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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 따위가 마왕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라며 용사 파티에서 추방되었으니 왕도에서 멋대로 살고 싶다
- (이 세계는 이미 내가 구해서 부와 권력을 손에 넣었고, 여기사와 여마왕과 성에서 즐겁게 살고 있으니 나 말고 다른 용자는) 더 이상 이세계에 오지 마세요.
- [냠냠이와요!] 추방당한 아가씨의 '몬스터를 먹을수록 강해지는' 스킬은 한 끼에 한 레벨 업 하는 전대미문의 최강 스킬이었습니다.3일만에 인류 최강이 되었사와요~!
- 【번역】의 재능으로 나만이 세계를 개변할 수 있는 건에 대해 ~꽝 재능【번역】으로 어느새 세계 최강이 되어 있었습니다~
S
ㄱ
- 검성인 소꿉친구가 나한테 갑질하며 가혹하게 굴길래, 연을 끊고 변경에서 마검사로 재출발하기로 했다.
- 검은 고양이의 검사 ~블랙 파티를 그만두었더니 S급 모험자에게 스카우트되었습니다. 이제 와서 「돌아와」라고 해도 「이미 늦었다」입니다~
- 광대는 현자로 전직할 수 있다는 걸 알고 계셨나요? ~용사 파티에서 추방당한 Lv99 어릿광대, [대현자]가 되다~
- 그 무능, 실은 세계 최강의 마법사 ~무능이라고 멸시받아, 귀족 가문에서 쫓겨났지만, 기프트 《전생자》가 각성해 전생의 능력이 되살아났다~
- 그 문지기, 최강이기에 ~추방당한 방어력 9999의 전사, 왕도의 문지기로서 무쌍한다~
- 그림자 영웅의 일상담 용사의 뒤에서 암약하고 있던 최강의 에이전트. 조직이 해체되었으므로, 정체를 숨기고 남들 만큼의 일상을 구가한다.
ㄲ
ㄴ
ㄷ
ㅁ
- 마검의 제자는 무능하고 최강! ~영웅류의 수행으로 만능이 될 수 있었기 때문에, 최강을 목표로 하겠습니다~
- 마계에서 키워진 소년, 생애 처음 인간계에서 무쌍하다 ~마계의 상식으로 살다보니, 정신을 차리고 보니 인류 최강이 되어 있었다~
- 마물을 사냥하지 말라던 최강 헌터, 요리 길드로 전직하다 ~좋은 대우인데다 맛있는 것까지 먹을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 매지컬★익스플로러 ~에로게임의 친구 캐릭터로 전생했지만, 게임 지식을 써서 자유롭게 살아간다~
- 무적상인의 이세계 벼락부자 이야기 ~현대의 제품을 자유자재로 가져오는 스킬이 있으므로 이세계에서 낙승합니다~
- 미움을 받는 황자의 재시도 ~변방에서 【어둠마법】을 지극히, 최강의 권속과 이상의 왕국을 만듭니다~
- 믿었던 동료들에게 던전 오지에서 살해당할 뻔했지만 기프트 『무한 가챠』로 레벨 9999의 동료들을 손에 넣어 전 파티 멤버와 세계에 복수& 『참교육!』합니다!
- 밑바닥 모험자이지만 마법을 갈고 닦기로 했다 ~무능 스킬에서 신 스킬로 진화한 【마법 창조】와 【아이템 작성】으로 무쌍한다~
ㅂ
- 백돼지 귀족인데 전생의 기억이 떠올라 병아리 같은 남동생을 키웁니다
- 보기 흉한 도마뱀의 아이와 낙오한 전직 검성 ~괴롭히던 곳을 도운 이상한 도마뱀은 성룡의 아기였으므로 정령의 수호자가 된다~
- 보답받지 못한 마을 사람 A, 귀족에게 주워져 사랑받는 데다, 실은 가지고 있던 전설급 신스킬도 각성했다
- 불우직 『대장장이』지만 최강입니다 ~어느새 뭐든지 만들 수 있게 된 남자의 느긋한 슬로 라이프~
- 블레이드 스킬 온라인 ~쓰레기 직업에 최약 무기 썩어빠진 스테이터스인 나, 어느샌가 『라스트 보스』로 출세합니다!~
- 비전투직의 마도구 연구원, 실은 규격외 S등급 마도사 ~근무시간외 무급으로 성과를 올려왔는데 무능하다는 말을 듣고 잘렸습니다~
ㅅ
ㅇ
- 악역영애로 환생실패해서 진짜 히로인이 되어버렸습니다 ~악역영애 오빠와의 가족 엔딩을 포기하고 연인 엔딩을 목표로 합니다~
- 약혼 파기를 노리고 기억 상실인 척했더니, 냉담하던 약혼자가 '기억을 잃기 전의 넌 나에게 완전히 푹 빠져 있었다'는 말도 안 되는 거짓말을 하기 시작했다
- 연인을 빼앗기고, 용사파티에서 추방당했지만, EX스킬 [고정 데미지]에 눈을 떠 무적의 존재로. 자, 복수를 시작하자.
