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3-10-24 23:54:27

宝石になった日

보석이 된 날에서 넘어옴
宝石になった日
보석이 된 날
<colbgcolor=#000><colcolor=#fff> 발매일 2016년 2월 10일
가수 BUMP OF CHICKEN
앨범 [[BUMP OF CHICKEN/앨범#s-2.8|
정규 8집
]] [[BUMP OF CHICKEN/앨범#s-2.8|
Butterflies
]]
트랙 5번
작사 후지와라 모토오
작곡
편곡 BUMP OF CHICKEN & MOR
1. 개요2. 영상3. 가사

[clearfix]

1. 개요

일본의 록 밴드 BUMP OF CHICKEN의 노래.
칼피스워터의 CM송으로 사용되었다.

2. 영상

{{#!wiki style="margin: -5px -10px"
}}}
MV
음원

3. 가사

夕立が屋根を叩いた唄 窓の外で世界を洗った
소나기가 지붕을 두드린 노래 창밖에서 세상을 씻어내

掌にはなんにもない ただなんとなく眺めて何分
손바닥에는 아무것도 없지만 그저 바라보는 몇 분

君は夜の空を切り裂いて 僕を照らし出した稲妻
너는 밤하늘을 가르고 나를 비춘 번개

あまりにも強く輝き瞬きの中に消えていった
너무나도 강하게 빛나서 눈 깜빡임 속으로 사라져갔어

あとどれくらいしたら普通に戻るんだろう
앞으로 얼마나 있어야 정상으로 돌아가게 될까?

時計の音に運ばれていく
시계 소리에 실려가

あの温もりが 何度も聴いた声が
그 따뜻함이 몇 번이고 들은 목소리가

君がいた事が 宝石になった日
네가 있었던 것이 보석이 된 날

忘れたように 笑っていても
잊어버린 듯이 웃고있어도

涙越えても ずっと夢に見る
눈물을 이겨내도 계속 꿈을 꿔

太陽は何も知らない顔 完璧な朝を連れてくる
태양은 아무것도 모르는 얼굴로 완벽한 아침을 데려와

丸めた背中で隠して 冴えない顔 余計なお世話
굽은 등으로 숨기고 시무룩한 얼굴로 쓸데없는 참견

出来る事はあんまりないけど 全くないわけでもないから
할 수 있는 건 별로 없지만 젼혀 없지도 않으니까

全自動で続く日常をなんとなく でも止めないよ
전자동으로 계속되는 일상을 아무렇지 않게 그러나 멈추지도 못해

出来るだけ先の未来まで見届けるよ
가능한 한 앞으로의 미래까지 지켜볼게

出来るだけ先に運んでいくよ
가능한 한 먼저 싣고 갈게

こんなに寂しいから 大丈夫だと思う
이렇게나 외로우니까 괜찮다고 생각해

時間に負けない 寂しさがあるから
시간에 지지 않는 외로움이 있으니까

振り返らないから 見ていてほしい
뒤돌아보지 않으니까 지켜봐 줬으면 좋겠어

強くはないけど 弱くもないから
강하지는 않지만 약하지도 않으니까

瞬きの中 消えた稲妻
눈 깜빡임 속에 사라진 번개

雨が流した 君の足跡
비가 흘려보낸 너의 발자국

瞬きの中 掌の下
눈 깜빡임 속 손바닥 아래

言葉の隙間 残る君の足跡
말의 틈 사이에 남은 네 발자국

増えていく 君の知らない世界
늘어나는 네가 모르는 세계

増えていく 君を知らない世界
늘어나는 너를 모르는 세계

君の知っている僕は 会いたいよ
너를 알고있는 나는 널 만나고 싶어

ひとりじゃないとか 思えない日もある
혼자가 아니라던가 기억나지 않는 날도 있어

やっぱり大きな 寂しさがあるから
역시나 큰 외로움이 있으니까

応えがなくても 名前を呼ぶよ
대답이 없어도 이름을 부를게

空気を撫でたよ 君の形に
공기를 어루만졌어 너의 형태로

あの温もりが 何度も聴いた声が
그 따뜻함이 몇 번이고 들은 목소리가

君がいた事が 宝石になった日
네가 있었던 것이 보석이 된 날

忘れないから 笑っていける
잊지 않을 테니까 웃어갈 수 있어

涙越えても ずっと君といる
눈물을 이겨내도 계속 너와 함께 있어

君がいた事が 宝石になった日
네가 있었던 것이 보석이 된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