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ee4e9c><colcolor=#000> 이름 | 베이트릭스 아멜하우저 ベアトリクス・アメルハウザー/ベア Beatrix Amerhauser[1] |
성별 | 여성 |
나이 | 21세 |
키 | 165cm |
성우 | 타카하시 미나미[2] 로라 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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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좀100 ~좀비가 되기 전에 하고 싶은 100가지~의 히로인.2. 특징 및 작중 행적
독일에서 일본으로 온 여대생.[3] 어렸을 때부터 일본 문화를 동경해왔으며, 이를 피부로 느끼고자 기껏 아르바이트로 돈을 모은 끝에 염원하던 일본에 도착한 당일 아침에 공항에서 좀비 팬데믹을 마주하게 되었다. 그럼에도 마지막 스시 장인을 찾아 군마까지 돌아다니던 뼛속까지 와패니즈인 인물. 작중에서는 그렇게 생선을 나르고 가던 중 트럭이 좀비 무리의 습격을 받은 것을 텐도 일행이 발견했으나 정작 그녀는 혼자서도 좀비 무리를 무찌르는 활약을 보였고, 그녀의 목적을 들은 아키라가 마침 스시가 먹고 싶던 참이었기에 도와주면서 일행에 합류하게 되었다.대담하고 저돌맹진(猪突猛進)적인 타입으로, 사무라이 갑주로 무장한 채 검이나 활을 휘둘러서 단신으로 좀비들을 도륙하는 무력을 선보인다. 외국인임에도 일본 문화에 대한 지식이 일본인인 다른 일행들보다 해박하다 보니 지식이 필요할 때다 싶으면 설명충 모드에 들어가기 일쑤.3. 평가
본작 최고의 섹시 캐릭터로 거유 미소녀 여캐라는 모에한 속성을 가지고 있다.다만 그녀의 등장과 함께 작품의 스토리 전개가 완전히 산으로 가버리게 된 지라[4] 그래서 이 캐릭터에 대한 평가가 매우 박한 편이며 일뽕과시물 캐릭터라고 욕하는데 사실 이에 대해 서구권 시청자들은 별 말은 없지만 한국에서는 일본 애니메이션 보면서 불편해하는 그들이 많아서 불편해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