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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5 22:20:07

버블 메모리즈/스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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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맵 구성
2.1. 노멀 모드
2.1.1. 라운드 1~102.1.2. 라운드 11~202.1.3. 라운드 21~302.1.4. 라운드 31~402.1.5. 라운드 41~502.1.6. 라운드 51~602.1.7. 라운드 61~702.1.8. 라운드 70 이후
2.1.8.1. 라운드 71~792.1.8.2. 라운드 80★
2.2. 슈퍼 모드
2.2.1. 라운드 1~102.2.2. 라운드 11~202.2.3. 라운드 21~302.2.4. 라운드 31~402.2.5. 라운드 41~50

1. 개요

버블메모리즈의 스테이지 구성 및 마의 구간을 깨는 방법을 설명한다.

2. 맵 구성

마의 구간은 ★ 로 표시하되, 공격 버블의 종류가 둘 이상 나오면 ☆ 로, 수중 지형은 ○, 대형 몬스터가 등장하면 ●, 버블이 빨리 풀리는 스테이지는!, 데모플레이로 나오는 스테이지는 D로 표시.

2.1. 노멀 모드

2.1.1. 라운드 1~10

뒷배경에 동물이 그려져 있다. (코끼리, 악어, 두꺼비 순)
* 라운드 1
젠짱 3마리가 나오는 기본적인 스테이지. 클리어 시 체리가 드롭 아이템으로 주어진다.
사다리꼴 모양의 스테이지로, 그냥 단순하게 넘어가는 스테이지다.[1]
최초로 천장이 뚫린 스테이지[2]로, 알파벳 보너스를 최초로 받을 수도 있는 스테이지이다.
라운드 2보다 더 높은 사다리꼴 모양의 스테이지로, 가운데 한 구석에 몰거나 그냥 잡아 클리어가 가능하다.
최초로 위아래가 뚫리고 최초로 물 버블이 등장하는 스테이지. 3층 중앙에 빨간 물약 쪽지가 있으며, 클리어 시 빙수가 드롭아이템으로 등장한다.
실비가 최초로 등장하는 스테이지로, 잘 피하며 잡는 것이 관건이다. 여기까지 한 번도 죽지 않으면 바로 다음 스테이지인 라운드 7에서 비밀의 문이 등장한다.
최초로 대형 몬스터가 등장하는 스테이지로, 만약에 라운드 6까지 한 번도 안 죽었다면 대기하고 있다가 비밀의 문이 나타날 때 점프하여 스킵이 가능하지만, 중간에 한 번이라도 죽었다면 구멍[4]으로 흘러들어가게끔 겨냥하여 물 버블을 터뜨려 잡는 게 낫다.
마이타와 번개 버블이 최초로 등장하는 스테이지. 웬만하면 잘 피하거나 번개로 잡는 것이 낫다.
날아다니는 실비들에 주의하여 진행하면 안 죽고 클리어가 가능하다.
최초로 보스가 등장하는 스테이지로, 아래로 투척하는 사탕껌 폭탄을 피해다니면서 보스를 잡아야 된다.[5]

2.1.2. 라운드 11~20

뒷배경에 화석 사진이 있다.(암모나이트와 삼엽충, 시조새, 티라노사우르스 순)불 버블이 최초로 등장하는 스테이지. 마이타가 굴리는 돌만 잘 피해 진행하면 크게 무리는 없다.무지개 버블이 최초로 등장하는 스테이지로, 클래식 버전의 라운드 7에서 맵을 따와 수정한 스테이지다.[7] 공략은 클래식 버전의 라운드 7과 똑같다.마이타들을 아래로 몰고 무지개 버블을 연쇄 폭발 시키면 높은 확률로 한방에 클리어가 가능하다.LET'S PLAY!라는 문구와 함께 실비를 잡는 스테이지로, 무지개를 내뿜는 녹색 십자가가 일정 확률로 등장한다.[8]몬스타와 색상 변종 몬스타가 최초로 등장하는 스테이지. 여기서 알파벳 보너스를 얻을 수 있으며, 가운데로 이동하여 두 번 점프하면 주황색 물약 쪽지가 나온다.사베로린[9]이 최초로 등장하는 스테이지로, 타이밍[10]을 잘 노리는 게 중요하다.
콘짱이 최초로 등장함과 동시에 최초의 수중 지형 스테이지. 맵의 형태가 라운드 10에서 등장하는 보스인 쿠른트와 똑같으며, 물 안에서 버블을 빠르게 발사해 접촉사고를 막을 수도 있다.
빅 젠짱과 채큰이 등장함과 동시에 음표 버블이 최초로 등장하는 스테이지로, 음표 버블만으로 박스 안에 있는 빅 젠짱과 채큰, 사베로린을 전부 다 잡을 수 있다.[11] 밖에 있는 마이타는 그냥 잡아도 무관하다.
회오리 버블이 최초로 등장하는 X자 형태의 라운드로, 시작하자마자 아래로 떨어지면서 시작하는 경우도 있다. 웬만해선 이 라운드에선 대형버블만 사용하거나 회오리 버블로 잡기를 권장한다.
두 번째 보스 스테이지로, 키리간이 보스로 등장한다. 입에서 돌이 안 나오게 하고 싶으면 키리간의 바로 아래를 공략해 아래로 내려가게만 할 수도 있다.

