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잉 라이트 시리즈 최종 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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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0000><colcolor=#c42f2b> 다잉라이트 DLC 빌런 보자크 호드 Bozak Hord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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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 |
| 신분 | 연쇄살인마 러너 (이전) |
| 상태 | 인간 |
| 등장 작품 | Dying Light/DLC/The Bozak Horde (메인) Dying Light 2 Stay Human: Bloody Ties (가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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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다잉 라이트의 등장하는 살인 게임을 주최하는 연쇄살인마.2. 작중행적
2.1. Dying Light/DLC/The Bozak Horde
능력 있는 러너들을 납치해 감금하여 목숨을 건 도박 게임을 강요하는 연쇄살인마로 등장한다. 주인공이나 러너들을 거대한 스타디움에 납치해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고서는 온갖 난관을 해쳐나가게 만든다. 좀비아포칼립스 와중에 거대한 공간을 자신이 완벽하게 통제하며 감독하는 것이 이 캐릭터가 얼마나 대단한지 보여준다.만약 자기가 주는 미션이나 난제를 제한시간 내에 해결하지 못하면 다리에 설치한 폭탄을 터트려 버린다. 해당 DLC 엔딩을 클리어한 크레인에게 "다음 보자크는 너다"라고 말하면서 엔딩을 맞이한다.
3. 보상
1회차로 완료하면 보자크의 활과 화살 설계도를 주며, 2회차에서 해당 도전과제를 완수하는 것으로 불화살(10명의 볼터를 활로 죽인다), 전기화살(10명의 바이럴을 활로 죽인다), 폭탄화살(31분 안에 모든 미션을 클리어한다.)의 설계도를 보상으로 주며[1], 회차에 관계없이 특정 라운드를 클리어 할 때마다 쿼터마스터에게 가면 레벨 스케일링에 따라 랜덤한 무기로 교환해주는 도켓을 제공한다. 이 도켓은 개당 골드 등급 무기 1개로 교환된다.4. 기타
- 대사나 행동으로 보아 쏘우의 직쏘를 모티브로 축측한다.
- 다잉라이트 DLC라 스토리에는 전혀 상관없는 빌런이다.
- 다잉 라이트 2의 1차 스토리 DLC Bloody Ties에서 보자크 호드 미니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카니지 홀 바깥에 데몰리셔와 바이터가 갇힌 우리 한가운데에 조각상이 있는데, 조각상 등 뒤에 부착된 보자크 호드 포스터를 수집하면 카니지 홀 내부의 1층에 우리 쪽으로 나가는 출입문 근처 구석에 보자크 호드 포스터가 생성된다. 이 포스터를 상호작용하면 미니게임이 시작되는데, 여기 등장하는 볼터를 처치하면 시체에서 강력한 보조 장비 권총 '대미지 4배'와 장봉 '홈런'을 획득할 수 있다. 이 중 홈런은 모든 타격이 적을 날려버리기 때문에 굉장히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미니게임을 완료하면 새 게임+로 스토리를 초기화하기 전까지는 다시는 플레이할 수 없으므로 완료하지 않고 필요한 물건만 챙기고 나가는 것이 낫다.
[1] Harran Ranger Bundle을 구매할 경우 레인저 화살 설계도를 종류별로 획득할 수 있는데, 일반 화살과 호환 가능하기 때문에 해당 DLC를 구매했다면 굳이 2회차에서 특수 화살 설계도를 얻는 임무를 수행할 필요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