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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3-05 21:16:46

붉은 실(VOCALOID 오리지널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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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시노하라 사십칠 붉은 실
파일:미키토P 붉은 실.png
アカイト
(붉은 실)
가수 리부 하츠네 미쿠
작곡가 미키토P
작사가
믹싱 친구모집P
마스터링
일러스트레이터 CHRIS
영상
페이지 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투고일 2015년 2월 27일
달성 기록 VOCALOID 전당입성

1. 개요2. 달성 기록3. 영상4. 가사

[clearfix]

1. 개요

그럼에도 우리들의 가슴에 꽃은 피어 있다
- 투고 코멘트

사리시노하라 시리즈를 종결짓는 마지막 곡이다.

2. 달성 기록

3. 영상

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 니코니코 동화
[nicovideo(sm25672022, width=640, height=360)]
붉은 실 / 하츠네 미쿠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YouTube
붉은 실 / 하츠네 미쿠

4. 가사

あれから一体どれくらい
아레카라 잇타이 도레쿠라이
그로부터 도대체 얼만큼이나
君との距離は 開いてしまったの
키미토노 쿄리와 히라이테 시맛타노
너와의 거리는 벌어져 버린 걸까
街中に今流れてる
마치 쥬-니 이마 나가레테루
지금 거리에 흐르고 있는
あぁ この歌声を ぼくは知っている
아- 코노 우타고에오 보쿠와 싯테 이루
아- 이 노랫소리를 나는 알고 있어
君を巡る “事情” に狂う毎日
키미오 메구루 "지죠-"니 쿠루- 마이니치
너를 맴도는 "사정"에 미쳐가는 매일
向き合うことだって 出来なくなってた
무키아우 코토닷테 데키나쿠 낫테타
마주 보는 것도 불가능해졌어
行く宛のない手紙は死にきれないよって
유쿠아테노 나이 테가미와 시니키레나이 욧테
받을 사람 없는 손편지는 죽을 수 없다며
文字に成り損ねたまま 君を探してた
모지니 나리소코네타 마마 키미오 사가시테타
문장이 성립되지 않은 채로 너를 찾고 있었어
なんど君に恋して なんど君を恨んで
난도 키미니 코이시테 난도 키미오 우란데
몇 번이나 너를 사랑하고 몇 번이나 너를 원망하고
固く結んだ糸 僕を優しく縛る
카타쿠 무슨다 이토 보쿠오 야사시쿠 시바루
굳게 맺어진 실 나를 상냥하게 붙들어 매
だから言えなくて
다카라 이에 나쿠테
그러니 말할 수 없어서
今更君に触れたくて 苦しくて
이마사라 키미니 후레타쿠테 쿠루시쿠테
이제 와서 너에게 닿고 싶어서 괴로워서
何度も言いかけた さよなら
난도모 이-카케타 사요나라
몇 번이고 전하려 했던 '잘 가'
全部邪魔になる気がした
젠부 쟈마니 나루 키가시타
전부 네게 방해가 되는 것 같았어
この手紙もそう 悩むことさえ
코노 테가미모 소- 나야무 코토사에
이 편지도 고민하는 것까지도
変わらないものはないなら
카와라나이 모노와 나이나라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면
あぁ 僕らこのまま変わってゆくの
아- 보쿠라 코노마마 카왓테 유쿠노
아- 우리들 이대로 변해가는 거야?
君からの音沙汰は ずっと無いまま
키미카라노 오토사타와 즛토 나이마마
너로부터 오는 소식은 줄곧 없는 채로
空白の時に思いを馳せた
쿠-하쿠노 토키니 오모이오 하세타
공백의 시간에 이것저것 생각했어
それぞれに見ていた 新しいトビラ
소레조레니 미테이타 아타라시이 토비라
제각기 보고 있었던 새로운 문
その手でギュッと押し開けた
소노 테데 귯토 오시아케타
그 손으로 밀어 열어 젖히던
君が眩しかった
키미가 마부시캇타
네가 눈부셨어
まるで子供みたいに 繋いだ手をひいて
마루데 코도모 미타이니 츠나이타 테오 히-테
마치 어린 아이같이 이어진 손을 잡아 끌어
走り出しそうになる 君の真っ直ぐな瞳
하시리다시 소-니 나루 키미노 맛스쿠나 히토미
달려 나갈 것만 같아지는 너의 진솔한 눈동자
だから言えなくて
다카라 이에나쿠테
그러니 말할 수 없어서
今更君に逢いたくて 苦しいよ
이마사라 키미니 아이타쿠테 쿠루시요
이제 와서 너를 만나고 싶어서 괴로워
書いては消したラブレターが
카이테와 케시타 라부레타-가
썼다가 지운 러브레터가
思い出と共に重なった
오모이데토 토모니 카사낫타
추억과 함께 포개졌어
「君を守る」と本気でそう思ってた
「키미오 마모루」토 혼키데 소- 오못테타
「너를 지킨다」고 진심으로 그리 생각했던
最初の人なんだ
사이쇼노 히토난다
첫 번째 사람이니까
なんど君に恋して なんど君を恨んで
난도 키미니 코이시테 난도 키미오 우란데
몇 번이나 너를 사랑하고 몇 번이나 너를 원망하고
固く結んだ糸 僕を優しく縛る
카타쿠 무슨다 이토 보쿠오 야사시쿠 시바루
굳게 맺어진 실 나를 상냥하게 붙들어 매
だから言わなくちゃ
다카라 이와 나쿠챠
그러니 말해야만 해
それでも君が好きだよって
소레데모 키미가 스키다욧테
그런데도 네가 좋다고
ねぇ 一人で寂しいって
네- 히토리데 사비시잇테
있지, 혼자서 외롭다고
いっそ死にたいよって
잇소 시니타이욧테
차라리 죽고 싶다고
素直になる事で君を困らせた夜
스나오니 나루 코토데 키미오 코마라세타 요루
솔직하게 굴어서 너를 곤란하게 했던 밤
もう大丈夫
모- 다이죠부
이젠 괜찮아
例えどんな未来が待っていても
타토에 돈나 미라이가 맛테 이테모
비록 어떤 미래가 기다리고 있대도
決して切らせはしない 赤糸
켓시테 키라세와시나이 아카이토
결코 끊기게는 두지 않아 붉은 실
파일:네이버 블로그 아이콘.svg 작성자: boya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