- 왕비가 될 예정이었으나, 가짜 성녀라는 오명을 쓰고 도망쳤더니 황태자에게 익애 받았습니다. 그쪽도 부디 행복하세요.
- 용사 파티에서 추방당한 나지만, 나한테서 독립한다니 기쁘다. ……그래서 대성녀, 네가 쫓아오면 곤란한데?
- 우리 제자가 어느새 인류 최강이 되어 있고, 아무 재능도 없는 스승인 내가, 그것을 넘어서는 우주 최강으로 오인정되고 있는 건에 대해서
- 월 500을 받아도 사는 보람이 없는 옆집 누나에게 300에 고용돼서 ‘어서 와’라고 말하는 일이 즐겁다
- 유일무이한 최강 테이머 ~나라의 모든 길드에서 문전박대 하셨으니, 타국에 가서 슬로우 라이프 하겠습니다~
- 육성 스킬은 이제 필요 없다고 용사 파티에서 해고당했기 때문에, 퇴직금 대신 받은 [영지]를 강하게 만들어본다
- 인기 라이트노벨 작가인 남고생이 연하의 클래스메이트이자 성우인 여자아이에게 목을 졸리고 있다
- 일요일 아침을 좋아하는 전생 메이드, 악을 성패하는 여행을 떠나다 ~깨닫고 보니 잉여 왕국을 재건하고 있었습니다~
ㅈ
- 작열하는 마녀님의 즐거운 온천 영지 경영 ~마력제로로 변방 추방되었지만, 재액급의 따뜻하게 하는 기술로 온천제국을 만들어 버립니다~
- 전생 귀족, 감정 스킬로 성공하다 ~약소 영지를 이어받았는데, 우수한 인재를 늘려나갔더니 최강 영지가 되었다~
- 전생 대성녀의 각성 ~장기를 계속 정화하길 20년, 일어나니 전설의 대성녀가 되어있었습니다~
- 전생 영주의 우량 개척 ~전생의 기억을 살려 화이트로 노력했더니 유능한 인재들이 너무 많이 모였습니다~
- 젊은이들의 흑마법 기피가 심각합니다만, 취직해보니 대우도 좋고 사장도 사역마도 귀여워서 최고입니다!
- 좌천된 무능왕자는 실력을 숨기고 싶다 ~두 번 환생한 최강현자, 이번 생에선 편해지고 싶어서 대충 하다가, 왕가에서 추방당했다. 이제 와서 돌아오라고 해도 늦었어, 영민에게 실력이 들통나서, 친가로 돌려보내 주지 않으니까…~
- 진실한 사랑을 찾았다는 이유로 혼약파기 당했으니, 이제 와 되돌리자고 해도 너무 늦었어요!
- 집이 불타서 인생이 아무래도 좋아졌기 때문에, 얼마 안 되는 남은 돈으로 다크 엘프의 노예를 샀다.
ㅊ
- 착각하는 ~공방주 영웅 파티의 전 잡무 담당이, 실은 전투 이외가 SSS 랭크였다는 흔히 있는 이야기~
- 착각하는 공방주 ~영웅 파티의 전 잡무 담당이, 실은 전투 이외가 SSS 랭크였다는 흔히 있는 이야기~
- 창조 연금술사는 자유를 구가한다 고향에서 추방당해, 마왕의 슬하에서 초절 효과의 매직 아이템을 맘껏 만들었습니다
- 초급 마법밖에 사용하지 못하고, 화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철저하게 공격 마법 횟수를 늘려보기로 결정했습니다
- 최강 선물로 영지 경영 슬로우 라이프 ~변경의 마을을 개척하다보니 영웅급 인재가 우르르 몰려왔다!~
- 추방자 식당에 어서 오세요! ~최강 파티에서 추방당한 요리인(Lv.99)은, 시골에서 염원하던 모험가 식당을 열었습니다!~
- 친구에게 500엔을 빌려줬더니 빌린 돈의 담보로서 여동생을 보내왔는데, 난 대체 어떡하면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