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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1 00:27:33

브레넌 존슨/클럽 경력/2024-25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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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4 시즌 2024-25 시즌 2025-26 시즌


브레넌 존슨
2024-25 시즌
파일:spurs_no22(24/25).png
소속팀 <colbgcolor=#fff,#191919>토트넘 홋스퍼 FC (프리미어 리그)
등번호 22
기록
(프리미어 리그 6R 기준)
파일:UEFA 유로파 리그 로고 화이트 가로형 (2024~).svg
선발 1경기 교체 1경기
2득점
파일:프리미어 리그 로고(화이트).svg
선발 6경기 교체 1경기
3득점 0도움
파일:FA컵(잉글랜드)로고(화이트).svg
선발 0경기
파일:카라바오 컵 로고 가로형.svg
교체 1경기
1득점
합산 성적
<colbgcolor=#fff,#191919>
선발 7경기 교체 3경기
6득점 0도움
개인 수상

1. 개요2. 프리미어 리그3. FA컵
3.1. 64강 vs
4. EFL컵5. UEFA 유로파 리그6. 시즌 총평7. 시즌 기록8.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브레넌 존슨의 2024-25 시즌 활약상을 정리한 문서. 브레넌 존슨의 토트넘 홋스퍼 FC에서의 두 번째 시즌이다.

2. 프리미어 리그

2.1. 전반기

2.1.1. 1R VS 레스터 시티 FC

리그 개막전 레스터 원정에서 몇몇 장면을 제외하고 시종일관 막장 경기력을 보여주며 크게 혹평을 받았다. 특히 터치가 심하게 튀고 볼소유가 제대로 되지 않았으며, 위치 선정도 좋지 못해 팀의 경기력에 악영향을 제대로 끼쳤다. 팀은 1:1 무승부.

2.1.2. 2R VS 에버튼 FC

에버튼전에서도 지난번과 다르지 않게 수차례 터치 미스를 범했고, 크로스가 족족 막히거나 온더볼도 전혀 안 되는 등 영향력을 찾기 힘든 수준의 경기력을 보이며 팀의 4:0 대승에도 불구하고 워스트로 꼽혔다. 손흥민이 멀티골을 기록하며 득점포를 가동했고, 반대편의 오도베르가 데뷔전임에도 나름 괜찮은 모습을 보여준 데다 다음 경기에는 솔랑케의 복귀가 예상되는 만큼, 앞으로의 주전경쟁에 적신호가 켜졌다고 볼 수 있다. 지난 시즌에 적지 않은 이적료로 팀에 합류한 만큼, 먹튀로 전락하지 않고 주전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서는 분발이 필요해 보인다.

2.1.3. 3R VS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이번 경기도 본인에게 오는 찬스는 죄다 날리고, 좋지 않은 크로스를 올리며 기회를 무산시키는 등 최악의 활약을 펼쳤다. 팀은 2:1 패배.

2.1.4. 4R VS 아스날 FC

역시 매우 좋지 않은 폼을 보였는데, 오는 기회마다 어이없는 크로스와 슛을 보이고 드리블조차 수비수들에게 전부 읽히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북런던 더비에서 팀의 패배 주범이 되고야 말았다. 이후 팬들이 그의 인스타그램에 몰려가 심한 욕설과 비난을 퍼부었고, 결국 9월 16일 기준 계정을 비활성화했다.

2.1.5. 5R VS 브렌트포드 FC

브렌트포드전에서는 조금씩 번뜩이는 장면과 부진한 플레이를 번갈아 보이다가, 1:1 상황이던 전반 27분 손흥민의 패스를 받아 돌파한 뒤 파포스트로 차 넣으며 팀의 역전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이후 찾아온 두 번의 빅 찬스를 똑같이 파포스트 옆으로 날리며 여전히 결정력에 기복이 있는 모습을 보였다. 팀은 3:1 승리. 공을 잡는 족족 허무하게 찬스를 날리던 전 경기들에 비하면 무의미한 크로스 대신 과감하게 슈팅을 가져가는 등, 원활하진 않았으나 무언가 계속 시도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현재로서는 자신감을 되찾는 일이 제일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2.1.6. 6R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맨유전에선 전반 3분 미키 판더벤의 미친 돌파 후 컷백을 받아 슈팅하여 팀의 선제골을 넣었다. 이렇게 4경기 연속[1] 득점. 19분에도 좋은 슈팅을 때렸으나 골대를 맞췄다. 후반 47분 크로스가 굴절되긴 했으나 데얀 쿨루셉스키의 추가골에도 기여했다. 76분 체력 안배 목적으로 교체되어 나갔다. 수비적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이며 Fotmob 기준 8.3점으로 전체 2위의 평점을 받았다.

2.1.7. 7R VS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전반 23분 매우 좋은 침투로 도미닉 솔랑케의 패스를 받아 팀의 선제골이자 공식 경기 6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다. 동시에 리그 3골을 기록하며 24-25시즌 토트넘 리그 최다 득점자가 되었다.[2][3]

다만, 수비적으로는 미토마 카오루페르비스 에스투피냔을 견제하는 움직임이 허술하였다. 이 때문에 우측라인에 위치하는 포로와 로메로의 수비 부담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었으며, 결과적으로는 패배하게 된 원인을 제공하게 되었다.

2.1.8. 8R VS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 FC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적극적인 움직임을 토대로 세컨볼에 끝까지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 날 토트넘은 우당탕탕 골이 2개[4] 있었는데 모두 골이 들어가기 직전 존슨이 스프린트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한편, 후반전에 완벽한 프리헤더를 날리면서 7경기 연속골을 성공시키지 못한 것은 아쉬운 부분.[5] 인스타를 다시 활성화했다.

