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위 문서: 토트넘 홋스퍼 FC/2024-25 시즌/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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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이전 시즌 | 2014-15 | 2015-16 | 2016-17 | 2017-18 |
2018-19 | 2019-20 | 2020-21 | 2021-22 | 2022-23 | |
2023-24 | 2024-25 |
토트넘 홋스퍼 FC 2024-25 시즌 | |
회장 | 다니엘 레비 (Daniel Levy) |
CFO | 스콧 먼 (Scott Munn) |
기술이사 | 요한 랑 (Johan Lange) |
감독 | 엔지 포스테코글루 (Ange Postecoglou) |
수석코치 | 맷 웰스 (Matt Wells) |
주장 | 손흥민 (Son Heung-Min) |
부주장 | 크리스티안 로메로 (Cristian Romero) |
제임스 매디슨 (James Maddison) | |
경과 (프리미어리그 18R 노팅엄 포레스트전 종료 기준) | |
12위 18전 7승 2무 9패 39득점 26실점 | |
리그 페이즈 9위 6전 3승 2무 1패 11득점 7실점 | |
64강 진출 0전 0승 0무 0패 0득점 0실점 | |
4강 진출 3전 3승 0무 0패 8득점 5실점 | |
합산 성적 | 승률 48.15% 27전 13승 4무 10패 58득점 38실점 |
최다 득점 | 브레넌 존슨, 도미닉 솔랑케 (10득점) |
최다 도움 | 데얀 쿨루셉스키, 손흥민 (7도움) |
1. 개요2. 유니폼 및 스폰서3. 스쿼드4. 이적시장
4.1. 여름 이적시장
5. 프리시즌6. 프리미어 리그7. UEFA 유로파 리그8. FA컵9. EFL컵10. 시즌 총평4.1.1. 코칭 스태프 변동4.1.2. 이적설4.1.3. 영입4.1.4. 방출4.1.5. 여름 이적시장 총평
4.2. 겨울 이적시장[clearfix]
1. 개요
2. 유니폼 및 스폰서
HOME | AWAY | THIRD | GK | ||||||||
메인 스폰서 | 슬리브 스폰서 | 유니폼 메이커 | |||||||||
3. 스쿼드
{{{#!wiki style="word-break: keep-all; 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토트넘 홋스퍼 FC 2024-25 시즌 스쿼드 | ||||
<rowcolor=#fff> 1 | 3 | 6 | 7 C | 8 | |
굴리엘모 비카리오 Guglielmo Vicario | GK 1996.10.07 2023~2028 | 세르히오 레길론 Sergio Reguilón | DF 1996.12.16 2020~2025 | 라두 드라구신 Radu Drăgușin | DF 2002.02.03 2024~2030 | 손흥민 Son Heung-Min | FW 1992.07.08 2015~2026 | 이브 비수마 Yves Bissouma | MF 1996.08.30 2022~2026 | |
<rowcolor=#fff> 9 | 10 VC | 13 | 14 | 15 | |
히샬리송 Richarlison | FW 1997.05.10 2022~2027 | 제임스 매디슨 James Maddison | MF 1996.11.23 2023~2028 | 데스티니 우도기 Destiny Udogie | DF 2002.11.28 2022~2029 | 아치 그레이 Archie Gray | MF 2006.03.12 2024~2030 | 루카스 베리발 Lucas Bergvall | MF 2006.02.02 2024~2029 | |
<rowcolor=#fff> 16 | 17 VC | 19 | 20 | 21 | |
티모 베르너 Timo Werner |FW 1996.03.06 2024~2025[1] | 크리스티안 로메로 Cristian Romero | DF 1998.04.27 2021~2027 | 도미닉 솔랑케 Dominic Solanke | FW 1997.09.14 2024~2030 | 프레이저 포스터 Fraser Forster | GK 1988.03.17 2022~2025 | 데얀 쿨루셉스키 Dejan Kulusevski | MF 2000.04.25 2022~2028 | |
<rowcolor=#fff> 22 | 23 | 24 | 28 | 29 | |
브레넌 존슨 Brennan Johnson | FW 2001.05.23 2023~2029 | 페드로 포로 Pedro Porro | DF 1999.09.13 2023~2028 | 제드 스펜스 Djed Spence | DF 2000.08.09 2022~2028 | 윌손 오도베르 Wilson Odobert | FW 2004.11.28. 2024~2029 | 파페 마타르 사르 Pape Matar Sarr | MF 2002.9.14. 2021~2030 | |
<rowcolor=#fff> 30 | 33 | 37 | 40 | 41 | |
