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장인물 · 에리어 · amiibo · 스티커 · 로보보 아머 · OST |
1. 개요2. 주역3. 보스 목록
3.1. 중간 보스
3.1.1. 인베이드 아머(Invader Armor)3.1.2. 잔키블(Kibble Blade)3.1.3. 두 왕(King Doo)3.1.4. 철거병 기가볼트(Gigavolt)3.1.5. 본커스(Bonkers)3.1.6. 블라키(Blocky)3.1.7. 두비어(Dubior)3.1.8. 텔레파토리스(Telepathos)3.1.9. 포이즌보로스(Miasmoros)3.1.10. 시큐리티 서비스(Security Force)
3.2. 에리어 보스3.2.1. 위스피 보그(Clanky woods)3.2.2. 홀로그램 방어 시스템(Holo Defense A.P.I)
3.2.2.1. 홀로 크랙코(Holo-Kracko)3.2.2.2. 홀로 로퍼즈(Holo-Doomers)3.2.2.3. 홀로 아이스 드래곤(Holo-Ice Dragon)3.2.2.4. 홀로 코일샤샤(Holo-Coily Rattler)
3.2.3. 비서 수지(Susie)3.2.4. 아륜 기지(C.O.G.S)3.2.5. 메타 나이트 보그(Mecha Knight)3.2.5.1. 강화 양산 메타 나이트 보그(Stock Mecha Knight)
3.2.6. 클론 디디디(Dedede Clone)3.2.6.1. 클론 디디디 & D3 대포(Dedede Clones & D3)
3.2.7. 프레지던트 할트만(President Haltmann)3.2.8. ???(최종 보스)3.2.9. 클론 검사 다크 매터(Dark Matter Clone)3.2.10. 클론 세크토니아(Sectonia Clone)3.2.11. 갤럭틱 나이트 리턴즈(Galacta Knight Returns)1. 개요
별의 커비 로보보 플래닛의 등장인물들을 서술한 문서.2. 주역
- 커비커비는 팝스타에 사는핑크색의 동그란 생명체이다.적을 빨아들이고 삼킴으로써그 능력을 카피할 수 있으며무한한 파워를 지니고 있다.별의 커비 로보보 플래닛에서의 플레이버 텍스트
- 메타 나이트
- 디디디 대왕
- 반다나 웨이들 디
이번에도 회복 어시스트 스타를 던져주는 역할.[1] 나머지 레귤러 둘이 개조되거나 복제되는 동안 유일하게 멀쩡하다. - 할트만 웍스 컴퍼니
본작의 메인 악역으로 행성을 기계화하는 수수께끼의 악당 기업.
3. 보스 목록
본작의 보스 난이도는 매우 높은 편인데, 모든 보스들의 패턴이 어려운 편에 속하는 것도 이유지만 가장 큰 원인은 대부분의 보스들이 별의 커비 64의 보스전에 자주 쓰였던 도넛형 맵에서 싸우기 때문.
자세히 설명하자면, 일단 원거리 공격이 있는 카피 능력 대부분은 의외로 공격 사거리가 짧다. 지금까지 커비 시리즈의 보스전들은 대부분 좁은 맵에서 싸우는 형식이였기 때문에 이 단점이 잘 안 느껴졌는데 이 도넛 형 맵 때문에 전투 공간이 상당히 넓어져 이 단점이 선명하게 드러난다.
스워드나 해머와 같은 근접이 주력인 공격 카피 능력의 경우 상황에 따라서 보스가 맵 이곳 저곳 돌아다니며 도망치는 경우가 있어 인내심이 필요하다. 그래서 트리플 디럭스 때보다 공격을 넣기 더 힘들어졌다.
중간 보스로는 Wii의 중간 보스인 두 왕, 잔키블, 두비어, 본커스가 다시 나오고 랜디아도 서브 게임인 커비 헌터즈에 등장한다.