2.1.9. 9R VS 크리스탈 팰리스 FC

팀 전체와 함께 부진하며 팀은 0:1 패배하였다.

2.1.10. 10R VS 아스톤 빌라 FC


2.1.11. 11R VS 입스위치 타운 FC


2.1.12. 12R VS 맨체스터 시티 FC


2.1.13. 13R VS 풀럼 FC


2.1.14. 14R VS AFC 본머스


2.1.15. 15R VS 첼시 FC


2.1.16. 16R VS 사우스햄튼 FC


2.1.17. 17R VS 리버풀 FC

2.1.18. 18R VS 노팅엄 포레스트 FC

2.1.19. 19R VS 울버햄튼 원더러스 FC

2.2. 후반기

2.2.1. 20R VS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2.2.2. 21R VS 아스날 FC


2.2.3. 22R VS 에버튼 FC


2.2.4. 23R VS 레스터 시티 FC


2.2.5. 24R VS 브렌트포드 FC


2.2.6. 25R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2.2.7. 26R vs 입스위치 타운


2.2.8. 27R vs 맨체스터 시티 FC


2.2.9. 28R vs AFC 본머스

2.2.10. 29R vs 풀럼 FC

2.2.11. 30R vs 첼시 FC

2.2.12. 31R vs 사우스햄튼 FC

2.2.13. 32R vs 울버햄튼 원더러스 FC

2.2.14. 33R vs 노팅엄 포레스트 FC

2.2.15. 34R vs 리버풀 FC

2.2.16. 35R vs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 FC

2.2.17. 36R vs 크리스탈 팰리스 FC

2.2.18. 37R vs 아스톤 빌라 FC

2.2.19. 38R vs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3. FA컵

3.1. 64강 vs

4. EFL컵

4.1. 3R vs 코번트리 시티 FC

코번트리전에서는 전반 18분에 선발로 나선 윌손 오도베르가 부상을 당하자 그를 대신해 교체로 들어갔다. 그러나 2부 리그 팀인 코번트리 상대로도 턴오버, 무분별한 크로스, 타이밍을 놓치는 슈팅 등 매우 부진한 경기력이 이어졌다. 존슨을 비롯해, 선발 출전한 솔랑케와 베르너까지 이렇다 할 활약을 보이지 못하던 중 팀은 결국 63분 실점을 허용하며 하마터면 2부 리그 팀에게 32강에서 탈락할 뻔한다. 그러나 몇몇 주전 선수들이 투입된 뒤로 후반 88분 제드 스펜스의 동점골이 터졌고, 90+2분 존슨이 벤탕쿠르의 패스를 받아 역전골을 기록하며 팀은 극적으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게 되었다. 팀 전체가 2부 팀을 상대로도 죽을 쑤는 와중에 본인은 득점을 기록하긴 했으나 여전히 부진한 폼을 보였고, 팬들은 시즌 첫 골을 기점으로 존슨이 자신감을 되찾아 활약하길 바라고 있다.

4.2. 4R vs 맨체스터 시티 FC

선발 출장했다가 68분 마이키 무어와 교체되어 나갔다. 인스타 재활성 후 귀신같이 4경기 무득점을 이어가고 있다.

5. UEFA 유로파 리그

5.1. MD1 vs 가라바흐 FK

전반 12분 도미닉 솔랑케의 어시스트를 받아 팀의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로써 공식전 3연속 득점. 이후 빈 골대에 골을 넣지 못하며 다소 기복 있는 결정력을 또 보여주었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데얀 쿨루셉스키와 교체되어 나갔다. 팀은 3:0 승리.

5.2. MD2 vs 페렌츠바로시

후반 64분 티모 베르너와 교체되어 들어갔다. 79분 좋은 슈팅을 때렸으나 골대에 튕겨져 나갔고, 84분 수비수들을 앞에 두고 찬 공이 파포스트를 맞고 들어가며 팀의 결승골이자 EFL컵 코번트리전 이후 5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했다.[6] 팀은 1:2 승리. 최근 골 감각이 크게 오르고 있으며 특히 오른쪽에서 왼쪽 파포스트로 낮게 깔아차는 슈팅은 매우 위협적으로 향상되었다.

5.3. MD3 vs AZ 알크마르

후반 시작과 동시에 부진했던 티모 베르너와 교체되었다. AZ 알크마르 선수의 옐로카드 누적으로 인한 퇴장을 유도했다.

5.4. MD4 vs 갈라타사라이

5.5. MD5 vs AS 로마

5.6. MD6 vs 레인저스 FC

5.7. MD7 vs 호펜하임

5.8. MD8 vs IF 엘프스보리

6. 시즌 총평

7. 시즌 기록

8. 둘러보기


[1] EFL컵 코번트리전, PL 브렌트포드전, UEL 가라바흐전, PL 맨유전[2] 팬들은 역시 인스타그램은 문제였다면서 라면서 잘 비활성화 했다고 칭찬하고 있다.[3] 지난 시즌 히샬리송이 연속골들로 11골을 올렸던걸 기억하며 팬들도 브레넌 존슨이 그만큼 득점해주길 기대하고 있다. 또한 손흥민 노화와 전술로 인해 주로 직점 슈팅보다는 다른 공격수에게 패스를 해주는 일종의 플레이메이커로 활동중이기에 브레넌 존슨과 솔랑케와 히샬리송과 그외 다른 공격수들의 활약이 중요할것으로 보인다.[4] 클루셉스키 선제골, 토디보 자책골[5] EFL컵 32강 코번트리전~7R 브라이튼전. 사실 이 사이에 웨일스 국대로 골을 넣었으니 개인적으로는 7경기 연속골을 넣었다.[6] 또한 이 득점으로 5경기 만에 지난 시즌 총합 득점인 5골과 동률을 이루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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