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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2 16:02:12

부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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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부리토
파일:external/www.cucas.com/burrito.jpg
일부 지역의 부리토

1. 개요2. 상세3. 만드는 법4. 곁들여 먹는 것5. 한국에서 파는 곳

1. 개요

🌯 / Burrito

부리토는 멕시코의 길거리 음식으로 토르티야고기, 옥수수, 야채 등을 얹어 둥글게 감싼 것이며 타바스코, 살사 소스를 곁들여서 먹기도 한다.

2. 상세

부리또는 지역마다 다양한 바리에이션을 자랑한다. 원판 중에는 위의 사진처럼 흥건하게 소스를 발라 먹는 부리토부터 간단하게 넣어 먹는 부리토까지 종류가 매우 다양하다. 그리고 부리토의 속재료를 토르티야에 말지 않고 그릇에 담아주는 부리토볼이란 바리에이션도 있다.

타코와 함께 멕시코의 대표적 음식으로 알려졌지만 흔히 알려진 스타일은 텍스-멕스, 즉 미국 스타일이다. 원판 부리토는 토르티야 안에 콩, 고기, 밥만 들어가 있고 야채나 살사, 과카몰리, 치즈 등은 바깥에 뿌려 먹는 음식이다. 타코벨에서 파는 것 같이 안쪽에 모든 재료가 들어가 있어 또르티야로 둘둘 말려 있는 방식은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미션 스트리트에서 유명해진 미션 스타일 부리토로, 빠르게 먹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모든 재료를 안에 넣고 말아버린데서 기인했다.

부리토라는 단어는 스페인어로 조그만(-ito) 당나귀(burro)라는 뜻이다. 부리토는 현대에 들어서 등장한 요리이지만 누가 최초로 부리토를 개발하고 이름을 붙였는지는 모른다고 한다. 일단 부리토는 패스트푸드이기 때문에 아마도 길거리 음식 판매상들 중 누가 손님들에게 부담없고 만만한 이미지를 주기 위해서 이런 이름이 붙이지 않았나 추정 중이다.

뉴멕시코앨버커키에서는 칠리 페퍼를 잘게 썰어 넣고, 계란감자, 고기등을 채워 넣은 칠리 부리토를 맛볼 수 있다. 칠리 페퍼의 알싸한 맛이 일품이다.

타코벨에서 타코와 함께 주력으로 삼고 있는 음식이다.그리고 KFC트위스터맥도날드스낵랩은 부리토를 본따서 만들어진 것이다. 이에 영향을 받아 다른 음식점에서도 부리토 형태의 음식을 '부리토' 대신 '랩'으로 표기하는 경우가 왕왕 있다.

파리바게뜨던킨도너츠에서도 부리토를 취급하고 있는데, 파리바게뜨불고기와 스파이시 치킨 두 가지 메뉴를 판매하며, 던킨도너츠에서는 불고기, 치킨, 소시지, 이렇게 세 가지 메뉴를 판매 중이다. 다만 원판에 비해 심하게 현지화되어 있으며, 한국 사람들이 거부감을 느끼기 쉬운 고수등의 재료가 빠져 있다.

니켈로디언티미의 못 말리는 수호천사에서는 군만두현지화되었다.

위 베어 베어스에서는 부리토가 조금 더 알려진 시대인지라 'Burrito' 에피소드는 제목부터 '내 사랑 부리토'라고 번역되었으며 곰들이 메뉴를 고를 때 자막으로 짧게 설명만 나갔다. 애초에 이 에피소드의 제목에서 볼 수 있듯 그리즐리가 초대형 부리토에 대해 뒤틀린 애정을 갖고 펼쳐지는 에피소드이다.

3. 만드는 법

먼저 토르티야를 준비한다. 토르티야는 옥수수 가루를 물에 개어 반죽한 후 구워내면 되는데 파삭파삭하게 굽지말고 말랑말랑할 정도까지 굽는다.[1] 또는 마트 냉동 코너에 가면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토르티야를 넓게 펼치고 이 안에 양파, 당근, 콩을 비롯한 갖가지 야채와 살사(소스), 고기, 밥을 올리는데 종류는 먹고 싶은대로 마음껏 올리면 된다. 사실 어떤 식으로 만들어 먹어도 상관 없다. 닭가슴살, 양파와 양배추에 바베큐 소스를 넣고 볶아도 되고, 김치와 양파를 잘게 썰어 밥에 데리야키 소스를 볶아서 재료로 써도 된다.

집에 남는 재료를 아무거나 볶아 재료를 만들어 보자. 먹고 남은 불고기를 넣어도 좋다. 독특한 식감을 원한다면 파프리카, 양상추, 토마토, 당근 등을 그대로 넣어보자. 토르티야를 잘 펴놓아 위와 중앙에 재료를 올려 놓고 토르티야 밑면을 위로 올려 접은 다음 양쪽도 중앙 쪽으로 접어 말면 밑으로 재료가 흐르지 않게 먹을 수 있다. 흔히 말하는 월남쌈과 비슷한데 전통적으로는 토마토 살사에 볶은 콩, 쌀밥, 다져서 볶은 고기를 올려 그대로 먹는 것이다.

씹는 맛이 중요하므로 야채는 길쭉하게 썰어 준비하고 닭고기는 미리 한번 볶거나 삶아 살을 길게 찢어내어 넣는다. 소고기나 양고기, 돼지고기는 다져서 준비하는데 그 이유는 닭고기와 달리 고기가 잘 부서지지 않기 때문이다.

멕시코에서 부리토는 야외에서도 편하게 먹기 위한 일종의 김밥과 같은 개념이기 때문에 별다른 전채를 준비하지 않는다. 그 자체로 한끼 식사이기 때문에 거의 모든 부리토에는 고기가 들어가며 멕시코에서 고기가 들어있지 않은 부리토는 거의 찾아보기 어렵다.[2]

4. 곁들여 먹는 것

맥주, 테킬라, 사이다, 커피 등이 잘 어울린다.

5. 한국에서 파는 곳



[1] 반죽을 모양내 초벌구이하여 굳힌다는 느낌 정도로만 구워낸다. 어차피 토르티야 안에 재료를 넣은 뒤 팬이나 그릴에 구워야 하기 때문에 처음에 너무 바싹 구우면 내용물을 감싸다가 토르티야가 바스라지거나 지나치게 겉이 타게 된다.[2] 미국 현지가 3~4달러 정도의 저렴한 부리토라 하더라도 양념에 볶아 익힌 콩+슈레드 치즈+살사 소스 형식으로 고기 대신 식물성 단백질인 콩이 내용물로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