위스피 우드도 당연히 등장하지만, 이번엔 기계화 형태인 위스피 보그로 나온다. 대신 원본[2]도 커비 헌터즈에 나온다.
여기까지라면 별로 놀랄만한 복귀가 아닌데, 별의 커비의 비행포대 카부라[3]와 홀로그램으로 스피어 로퍼, 코일샤샤, 아이스 드래곤도 나온다. 게다가 한 술 더 떠서 GO! 메타 나이트 리턴즈에서는 비록 클론이지만 다크 매터, 퀸 세크토니아에다가, 본인이 직접 등장한 갤럭틱 나이트까지 나온다.
이번작에서는 디디디 대왕과 메타 나이트가 등장하지만, 오프닝 때 할트만 웍스 컴퍼니에게 당하고[4] 나중에 메타 나이트는 메타 나이트 보그란 이름으로 기계화돼서 가면에 조종 장치가 달려 조종당해 수지의 경비병으로 쓰이고 디디디 대왕은 자신의 세포가 이용되어 클론 디디디가 제작된다고 한다.
플레이어들 사이에서는 대부분 보스전 연출이 굉장하다는 호평이 자자하다. 강화판은 전작과 다르게 몇몇 보스 빼고 보스나 중간 보스의 이름 뒤에 EX나 DX, 혹은 리벤지가 붙지 않고 앞에 Re:가 붙는다.[5] 예를 들어 Re:두 왕.
3.1. 중간 보스
이전 작품에 나온 중간 보스들이 개조당했다는 설정으로 등장하며, 신규 카피 능력(포이즌, 에스퍼)를 가진 새로운 중간 보스들 2마리, 카피 능력이 아예 없는 중간 보스들이 추가되었다.3.1.1. 인베이드 아머(Invader Armor)
로보보 아머가 나오는 스테이지 전용 중간 보스. 단순한 돌진, 펀치 공격이 전부. 쓰러트리면 로보보 아머를 이용할 수 있다.격파 후 로보보 아머를 얻을 수 있는 탓에 다른 중간 보스들에겐 없는 등장 씬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보스 러시에 나오지 못했다.
3.1.2. 잔키블(Kibble Blade)
별의 커비 Wii에서 첫 등장한 중간 보스. 뒷배경으로 부메랑을 날려 S자로 날아가게 하는 패턴이 추가되었다. 쓰러트릴 시 주는 능력은 커터.Re 버전의 경우 Wii의 EX 버전이 보여준 무지막지하게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돌진 공격을 사용하며 뒷 배경으로 던지는 커터가 무조건 커비 쪽으로 날아온다.
개조를 당해서인지 뒤통수 쪽에 나사가 2개 박혀있다.
3.1.3. 두 왕(King Doo)
Wii에서 첫 등장한 웨이들 두의 보스 버전. 배경을 향해 차지 빔을 쏴서 커브 볼을 날리는 패턴이 추가되었다.Re 버전의 경우 EX 버전이랑 동일하며 커브 볼 패턴을 4~6 연속으로 발사한다. 쓰러트릴 시 주는 능력은 빔.
개조를 당해서인지 정수리 부분이 철판으로 덮여있고 나사들이 박혀있다.
3.1.4. 철거병 기가볼트(Gigavolt)
VS 철거병 기가볼트
수수께끼의 침략자들이 만들어 낸 거대한 로봇 병기.
그 거대함에서 그들의 기술력이 놀라운 수준임을
짐작할 수 있다. 과연 이 거대 로봇에게
약점 같은 것이 있긴 한 것일까?
VS 철거병 기가볼트 2
할트만 웍스 컴퍼니가 기계화 침략 프로젝트의
제 2단계로 지상에 보낸 침략 로봇. 앞길을 막는
존재는 모조리 없애도록 개발된 무서운 병기.