2.1.3. 라운드 21~30

뒷배경은 나비, 벌, 거미 순으로 배치되어있다.
* 라운드 21D!
바네보가 최초로 등장함과 동시에 최초로 버블이 빨리 풀리는 스테이지.[13] 웬만해선 한 방에 가두는 게 좋다.
구멍이 각각 파여있고 그 안에 젠짱이 있으며, 불로 잡거나 점프 타이밍을 노리는 게 좋다.
로보J가 최초로 등장하는 스테이지. 초반에 어느정도 회오리로 잡은 다음에 안쪽 진영으로 들어가 잡으면 죽지 않고 다 잡을 수 있다.
마이타들이 공중에 떠있다가 아래로 떨어지는데, 물 버블로 전부 잡거나 대형버블로 한 번에 많이 잡는 게 좋다.
덴큐군이 최초로 등장하는 스테이지. 밖에서 대형버블로 가두고 안쪽 박스로 들어가서 노란 물약 쪽지를 획득 후 잡는 게 좋을 법하다.
이건 말이 필요없이 쉽다. 하강 통로에 대형 버블만 발사하면 쉽게 잡을 수 있다. 사실상 대형버블 발사 요령을 몰라도 기본으로 여기까진 클리어가 가능하다
큰 버블 쏘는 방법을 모른다면 명복을 빕니다. 그러나 여기에서는 알파벳 보너스가 완성되는 경우가 많기에[16], 알파벳 보너스가 완성되거나 아이템으로 적을 다 해치우게 된다면 큰 버블을 쏘는 요령을 몰라도 문제가 없다.
좌 우로 젠짱 3마리, 가운데로 젠짱 한 마리가 있으며, 각각 벽이 세워져있는 스테이지. 대형버블로 쉽게 처리가 가능하다.
채큰 팝의 1스테이지와 똑같은 맵으로, 클래식 버전과 다르게 채큰 1마리가 들어가고[18] 불 대신에 음표 버블이 나오는 것 외에는 차이가 크게 없다.
보스는 갓짱으로, 머리에 달린 나팔과 뒤에 달린 호른에서 나오는 음표를 피해야 되지만, 머리에 달린 나팔에서 나오는 음표는 방향이 일정해 피하기가 쉽지만 뒤에 달린 호른에서 나오는 빨간 음표는 방향이 일정하지 않아 피하기가 좀 어렵다.