로드리고 벤탄쿠르 Rodrigo Bentancur | MF 1997.06.25 2022~2026 | 벤 데이비스 Ben Davies | DF 1993.04.24 2014~2026 | 미키 판더펜 Micky van de Ven | DF 2001.04.19 2023~2029 | 브랜던 오스틴 Brandon Austin | GK 1999.01.08 2019~2029 | 알피 화이트먼 Alfie Whiteman | GK 1998.10.02 2019~2025 | |
토트넘 홋스퍼 FC 2024-25 시즌 임대, 영입 계약 완료 선수 | |||||
<rowcolor=#fff> ''' 5 ''' | 11 | 27 | 35 | 36 | |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Pierre-Emile Højbjerg | MF 1995.08.05 2020~2025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임대 임대 후 완전 이적 | 브리안 힐 Bryan Gil | FW 2001.02.11 2021~2026 지로나 FC 임대 2025.5.31 복귀 | 마노르 솔로몬 Manor Solomon | FW 1999.07.24 2023~2028 리즈 유나이티드 FC 임대 2025.5.31 복귀 | 애슐리 필립스 Ashley Phillips | DF 2005.06.26 2023~2028 스토크 시티 FC 임대 2025.5.31 복귀 | 알레호 벨리스 Alejo Veliz | FW 2003.09.13 2023~2029 RCD 에스파뇰 임대 2025.5.31 복귀 | |
44 | 45 | <rowcolor=#fff> # | # | ||
데인 스칼렛 Dane Scarlett | FW 2004.05.24 2021~2027 옥스퍼드 유나이티드 FC 임대 2025.5.31 복귀 | 알피 디바인 Alfie Devine | MF 2004.08.01 2021~2027 KVC 베스테를로 임대 2025.5.31 복귀 | 루카 부슈코비치 Luka Vušković | DF 2007.02.24 2025~2030 KVC 베스테를로 임대 2025.7.1 입단 예정 | 양민혁 Yang Min-Hyeok | FW 2006.04.16 2025~2030 강원 FC 소속 2024.12.16 입단 예정 | ||
구단 정보 | |||||
회장: 다니엘 레비 / 감독: 엔지 포스테코글루 / 홈구장: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 |||||
출처: 토트넘 홋스퍼 FC 공식 웹사이트 / 프리미어 리그 공식 웹사이트 / 트랜스퍼마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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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토트넘 홋스퍼 U21 2024-25 시즌 스쿼드 | ||||
<rowcolor=#fff> 42 | 46 | 48 | 49 | 53 | |
윌 랭크셔 Will Lankshear | FW 2005.04.20 | 루카 건터 Luca Gunter | GK 2005.03.23 | 알피 도링턴 Alfie Dorrington | DF 2005.04.20 | 타이리스 홀 Tyrese Hall | MF 2005.08.17 | 막스 롭슨 Max Robson | DF 2002.10.17 | |
<rowcolor=#fff> 55 | 56 | 57 | 58 | 59 | |
타이럴 애쉬크로프트 Tyrell Ashcroft | DF 2004.07.07 | 애런 매과이어 Aaron Maguire | GK 2004.07.25 | 리오 카이어매이튼 Rio Kyerematens | MF 2005.06.09 | 맥스웰 맥나이트 Maxwell McKnight | DF 2004.10.03 | 단테 카사노바 Dante Cassanova | MF 2004.06.21 | |
<rowcolor=#fff> 60 | 61 | 62 | 63 | 65 | |
제이든 윌리엄스 Jaden Williams | FW 2004.10.06 | 자지아 린턴 Jahziah Linton | DF 2004.11.30 | 윌 인디야판 Will Andiyapan | DF 2005.03.25 | 다몰라 아자이 Damola Ajayi | FW 2005.08.17 | 레오 블랙 Leo Black | DF 2006.02.09 | |
<rowcolor=#fff> 70 | 71 | 72 | 73 | 74 | |
유수프 아캄리치 Yusuf Akhamrich | FW 2005.09.05 | 펠리 아가니스맥더모트 Pele Arganese-McDermott | DF 2005.09.02 | 아치 밥티스트 Archie Baptiste | DF 2004.10.03 | 올리버 아이로우 Oliver Irow | FW 2006.05.10 | 메이슨 킹 Maeson King | DF 2005.09.09 | |
<rowcolor=#fff> 76 | # | ||||
제임스 로스웰 James Roswell | DF 2006.07.13 | 엘리엇 크라스니키 Elliot Krasniqi | GK 2005.10.26 | ||||
토트넘 홋스퍼 아카데미(2년차) 2024-25 시즌 스쿼드 | |||||
<rowcolor=#fff> 47 | 64 | 77 | 78 | # | |
