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2-15 05:01:15
| 1958년 국산 1위 흥행 영화 |
1957년
속편 자유부인 | → | 1958년
별아 내 가슴에 | → | 1959년
청춘극장 |
별아 내 가슴에 (1958)
The Star in My Hea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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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1870B9><colcolor=#fff> 출연 | 김지미, 김동원, 주증녀, 양미희, 황정순 |
| 감독 | 홍성기 |
| 원작 | 박계주 |
| 각색 | 이봉래 |
| 제작 | 박운삼 |
| 기획 | 임왈빈 |
| 제작사 | 한국영배사 |
| 촬영 | 정인엽 |
| 조명 | 함완섭 |
| 편집 | 김흥만 |
| 음악 | 김동진 |
| 미술 | 임명선 |
| 개봉일자 | 1958년 5월 31일 |
| 관람인원 | 137,000명 |
| 상영시간 | 110분 |
[clearfix]김지미 주연의 영화. 6.25 전쟁과 그 이후의 분단으로 헤어지게 된 남녀가 그들의 친자식, 양녀 등으로 인해 서로 만나게 되는 내용이다.
노(老) 독신 교수인 김동원의 양녀인 여대생 김지미는, 교수를 찾아왔던 출판사원 이민을 알게 되면서부터 두 남성 간에 끼여 감정적으로 엉거주춤해진다. 이야기를 조금 다채롭게 하기 위하여, 여대생 양미희, 어머니 황정순, 「파트롱」주선태 등이 약간의 복선을 가지고 등장하여 좀 얽히지만, 이야기의 핵심인 즉은, 20년 전의 기생 주증녀, 대학생 동원과의 하룻밤의 사랑에서 이민을 낳고는, 서로가 순정을 간직한 채 헤어졌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