가격은 기가볼트의 2배에 달하는 86억 할트머니.[6]
1-3에서 나오는 로보보 아머로 처치해야 하는 중간 보스. 6-5에서는 강화판인 철거병 기가볼트 2(Gigavolt II)가 등장한다. 인베이드 아머와 달리 공략법이 너무 단순했던 모양인지 아니면 긴 연출로 시간이 걸리는 문제 때문인지 보스 러시에 나오지 못했다.[7]
3.1.5. 본커스(Bonkers)
개근 보스. 패턴은 트리플 디럭스 때와 동일하다. Re 버전의 경우 커비의 해머 기술 중 하나인 '빙글빙글 해머'를 사용해 무적 상태가 되기도 한다. 쓰러뜨릴 시 주는 능력은 해머.개조를 당해서인지 턱이 강철 턱으로 바뀌었고 귀 부분이 기계로 바뀌었다.
3.1.6. 블라키(Blocky)
별의 커비 트리플 디럭스에서 나온 고난이도를 가진 중간 보스로 전작보다 만나는 회수가 증가했다. 쓰러트릴 시 주는 능력은 스톤.개조의 영향으로 약간 빨라진 것 외에는 트리플 디럭스 때와 동일. Re 버전의 경우 깔아뭉개기 공격을 3번 연속 사용하는데, 쓸때마다 크기가 점점 커지면서 빨라진다. 그 외에는 전작의 DX 버전과 동일.
개조를 당해서인지 프랑켄슈타인의 괴물처럼 옆쪽 면들에 대형 나사가 박혀있고 모서리 몇 부분이 강철로 덧대어져 있다.
3.1.7. 두비어(Dubior)
별의 커비 Wii에서 첫 등장한 고난이도를 가진 중간 보스. 기본적으로 공중에 떠있는 보스로 화염 해머가 아슬아슬하게 닿지 않는 높이에 떠있다. 쓰러트릴 시 주는 능력은 스파크.전경 앞에서 비트를 소환하는 패턴이 추가되었으며 Re 버전의 경우 소환하는 비트의 크기가 거대하다. 나머지는 EX 버전과 동일.
두비어의 강화판 (EX, Re 버전)의 경우 Wii 때처럼 생김새부터 샤아 전용 자쿠 II의 패러디. 일부 패턴을 제외한 나머지 공격들은 꼭 3번 연속 사용한다.
3.1.8. 텔레파토리스(Telepathos)
모습은 별의 커비 Wii에서부터 가끔식 출연하던 활 형태의 몬스터에 손이 달린 형태. 두비어처럼 공중에 떠다니는 중간 보스다. 다만 이쪽은 화염 해머가 닿는다. 쓰러트릴 시 주는 능력은 신능력인 에스퍼.순간이동과 손에서 유도 성능이 있는 에너지 볼을 발사하는 것이 주특기이며 이 에너지 볼은 두왕의 차지볼과 달리 공격으로 튕겨내는 것[8]이 가능해 난이도는 쉬운 편.
유일하게 할트만 웍스 컴퍼니에게 개조당하지 않은 중간 보스다.[9]
3.1.9. 포이즌보로스(Miasmoros)
워터 갤보로스의 형태를 두 번 연속이나 본떠 온 중간보스. 기본 형태의 패턴이 플레임 칼보로스 DX와 거의 일치하지만 공격 대부분이 독액 장판을 까는 형식이라서 난이도가 높다. 쓰러트릴 시 주는 능력은 신 능력 포이즌.Re 버전은 돌진 패턴을 연속으로 쓰며 잠시 동안 기를 모으더니 거대한 쓰레기 투척+독액 장판 설치 패턴이 추가.
