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피티

1. 개요

2. 여담

• 댓글이 말 안듣는 회원 콘셉트로 '재료가 없어서 뿌링클, 삼겹살을 먹었다'거나 '살 안찌니까 10개 먹어도 되냐'고 묻는 등 밥피티를 하나같이 놀리는 것이 특징이다.

• 요즘에는 매주 일요일마다 치팅데이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사실 회원을 위한 척 자신이 치팅데이를 가지는 것이 목적이다.[1]
  
• 또한, 영상 도입부에 맛있으면 박수를 치는데 상당히 경박스럽고 찰지게 잘 쳐서 전생에 물개였다는 드립이 나오고 있다.

• 먹는 영상을 보면 하나같이 스쿼트를 하고있는 것을 알 수있다.

• 라이브에서 자주 기타를 연주하는데 상당히 수준급이다.

• 영상에서는 특유의 힘빠지는 톤으로 말을하지만 평소 목소리는 좋은편이다. 라이브 중 댓글로 밥피티를 괴롭히면 환장하며 일일이 댓글을 읽어주고 답변하는 밥피티를 볼수있다.

• 가끔씩 음식이 아닌 음식을 만들때도있는데 그때마다 맛있다며 거짓말을하기도 한다.항상 스테이크를 무로 만든다건지,치킨을 두부로 만든다던지 회원들에게 괴상한 음식을 먹이려는 속셈도 드러났다.

• '회원님' 이라는 사람을 이용해 가끔 본인 행복을 위해 탄수화물을 섭취한다.

• 인스타 팔로우 20만 달성시 먹방약속을 했다.

• 아직까지 얼굴을 드러낸 적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