마이키 무어 Mikey Moore | FW 2007.08.11 | 칼럼 올루세시 Callum Olusesi | MF 2007.03.11 | 새뮤얼 아처 Samual Archer | GK 2007.01.20 | 루카 윌리엄스바넷 Lucá Williams-Barnett | MF 2008.10.02 | 엘리스 르헤인 Ellis Lehane | FW 2006.10.02 | |
<rowcolor=#fff> # | # | # | # | # | |
단테 오어 Dante Orr | MF 2006.10.06 | 허비 제임스 Herbie James | FW 2006.11.24 | 칼럼 로건 Calum Logan | DF 2006.11.24 | 찰리 워런 Charlie Warren | GK 2006.11.24 | 로만 이건라일리 Roman Egan-Riley | DF 2006.12.14 | |
<rowcolor=#fff> # | |||||
티밀레인 아데쿤레 Timileyin Adekunle | DF 2007.01.09 | |||||
토트넘 홋스퍼 아카데미 임대 선수 | |||||
43 | 50 | 51 | 54 | # | |
제이미 돈리 Jamie Donley | FW 2005.01.03 레이턴 오리엔트 FC 임대 2025.5.31 복귀 | 조지 애벗 George Abbott | DF 2005.08.17 노츠 카운티 FC 임대 2025.5.31 복귀 | 매튜 크레이그 Matthew Craig | MF 2003.04.16 반즐리 FC 임대 2025.5.31 복귀 | 조시 킬리 Josh Keeley | GK 2003.05.17 레이턴 오리엔트 FC 임대 2025.5.31 복귀 | 캐리 블로돈 Carey Bloedorn | GK 2005.09.17 에블리 FC 임대 2025.5.31 복귀 | |
최종 수정 일자: 2024년 9월 26일 |
3.1. 홈그로운/팀그로운 현황
U-21 자원 (3명/제한 없음) | ||||
14 아치 그레이 (Archie Gray) | 15 루카스 베리발 (Lucas Bergvall) | 28 윌손 오도베르 (Wilson Odobert) | ||
프리미어 리그: 모든 U-21 선수는 선수 등록 필요 없이 출전 가능하다. |
U-21 자원 IN & OUT 현황 | |
▲ IN | 그레이 (리즈), 베리발 (유르고덴스), 필립스 (플리머스[1]), 벨리스 (세비야[2]), 스칼렛 (콜업), 디바인 (콜업), 오도베르 (번리) |
▼OUT | 드라구신, 우도기, 사르 (U-21 연령 불충족), 벨리스 (에스파뇰), 스칼렛 (옥스퍼드 U.), 필립스 (스토크), 디바인 (베스테를로) |
논홈그로운 자원 IN & OUT 현황 | |
▲ IN | 레길론 (브렌트포드[3]), 드라구신, 우도기, P. M. 사르 (U-21 연령 불충족) |
▼OUT | 호이비에르 (마르세유), 힐 (지로나), E. 로얄 (밀란), 솔로몬 (리즈), 로셀소 (베티스) |
홈그로운 자원 IN & OUT 현황 | |
▲ IN | 스펜스 (제노아)[4], 솔랑케 (본머스) |
▼OUT | 로든 (리즈), 탕강가 (밀월), 세세뇽 (풀럼), 패럿 (알크마르), 스킵 (레스터) |
3.2. 등번호 변동
토트넘 홋스퍼 FC 2024-25 시즌 등번호 변동 | |||
이름 | 기존 등번호 | 변경 등번호 | 기존 해당 등번호 소유 선수 (2023-24 시즌) |
[[잉글랜드| ]][[틀:국기| ]][[틀:국기| ]]아치 그레이 | - | 14 | [[크로아티아| ]][[틀:국기| ]][[틀:국기| ]]이반 페리시치 |
[[스웨덴| ]][[틀:국기| ]][[틀:국기| ]]루카스 베리발 | - | 15 | [[잉글랜드| ]][[틀:국기| ]][[틀:국기| ]]에릭 다이어 |
[[이탈리아| ]][[틀:국기| ]][[틀:국기| ]]굴리엘모 비카리오 | 13 | 1 | [[프랑스| ]][[틀:국기| ]][[틀:국기| ]]위고 요리스 |
[[이탈리아| ]][[틀:국기| ]][[틀:국기| ]]데스티니 우도기 | 38 | 13 | [[이탈리아| ]][[틀:국기| ]][[틀:국기| ]]굴리엘모 비카리오 |
[[프랑스| ]][[틀:국기| ]][[틀:국기| ]]윌손 오도베르 | - | 28 | [[프랑스| ]][[틀:국기| ]][[틀:국기| ]]탕기 은돔벨레 |
[[잉글랜드| ]][[틀:국기| ]][[틀:국기| ]]도미닉 솔랑케 | - | 19 | [[잉글랜드| ]][[틀:국기| ]][[틀:국기| ]]라이언 세세뇽 |
[[잉글랜드| ]][[틀:국기| ]][[틀:국기| ]]윌 랭크셔 | 62 | 42 | - |
[[잉글랜드| ]][[틀:국기| ]][[틀:국기| ]]마이키 무어 | 59 | 47 | - |
3.3. 시즌 스탯
토트넘 홋스퍼 FC 2024-25 시즌 득점 순위 | ||
1 | 브레넌 존슨 | 11 |
도미닉 솔랑케 | ||
3 | 제임스 매디슨 | 8 |
4 | 손흥민 | 7 |
데얀 쿨루셉스키 | ||
6 | 파페 마타르 사르 | 4 |
7 | 이브 비수마 | 2 |
페드로 포로 | ||
로드리고 벤탄쿠르 | ||
10 | 크리스티안 로메로 | 1 |
제드 스펜스 | ||
히샬리송 | ||
티모 베르너 | ||
윌 랭크셔 |
토트넘 홋스퍼 FC 2024-25 시즌 도움 순위 | ||
1 | 데얀 쿨루셉스키 | 8 |
2 | 손흥민 | 7 |
3 | 제임스 매디슨 | 5 |
도미닉 솔랑케 | ||