2.1.4. 라운드 31~40

뒷배경에 새가 그려져 있으며 앵무새, 갈매기, 독수리 순이다.푸루푸루가 처음으로 등장하는 스테이지. 맵 한가운데에 수조가 있어 물 안으로 이동해 다니며 적을 잡을 수 있다.
가운데에 푸루푸루 모양이 자리잡아 있고, 양옆으로 대형 푸루푸루가 자리잡아 있다. 대형 버블을 쏠 줄 모르는 상태에서 라운드 27을 클리어하고 여기에서 바로 클리어할 수 있는 아이템이 등장하지 않는다면 여기까지 갈 수 있다.[19]
드렁크와 유보가 처음으로 등장하는 스테이지. 여기서는 처음부터 수조에 들어가 시작하는데, 1P로 플레이 시 측면 구멍 안의 드렁크[20]는 대형 버블로 단시간에 잡을 수 있다.
가운데에 유보가 있고, 양옆으로 콘짱이 3마리씩 위치해 있으며, 전기 버블로 잡아도 되나 웬만하면 대형버블 사용을 권장한다.
히데곤스가 처음으로 등장하는 스테이지. 채큰의 날개 안으로 들어가서 점프하면 녹색 물약 쪽지가 등장한다.
도라보가 처음으로 등장하는 스테이지. 아무것도 없는 빈 스테이지[22]인데다가 사방팔방 적들로 인해 매우 까다로우므로 회오리 버블을 잘 사용해야 된다.
클래식 버전의 라운드 52를 그대로 가져온 스테이지. 비밀의 문이 등장한다면 대기했다가 그냥 가면 되지만 아닐 경우에는 대형 버블을 갈기고 빨리 터뜨리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다.
로보L이 처음으로 등장하며, 맵 전체가 비어있고 전부 다 물로 채워진 수중 지형이다. 도라보와 로보L 등 소형 몬스터들은 그렇다 쳐도 찬스 아이템이 나오지 않는 이상 대형 버블 쏘는 방법을 모르면 여기에서 끝날 수도 있다.
3연속으로 버블이 빨리 풀리는 스테이지.[23] 하단 중앙에 깊게 파인 구멍에 있는 히데곤스를 처리 시에는 왼쪽에서 대형 버블로 처리하는 게 안전하다.[24]
보스는 와플플.[25]호위하며 도넛을 날리며, 두 개씩 날릴 땐 크게 뭐하지 않겠지만 미친듯이 빠른 속도로 회전하며 탄막 수준으로 10개 이상 날릴 땐 요령껏 피해야 된다.[26]

2.1.5. 라운드 41~50

뒷배경에 유럽의 유적이 그려져 있다.몬스터들이 전부 다 대형 몬스터로, 젠짱, 실비, 푸루푸루가 각각 둘씩 있다. 만약에 라운드 38까지 찬스 아이템이 나와 대형 몬스터 스테이지를 그냥 넘기고 여기까지 와서 찬스 아이템이 등장하지 않으면서 대형 버블 발사 방법조차 모른다면 여기에서 게임오버다.
빅 채큰이 최초로 등장하는 스테이지. 위로 점프를 하여 블럭들을 밟고 위에서 불 버블을 터뜨려야 되지만 버블을 타고 올라가야 되므로 타이밍이 발목을 잡는 스테이지다.[27]
오리지널 버전의 라운드 54와 맵이 거의 비슷하나 다른 게 있다면 위아래로 구멍이 있다.[28] 대형 버블에 가두고 시간만 끌면 가운데 구멍에서 풀려 막힐 수 있다.
인베이더가 최초로 등장하는 스테이지. 가운데가 매우 복잡하게 얽혀있으며, 점프를 할 때 조심해야 된다.[29] 또는 위쪽으로 벽을 타고 올라가서 불로 모두 잡는 방법도 있다.
마이타의 파생형인 랜턴 마이타[30]가 첫 등장하며, 맵이 타이토 로고 모양으로 되어있다. 날아오는 불꽃에 주의해 진행해야 된다.

가운데 계단을 올라가 보면 파란 물약 쪽지가 나온다.
위쪽에 좌우로 인베이더 3[31], 가운데 유보 1로 구성된 스테이지. 유보의 경우 위쪽 구멍을 통해 아래쪽으로 올라온다면 그냥 잡고, 인베이더들은 구멍으로 떨어져 잡기보단 음표 버블을 이용하거나 데모플레이에서 나온 것처럼 십자가 등의 아이템이 등장 시 그 타이밍에 맞춰 레이저빔을 피해 아이템을 획득하는 걸 권장한다.
최대한 적과의 접촉을 줄이고 싶다면 구멍을 타고 위쪽으로 떨어져서 진행하는 걸 권장하되, 물 버블을 터뜨릴 시에는 구멍 위치를 잘 보고 터뜨려야 된다.[32]
가운데에 수조가 있으니 양옆에 히데곤스들과 가운데의 도라보가 모두 다 수조 안으로 내려갈 때까지 대기 후, 수조를 향해 발사해 잡는 게 좋다.[33]
이전 라운드와 마찬가지로 가운데에 수조가 있으며, 공중을 날아다니는 양옆 2마리씩의 푸루푸루와 좌우로 하나씩 배치된 몬스타는 되도록이면 안에서 대형버블로 잡거나, 꼭대기로 올라가 버블을 연발해 잡고, 나머지(사베로린 ×2)는 수조 안으로 들어가지 말고 떨어지거나 수조 밖을 기어다니는 타이밍을 노려서 잡기를 권장한다.
다섯 번째 보스 스테이지로, 보스는 마이타의 거대형인 마이타 P. 호위하다가 멈추면 곤봉과 사탕을 뿌리며 공격하는데, 보스의 움직이는 속도가 빠르므로 아래쪽에서 불을 터뜨리고 피하며 잡기를 권장한다.

