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701a0><colcolor=#ffffff> 전 히스파니아의 알폰소 6세의 왕비 부르고뉴의 콩스탕스 Constance of Burgundy | |
출생 | 1046년 5월 8일 |
사망 | 1093년경 |
재위 | 레온 왕국과카스티야 왕국의 왕비 |
1079년~1093년 | |
배우자 | 샬롱 백작 위그2세 (1065년 결혼, 1079년 사별) 알폰소 6세 (1079년 결혼) |
아버지 | 부르고뉴 공작 로베르 1세[1] |
어머니 | 헬리 드 세뮈르 앙 브리오네 |
형제 | 위그, 헨리(부르고뉴 공작), 로베르, 시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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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부르고뉴 공국의 공작의 로베르1세의 딸로 프랑스 국왕인 로베르 2세의 손녀이다.또한 레온 , 카스티야 , 갈리시아의 여왕이었던 우라카의 어머니이기도 하다.
2. 생애
1065년에 콩스탕스는 첫 번째 남편인 샬롱 백작 위그 2세와 결혼했다. 그녀는 위그가 1079년에 죽을 때까지 14년 동안 결혼 생활을 했으며, 그들 사이에는 자녀가 없었다.1079년 후반에 콘스탄스는 레온과 카스티야의 알폰소 6세 와 재혼하여 레온, 카스티야의 왕비가 되었다.
콘스탄스와 알폰소는 여섯명의 자녀를 두었지만 그중 성인이 될 때까지 살아남은 사람은 단 한 명뿐이었는데, 이후 카스티야와 레온의 여왕이 되는 우라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