5 | 페드로 포로 | 4 |
6 | 티모 베르너 | 3 |
브레넌 존슨 | ||
8 | 미키 판더펜 | 2 |
파페 마타르 사르 | ||
제드 스펜스 | ||
11 | 로드리고 벤탄쿠르 | 1 |
데스티니 우도기 | ||
히샬리송 |
3.4. 국가대표팀 차출 선수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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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20 | 19 | 15 | 12 | |
크리스티안 로메로 | DF 2선발 1도움 | 지오바니 로셀소 | MF 1선발 1교체 | 제임스 매디슨 | FW 1교체 | 미키 판더펜 | DF 1선발 | 굴리엘모 비카리오 | GK 1선발 | |
6 | 17 | 23 | 7 (C) | 21 | |
로드리고 벤탄쿠르 | MF 1선발 | 파페 마타르 사르 | MF 1선발 1골 |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 MF 2선발 2골 | 손흥민 | MF 2선발 2골 | 데얀 쿨루셉스키 | MF 2선발 | |
9 | 4 (VC) | 6 | 3 | 20 | |
브레넌 존슨 | FW 1선발 1교체 | 벤 데이비스 | DF 0경기 | 조 로든 | DF 0경기 | 라두 드라구신 | DF 2선발 | 트로이 패럿 | FW 1선발 1교체 1골 | |
9 | 11 | ||||
데인 스칼렛 (U-21) | FW 1선발 1골 | 루카스 베리발 (U-21) | MF 0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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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16 | 15 | 12 | 6 | |
크리스티안 로메로 | DF 5경기 4클린시트 우승 | 지오바니 로셀소 | MF 5경기 1도움 우승 | 미키 판더펜 | DF 4경기 1클린시트 | 굴리엘모 비카리오 | GK 0경기 | 로드리고 벤탄쿠르 | MF 6경기 2골 | |
23 | 3 | ||||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 MF 4경기 1클린시트 | 라두 드라구신 | DF 4경기 1클린시트 |
4. 이적시장
4.1. 여름 이적시장
3월 17일, 골드는 토트넘이 여름에 새로운 9번 선수를 탐색할 것이라고 밝혔다.3월 20일, 로마노는 토트넘의 영입 우선순위가 퀄리티가 되고 골과 어시스트 면에서 돕는 윙어 1명과 그 후 매우 중요한 미드필더 1명이라고 밝혔다.
3월 25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여름에 평상시의 전략대로 선수 한 명에 큰 돈을 쓰지 않는 대신 2~3개의 포지션에 투자할 것 같고, 미드필더는 호이비에르로 인해 생길 빈 자리, 스트라이커는 예산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기회들을 살펴볼 것이며, 윙어도 포함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3월 28일, 로마노는 토트넘의 전략은 슈퍼스타들을 영입하는 것이 아니고 2,3,4명의 선수들을 여러 포지션에 영입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3월 31일, 골드는 토트넘이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 매물로 잠재적인 업그레이드가 가능한지 보기 위해 6번 역할의 미드필더 옵션들을 개선하려 할 것이라고 밝혔다.
5월 1일, 맷로는 토트넘은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할 경우와 그렇지 못할 경우로 두 개의 여름 이적시장 계획을 구상했고 현실적인 영입 후보들을 알아내는 중이라고 밝혔다.
5월 3일, 맷로는 포스테코글루가 새 스트라이커의 영입을 원한다고 밝혔다.
5월 7일, 킬패트릭은 토트넘은 포스테코글루에게 그가 원하는 스쿼드를 만들기 위한 시간과 지지를 주기로 결심했고 이에 수많은 선수들이 불확실한 미래들을 맞이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5월 10일, 잭 핏브룩은 토트넘이 이번 여름에 미드필더, 스트라이커, 윙어, 그리고 백업 라이트백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5월 16일, 맷로는 토트넘 내의 일부 사람들이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원했지만 포스테코글루의 첫 시즌에 진전이 있었다는 것을 인정하여 그들은 포스테코글루의 접근 방식이 성공할 것으로 믿고, 토트넘이 포스테코글루를 지원할 계획을 하고 있으며, 포스테코글루는 스트라이커 1명, 미드필더 1명, 그리고 수비수 1명을 원한다고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토트넘이 포로의 백업을 찾기 위해 새 라이트백을 원한다고 밝혔다.