2.1.6. 라운드 51~60

다시 동물 배경이 등장하며 코알라, 박쥐, 고래 순이다.버블 메모리즈의 영문 약자인 BM이 맵 한가운데에 그려져 있다. 양쪽에서 떨어지는 채큰들과 B 안에 있는 로보L은 대형버블 사용 등으로 그냥 쉽게 잡으면 되나 M의 파인 부분 안에 있는 로보L은 잡는 데에 내공이 필요하다.

클리어 시 버블룬이 드롭아이템으로 등장한다.맵의 가운데에 MA♡RI라고 써있으며, 버블이 빨리 풀리지도 않는데 허리업이 빨리 뜨는 스테이지이다. 하트 안으로 들어가지 않고 양쪽에 로보L을 먼저 잡고 하트 안의 몬스타들은 물 버블로 잡기를 권장한다.[34]

클리어 시 인베이더가 드롭아이템으로 등장한다.
KMY라는 제작자 이니셜이 천장에 써있는 스테이지. 먼저 가운데의 몬스타나 사베로린 무리를 잡고 시작하면 진행이 수월해진다.

클리어 시 티키가 드롭아이템으로 등장한다.
라운드 16처럼 적들이 모두 사베로린인 라운드로, 사베로린의 이동 루트 상 양옆에 3개씩 파인 곳에는 들어갈 수 없으니 그 공간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랜턴 마이타가 등장하는 라운드. AKI라는 제작자 이니셜이 천장에 써있으며, 날아오는 불꽃을 피하며 공격하는 것이 최선이다. I 밑에서 버블을 타고 점프하면 남색 물약 쪽지가 나온다.
우편함 형태로 된 라운드로, 안에 있는 마이타들을 잡기 위해서는 점프를 하기 전에 근접 샷을 하는게 최선이다.
MEL이라는 이니셜과 함께 인베이더가 가운데에 위치한 스테이지. 버블이 빨리 풀리므로 처음부터 위에서 떨어지는 몬스터들을 빠르게 처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USI라는 이니셜이 등장하며, 적들이 모두 히데곤스다. 잡을 때 소형 버블로 잡아도 되나 타이밍을 놓쳐 알파벳 사이에 끼였다면 대형버블로 잡는 걸 권장한다.
FJT라는 이니셜이 등장함과 함께 대형 푸루푸루들이 날아다니고 버블의 이동 속도가 빠른 소위 정신없는 스테이지 중 하나다.[35] 여기에서는 무조건 대형 버블만 사용하는 것이 좋을법하다.

2.1.7. 라운드 61~70

배경에 물고기 사진이 있다.전설의 시작인 버블보블 1스테이지를 상하로 뒤집은 오마주 라운드. 천장이었던 부분이 시작 지점과 겹치는 바람에 시작하자마자 플레이어는 낙하하여 화면 상단에서 시작하는 구조다.[37] 여기서는 타이밍이 굉장이 중요하다. 그냥 초반에 위에서 시작하자마자 바로 내려가면 빅 젠짱이 3마리나 있어서 어렵다.[38] 그러니까 타이밍을 놓치면 목숨 1개 무조건 날린다.
드렁크&마이타 콤비가 같이 등장하는데 버블이빨리 풀린다.
이 층도 타이밍이 중요하다. 그냥 빅 채큰 한 번에 몰아서 잡지 말고, 1마리씩 잡는걸 권장한다.

2.1.8. 라운드 70 이후

참고인데 라운드 70부터는 버블이 빨리 풀리는 라운드가 많다.[44]
2.1.8.1. 라운드 71~79
고양잇과 동물이 배경으로 등장한다. 고양이, 표범, 사자 순으로 배치되었다.
2.1.8.2. 라운드 80★
노멀모드의 최종스테이지.

