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의 지역 | |
지역 분류 | 주요 국가 |
아라드 | <colbgcolor=#ffffff,#191919> 벨 마이어 공국 | 반투족 | 펜네스 왕국 | 데 로스 제국 |
천계 | 지벤 황국 |
벨 마이어 공국 Principality of Bel Myre | ||||
국장 | ||||
영토 | ||||
성립연도 | 아라드력 483년 | |||
위치 | 아라드 서부 | |||
수도 | 헨돈 마이어 | |||
정치체제 | 입헌군주제 | |||
국가원수 | 왕 | |||
지도자 | 스카디 발로아 마이어 | |||
언어 | 아라드 공용어 | |||
종족 | 아라드인 | |||
주요사건 | 아라드력 483년 건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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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벨 마이어 공국 |
아라드 대륙의 서쪽에 위치한 마법 국가로 500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수도는 헨돈마이어. 스카디 여왕과 그녀를 보좌하는 세 명의 의원에 의해서 통치되고 있다.
펠 로스 제국 멸망 이후, 수많은 제후국간에 전쟁이 일어나자, 이에 지친 사람들이 대마법사 마이어가 세운 대마법진이 있는 땅에 모인다.
그리고 이때 요정어로 '선한 사람들의 국가'라는 뜻의 '벨 마이어'로 국가명을 정하고 건국을 선포한다.
이런 이유 때문인지 건국 당시부터 어떠한 무력 행사도 거부하는 철저한 중립국임을 선언하고 필요 이상의 군사력을 키우지 않는다.
또한 수도인 헨돈마이어는 도시를 건설한 마이어의 뜻에 따라서 건물을 모두 흰색으로 칠했다고 한다.
현재에 이르러서는 세계 각국의 모험가, 상인, 학자들이 아무 제약 없이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곳이 된다.
팔로만의 서쪽 끝에 위치한 웨스트코스트를 중심으로 무역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는 제국과 교류하는 데 큰 이점이 되어주고 있다.
또한, 붉은 숲을 경계로 수쥬와 인접해있으며, 알프라이라 산을 경계로 흑요정의 왕국 펜네스와 인접해있어서 색다른 문화를 받아들이고 있기도 하다.
마법을 장려하는 마법 국가답게 곳곳에서 마법 장치를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길에서도 어렵지 않게 마법사를 만날 수 있다.
특히, 흑요정 마법사 샤란이 마법사 길드를 설립해서 마법을 가르치고 있기도 하다.
마법과 함께 종교도 크게 발전한 곳이기도 한데, 프리스트 교단의 총본산인 대성당 레미디아 바실리카가 수도 헨돈마이어에 위치해 있기도 하다.
현존하는 최고의 프리스트들이 이곳에 포진해있으며, 수많은 프리스트들이 이곳을 찾아 기도를 올린다고 전해진다.
이 뿐만이 아니라 회화, 음악, 시, 문학, 출판 등의 다양한 문화가 골고루 발달해 있기도 하다. 이 모든 것은 비옥한 밀란 평원을 통해서 충분한 자원이 공급되어 가능한 일이라고 한다.
덕분에 공국인들은 여유로운 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게 된다. 또한 이런 이유로 다른 국가에는 낙천적이고 여가 생활을 충실하게 즐긴다고 알려져 있다.
DFU 발췌.
펠 로스 제국 멸망 이후, 수많은 제후국간에 전쟁이 일어나자, 이에 지친 사람들이 대마법사 마이어가 세운 대마법진이 있는 땅에 모인다.
그리고 이때 요정어로 '선한 사람들의 국가'라는 뜻의 '벨 마이어'로 국가명을 정하고 건국을 선포한다.
이런 이유 때문인지 건국 당시부터 어떠한 무력 행사도 거부하는 철저한 중립국임을 선언하고 필요 이상의 군사력을 키우지 않는다.
또한 수도인 헨돈마이어는 도시를 건설한 마이어의 뜻에 따라서 건물을 모두 흰색으로 칠했다고 한다.
현재에 이르러서는 세계 각국의 모험가, 상인, 학자들이 아무 제약 없이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곳이 된다.
팔로만의 서쪽 끝에 위치한 웨스트코스트를 중심으로 무역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는 제국과 교류하는 데 큰 이점이 되어주고 있다.
