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color=#fff><colbgcolor=#A6A6A6> 버들 Buddle | |
닉네임 | 버들 (Buddle) |
본명 | 유정환 |
출생 | 1988년 |
거주지 | 부산광역시 |
신체 | 172cm, 75~77kg, A형 |
MBTI | ISFJ |
가족 | 아내(1992년생) 딸(2018년생) |
컨텐츠 | 요리 & 리얼사운드 먹방[1] |
유튜브 구독자 수 | 34.9만명[기준] |
유튜브 조회수 | 133,521,738회[기준]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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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유튜브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먹방 크리에이터.2019년 1월 26일 첫 영상 스파이시 투움바 파스타 교촌 레드스틱 먹방 영상으로 유튜브 활동을 시작하였다.
2. 컨텐츠
아내가 직접 차려준 집밥을 먹는 "와차밥(와이프가 차려준 밥상)" 컨텐츠를 주로 업로드한다. 가끔씩은 아내의 집밥이 아닌 배달음식을 먹는 컨텐츠도 업로드한다.유튜브를 처음 시작할 때는 배달 음식이나 테이크아웃 해온 음식들을 먹는 컨텐츠를 주로 올렸으나, 유튜브를 시작하기 전에 아내가 직접 차려준 집밥을 먹는 "와차밥"이라는 컨텐츠를 생각해놨었고, 2019년 7월 22일, [와차밥] 부대찌개 치즈계란말이 리얼사운드먹방이라는 영상을 업로드 하면서부터 "와차밥"이라는 컨텐츠가 주력 컨텐츠가 되었다.
3. 여담
- 닉네임으로 사용하는 "버들"은 본인의 성씨 한자가 버들 유(柳)라서 이 한자의 뜻을 따온 것이라고 한다.
- 아내와는 친구의 소개로 만났고, 2년 연애하고, 2017년에 결혼을 했다고 한다.
- 유튜브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아내가 요리도 잘하고, 본인은 먹는 걸 좋아해서 한번 해보면 어떨까 싶어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 와차밥(와이프가 차려준 밥상) 컨텐츠를 시작한 이유는 아내가 요리하는 걸 좋아하고 본인이 맛있게 먹는 모습에 더 기뻐해서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 직업은 아버지가 운영하는 5인 이하의 작은 제조업 공장에서 일하는 직원이라고 한다. 10년 넘게 일했다고 한다.
- 컨텐츠에 등장하는 음식 메뉴는 본인과 아내가 둘이 같이 정한다고 한다. 메뉴를 정하는 기준은 본인이 먹고 싶은거나 아니면 아내가 추천을 해주면 거기에 맞춰서 반찬을 본인이 추가한다던지 반대로 본인이 하나를 얘기하면 거기에 맞춰서 아내가 해주는 편이라고 한다. 그리고 구독자가 요청해 주는 것도 있다고 한다.
- 한달 식비는 80~100만원 정도 된다고 한다.
- 김치 종류는 싫어하는 거 없이 다 좋아하는 편이라고 한다. 가장 좋아하는 김치 3가지는 겉절이, 갓담근 파김치, 섞박지라고 한다.
- 싫어하는 음식은 딱히 없고, 웬만하면 다 맛있게 먹는 편이라고 한다. 하지만 못 먹는 음식은 번데기라고 한다. 원래 좋아하고 지금도 좋아하는데 먹지 못하는 이유가 성인이 되고 어느 순간 먹으니까 막 손이랑 몸이 간지러우면서 막 열이 나고 숨이 안 쉬어져서 그때 너무 놀라서 그 이후로는 안 먹고 있다고 한다.
- 밥 따로 반찬 따로 먹는다. 이유는 입안에 음식물이 보일것 같아서라고 한다. 본인은 크게 크게 먹는 걸 좋아하는데 먹다보면 입을 크게 벌려야 하니까 보는 사람 입장에선 입안에 음식물이 보이면 좀 그렇기 때문에 웬만하면 삼키고 먹으려고 하는 편이라고 한다.
- 체중관리는 아무래도 본업이 현장직이다 보니 본업 특성상 하루종일 서서 일하고 움직이고 무거운 거 들고 일하는 것이 가장 큰 것 같다고 한다. 그리고 1일 1식하고 틈틈이 실내 자전거 타려고 노력하는 편이라고 한다. 운동은 턱걸이만 하고 있다고 한다. 턱걸이는 2018년부터 시작했다고 한다.
- 본인의 스트레스 해소법은 정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을 때는 집에서 혼술을 하는 편이라고 한다.
- 아내는 남편이 먹방 찍기 전에 미리 식사를 한다고 한다. 촬영을 보통 밤 10시 30분쯤 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딸아이는 밤 9시 정도에 잠들기 때문에 촬영할 때는 자고 있다고 한다.
- 평일에는 웬만하면 촬영을 하고 주말에는 촬영을 하지 않고 아내와 딸과 시간을 많이 보내려고 한다. 야외활동을 웬만하면 하려고 하는 편이라고 하며, 무조건 집에서 나가는 편이라고 한다.
- 가족들 얼굴 공개 할 예정은 아직은 없다고 한다. 추후에 컨텐츠에 따라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다고 한다. 확실하게는 아니다라고는 말을 못 하겠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