5월 20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센터백을 영입할 수 있는데 기회형 영입이어야 된다고 밝혔다.
5월 23일, 골드는 토트넘이 득점력 좋은 스트라이커 1명과 윙어 1~2명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토트넘이 스트라이커 1명과 윙어 1명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5월 29일, 골드는 포스테코글루가 이번 여름에 여러 공격 보강을 원하고 스트라이커가 우선순위 명단에서 높이 있다고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토트넘이 베르너의 임대를 연장한 후 공격수 영입을 추가로 보고 있고, 좋은 기회가 생길 경우에 윙어들과 스트라이커들을 고려하고 있으며, 여전히 여러 선수들이 떠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리얄 토마스는 토트넘이 이번 여름에 센터백을 한 명 영입하고 싶어한다고 밝혔다.
6월 4일, 골드는 토트넘이 이번 여름에 스트라이커를 한 명 영입하려 한다고 밝혔다. 같은 날, 제이 해리스는 토트넘이 수비형 미드필더와 전방 공격라인의 여러 포지션을 뛸 수 있는 공격수를 원한다고 밝혔다.
6월 6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포스테코글루와 내부에서 대화를 하는 중이고, 여러 선수들을 고려하고 있으며, 베르너의 임대 후 공격수를 최소 한 명 영입하고 싶어한다고 밝혔다.
6월 8일, 골드가 토트넘의 계획은 윙어 1명과 스트라이커 1명을 영입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6월 10일, 로마노는 토트넘의 생각은 공격수를 한 명 더하는 것으로, 어쩌면 해당 포지션에서 선수 한 명이 떠날 수 있다고 밝혔다.
6월 11일, 골드는 토트넘의 이번 여름 우선순위가 미드필드와 공격 쪽 및 선수가 떠난다면 대체할 풀백이라서 센터백은 아직 구체적인 움직임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서, 골드는 토트넘이 공격형 미드필더들을 보고 있어서 더 많은 선수들이 몇 주에 걸쳐 링크될 것이라고 밝혔다.
6월 17일, 골드는 토트넘이 공격과 미드필드 쪽에서의 영입을 우선시하고 있지만 수비 숫자도 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6월 24일, 골드는 토트넘은 현재와 미래를 위한 영입이라는 자신들의 프로필에 맞는 공격수 명단을 만들었고 그래서 최대 20대 중반 혹은 더 어리다고 밝혔다.
6월 26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포로를 1옵션으로 가지고 있기에 토트넘은 포로의 포지션에서 백업 선수를 영입하고 싶어한다고 밝혔다.
6월 27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늘 이탈리아 시장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같은 날, 킬패트릭은 토트넘이 이번 여름에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와 스트라이커를 영입하려 하고 있다고 밝혔다.
7월 2일, 로마노는 포스테코글루가 어린 선수들로 하는 프로젝트를 믿고 싶어한다고 밝혔다.
7월 13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해당 공격 포지션에 쓰고 싶은 금액을 정해야 되고, 내부에서 대화 중이며, 확실히 해당 포지션에 1명을 영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7월 19일, 리얄 토마스는 센터백은 지금 단계에서 토트넘의 우선순위가 아니고 토트넘이 중앙 미드필더를 한 명 더 영입할 가능성이 남아있다고 밝혔다.
7월 30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공격 쪽에 한 명의 선수를 영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마이클 브릿지는 토트넘의 이번 여름 핵심 영입 대상은 전방 3자리에 걸쳐 뛸 수있는 공격수라고 밝혔다.
7월 31일, 리얄 토마스와 달메시 셰스는 토트넘이 선수단에서 먼저 선수들을 내보내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8월 2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새로운 스트라이커와 어쩌면 새 윙어까지 주어진 기회형 영입들에 따라 선택지들을 알아보고 있다고 밝혔다.
8월 5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이번 주에 새 라이트백 선택지들을 탐색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8월 8일, 리얄 토마스는 토트넘이 가장 많이 보고 있는 포지션은 스트라이커지만 토트넘이 현재로서는 방출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같은 날, 바클레이는 포스테코글루가 새 스트라이커를 원하고 윙어 1명의 영입도 토트넘이 원하는 명단에 있다고 밝혔다.
