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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10-08 21:22:10

본래


1. 개요
1.1. 예시

1. 개요

본래(本來)는 어떤 것이 처음부터 가지고 있던 상태나 성질을 뜻하는 부사 또는 명사이다.

한자로 '근본 본(本)'은 근본이나 처음을 뜻하고, '올 래(來)'는 오다를 뜻한다.

즉, '본래(本來)'는 글자 그대로는 '근본적으로 그러함' 또는 '처음부터 그러함'이라는 뜻으로, 어떤 대상이 현재의 모습과 관계없이 원래부터 가지고 있던 성질이나 상태를 나타낼 때 사용한다.

주로 현재의 상태와 과거의 상태를 비교하면서, 처음부터 그러했던 것을 강조할 때 사용한다.

원래와 의미가 매우 비슷하며 실제로 서로 바꾸어 쓸 수 있는 경우가 많다.

다만 '본래'는 어떤 대상의 근본적인 성질이나 본질적인 상태를 설명하는 데 자주 쓰이고, '원래'는 일상적인 대화에서 과거의 상태나 일반적으로 알려진 사실을 설명할 때 더욱 흔하게 사용된다.

예를 들어 "그 사람은 본래 성격이 차분하다"라고 하면 그 사람의 타고난 성향이나 근본적인 성질을 강조하는 느낌이 강하고, "원래 성격이 차분하다"라고 하면 평소의 성격이나 이전부터 그래 왔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나타낸다.

1.1.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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