 무안타를 기록하고 대타 최정용과 교체되었다.

결국 1군에서 데뷔 첫 안타를 신고하지 못하고 5월 12일, 다시 2군으로 내려갔다.

7월 현재 2군에서 슬럼프가 왔는지 거의 20타수 가까이 연속으로 안타를 치지 못하고 있다. 타율도 0.360에서 3할 초반으로 내려갔다.

9월 2일, 1군에 등록되었다.

등록 이후 대주자, 대수비로만 나오다가 9월 12일에 1군에서 말소되었다.

9월 24일, 1군에 등록되었다.

9월 25일, SSG전에서 대수비로 경기에 출전해 내야 안타로 데뷔 첫 안타를 기록했다.

9월 30일, 키움전에서 8번타자 중견수로 출장해 2번째 타석에서 안우진의 150km 직구를 받아쳐 2루타를 만들어내며 2타수 1안타를 기록하고 이창진과 교체 되었다.

10월 3일 한화전에서 프레스턴 터커의 대주자로 나와 1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10월 5일 롯데전에서 9번타자, 중견수로 출장해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10월 6일 롯데전에서 7번타자로 나서 데뷔 첫 타점을 역전 적시타로 기록하는 등 4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10월 7일 LG전에서 2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현재 다섯 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중이다.

10월 8일 LG전에서 8번타자로 나서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10월 10일 한화와의 더블헤더 1경기에서 7번타자로 나서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더블헤더 2경기에서 이창진의 대수비로 나와 삼진으로 물러났다.

10월 12일 삼성전에서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10월 13일 삼성전에서 이창진의 대타로 나와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10월 14일 삼성전에서 8번타자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사구를 기록했다.

10월 15일 kt전에서 7번타자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2볼넷 1타점을 기록했다.

10월 17일 두산전에서 3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10월 18일 SSG전에서 3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10월 20일 kt전에서 선취 적시타를 때려내는 등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10월 21일 한화전에서 1타수 무안타 2사사구를 기록했다.

10월 22일, 전날 사구의 여파인지 1군에서 말소되었다.

올 시즌 32경기에 나서 0.188의 타율, 0.350의 출루율, 0.208의 장타율과 함께 9안타, 홈런 없이 4타점, 3득점의 성적을 기록했다. 타율은 낮지만 출루율이 타율보다 훨씬 높고, 컨택 능력도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인 데다가, 수비에서도 인상적인 모습을 남겨주며 KIA 팬들에게 새로운 중견수 후보로서 눈도장을 찍었다.

3.3. 2022 시즌

4월 19일 시즌 처음으로 1군에 등록되었다. 등록 당일인 두산전부터 대주자로 출장하여 1득점을 기록했다.

4월 26일, 수원 kt전에서 8회 1사 만루에서 대타로 출전해 불리한 카운트였음에도 불구하고 달아나는 적시타를 때려내며 올 시즌 첫 안타를 신고했다. 지난 시즌에 이어 만루에서 3타수 3안타의 극강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5월 10일 홈에서 kt전 9회 류지혁의 대주자로 출전했으나 3루에서 아쉬운 주루사를 남겼다. 하지만 충분히 시도해 볼만 한 주루플레이였다.[1] 우여곡절 끝에 소크라테스 브리토의 끝내기 안타로 신승을 거두자 마음고생이 심했는지 우는 모습을 보였다.

3.4. 2023 시즌

퓨처스리그 주장에 임명되었다.

퓨처스리그에서 붙박이 중견수 겸 1번타자로 출전하고 있으며, 3할의 타격과 리그 도루 1위를 기록 중이다.

6월 20일, 김호령의 말소로 1군으로 콜업되었다.

9월 23일, 최원준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차출되어 1군으로 콜업되었다. 퓨처스리그 통합 도루 1위를 기록 중이며, 타격은 시즌을 거치며, OPS가 하락했지만 타율은 2할 9푼 6리를 기록하며 퓨처스리그를 마무리지었다.

9월 24일 퓨처스리그 종료로 퓨처스리그 도루왕을 확정지었다.

9월 26일 NC전에서 7회 변우혁의 대타로 나와 희생 번트 작전에 성공했으며, 이후 8회에 시즌 첫 안타를 기록하였다.

동기인 김석환과 함께 퓨처스리그에서 활약하며 본인의 잠재력을 보여주었고, 내년 시즌 고졸 8년차로 더이상 유망주의 연차는 아니기에 1군에서의 쓰임새를 어필해야 한다.[2]

3.5. 2024 시즌

파일:2024 박정우.jpg
7월 4일 대구 삼성전에서 9회초 3대3 동점 2사 주자 1,2루 상황에서 역전 2타점 적시 2루타를 쳐내며 포효하는 박정우의 모습. 이날의 적시타가 결승타가 되어 팀 승리를 이끌었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박정우(1998)/선수 경력/2024년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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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의 백업 외야수로 발돋움한 시즌. 시즌 내내 타격에서 부진했던 김호령을 밀어내고 백업 외야수 자리를 차지했으며, 공수주에서 준수한 활약을 보이며 팀의 한국시리즈 우승에 기여했다.

[1] 이 점은 이순철 위원도 해설로 말한 바 있다.[2] 일단 당장은 타격보단 경기 후반 대수비, 대주자에서의 역할은 기대받기에 내년 시즌 김호령과의 중견수 대수비 경쟁이 예상된다. KIA의 현재 외야진이 베태랑 대타 요원 고종욱, 꽃을 피기 시작한 이우성, 최상위 외야 백업이자 차기 주장으로도 여겨지는 이창진, 리그 최고의 대수비 자원인 김호령 등 외야 백업자리도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라 내년 시즌 중 트레이드될 가능성도 없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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