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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03 21:49:04

버드(공유모빌리티)

대한민국의 공유 킥보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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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서비스명 기준 가나다순으로 정렬 / *공유 자전거도 같이 운영할 경우 표시 / *사업 철수 서비스는 취소선으로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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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26ccf0><colcolor=#fff>파일:Bird 로고.png Bird
파일:Bird 로고_시각보정.png
운영사 (주) 버드코리아
서비스 국가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1]


[[미국|]][[틀:국기|]][[틀:국기|]]
유럽, 중동 등
페이지 파일:Bird 로고-01.png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파일:카카오톡채널 아이콘.svg
다운로드 파일:App Store 아이콘.svg 앱스토어 (iOS)
파일:Google Play 아이콘.svg 구글플레이 (Android)


1. 개요2. 이용 방법
2.1. 라이딩 방법2.2. 유의 사항
2.2.1. 안전 수칙2.2.2. 도로교통법2.2.3. 견인 / 과태료
3. 이용 요금4. 기기
4.1. 기기 소개
5. 서비스 지역6. 여담

[clearfix]

1. 개요

파일:original (10).jpg
BIRD 3.0[2]
버드는 2017년 세계 최초로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를 시작한 독일의 퍼스널 모빌리티 기업이다.
대한민국에서는 버드 코리아가 2021년 8월 서울 강남 지역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킥보드 공유 서비스를 시작하였으며, 사진의 BIRD 3.0 기기는 타사 대비 높은 출력[3]과 안정적인 승차감[4]으로 두터운 매니아 층을 확보했었다.

2023년 7월 24일 부로 영업을 종료하며 국내에서 사업을 철수하였고, 2023년 12월 20일, 창업 6년 만에 2조의 빚을 남기고 파산보호 신청하였다..#

2. 이용 방법

2.1. 라이딩 방법


* 라이딩 준비
  1. 버드 QR코드 스캔하기
  2. 앱 상단에 빠른 시작[5] 버튼을 눌러 간편하게 라이딩 시작.
2. 운전면허증 등록
* 라이딩 이전 본인인증 버튼 눌러서 운전면허증 등록.
3. 결제수단 등록
* 신용카드 등록 버튼을 눌러 카드 번호를 입력 / 스캔.


* 라이딩 시작
  1. 라이딩 이전 서비스 지역 확인
  2. 지도에서 파란색으로 표시되는 구역에 주차 가능.
2. 라이딩 이전 킥보드 점검.
* 잔여 배터리와 기기를 확인하기.
3. 브레이크 사용법 확인
* 왼쪽이 뒷바퀴, 오른쪽이 앞바퀴를 잡음.
4. 가속레버 사용법 확인
* 4km/h 이상 속력에서 가속레버 누르기.


* 라이딩 종료
  1. 반납 금지 구역 확인하기
  2. 버드 앱에서 적색흑색으로 표시된 구역에서는 반납 불가능.
2. 주차 공간 확인
*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에 방해되지 않는 공간을 찾아 주차하기.
3. 킥스탠드로 킥보드 세우기
* 킥스탠드를 사용해서 킥보드 주차하기.
4. 규정에 맞는 위치에 주차하기
* 서비스 지역 내 PM주차장, 인도 가장자리에 안전하게 주차하기.
5. 주행종료 버튼 누르기
* 반납 사진 촬영 후 버드 앱에서 주행종료 확인.

2.2. 유의 사항

2.2.1. 안전 수칙


2.2.2. 도로교통법

2.2.3. 견인 / 과태료


2023년 기준으로 견인료는 4만원이 청구된다. 견인소에서 킥보드 업체에 해당 견인 기기에 대한 과태료를 먼저 1차적으로 청구를 한 다음, 업체에서 해당 견인기기 마지막 사용자를 추려 따로 청구하는 방식이다.[6]

3. 이용 요금


* 기본 요금

* 라이드패스

4. 기기

* 장점

* 단점

4.1. 기기 소개

파일:BIRD-3.png
* BIRD three

5. 서비스 지역

2021년 8월 서울 강남 지역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마포구 일부에서 서비스를 진행하였으며,
경기도는 고양시, 안산시, 분당구, 위례신도시에 서비스를 하였으나, 2023년 7월 24일 부로 영업을 종료하며 국내에서 사업을 철수하였다.

6. 여담



[1] 2023년 7월 24일 부로 국내에서 사업을 철수하였다.[2] 버드에서 자체 설계[3] 스윙 300W, 빔 250W 대비 버드는 500W[4] 바퀴가 서스펜션의 역할을 한다.[5] 앱이 설치되어 있다면 기본 카메라에서 QR코드를 바로 스캔해도 된다.[6] 이 때 마지막 반납 사진을 근거로 청구 유무를 결정하므로, 합법 주차를 했다면 반납 사진을 반드시 잘 찍도록 하자.[7] 사유지, 지하 주차장, 실내 주차 등으로 민원이 제기된 경우 마지막 사용자에게 벌금으로 1만원이 청구된다.[8] 23년 3월 요금 변경 전에는 잠금해제 900원에 분당 요금 160원이었다.[9] 2022년 강남이 폭우로 침수 됐을 때 물이 찬 거리를 주행하는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오기도 했다.[10] 빠른 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