2.2. 슈퍼 모드

스테이지 배경이 40 라운드까지는 노멀모드의 역순으로 등장한다.[51]

2.2.1. 라운드 1~10

2.2.2. 라운드 11~20

2.2.3. 라운드 21~30

2.2.4. 라운드 31~40


* 라운드 31●
Super game이라는 문구와 함께 타이밍이 중요한스테이지다. 바네보를 잡을려다가 빅젠짱한테 죽을수 있으니 주의.

2.2.5. 라운드 41~50

적들이 갇혀있는 박스 좌상단쪽에서 안으로 들어가 점프하면 물약 카드가 나온다.
[1] 라운드 4까지는 단순히 넘어간다.[2] 슈퍼모드에서는 번개 버블이 등장한다.[3] 클래식 버전의 라운드 5의 형태를 일부 사용했다.[4] 가운데에 대형 실비들이 갇혀있는 박스로 들어가는 구멍을 말한다.[5] 보스를 처치하는 요령을 모른다면 라운드 10에서 끝장난다.[6] 불 버블만 나오다가 시간이 좀 지나면 무지개 버블도 등장한다.[7] 완전히 붙여넣고 공격 버블 나오게만 수정한 건 연습 모드의 라운드 4 이지만, 여기서는 기존에 없던 가운데 블럭을 추가했다.[8] 십자가 아이템으로 버블 대신 입에서 내뿜는 것은 탄환 16발/1라운드 한정이다.[9] 다람쥐같이 생긴 몬스타의 변종이다.[10] 벽을 타고 기어가거나 아래로 떨어지는 타이밍을 의미한다.[11] 안으로 들어가서 잡으려면 사망 확률이 높다.[12] 보스가 잠깐 등장만 하고 바로 라운드 64로 스킵한다.[13] 노멀 모드는 바네보가 등장하면 전부 다 버블이 빨리 풀린다.[14] 이 맵은 클래식 버전의 라운드 45에서 등장한 바 있다.[15] 클래식 버전의 라운드 28에서 맵이 변형되었으며, 슈퍼모드에도 비슷하고 적만 다르게 사용했다.[16] 라운드 26에서 주어지는 찬스로 인해 가능성이 있다.[17] 여담이지만 클래식 버전의 라운드 29도 맵의 형태가 완전히 똑같다.[18] 클래식 버전에서는 바깥에 보라색 몬스타만 있으나 메모리즈에서는 변종 몬스타와 함께 등장한다.[19] 아무런 공격 버블이 나오지 않으면서 대형 몬스터가 등장하는 라운드 중에 최초로 버블이 천천히 풀리는 스테이지다. 라운드 32, 61, 77이 해당된다.[20] 1P로 하냐 2P로 하냐에 따라 위치가 다르다.[21] 슈퍼모드에도 맵 형태는 거의 똑같이 옮겨졌으며, 클래식 버전의 라운드 43에서 맵이 수정되었다.[22] 클래식 버전의 라운드 77을 적과 공격 버블만 다르게 Ctrl+C, Ctrl+V 했다. 더욱이 이 맵은 클래식, 심포니, 메모리즈에 한 번도 빠지지 않고 무조건 등장한다.[23] 3연속 이상으로 버블이 빨리 풀리는 스테이지는 노멀모드 라운드 37~39, 슈퍼모드 라운드 42~44, 64~67이 해당된다.[24] 구멍을 타고 들어가서 타이밍을 맞춰 소형 버블로 잡는다 해도 안에 빠져서 나올 수 없다.[25] 몸통이 와플 콘 아이스크림 콘처럼 생겼다.[26] 라운드 40부터는 보스 난이도가 확 올라간다.[27] 이동 동선과 폭탄 발사 타이밍을 잘 맞춰 움직여야 된다.[28] 수중 지형임을 뺄 경우에는 그렇다.[29] 적이 머리에 닿을 수 있다.[30] 공식 이름은 불명이지만 편의상 가칭으로 서술한다.[31] ■을 인베이더, □을 유보로 가정할 시, ■■■□■■■.[32] 그 사이쪽이 미로처럼 얽혀있는 데다가, 물줄기를 타고 내려가다가 막힌 곳에 멈추면 그대로 떨어지는데, 이때 적과 접촉해 죽을 확률이 높다.[33] 여기서 히데곤스들은 높이 때문에 밖에 닿지 않는다.[34] 라운드 52의 공략 일부는 원작의 라운드 13과 동일하다.