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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12 23:24:56

버려진 백마법사의 홍차생활

버려진 백마법사의 홍차생활
捨てられ白魔法使いの紅茶生活
파일:백마법사의 홍차생활 소설 1권.jpg
장르 판타지, 일상, 슬로우 라이프
작가 세오 유우리
삽화가 YahaKo
번역가 -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svg KADOKAWA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
레이블 파일:일본 국기.svg 카도카와 BOOKS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
발매 기간 파일:일본 국기.svg 2020. 09. 10. ~ 발매 중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
권수 파일:일본 국기.svg 2권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

1. 개요2. 줄거리3. 발매 현황4. 등장인물5. 미디어 믹스
5.1. 코믹스
5.1.1. 발매 현황
6.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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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가는 세오 유우리(瀬尾 優梨), 삽화가는 Yahako.

2. 줄거리

용 토벌에 실패한 결과, 상처를 입은 채 방치되어 동료에게 버려져 버린 백마법사 아말리아. 이제 죽나 각오를 굳힌 그때, 웬일인지 용이 인간의 아이의 모습이 되어 어리광부려 왔다!?

마을로 돌아온 아말리아는, 유고라고 이름 붙인 용의 정체를 숨기고, 둘이서 부모 자식으로서 좋아하는 홍차를 즐기는 슬로 라이프를 만끽하게. 그러자, 아말리아의 진정한 재능이 개화하여……?

엄마가 우려낸 차 맛있다!
소중한 사람을 위해 최고의 한 잔을. 최강 가족과 힐링 홍차생활!

3. 발매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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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백마법사의 홍차생활 소설 1권.jpg 파일:백마법사의 홍차생활 소설 2권.jpg 파일:빈 세로 이미지.svg
파일:일본 국기.svg 2020년 09월 10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1년 01월 09일 파일:일본 국기.svg 미정

4. 등장인물

5. 미디어 믹스

5.1. 코믹스

버려진 백마법사의 홍차생활
捨てられ白魔法使いの紅茶生活
파일:백마법사의 홍차생활 코믹스 1권.jpg
장르 판타지, 일상, 슬로우 라이프
작가 키와 코우지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svg KADOKAWA
연재처 콤프에이스
레이블 카도카와 코믹스 에이스
연재 기간 2021. 02. 26. ~ 연재 중
단행본 권수 파일:일본 국기.svg 5권 (2023. 11. 25.)

5.1.1. 발매 현황

||<-6><table align=center><table width=720><table bordercolor=#dddddd,#010101><table bgcolor=#ffffff,#2d2f34><table color=#373a3c,#dddddd><bgcolor=#dddddd,#010101> 버려진 백마법사의 홍차생활 ||
01권 02권 03권
파일:백마법사의 홍차생활 코믹스 1권.jpg 파일:백마법사의 홍차생활 코믹스 2권.jpg 파일:백마법사의 홍차생활 코믹스 3권.jpg
파일:일본 국기.svg 2021년 08월 26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2년 03월 26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2년 11월 25일
04권 05권 06권
파일:백마법사의 홍차생활 코믹스 4권.jpg 파일:백마법사의 홍차생활 코믹스 5권.jpg 파일:빈 세로 이미지.svg
파일:일본 국기.svg 2023년 05월 26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3년 11월 25일 파일:일본 국기.svg 년 월 일

6. 기타


[1] 파티의 힘이 강해진 이유도 아말리아가 달인 홍차에 의해서인 걸 알면서 알아채자마자 납치를 계획했던것이었다.[2] 납치당한 아말리아를 구하기 위해 유고와 레오나르도가 성으로 날아왔다.[3] 이렇게 된 이유가 알폰스 일행의 멸시에 분노가 쌓일 대로 쌓인 아말리아의 감정이 달였던 홍차에 그대로 나와서 발생한 효과이다.[4] 알폰스와 에스메랄다의 갑질에 시달리고 있었으나 아말리아에게 위로 와 격려를 받으면서 마음의 상처를 치유받았으며, 아말리아가 레오나르도와 같이 탈출할 때에 그녀에게 감사를 표했다.[5] 방해된다는 이유로 레오나르도를 공격했지만 이미 금색의 용의 가호를 받은 레오나르도에게는 아무런 효과가 없었다.[6] 웹소설에서는 마물에게 당했다는 언급만 나오고, 서적판과 코믹스에서는 추격(흑마법사 본인은 그렇게 생각 했다.)을 피해 도망치던 중 발을 헛디뎌 절벽에서 추락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