8월 14일, 킬패트릭은 토트넘이 선수와 돈을 포함한 비드로 네투의 영입에 실패하면서 여전히 윙어 1명을 스쿼드에 더하고 싶어한다고 밝혔다. 같은 날, 맷로가 포스테코글루는 스쿼드의 다른 곳에도 할 일이 있는데 선수 두 명에 £110m를 쓰는 것은 이번 이적시장에서든 앞으로의 이적시장에서든 토트넘한테 어려웠을 것이라는 점을 수긍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맷로는 토트넘의 계획은 이적시장이 끝나기 전에 선수들을 더 내보내는 것이고 남은 영입은 누가 떠나는지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다고 밝혔다. 추가로, 맷로는 랑게가 일하는 구조적이고 체계적인 방식은 다니엘 레비가 협상을 잘 하도록 해줬고, 랑게와 레비가 포스테코글루와 스콧 먼이 하는 영입 회의들에 같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8월 15일, 마이클 브릿지는 토트넘이 여전히 이번 이적시장에 에너지가 많은 미드필더 1명과 윙어 1명을 열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8월 18일, 마이클 브릿지는 토트넘이 며칠 동안 방출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8월 19일, 킬패트릭은 새 6번 선수는 이번 달이 끝나기 전에 우선순위로 여겨지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8월 23일, 로마노는 이적시장 마지막 며칠에 레프트백이 토트넘이 시도할 수 있는 기회형 영입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8월 28일, 로마노는 본인이 들은 바로는 토트넘이 여전히 무언가에 노력하고 있지만 여전히 구체적이거나 완료에 근접한 것은 없고 토트넘은 이적시장에서 기회형 영입들을 보고 있다고 밝혔다.
8월 30일, 마이클 브릿지는 자신이 이해한 바로는 영입 면에서는 바쁜 이적시장을 기대하지 말라고 밝혔다.
아무리 좋은 선수와 토트넘의 이적설이 나더라도 등록 전에 공신력이 괜찮은 출처의 이적설들인지 먼저 살펴볼 필요가 분명 존재한다.
4.1.1. 코칭 스태프 변동
토트넘 홋스퍼 FC 2024-25 시즌 코칭 스태프 변동 | ||||
OUT | ||||
이름 | 국적 | 기존 직책 | 신규 직책 | |
크리스 데이비스 | 수석 코치 | 버밍엄 시티 FC 감독 | ||
IN | ||||
이름 | 국적 | 기존 직책 | 신규 직책 | |
닉 몽고메리 | 무적 | 코치 | ||
세르지우 라이문도 | 무적 | 코치 | ||
보직 변경 | ||||
이름 | 국적 | 기존 직책 | 신규 직책 | |
맷 웰스 | 코치 | 수석 코치 |
- 6월 26일, 토트넘은 코치였던 맷 웰스가 새로운 수석 코치로 승격하고, 직전 시즌 막판까지 히버니언 FC의 감독과 코치직을 수행하였던[5] 닉 몽고메리와 세르지우 라이문도가 새로운 코치진으로 합류함을 발표했다.
4.1.2. 이적설
4.1.2.1. 기존 자원 변동사항
- [재계약 완료] 브랜던 오스틴: 4월 20일, 골드는 토트넘이 오스틴과 재계약 대화를 하고 있고 양측이 모두 계약 연장에 만족하고 있다고 밝혔다. 5월 28일, 토트넘은 오스틴이 2029년까지의 재계약을 했다고 발표했다.
- [임대연장 완료] 티모 베르너: 3월 9일,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토트넘이 아직 베르너에 대해 최종 결정은 안 했지만 토트넘은 베르너에 대해 매우 만족했고, 베르너의 계획은 장기적으로 라이프치히에 있지 않는 것이며, 토트넘에서 매우 행복해하는 베르너는 단기간이 아닌 장기간 토트넘에 있기를 원하고 있지만 토트넘의 베르너 완전영입 여부는 이번 시즌이 끝나갈 때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3월 14일, 빌트에서 토트넘이 베르너를 선택이적 옵션인 €17m로 영입할 수 있지만 발동 가능한 기간은 6월 14일 전까지라고 보도되었다. 3월 20일, 로마노는 토트넘의 베르너 완전영입이 하나의 가능성이라고 밝혔다. 3월 23일, 로마노는 베르너가 토트넘에서 행복하고 2023-24 시즌 이후에도 토트넘에 있는 것에 열려있지만 결정된 것은 없으며, 토트넘은 다음 시즌 전에 베르너와 다른 상황들에 대해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토트넘이 베르너에 대해 결정을 내리기 전에 베르너가 남아있는 모든 큰 경기들에서 어떤지 더 오래 평가하고 싶어한다고 밝혔다. 4월 8일, 로마노는 베르너가 토트넘에 남는 것에 행복할 것이고 €17m의 선택이적 옵션에 대해 구단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5월 28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베르너의 임대를 한 시즌 연장시키는 대화들에서 진전하고 있고, 새 임대 계약은 저번 1월에 합의되었던 조건들로 이루어질 것이며, 이제 베르너는 토트넘에 잔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골드, 플레텐베르크, 그리고 리얄 토마스도 토트넘이 베르너의 임대를 한 시즌 연장하기 위한 대화들 중이라고 밝혔다. 5월 29일, 플레텐베르크는 라이프치히와 토트넘 간에 완전 합의가 되었고 1년 연장된 약 €15m 옵션의 선택이적 임대에 토트넘이 베르너의 주급을 전액 부담할 것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토트넘이 이번 주에 베르너의 임대연장을 발표할 계획을 하고 있고, 영입 옵션은 €15m~€16m이며 토트넘이 베르너의 주급을 부담할 것이라고 밝혔다. 결국 토트넘이 5월 29일에 베르너의 임대 연장을 발표했다. 추가로 골드는 베르너의 선택이적 옵션이 약 €10m가 되었다고 밝혔다.