3.1.10. 시큐리티 서비스(Security Force)
별의 커비 Wii의 레벨 6 '달걀 엔진'의 보스인 메탈 제네럴의 양산형. 에리어 6에서 등장하며, 겉모습 빼고는 판박이라서 패턴도 비슷하고 대미지를 입힐 때 대미지가 숫자로 뜨는 것도 같다. 단, 원본이 2페이즈에서 밥 먹듯 사용하는 거대 미사일 패턴은 쓰지 않는다. 또한, 보유 능력이 없어서[10] 쓰러지면 자폭을 하는데다가 흡입도 안돼서 피해야 한다. 단 자폭시간 내에 큰 대미지를 주면 피해 없이 터지는 듯하다.(예로 스나이퍼 차지샷 세방) 에리어 6에서 정말 밥 먹듯이 등장한다. 6-1만 해도 3번 등장. 머리 위에 뜨는 데미지 숫자로 보건대, HP는 대략 2000인 듯. 앞에서 말했듯 쓰러트릴 시 주는 능력은 없으며, 흡입도 안되는 데다가 자폭도 하니 끝까지 조심하자. 여담으로 중간 보스들 중 유일하게 1, 2페이즈가 있다.3.2. 에리어 보스
보스의 특징은 전작과 차이점은 없지만 일부 보스들의 경우 최종 보스 급도 아닌 주제 3페이즈 ~ 4페이즈까지 있다. 이번 작품의 강화형 보스들은 이름 앞에 Re가 붙는다. 전작처럼 모든 에리어 보스들에게 설정이 달려있다.[11]3.2.1. 위스피 보그(Clanky woods)
의 별의 커비 로보보 플래닛 부분을
참고하십시오.3.2.2. 홀로그램 방어 시스템(Holo Defense A.P.I)
VS Re:홀로그램 방어 시스템
마더 컴퓨터에 의해 리뉴얼된
이 방위 시스템 또한 다른 별에 잠들어 있던
설계도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이지만
일부 데이터가 빠져 있어서 그런지[12]
본래의 성능을 발휘하지는 못하는 것 같다.
에리어 2 보스. 모습은 별의 커비 64의 보스 픽스의 오마주. 아들레느처럼 보스를 총 4번 소환한다. 불러내는 보스는 밑과 같은 순서대로다. 이 홀로그렘 보스들도 설정이 달려있으며 에리어 6에서 홀로 코일샤샤를 제외한 나머지 3명만 중간 보스로 나오기도 한다.
보스 하나를 처치할 때마다 수정이 깨지면서 피해를 입고 4번째로 소환한 보스마저 처치하면 본체가 마구 날뛰는데 여기저기 돌아다녀서 제법 시간을 끌며 타이밍을 잘 보고 1대만 치면 폭발한다.
3.2.2.1. 홀로 크랙코(Holo-Kracko)
의 별의 커비 로보보 플래닛 부분을
참고하십시오.3.2.2.2. 홀로 로퍼즈(Holo-Doomers)
의 홀로 로퍼즈 부분을
참고하십시오.3.2.2.3. 홀로 아이스 드래곤(Holo-Ice Dragon)
VS 아이스 드래곤
드래곤이라고 불리는 환상의 동물 홀로그램.
오랜 세월을 살았던 고대의 생명체이다.
불꽃을 뿜는 타입도 존재하는 모양이지만
이 파란 드래곤은 체내에서 얼음을 생성시켜
공격하는 타입인 것 같다.
VS Re:홀로 아이스 드래곤
고대 생명체인 드래곤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만들어 낸 홀로그램.
먼 옛날에 존재했던 생명체로 알려져 있지만
어쩌면 아직도 어딘가의 섬 동굴 깊은 곳에서
조용히 살고 있을지도 모른다.
별의 커비 2에서 등장한 보스. 이후 3, 64에서 아들레느가 그린 가짜 아이스 드래곤에 이어 이번에는 홀로그램으로 만들어진 홀로 아이스 드래곤이 나왔다.
돌진 공격과 아이스 브레스, 점프 3번과 함께 진짜 고드름 3개를 떨구는 패턴, 진짜 눈송이를 3번 내뱉는 패턴을 가졌다.
