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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9-18 22:03:56

배드 머시너리

배드 머시너리
Bad Machinery
파일:badmachinery.jpg
<colbgcolor=#f4ecd9,#f4ecd9><colcolor=#e36860,#e36860> 작가 존 앨리슨
장르 미스터리, 코미디
연재 기간 2009년 9월 20일 ~ 연재 중
링크 GoComics

1. 개요2. 캐릭터
2.1. 주연2.2. 조연
3. 에피소드 목록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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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배드 머시너리(Bad Machinery)는 존 앨리슨의 만화 시리즈다.

존 앨리슨의 전작들과는 달리 10대 초중반 캐릭터들이 주인공인 작품이다.[1] 시점은 전작인 스케어리 고 라운드와 자이언트 데이즈 이후. 6명의 청소년들이 태클포드에서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들을 조사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며 여기에 캐릭터들간의 드라마가 펼쳐진다.

본래 웹코믹으로 연재되었으며, 웹코믹 판은 여전히 웹사이트에 올라와있다. 그러나 출판본과는 세세하게 다른 점이 여럿 있다.[2]

제목은 인디 밴드인 Let's Active의 노래의 제목에서 따왔다.

2. 캐릭터

2.1. 주연

배드 머시너리의 주연 캐릭터
파일:CharlotteGrote.png
파일:ShaunaWickle.png
파일:MildredHaversham.png
샬롯 그로트 쇼나 위클 밀드레드 헤버셤
파일:JackFinch.png
파일:SonnyCraven.png
파일:LintonBaxter.png
잭 핀치 서니 크레이븐 린튼 백스터

2.2. 조연

3. 에피소드 목록

4. 기타

가끔씩 캐릭터들이 삿대질을 할때 J'Accuse!라는 말이 의성어나 대사로 사용될 때가 있다. 그런데 샬롯이 J'Accuse를 할때는 일종의 물리력(?)이 행사되는듯하다. 한번은 샬롯이 이렇게 삿대질을 하자 상대가 넘어지는 등의 모습이 나온다.

은근히 내용이 하드한데, 거의 대부분의 사건에서 죽는 사람이 한두명 정도 나온다. 특히 2권의 경우는 아기들도 죽은 것으로 나온다.

[1] 이 때문에 실패를 두려워해서 보험 겸으로 그린 단편 시리즈가 자이언트 데이즈였다. 그러나 배드 머시너리가 좋은 반응을 얻었고 자이언트 데이즈는 연재화되며 아이스너상까지 받았으니 결과적으로는 좋은 작품이 두개 나오게 된 셈이다.[2] 예로 두번째 사건은 출판본에서는 웹코믹에서 시작하는 부분 이전에 아기들이 납치되는 장면들로 시작한다.[3] 후속작 위키드 띵즈에서는 단독 주인공으로 나온다. 앨리슨의 말로는 좋아하는 캐릭터라고 한다.[4] 주연 6인방중 유일하게 배드 머시너리에서 데뷔했다. 나머지는 Scary Go Round에서 데뷔.[3권스포일러] 그리고 3권의 진범이다. 아버지가 걱정돼서 불을 통제하고 싶었다며 오래된 농장에 불을 질렀었다. 콜름은 이 사실을 깨닫고 갈등하닥 클레어가 자신을 구해준 것도 있고 자신도 클레어를 좋아하기에 사실을 묻어버린다...만 나중에 린튼과 클레어 관련으로 싸우다가 걔는 방화범이라고 홧김에 얘기한 적이 있다.[6] 과거 시절을 다룬 Expecting to fly에서는 친구인 팀이 과학에 약한 라이언을 위해 물리 법칙을 응용한 기계를 만들어줬는데, 이를 실험하다가 교장의 눈 하나를 실명시켰다. 라이언은 이때 자신의 잘못이라고 팀을 위해 거짓말을 한뒤 스스로 학교를 떠났었다. 이후 이런 저런 직업을 전전했었다.[7] 이미 전작들에서 골동품 거래업을 하고 있었다.[스포일러] 사실 진짜 악마였다. 과거에 지옥의 여왕이었다가 다시 인간 세상으로 탈출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뉴 보빈스의 Into the Woods 챕터에서 유스타스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인간 영혼을 바치고 지옥으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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