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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15 20:39:27

양미희(1931)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양미희
梁美嬉
파일:양미희(1931).jpg
본명 양연자
출생 1931년 ([age(1931-01-01)]세)
황해도 봉산군 사리원
데뷔 1955년, 영화 '열애'
직업 배우
활동 1955년 - 1964년

1. 개요2. 출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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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배우. 당시 한국의 오드리 헵번으로 불리우던 배우였다.

1955년, '열애'라는 영화로 배우를 데뷔했으며 대표작으로 '자유부인, '서울의 휴일', '낙화유수' 등에 나왔다.

순정스럽고, 청순 가련한 연기를 하는 주, 조연 역할을 자주 맡는 명배우로 1950년대에서 1960년대 사이 영화계의 기대주로 떠올랐다.

1964년, 영화 '원앙선'에 출연한 이후로 다음 작품에 나왔다는 소식이 없었으며 어느 한 영화 잡지에선 그녀가 영화와의 인연을 끊으려고 했다는 말이 있다.[1]

2. 출연 작품



[1] 동아일보에서는 영화계를 떠난 이후 강원도에서 생선 판매를 하며 살았다는 기록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