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cano, The Flame Destroyer
ヴォルケーノ, 獄炎の破壞者
"모든 것을 파괴해주지. 으하하하하하!"
마스터 가격 | 1525골드/445페리 |
책정 난이도 | 2 |
한국판 성우 | 심정민 |
일본판 성우 | 히로타 미노루 |
1. 능력치
구분 | 기본 능력치 | 최종 능력치 | 구분 | 기본 능력치 | 최종 능력치 |
체력 | 444 | 1164 | 공격속도 | 75 | 75 |
마나 | 202 | 711 | 이동속도 | 350 | 350 |
물리 공격력 | 35 | 57 | 마법 공격력 | 52 | 59 |
물리 관통력 | 0 | 0 | 마법 관통력 | 0 | 0 |
물리 방어력 | 2 | 8 | 마법 방어력 | 0 | 0 |
재생력 | 32 | 39 |
2. 캐릭터 스토리
“나의 분노를 품고 태어난 자, 그 분노가 멈출 때까지 세상 모든 것을 증오하며 파괴할 것이다" 고대신 ‘테라스톤’이 봉인 당하기 전 자신의 조각을 세상에 퍼트리며 남긴 말이다. 떨어진 조각들은 그의 분노를 이어받아 세상을 증오하는 파괴자로 태어났고 그의 뜻대로 모든 것을 파괴하려 했다. 다행히도 이를 예언한 여신 ‘그리너스’의 안배로 파괴자들은 영원한 분노에서 해방되어 자연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하지만 우연이었을까 ‘테라스톤’의 집념이었을까 그녀의 힘이 닿지 않는 곳에서 잠자고 있던 파괴자가 있었다. 용암을 따라 태초의 구덩이로 흘러 들어간 ‘테라스톤’의 조각은 어둠의 강철에서 파괴자로 태어나려 했으나 그곳의 뜨거운 열기가 그의 몸을 생성하는데 방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그로 인해 조각은 파괴자로 태어나지 못했지만 파괴자만을 중화시키던 ‘그리너스’의 힘에서 벗어 날 수 있었던 것이다. 시간은 흘러 용암은 점점 식어갔고 많은 시간이 흐른 후 용암에서 태어난 파괴자는 자신을 ‘볼케이노’라 불렀다. 그는 '테라스톤’이 남긴 최후의 파괴자로 ‘테라스톤’의 증오를 이어가려 한다. |
3. 스킬
3.1. 고유 스킬
3.1.1. 패시브: 화염가시
스킬을 사용하면 3초 동안 화염가시가 생성되어 3회간 피해를 반사합니다. 반사율은 스킬레벨에 따라 증가하고 최대피해량은 볼케이노 레벨에 따라 증가합니다. |
3.1.2. F: 결정타
팔을 들어 기를 모으고 곧바로 정권을 지르면서 날아가 적을 파괴해버린다.생각보다 결정타를 맞추기까지의 시간이 짧아 결정타를 놓치는 일은 적지만 타게팅 된 적의 뒤로 이동하기 때문에 위험할 때는 쓰지 말자.
3.2. 액티브 스킬
3.2.1. Q: 화염의 흔적
자신의 발 밑에 주기적으로 화염의 흔적을 생성하여 범위에 닿은 적들에게 지속적으로 피해를 입힙니다.활성화 되어있는 동안 지속적으로 마나를 소모합니다. | 화상 지속시간 : 1.5초 마나소모 : 9/18/27/36/45 재사용 대기 시간 : 5초 마법지속피해 : 4/8/12/16/20 (+0.15/0.19/0.23/0.27/0.3 마법 공격력) |
안그래도 패시브 때문에 쫓아가면서 때리는 게 힘든 볼케이노를 더더욱 추격하기를 꺼리게 만드는 스킬.
3.2.2. W: 과격한 방문
3.2.3. E: 난폭한 질주
물리방어력이 증가하고 적에게 피해를 줄 때 마다 이동속도가 증가합니다. | 재사용 대기 시간 : 9초 마나소모 : 30 물리 방어력 증가시간 : 5초 물리 방어력 증가량 : 10/15/20/25/30 이동속도 증가 시간 : 2초 이동속도 증가량 : 24/35/47/59/70 이동속도 추가 증가량 : 3/4/5/6/7 |
볼케이노의 추격이 힘든 이유는 위의 화염의 흔적 때문에 쫓아가는 동안 지속적으로 데미지를 입어 역관광 당할 수 있다는 점도 있지만, 이동속도와 물리 방어력이 증가하는 이 스킬이 있다는 것도 한몫한다. 특히 적을 공격하면 이동속도가 추가로 증가한다는 점 때문에 콤보 한 세트를 넣고 화염의 흔적과 난폭한 질주를 켜고 도망가면 몇몇 캐릭터가 아니면 쫓아가는 게 불가능하다.
3.2.4. R: 화염충전/화염방출
4. 평가
튼튼하고 딜도 되고 CC기도 있는 만능 서브탱서브탱과 딜러를 오가는 캐릭터로, 기본적으로 스킬 때문에 몸도 튼튼한데 미칠듯한 비비기 지속딜과 강력한 CC기에 피해 반사까지 있어 마치 리그 오브 레전드의 신지드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 심지어 볼케이노의 단점으로 꼽히는 게 미칠듯한 마나소모와 부족한 도주기라는 것도 비슷하다.
5. 스킨
5.1. 기본 스킨
가격 | 1525골드/445페리 |
5.2. 용암 볼케이노
가격 | 690페리 |
큰 변화는 없는 색칠놀이 스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