Re: 버전의 경우 가시가 마름모 모양이 되어 등장한다.
3.2.2.4. 홀로 코일샤샤(Holo-Coily Rattler)
VS 홀로 코일샤샤
천공의 나라에 모셔져 있던 우상의 홀로그램.
머리 데이터에서 약점이 확인됐다.
알고 보면 강한 에너지[13]를 주입시켜
움직이게 만든 뱀 인형에 불과하지만
신으로 섬겨지고 있었던 것 같다.
VS Re:홀로 코일샤샤
이 몬스터가 있었다는 천공의 나라가
존재하는 모양인데
기계화의 침략을 당하지는 않은 모양이다.
이 별에는 아직 개발되지 않은
다양한 에리어가 남겨져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14]
트리플 디럭스에 등장한 보스. 전기 지뢰를 까는 등 패턴 일부가 변형되었다. 원래 후반부에 나오는 보스라서 생각보다 어려울 수 있으니 주의.
Re: 버전의 경우, 코일샤샤 DX의 모습으로 등장한다.
3.2.3. 비서 수지(Susie)
3.2.4. 아륜 기지(C.O.G.S)
VS 아륜 기지
거대한 톱니바퀴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경로를 방어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포대 기지.
톱니바퀴의 움직임에 맞춰 포대가 움직이며
타깃을 조준한다. 이 기지를 파괴하지 않고는
앞으로 전진할 수 없다.
제트 모드의 로보보 아머로 부숴야 하는 보스. 스토리 모드에서는 에리어 2와 에리어 4의 중간 보스로 등장한다. 보스와 정면 승부에서는 아륜 기지 혼자, 진 보스와 정면 승부에서는 카부라까지 함께 나오며 에리어 4 중간 보스전 때처럼 연속으로 등장한다. 참고로 에리어 2에서의 패턴과 에리어 4에서의 패턴이 좀 다르다.
3.2.4.1. 코어 카부라(Core Kabula)
의 별의 커비 로보보 플래닛 부분을
참고하십시오.3.2.5. 메타 나이트 보그(Mecha Knight)
VS 메타 나이트 보그
단신으로 할트만 웍스 컴퍼니에 맞선
팝스타의 검사. 하지만 맥없이 무너진 후로는
가면에 수수께끼의 장치를 붙이고 다니는
사이보그 병사가 되어 무자비하게 커비를 공격한다.
VS 신 메타 나이트 보그
고철이 된 메타 나이트 보그에
컴퍼니의 노하우를 집약해
대폭 업데이트한 최신 사이보그 병사.
그를 제정신으로 되돌릴 방법 같은 건
이미 남아 있지 않은 것일까...?
(일반 지형)
에리어 4 보스. 비서 수지에 말에 의하면 전신 개조를 했다고 한다.
온 몸의 전격을 두르고 돌진, 미사일 발사나 검을 크게 만들어 공격하는 등 기존의 메타 나이트보다 강하다. 덤으로 몇몇 패턴은 전전작의 이 녀석의 것을 도입해서 이 녀석을 잘 못한다면 더 어려워질 수도 있다. 게다가 개조되었는데도 기존의 메타 나이트와 공격 속도가 거의 차이가 없고 활공도 제트 부스트 때문에 메타 나이트와 똑같다. 격파하면 화면 뒤로 쓰러지면서 폭발.
그러나 에리어 6에서 프레지던트 할트만 전투 전에 이름 앞에 '신'이 붙은 상태로 재등장.[15] 파괴력은 강해졌으나 속도가 상당히 느려졌다. 메타 나이트 보그의 HP를 40%쯤 깎으면 사용하는 공격을 처음부터 사용하며 여기서 일정 체력 깎으면 전갈 꼬리 같은 것이 생기면서 더 기괴한 모습이 된다.