또한, 붉은 숲을 경계로 수쥬와 인접해있으며, 알프라이라 산을 경계로 흑요정의 왕국 펜네스와 인접해있어서 색다른 문화를 받아들이고 있기도 하다.
마법을 장려하는 마법 국가답게 곳곳에서 마법 장치를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길에서도 어렵지 않게 마법사를 만날 수 있다.
특히, 흑요정 마법사 샤란이 마법사 길드를 설립해서 마법을 가르치고 있기도 하다.
마법과 함께 종교도 크게 발전한 곳이기도 한데, 프리스트 교단의 총본산인 대성당 레미디아 바실리카가 수도 헨돈마이어에 위치해 있기도 하다.
현존하는 최고의 프리스트들이 이곳에 포진해있으며, 수많은 프리스트들이 이곳을 찾아 기도를 올린다고 전해진다.
이 뿐만이 아니라 회화, 음악, 시, 문학, 출판 등의 다양한 문화가 골고루 발달해 있기도 하다. 이 모든 것은 비옥한 밀란 평원을 통해서 충분한 자원이 공급되어 가능한 일이라고 한다.
덕분에 공국인들은 여유로운 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게 된다. 또한 이런 이유로 다른 국가에는 낙천적이고 여가 생활을 충실하게 즐긴다고 알려져 있다.
DFU 발췌.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의 등장 국가. 원래 벨 마이어가 위치한 지역은 황폐한 사막이었지만, 대마법사 마이어가 광범위한 마법진을 펼쳐 비옥한 땅으로 만들었다. 이렇게 사람이 살 수 있게 된 이후, 멸망한 펠 로스 제국의 영토에서 벌어지던 각종 분쟁에 지친 이들이 모여 새로운 나라를 건국했는데, 이것이 벨 마이어의 시초이다. 다만 스카디는 마법사 마이어의 후손이 아니며 스카디 이전의 왕이였던 남편과 혼인하며 단지 왕가로서 마이어의 성만 이어받았다. 마이어의 상징색이 흰색이었기 때문에 그를 기리는 의미에서 벨 마이어의 모든 건물은 흰색으로 되어 있다.
경제와 문화에서 선진적이지만 정치적으로는 이웃 강대국이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는 점, 거대 종교의 본산이 위치해있다는 점, 수도 헨돈마이어는 사막위에 세워진 도시라는 점, 그리스 건축양식과 비슷한 건물들 등을 보면 스페인, 이탈리아, 그리스 등 남유럽 전반을 모티브로 했음을 알 수 있다.
2. 현재
아라드력 977년 사도 시로코가 엘븐가드 근방의 비명굴에 전이 된 것을 계기로 '전이' 사태의 주요 피해국이 되어 정세에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 근 10년 동안 무려 두 마리의 사도[1]가 공국으로 전이되었고 그 결과 유서깊은 종교가 궤멸되고 벨 마이어 상업의 중심지였던 노스마이어는 회생 불가능의 피해를 입어 사실상 죽은 도시가 되었다. 모험가와 그외 NPC들의 주요 무대이기때문에 대전이 때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래저래 피해를 많이 입었다.3. 지역
4. 관련 던전
5. 소속 인물
5.1. 엘븐가드
5.2. 헨돈마이어
5.2.1. 시청
- 스카디 여왕 - 벨 마이어 공국의 여왕.
5.2.2. 뒷골목
5.2.3. 달빛주점
5.2.4. 레미디아 바실리카
5.3. 웨스트코스트
5.4. 알프라이라 임시 주둔지
5.5. 망명자
6. 다른 국가 및 세력과의 관계
- 흑요정 왕국 - 노이어페라에 역병을 퍼뜨린 범인이 인간이라고 오해하고[2] 전쟁을 일으키기 직전까지 갔으나 모험가의 활약으로 오해를 풀고 화해한다.
- 반투족 - 처음에는 공국을 믿지 못하였으나 서로 힘을 합쳐서 공국과 부족을 괴롭히던 냉룡 스카사를 무찌르고 화해하여 동맹을 맺는다.
- 지벤 황국
- 레미디오스 교단
- 데 로스 제국
- 엑소더스
- 사이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