- [계약연장/재계약설] 손흥민: 3월 22일, 마이클 브릿지는 토트넘과 손흥민 간의 계약 협상이 여전히 진행 중이고, 손흥민은 아시안컵에서 탈락한 과정에 대해 개인적으로 매우 실망했다고 밝혔다. 3월 28일, 로마노는 손흥민의 재계약에 대해 임박한 소식은 없지만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매우 행복하고 구단, 선수, 에이전트 간의 관계가 좋기에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4월 18일, 골드는 손흥민이 다음 시즌에는 토트넘에서 좌측 윙어로 뛸 것이라고 밝혔다. 5월 23일, 골드는 토트넘이 손흥민과 트로이 패럿의 계약에 연장 조항이 있다고 밝혔다. 5월 29일, 잭 핏 브룩은 토트넘이 손흥민의 1년 연장 조항을 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4.1.2.2. 영입설
4.1.2.2.1. 영입 완료
- [영입 완료] 루카스 베리발 : 7월 1일, 2023-24시즌 겨울 이적시장 때 계약한 내용대로 베리발의 토트넘 합류가 완료되었다.
* [영입 완료] 아치 그레이 : 4월 17일, 플레텐베르크는 뮌헨이 그레이의 성장을 지켜보고 있지만 화제는 아니고 뮌헨과 그레이 측 간의 접촉도 없다고 밝혔다.
6월 17일, 골드는 토트넘이 그레이에게 강한 관심을 가지고 있고 그를 지켜봤지만 2028년까지의 긴 계약에 재계약을 저번 1월에 해서 경쟁이 많을 것과 큰 돈이 들 것이라고 밝혔다.
6월 28일, 로마노는 이번 시즌에 첼시가 그레이를 스카우트했고, 첼시가 그레이를 좋아하며, 도르트문트도 같이 유심히 지켜봤는데 현재 비드는 없고 관심일 뿐이라고 밝혔다. 추가로, 로마노는 현재 그레이에 대해 구체적인 관심이 있는 두 팀은 첼시와 도르트문트로 토트넘도 그레이를 유심히 지켜봤다고 밝혔다.
6월 29일, 골드는 그레이는 토트넘이 확실히 관심있는 또 하나의 미드필더고 두에와 마찬가지로 유럽의 여러 탑팀들이 그레이의 영입 가능성을 지켜보고 있으며, 리즈는 £50m로 측정된 그레이를 잃기 싫어하는 것으로 여겨진다고 밝혔다. 같은 날, 맥그라스는 그레이를 보고있는 팀들 중에 브렌트포드가 있다고 밝혔다.
6월 30일, 온스테인은 그레이가 조건들에 합의된 후 브렌트포드에서 메디컬을 할 것이고, 계획대로 된다면 금액은 £35m가 될 것이며, 여러 팀들이 그레이를 노리고 있지만 브렌트포드가 완료짓는 과정에 있다고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브렌트포드가 그레이에 대해 리즈와 구두합의를 했고 계약을 마무리짓고 메디컬을 하기 위해 선수 측에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리얄 토마스는 브렌트포드가 그레이의 영입에 근접했고, 초기 금액 £35m에 합의했으며, 메디컬을 해도 된다는 허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추가로, 리얄 토마스는 보너스들이 충족되면 결국 £40m가 될 수 있지만 다른 팀들이 여전히 그레이에게 관심있다고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메디컬에 대한 허락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리즈는 그레이에 대한 브렌트포드의 공식 제안을 거절했고, 더 많은 팀이 관심있기에 그레이의 상황은 여전히 열려있으며, 브렌트포드는 구두합의 이후로 완료짓고 싶어하지만 현재 딜은 안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킬패트릭은 리즈가 브렌트포드와 최종 금액과 지불 구조에 합의 실패한 후로 브렌트포드의 접근을 거절했고, 토트넘은 여전히 그레이에게 강하게 관심있으며, 첼시도 그레이의 최근 성장을 지켜봤다고 밝혔다. 추가로, 온스테인은 토트넘이 그레이를 영입하기 위한 딜에 노력하고 있고 모든 측에서 합의가 될 것으로 생각하면서 대화들이 진행되고 있지만 아직 아무것도 확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같은 날, 골드는 토트넘이 그레이에 대한 딜을 완료하려고 노력 중이고 현재로서는 매우 초기 단계들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로마노는 토트넘이 그레이에 대해 리즈와 접촉했고, 이미 구두 제안을 보냈으며, 토트넘행을 열망하는 그레이한테서 토트넘은 이미 청신호를 받았다고 밝혔다. 추가로, 로마노는 토트넘이 자신있고 협상들이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리얄 토마스, 바클레이, 목벨도 토트넘이 이제 그레이에 대해 리즈와 초기 대화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리얄 토마스는 브렌트포드도 여전히 그레이에게 관심있지만 상황에 대해 차분하고 그레이는 아직 최종 결정을 하지 않았지만 토트넘이 딜을 하기 위해 이제 밀어붙이고 있다고 밝혔다.
