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하이만 渤海湾 | Bohai Bay | |
| <colbgcolor=#3594d3><colcolor=#fff> 분류 | 만 |
| 위치 | 보하이해 서안 (허베이성, 톈진시, 산둥성 연안) |
| 수면적 | 약 15900 ㎢ |
| 수심 | 12.5 m (평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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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보하이만(발해만)은 보하이해(발해) 서안에 위치한 만이다. 북쪽의 허베이성 라오팅현의 다칭강(大清河) 하구와 남쪽의 산둥성 둥잉시 컨리구(垦利区)의 황하 하구 사이의 서측에 위치한 물굽이로, 지윈강(蓟运河), 하이허강 등 강물이 유입된다.보하이해 북안에 있는 랴우둥만(辽东湾)과 남안에 있는 라이저우만(莱州湾)과 함께 보하이해의 3대 만으로 불리고 있다.
2.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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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틀:국기|]][[틀:국기|]] 명칭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명칭[1] |
3. 환경
보하이만은 메가시티 톈진시의 톈진항이 위치한 곳으로, 높은 도시화 면적과 인구 밀도를 보유하고 있다. 대량의 생활하수, 산업폐수가 배출되는 곳이며, 자정 능력이 낮은 내해 환경이 더해지면서 이곳의 대부분 해양생물은 멸종한 상태다.톈진 항구 폭발 사고도 이곳에서 발생했다.
[1] 표준국어대사전에 등재된 명칭.[2] 在基线以内的水域，包括渤海湾、琼州海峡在内、都是中国的内海
직선기선 내측 수역(발해만, 경주해협 포함)은 모두 중국의 내해에 해당한다.
중화인민공화국 영해성명(1958년 9월 4일)
직선기선 내측 수역(발해만, 경주해협 포함)은 모두 중국의 내해에 해당한다.
중화인민공화국 영해성명(1958년 9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