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0-26 23:08:16

보로 곤살레스

보로 곤살레스의 감독직 및 기타 직책
{{{#!folding ▼ 둘러보기 틀 모음
대표팀
클럽
파일:발렌시아 CF 로고.svg

65대, 68대, 74대, 77대, 79대
파일:발렌시아 CF 로고.svg

82대, 84대, 87대
}}} ||
Valencia Club de Fútbol
파일:보로곤.jpeg.jpg
이름 보로
Voro
본명 살바도르 곤살레스 마르코
Salvador González Marco
출생 1963년 10월 9일 ([age(1963-10-09)]세)
스페인국 발렌시아 주 발렌시아
국적
[[스페인|]][[틀:국기|]][[틀:국기|]]
신체 182cm
직업 축구 선수 (센터백 / 은퇴)
축구 감독
소속 선수 발렌시아 CF 메스타야 (1982~1984)
발렌시아 CF (1984~1993)
CD 테네리페 (1984~1985 / 임대)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 (1993~1996)
CD 로그로녜스 (1996~1999)
감독 발렌시아 CF 메스타야 (2002~2004)
발렌시아 CF (2004~2016 / 코치)
발렌시아 CF (2008 / 임시 감독)
발렌시아 CF (2012 / 임시 감독)
발렌시아 CF (2015 / 임시 감독)
발렌시아 CF (2016 / 임시 감독)
발렌시아 CF (2016~2017)
발렌시아 CF (2017~2020 / 수석 코치)
발렌시아 CF (2020 / 임시 감독)
발렌시아 CF (2021 / 임시 감독)
발렌시아 CF (2023 / 임시 감독)
기타 발렌시아 CF (2020~ / 단장)
국가대표 9경기 (스페인 / 1993~1995)

1. 개요2. 클럽 경력3. 국가대표4. 감독 경력
4.1. 발렌시아 CF
5. 행정가 경력
5.1. 발렌시아 CF

[clearfix]

1. 개요

스페인의 前 축구선수, 前 축구지도자, 現 축구행정가. 은퇴 후 발렌시아 CF에서 오랫동안 코치직을 역임해왔고, 2020-21시즌부터는 단장을 맡고 있다.

2. 클럽 경력

발렌시아 출신으로 발렌시아 CF에서 오래 뛰었다. 전성기는 발렌시아 말기부터 라 코루냐 중반까지.

3. 국가대표

1993년 10월 13일 처음 국대에 데뷔해 1994년 미국 월드컵에 출전했고 1995년까지 9경기를 출장했다.

4. 감독 경력

4.1. 발렌시아 CF

발렌시아 2군 감독으로 감독직을 시작했으며 2004년부터 1군 코치로 승격했다. 2008년 로날드 쿠만이 경질되었을 때 임시감독으로 5경기 4승1패를 해내면서 팀을 강등 위기에서 구해냈다.

마우리시오 페예그리노 직후인 2012년 12월 첫째주에 임시 감독을 맡아 1경기에서 승리했다.

누누 산투 직후인 2015년 11월 30일부터 7일간 임시 감독을 맡아 2전 1승 1무를 기록했다.

2016-17시즌 초반 파코 아예스타란이 사임한 9월 20일부터 2주동안 임시 감독으로 3전2승1패를 기록했다.

이후 체사레 프란델리가 왔으나 팀은 강등권으로 내려가 금방 경질되었고 2016년 12월 30일부터 보로가 정식 감독으로 취임하여 5월까지 25경기 10승 4무 11패를 기록하고 시즌을 12위로 마친 뒤 수석코치직을 수행했다.

2020년 알베르트 셀라데스 감독 경질 후 임시감독으로 취임해 잔여시즌 6경기를 2승 1무 3패로 마치고 19-20시즌 리그 9위로 시즌을 마쳤다.

2021년 하비 그라시아 감독 경질 후 임시감독으로 취임하였다. 일단은 잔여경기인 4경기를 감독하게 되었는데 1강3약으로 대진운은 나쁘지 않은 상황이다.

35R 바야돌리드전에서는 4-4-2를 버리고 3-4-2-1로 판을 짜고 막시 고메스를 원톱으로 2선에는 이강인과 게드스를 선발로 내세우고 풀백을 윙백으로 사용하며 공격적인 축구를 했다. 막시 고메스가 네 달 만에 득점을 기록한데 멀티골까지 기록하고 체리셰프와 코헤이아의 합작으로 세번째 득점까지 나오며 3:0 승리. 강등위험을 날려버리는 대승을 거두었다.

임시 감독 기간을 합치면 발렌시아 감독을 꽤 오랜 기간 했다. 이럴거면 보로를 그냥 정식 감독으로 선임 하라는 말이 나올 정도.

2023년 상호 합의하에 팀을 떠난 젠나로 가투소 감독을 대신하여 또 임시감독으로 부임했다.[1] 시즌 말까지 맡는다고 한다.

그러나 레알 마드리드 원정, 지로나 FC 원정에서 잇달아 패하면서 강등권과 단 1점 밖에 차이가 나지 않게 되었고, 보로는 더이상 팀을 이끌기 어렵다는 말을 운영진에게 전했다고 한다. 후임은 구단 레전드 출신인 루벤 바라하가 맡게 되었다.

5. 행정가 경력

5.1. 발렌시아 CF

마르셀리노 감독과 파블로 롱고리아 기술이사가 2019년 9월에 경질되고 마테우 알레마니 단장이 11월에 팀을 떠났는데 이에 구단은 세사르 산체스를 2020년 1월 1일 단장으로 임명했으나 산체스가 6월 30일 사임했다. 이에 보로 곤살레스가 단장직에 취임했다.


[1] 무려 8번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