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아머드 코어 4의 등장 링크스. 테크노크라트에 소속된 유일한 링크스로, 중년 남성이라고 한다.2. 작중 행적
아나톨리아의 넥스트인가
미안하지만, 놓칠 수 없어
여기서 죽어라!
미안하지만, 놓칠 수 없어
여기서 죽어라!
하라쇼!
훗, 이런 거였군!
재미없어, 끝장내겠다!
플레이어가 큰 피해를 입을 시
재미없어, 끝장내겠다!
플레이어가 큰 피해를 입을 시
그런 거지, 어차피...
플레이어를 격추할 시
플레이어를 격추할 시
나에게는 조국이 있다
질 수 없어!
큰 피해를 입을 시
질 수 없어!
큰 피해를 입을 시
젠장, 이몸 씩이나 되어서...
격추당할 시
격추당할 시
에리트레아[1] 요새 강습 미션 하드 모드에서 적 증원으로 출현.
훗....
역시 구시대의 유물인가........
쓸모없는 녀석이군...
역시 구시대의 유물인가........
쓸모없는 녀석이군...
굳이 격파할 필요는 없으며, 격파하지 않고 클리어하면 주인공에게 쓸모없는 녀석이라는 뼈 있는 한마디를 던져 준다. 링크스 전쟁의 결말과 포 엔서의 세계관을 같이 생각해 보면...
3. AC 보고몰
탑승기는 보고몰. 러시아어로 사마귀를 의미하며, 로켓만 탑재하고 있다. AC4에서 은근히 쉽게 찾을 수 있는 사람이 사용할 수 없는 기체 중 하나. 어째서 이크발과 테크노크라트의 링크스는 4와 포 엔서 통틀어 다 이 모양 이 꼴일까...심지어 경량기라 영거리사격도 어려운 기체.4. 여담
엠블렘이 우주복의 머리 부분. 혹시 우주 비행사 아니었을까 추측하는 링크스들도 존재한다. 어설트 셀과도 관련이 있지 않을까...?1인칭이 특이하게도 ワガハイ. 아머드 코어 시리즈에서는 최초.
시리즈를 관통하는 세기의 명대사 "하라쇼!!"를 남긴 인물이기도 하다. 일본의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이후 아모를 비롯한 로켓 장인 관련 게시물에는 반드시 "하라쇼!!"라고 외쳐 주는 관습이 생겼다고.
로켓을 주로 사용하는 링크스라는 개성에 의해, 작중 등장하는 등무기 중 대형 로켓 BVS-50이 BorisVich Special이라는 뜬소문도 떠돌고 있다.
[1] 이름만 따온 듯하다. 실제 에리트레아와는 위치가 완전히 다른, 북아프리카 중앙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