[35] 라운드 69,75 또한 버블의 이동 속도가 빠르다.[36] 타이밍을 계속 놓치면 마의 구간[37] 버블메모리즈 슈퍼모드 32층도 마찬가지다.[38] 그냥 초반에 내려가면 빅 젠짱 1마리만 잡는데, 또 빅 젠짱1마리 잡고 터트리면 남은 1마리가 화나서 빅젠짱 돌격의 맞아 죽는다.[39] 물약은 가운데 3층에 있다.[40] 또는 레이저[41] 참고로 버블 속도가 빨리 날아다니는 것은 59층, 허리업이 빨리 나오는 것은 52층인데, 두 맵이 합쳐졌다.[42] 원작의 라운드 56과 같이 스켈몬스타 지형이다.[43] 수중지형맵이므로 어렵다.[44] 노멀모드는 라운드 71, 73, 74, 79에서 버블이 빨리 풀리고, 슈퍼모드는 라운드 71, 78에서만 버블이 빨리 풀린다.[45] 원래는 유보가 있었지만 몬스타로 변경되었다.[46] 움직이지 않으면 인베이더들의 공격에 당할 수 있다.[47] 원래는 8칸이나 적이 있는 칸은 상하좌우 총 4칸 및 그 사이 틈새 2칸이다.[48] 총알 공격이 시도때도 없이 날아든다.[49] 그렇게 진행하면 적들의 공격에 구애받지 않고 가운데 구멍 속의 드렁크를 불로 잡거나 점프해서 밖으로 나올 때 잡을 수 있다.[50] 3층의 미니채큰들이 점프해서 4층으로 올라올때도 있다.[51] 예를 들면 슈퍼모드 1~10라운드의 고양잇과 동물 배경이 노멀모드 71~80라운드에서 등장하고, 슈퍼모드 11~20라운드에서 노멀모드 61~70라운드에 등장하는 물고기 배경이 나온다. 단 슈퍼모드51~60 라운드에서는 노멀모드 11~20 라운드에 등장하는 화석 배경이 등장하며 61~70라운드에서는 노멀모드 21~30의 곤충 배경이 나오는데 61~63구간과 64~66 구간은 사진이 서로 뒤바뀌었다. 노멀모드에서는 나비가 먼저지만 슈퍼모드에선 벌이 먼저다. 물론 71~80 라운드 배경은 노멀모드 1~10스테이지의 것과 같다.[52] 노멀모드에서는 라운드 51에서 등장한다.[53] 노멀 모드에서는 라운드 5에서 물 버블로 최초 등장하나 슈퍼 모드에서는 전기 버블로 최초 등장한다.[54] 노멀 모드에서는 라운드 52에서 등장한다.[55] 노멀 모드의 라운드 5에서도 비슷하게 나왔으나 상단 중앙에 박스가 있다.[56] 실비가 내려올수도 있다.[57] 아무것도 먹지 않고 버블만 쏘면 버블이 빨리 풀리게 된다.[58] 가끔 물병이 나오면 그걸 먹으면 된다.[59] 물약카드는 가운데에 있다.[60] 다만 차이가 있다면 양쪽 푸루푸루의 유무다.[61] 오리지널에서는 물 버블이 등장하나 여기서는 음표 버블로 바뀐다.[62] 원작의 라운드 19를 재탕한 맵이지만 차이점이 있다면 구멍 크기가 조금 더 넓다. 정 못 깨겠다면 전기 버블이 올라오는 타이밍을 노려 잡는 것이 그나마 수월하다.[63] 중앙에 수조가 위아래로 한 개씩 있다.[64] 이스테이지가 왜 어렵냐면 로보L을 잡을려고 내려가다가 로보L의 총알공격에 맞아 죽고 내려와도 로보L이 여러마리기때문.[65] 허리업이 빨리뜨는게 아니라 로보L의 총알이 2개이기 때문에 기본점프로 안되기 때문.[66] 다른점은 마이타가 히데곤스로 바꼈다.[67] 노멀모드는 젠짱, 히데곤스, 로보R, 덴큐군.[68] 노멀모드는 회오리 버블.[69] 근데 이 스테이지는 비밀문으로 스킵이 가능하다[70] 다만 차이가 있다면 원작은 히데곤스인데 여기서는 전부 다 드렁크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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