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대통령작전여단 "부레비" 1-ша Президентська бригада оперативного призначення «Буревій» 1st Presidential Brigade of Operational Assignment "Burevi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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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fbf3eb> 창설일 | 1994년 3월 27일 | |||||
| 소속 | 우크라이나 국가근위대 | |||||
| 상급부대 | 제1국가근위군단 | |||||
| 종류 | 내무군 기계화보병 | |||||
| 수호성인 | 페트로 도로셴코 | |||||
| 모토 | І ця буря йде на ворогів, вступай і наступай! 이 폭풍은 적을 향한다. 와서 공격하라! | |||||
| 부대번호 | 3027 | |||||
| 여단장 | 안톤 자도로즈니 대령 | |||||
| 참전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 |||||
| 위치 | 우크라이나 키이우주 비시호로드 | |||||
| 웹사이트 | | |||||
1. 개요
우크라이나 국가근위대 소속의 기계화보병 부대이다.2. 역사
1994년 국가근위대 하 제7특수작전연대로 창설됐다. 국가근위대가 해체될 때 우크라이나 내무군으로 편입됐으며 2002년 제14특수작전여단으로 확충됐다. 오메가 그룹이 이 부대 하에서 창설되며, 후에 독립한다.유로마이단 혁명과 돈바스 전쟁을 거치며 우크라이나 내무군이 사실상의 해산 수순을 밟고 국가근위대가 재창설되자 2014년 7월 27일 제1작전여단으로 개칭되며 편입된다. 돈바스 전쟁과 키이우의 질서 유지에 투입됐으며 2017년 키이우에서 시위 통제 도중 시위대에서 던진 수류탄이 폭발해 부대 소속 4명이 사망하고 50여 명이 부상을 입는 사건이 있었다.
2022년 러시아군이 키이우를 공격하자 비시호로드 수력발전소를 비롯해 키이우주의 방어를 맡았다. 키이우 전투가 끝나자 세베로도네츠크, 바흐무트 등지에서 참전했고, 2023년 돌격근위대로 개편되며 부레비(폭풍)라는 별칭을 얻었다. 이후로는 니우요크, 빌로호리우카 등에 투입된 적이 있다.
3. 편제
- 여단본부
- 제1작전대대 "쿨치츠키"
- 제2작전대대
- 제3작전대대
- 제4작전대대
- 제5작전대대
- 포병단
- 방공대대
- 무인기대대 "콘도르"
- 저격중대
- 의무중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