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코믹스의 연재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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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억년을 자는 남자 | |
장르 | SF |
작가 | 수사반장 |
연재처 | 레진코믹스 ▶ |
연재 기간 | 2018. 12. 08. ~ 2024. 01. 20. |
연재 주기 | 토 |
이용 등급 | 15세 이용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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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SF 웹툰. 작가는 수사반장.[1]2. 줄거리
하루에 3시간만 자도 정상 생활이 가능한 35세 양승조씨.
남들보다 5시간씩 남는 잠시간을 온전히 자신을 위해 써왔고, 그 사이에 사랑하는 아내와 자식들, 그리고 훌륭한 직장과 동료들과 함께 하게 되었다. 그러나, 36세 생일날 잠에서 깬 그의 인생은 크게 뒤틀리는데...
<김철수씨 이야기> 수사반장 작가의 장대한 대우주 서사시!
남들보다 5시간씩 남는 잠시간을 온전히 자신을 위해 써왔고, 그 사이에 사랑하는 아내와 자식들, 그리고 훌륭한 직장과 동료들과 함께 하게 되었다. 그러나, 36세 생일날 잠에서 깬 그의 인생은 크게 뒤틀리는데...
<김철수씨 이야기> 수사반장 작가의 장대한 대우주 서사시!
3. 연재 현황
- 1부: 2018년 12월 8일 ~ 2019년 10월 26일
- 2부: 2019년 11월 2일 ~ 2020년 7월 11일
- 3부: 2020년 7월 18일 ~ 2021년 3월 13일
- 4부: 2021년 3월 27일 ~ 2021년 12월 18일
- 5부: 2021년 12월 25일 ~ 2022년 6월 18일
- 6부: 2022년 6월 25일 ~ 2023년 5월 27일
- 7부: 2023년 6월 3일 ~ 2024년 1월 20일
레진코믹스에서 2018년 12월 8일부터 매주 토요일에 연재된다.
4.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백억년을 자는 남자/등장인물 문서 참고하십시오.5. 타임라인
자세한 내용은 백억년을 자는 남자/타임라인 문서 참고하십시오.6. 설정
자세한 내용은 백억년을 자는 남자/설정 문서 참고하십시오.7. 기타
- 전작에서도 선보인 깨알같은 개그가 간간히 등장하는 편이다. 전작인 김철수씨 이야기와 케이툰의 살인마VS이웃과 세계관이 같다. 살인마VS이웃 미리보기 진행분에서는 수십년이 지난 후에도 양승조씨가 잠들어 있는 모습이 나왔다.[2]
- 가족들과 친한 친구들을 제외하고 나오는 중요 인물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살인마VS이웃을 봐야한다. 보지않고 단독으로 이 작품을 접하게 되면 뭔가 이해는 안가는데 의미심장한 떡밥만 잔뜩 던져놓고 회수는 일절하지 않고 갈수록 떡밥만 계속 뿌리는 이상한 작품이 된다. 수사반장 작가의 작품이 세계관을 공유한다고 해도 기본적인 설명이 너무 부족하다. 수사반장의 성향상 살인마VS이웃과 겹치는 부분은 그냥 넘어갈 가능성이 크다. 궁금해서 살인마VS이웃을 보려고 해도 플랫폼도 다르고 완결까지 쌓인 화수가 300화라 결제를 하려해도 전체 대여에 5만원이 넘게든다. 심지어 소장은 불가능하고 1주일 대여만 할수 있다. 더 큰문제는 살인마VS이웃을 결말을 내지 않고 중간에 완결을 냈기때문에 큰돈 들여 본다해도 떡밥을 회수할수가 없다. 다행히 5부부터는 한참 먼 미래에서 이야기가 전개되느라 살인마VS이웃과의 연관이 거의 사라진다.
- 오타나 맞춤법을 틀린 부분이 정말 많다.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바꾼 적이 거의 없다.
- 작가 본인이 홍보 만화를 그리기도 했다.
- 작가가 쩝쩝을 상당히 많이 싫어하는지 9화에서 나대충 의사의 입을 빌려 대놓고 깐다.
- 김철수씨 이야기 단행본 광고가 12, 13, 15화에 등장한다.[3] 살인마VS이웃도 21화에서 만화방 주인이 전권 대여하라고 했는데 속은 것 같다며 찬조출연. 플랫폼이 달라서 그런지 살인마 '대' 이웃으로 나온다.
- 수사반장 필명을 부끄러워한다고 나온다. 승조가 살인마VS이웃을 빌려와서 이런 필명 쓰면 통성명하면서 오글거리지 않냐며 깐다. 거기다 한번 정했으니 못 바꾸겠네라고 얘기했다.
- 작가의 전작들처럼 전개속도가 갈수록 느려지고 있다. 초반에 비해 깨어있는 시간에 할애하는 화수가 2,3배로 늘고 있다. 덕분에 하루가 엄청나게 길게 느껴진다.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풀어야 할 이야기가 많아서도 있지만 의미없는 뜸 들이기와 중요 스토리에 관계없는 자잘한 설정과 복선을 만들어서 분량을 늘이는 걸 좋아하는 작가의 성향 탓이기도 하다. 덕분에 스토리가 벌써 140화를 넘어버렸다. 살인마VS이웃을 넘는 최다편수 작품이 될 가능성이 크다.
- 제목처럼 양승조가 100억년을 자기위해서는 45번 잠들어야한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