에리어 6에서 격파하면 가면이 깨지고 맨얼굴이 나온다. 3D에선 최초다.
여담으로 재미있는 버그가 하나 있는데. 에리어 4에서 가끔 체력이 다 깎인 상태에서 한번 더 때려주면 계속 보스 죽는 이펙트만 나온다. 더 때리지 않으면 위와 동일한 듯. 영상
3.2.5.1. 강화 양산 메타 나이트 보그(Stock Mecha Knight)
VS 강화 양산 메타 나이트 보그
메타 나이트 보그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양산형 시큐리티 머신. 최신 기술로 매우 강력해졌다.
만약 보급형이 나오게 된다면
컴퍼니의 전력은 비약적으로 향상될 것이다.
이후 'Go! 메타 나이트 리턴즈'에서 순수한 기계로 만든 복제품인 '강화 양산 메타 나이트 보그'가 메타 나이트 보그의 강화판으로서 등장. 거대 기계팔 등 신 메타 나이트 보그의 패턴을 일부 가져왔다.
거대 기계팔을 꺼내지 않은 상태에서 쓰러트리면 거대 기계팔을 꺼내 공격하려다가 거대 기계팔이 파괴되면서 그대로 폭발하고, 거대 기계팔을 꺼낸 상태에서 쓰러트리면 바로 거대 기계팔이 파괴되면서 그대로 폭발한다.
그 밖에 'Go! 메타 나이트 리턴즈'의 세계에선 메타 나이트는 한번도 개조당한 적이 없는데도 양산형은 개조된 메타 나이트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는 모순점이 있다.
3.2.6. 클론 디디디(Dedede Clone)
VS 클론 디디디
이 별에서 상당히 강한 개체 중 하나로 알려진
디디디 대왕의 세포를 수지가 몰래 채취한 후
그 데이터를 바탕으로 탄생시킨 클론 몬스터.
목소리도 모습도 그리고 위력도 거의 본인...
심지어 위력은 그 이상인 것 같다.
VS Re:클론 디디디
목소리도 모습도 디디디 대왕과 똑같지만
그 마음까지 클론화 하는 것은 단념했다.
몇 개의 시제품 중에는 먹을 것만 밝히거나
특정 곤충을 필요 이상으로 무서워하는 등
병사로서 불완전한 모습이 보였기 때문이다.
1차전은 공격속도가 느리고 단순해서 상당히 쉽지만 HP 60%가 되면 3마리로 분열한다. 이후 3명이서 동시에 공격하거나 합동 공격을 하는 등 조금 어려워진다. 그리고 HP가 적어질수록 크기가 점점 작아져 피격 판정이 줄어든다.
Re 버전의 경우 전작의 마스크 디디디 리벤지와 블랙 디디디의 공격 패턴을 일부 사용한다.
Re 버전의 설명을 보면 원본의 성격까지 카피했으나 마음까지 클론화하는 것은 포기했다고 한다. 몇 개의 시제품 중에는 먹을 것만 밝히거나 특정 곤충[16]을 필요 이상으로 무서워하는 등 병사로서 불완전한 모습이 보였기 때문.
3.2.6.1. 클론 디디디 & D3 대포(Dedede Clones & D3)
VS 클론 디디디&D3 대포
이 클론에게 부족한 것...
그것은 바로 최강의 무기라고 생각한 수지는
3대의 클론 디디디로 조종하는
입체 대포 D3포를 주었다.
커비에 대한 강한 적개심을 품고 오늘도 전진한다.
VS Re:클론 디디디&D3 대포
이 입체 대포는 어마어마하게 비싸서
위스피 우드나 메타 나이트 사이보그화의 4배에
달하며 기가볼트보다 50억 할트머니나 비싸다.[17]
그래도 할트만이 타는 순금 「프레지던바」와
비교하면 4분의 1밖에 안 되는 가격.
