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6-28 15:54:31

부르고뉴의 콩스탕스

<colbgcolor=#0701a0><colcolor=#ffffff> 전 히스파니아의 알폰소 6세의 왕비
부르고뉴의 콩스탕스
Constance of Burgundy
파일:부르고뉴의 콩스탕스.jpg
출생 1046년 5월 8일
사망 1093년
재위 레온 왕국카스티야 왕국의 왕비
1079년~1093년
배우자 샬롱 백작 위그2세 (1065년 결혼, 1079년 사별)
알폰소 6세 (1079년 결혼)
아버지 부르고뉴 공작 로베르 1세[1]
어머니 헬리 드 세뮈르 앙 브리오네
형제 위그, 헨리(부르고뉴 공작), 로베르, 시온
1. 개요2. 생애

[clearfix]

1. 개요

부르고뉴 공국의 공작의 로베르1세의 딸로 프랑스 국왕인 로베르 2세의 손녀이다.
또한 레온 , 카스티야 , 갈리시아의 여왕이었던 우라카의 어머니이기도 하다.

2. 생애

1065년에 콩스탕스는 첫 번째 남편인 샬롱 백작 위그 2세와 결혼했다. 그녀는 위그가 1079년에 죽을 때까지 14년 동안 결혼 생활을 했으며, 그들 사이에는 자녀가 없었다.

1079년 후반에 콘스탄스는 레온과 카스티야의 알폰소 6세 와 재혼하여 레온, 카스티야의 왕비가 되었다.

콘스탄스와 알폰소는 여섯명의 자녀를 두었지만 그중 성인이 될 때까지 살아남은 사람은 단 한 명뿐이었는데, 이후 카스티야와 레온의 여왕이 되는 우라카였다.


[1] 프랑스 왕국로베르 2세의 삼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