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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07-23 20:34:54

반세이 고교

파일:attachment/Bansei.jpg

晩成高校

1. 개요
1.1. 실적
2. 부원
2.1. 현 시점의 멤버
2.1.1. 레귤러2.1.2. 애니메이션 한정2.1.3. 네임드 멤버
2.2. OB
2.2.1. 작중 시점 4년전의 레귤러2.2.2. 작중 시점 10년전의 레귤러

1. 개요

사키 -Saki-에 등장하는 고등학교. 나라현 최고의 마작 명문 학교로 마작부가 창단된지 40년이나 되는 유서깊은 학교[1]. 마작부 역사 40년동안 단 한번을 제외하고(단 한번 경험한 이 패배의 상대도 아치가 여학원이었다.) 매년 전국대회에 진출했다고 하는 지역내 최강의 학교로서 "아치가편"의 중간보스가 되는가 싶었지만, 너무 허무하게 패배하고 등장 종료. 일명 3페이지짜리 학교. 애니메이션에서도 취급은 똑같은데 1경기 시작부터 광탈까지 2분도 안걸렸다.[2] 심지어 애니메이션에서 지고 나서 다같이 질질짜고 있는 모습은 처량하기까지하다... 다만 그래도 체면치레는 한 게, 점수표를 보면 +4만점 정도의 점수를 땄다. 그저 아치가가 +7만점으로 압도적 1위를 했을 뿐(...) 그래도 일단 현 예선 최종보스 취급이기는 한지, 아치가 편의 2회전이나 결승전 상대가 아예 얼굴도 보여주지 않고 스킵된 것에 비하면 그나마 비중이 높다.

작년에도 나라현의 대표로 참여를 했다는 것은 사실. 현 예선에서 탑시드로 등장하여 아치가 여학원과 1회전에서 맞붙었다.[3][4]

작가가 개인전도 신경을 쓴다면 해당 선수들 중에 나라 현 대표가 등장할 가능성도 존재[5]하며, 이 학교에도 전국구급의 마물은 존재한다.

참고로 작년 인터하이에서는 3회전(16강) 진출에 실패하였다[6]. 그래도 나름 진학률이 높은 학교라는 특성[7]때문인지 마작부 활동은 방학 중에는 주 3일로 제한된다고 한다.

사키 세계관에서 키요스미에 이어 두번째로 확정된 남녀공학 학교.

1.1. 실적

2. 부원

2.1. 현 시점의 멤버

2.1.1. 레귤러

2.1.2. 애니메이션 한정

2.1.3. 네임드 멤버

2.2. OB

2.2.1. 작중 시점 4년전의 레귤러

아치가편의 시점, 노도카가 초등학교 6학년인 시점의 레귤러. 작중 기준으로 따지고보면 인터하이 67회차에 등장했던 멤버들. 하지만 인터하이 67회차에서는 결승진출에 실패했다는 확실한 사실이 있다. 이 때의 인터하이 대표는 린카이, 센리야마[11], 카제코시 등이 알려져 있다.

2.2.2. 작중 시점 10년전의 레귤러

원작자가 직접 시노하유에서 등장할 가능성을 언급한 해당 학교 인터하이 61회차를 대비한 멤버들. 이는 나중의 즐거움으로 남겨두자. 오히려 위에 적은 4년전의 레귤러보다 이쪽의 레귤러를 확실히 생각해 두었다고 언급하였다. 반세이의 전통에 먹칠을 한 장본인에 해당하는 관계로, 이 시점에서의 시노하유 스토리는 꽤나 심각해질 가능성이 높다.


[1] 센리야마처럼 주전, 벤치멤버, 유령부원등 철저한 실력지상주의로 운영되는 모양.[2] 그래도 아치가와 함께 다른 학교들을 털며 마지막까지 희망고문은 했던 것으로 보인다.[3] 역으로 생각해 보면 1회전에서 맞붙은 덕에 도라독점에 대한 치명적 약점을 어느 정도는 상쇄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설도 있다. 하지만 5명 모두 발렸기 때문에 꿈도 희망도 없다.[4] 실사 드라마에서는 설정이 약간 변경되어 초전 대결이 나오지는 않게 되었다.[5] 실제로 코바시리가 개인전 예선을 1위로 뚫었다.[6] 애니메이션에서 반세이는 인터하이에 밥먹듯이 출장했음에도 불구하고 결승무대를 밟아본적이 없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작년 3회전은 블록 당 한 팀만 결승에 오른다.[7] 편차치 70[8] 이 사이에 해당하는 61회 인터하이에서 레전드가 이끄는 아치가 여학원이 반세이를 꺾고 인터하이에 진출했다.[9] 단체전 결승은 0회.[10] 치마가 짧은 것이 특징.[11] 전설의 레귤러로 알려진 후지시로 나나미가 이 당시 1학년이었다. 하지만 그녀는 중학교 당시에도 엄청난 실력을 보여줬던 것으로 보여지고 있기때문에...[12] 료로 읽으면 안됨. 이것 때문에 곤란해 한다고 설정집에서 언급. 성은 크리스나 쿠리수로 읽을 수도 있다.[13] 해당 성씨는 나라현에서 주로 쓰여진다고 알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