이후 싱겁게 끝나는 듯 보였으나, 커비 크기만한 3마리가 D3 캐논포를 끌고 들어와 전투 배경 음악[18]도 바뀌면서 2차전으로 이어진다.
패턴도 전부 위협적이고 화면 앞 뒤로 상당히 요란하게 움직이고 시간을 끌면 끌수록 공격 기회가 적어져 난이도가 상당히 높다. 1차전에서 3마리로 분열되었던 것이 노린 것일지 해치우면 3마리 모두가 날아가면서 각자 D 형태의 폭발을 일으키며 DDD가 완성된다.[19]
바닥의 원형 무늬를 보면 빛이 나는 부분이 있는데, D3 대포는 이 선을 따라 움직이니 타이밍을 잘 맞춰 고위력기를 먹여주면 난이도가 감소하니 참고할 것.
D3를 제작할 때 메타 나이트를 개조한 것보다 많은 비용을 소모 했다고 한다. D3 캐논포가 할트만의 프레지던바의 4분의 1의 비용이라고 한다.
설명만 보면 상당히 어려운 난이도를 자랑하는 보스 같지만 이 D3 캐논포의 약점은 내구도. 해머나 스톤 몇 방 때려주면 고물이 되어 버린다. 그리고 사실 탄막을 뿌리는 패턴은 미러로 반사해서 데미지를 주는 게 가능하며 돌진 같은 공격은 판정이 생각보다 넓지 않다.
3.2.7. 프레지던트 할트만(President Haltmann[20])
3.2.8. ???(최종 보스)
항목 참고.
3.2.9. 클론 검사 다크 매터(Dark Matter Clone)
3.2.10. 클론 세크토니아(Sectonia Clone)
3.2.11. 갤럭틱 나이트 리턴즈(Galacta Knight Returns)
[1] 메타 나이트 모드에서는 자가 회복이 가능하기 때문에 8포인트를 던져준다.[2] 그새 Wii에서 나왔던 모습과는 다르게 디자인이 살짝 바뀌었다.[3] 여기서는 아륜 기지의 코어인 '코어 카부라'로 등장한다.[4] 디디디 대왕은 성이 파괴되고 메타 나이트는 전함 할버드가 격추된다.[5] 북미에서는 뒤에 2.0이 붙는다.[6] 86은 HAL의 고로아와세다.[7] 하지만, 진 보스와의 정면 승부에서 스포일러와 결전을 벌일 때 소환되었다.[8] 본인도 이 에너지볼의 성질을 알고 있는지 배경 뒤에서 이 에너지볼들을 깔아놓은 뒤 배구처럼 토스하면서 커비를 향해 투척하는 패턴이 있다.[9] 포이즌브로스는 커비 헌터즈에서 개조당하지 않은 모습이 공개되었고, 두비어는 생명체가 아닌 애초부터 기계였으니 제외.[10] 불러내는 잡몹은 보유 능력이 있다.[11] Re보스들의 설정들을 보면 전작들과 연관된 것들이 많다.[12] 보스들이 약한 것은 이 때문인 듯 하다.[13] 타란자가 보스들에게 줬던 에너지.[14] 이를 보아 플로랄드를 비롯하여 기계화의 침략을 당하지 않은 지역도 남아있는 모양이다.[15] 일본판은 이름 뒤에 '개'(改)가, 영어판은 +가 붙어서 재등장. 2차전에서는 "메타 나이트의 역습"에 사용된 vs 메타 나이트 테마곡이 어레인지되어 나온다.[16] 전작에서의 트라우마가 남아서인 듯.[17] 93억 할트머니.[18] 디디디 대왕의 테마와 메타 나이트의 역습 엔딩 음악을 리믹스시켰다.[19] 폭발하면서 내는 비명소리도 "데데데(디디디 대왕의 일본 명칭)"이다.[20] 대화에서는 Pres. Haltmann으로 표기되었다.
- [ 펼치기 · 접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