7월 1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그레이 딜에 진전하고 있고, 협상들이 진행되고 있으며, 토트넘은 토트넘행에 열려있는 그레이 측과의 긍정적인 대화들 후 개인조건들에 대해 낙관적이라고 밝혔다. 추가로, 로마노는 토트넘이 곧 완전한 합의와 메디컬의 일정을 잡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같은 날, 마이클 브릿지와 리얄 토마스는 토트넘이 리즈의 그레이를 영입하는 딜을 완료짓는 것에 근접했고, 메디컬의 일부가 완료되었으며, 최종 협상들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바클레이는 토트넘이 그레이의 영입에 근접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추가로, 킬패트릭은 그레이에 대한 토트넘과 리즈 간의 대화들이 잘 되고 있고, 로든이 딜에 포함될 수도 있으며, 그 부분은 계속 대화 중이라고 밝혔다. 결국, 로마노가 Here We Go를 선언하면서 그레이는 2030년까지의 계약에 약 £40m로 토트넘 합류가 유력해졌고 별개의 거래로 로든이 약 £10m에 리즈로 합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온스테인은 그레이가 메디컬 및 6년 계약에 서명을 완료했고 딜은 £25m+로든이라고 밝혔다.
7월 2일, 로마노는 로든과 그레이가 각각 계약서에 서명했고 로든은 리즈로 £10m에, 그레이는 £40m로 토트넘의 선수가 될 것으로 공식 절차들이 따를 것이라고 밝혔다. 결국, 토트넘이 2030년까지의 계약에 등번호는 14번으로 정해진 그레이의 영입을 발표했다. 같은 날, 온스테인은 그레이가 리즈에서 나가고 싶지는 않았지만 리즈의 재정 상황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8월 14일, 맷로는 그레이는 이적시장이 시작했을 때 토트넘의 우선 영입 대상이 아니었지만 그레이가 브렌트포드에 합류할 수도 있다는 내용을 알게 된 후 움직였다고 밝혔다. 트랜스퍼마켓에는 €41.25m로 기록되었다.
- [영입 완료] 조지 피니 : 6월 25일, 골드는 토트넘이 피니를 영입할 것이고, 토트넘이 피니를 애드온들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으로 영입하기 위해 브라이튼, 브렌트포드, 웨스트햄, 크리스탈 팰리스, 그리고 노팅엄 포레스트의 관심을 물리쳤으며, 다음 주에 토트넘으로 아카데미의 새 선수들에 포함되어 올 것이라고 밝혔다.
7월 5일, 토트넘이 U-18 팀으로 오게 된 피니가 포함된 U-18 선수단을 발표했다.
- [영입 계약 완료] 양민혁 : 7월 24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강원의 2006년생 윙어 양민혁의 영입에 근접해지고 있고, 합의는 완료되는 중이며, 메디컬이 따를 것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바클레이는 토트넘이 양민혁의 영입에 근접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마이클 브릿지는 양민혁이 토트넘의 네 번째 영입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협상들이 완료된 후 메디컬이 따를 것이라고 밝혔다. 추가로, 골드는 토트넘이 양민혁의 영입에 근접해지고 있고 1월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토트넘의 스카우트들이 양민혁을 중요한 포텐셜이 있는 선수로 보고 있고, 메디컬이 곧 일정 잡힐 것이며, 지금 토트넘과 계약하고 1월까지 강원에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결국 7월 26일, 로마노가 Here We Go를 선언하면서 양민혁은 2025년 1월에 합류할 예정인 장기 계약에 토트넘 합류가 유력해졌다.
7월 28일, 토트넘에서 양민혁의 영입을 발표했고 2025년 1월에 계약이 시작되는 형식이라고 밝혔다. 트랜스퍼마켓에는 €4m로 기록되었다.
- [영입 완료] 도미닉 솔랑케 : 6월 21일, 골드는 토트넘이 랑게가 왔을 때부터 많은 스트라이커들을 살펴봤고, 이들 중에 브렌트포드의 토니, 솔랑케, 페예노르트의 히메네스, 볼로냐의 지르크지, 라이프치히의 오펜다, 그리고 스포르팅의 요케레스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들은 포스테코글루의 시스템에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스카우팅되고 데이터가 처리되었다고 밝혔다.
6월 24일, 골드는 토트넘이 오랫동안 솔랑케를 지켜봤다고 밝혔다.
8월 2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솔랑케의 영입을 알아보고 있고, 솔랑케는 토트넘의 영입 대상들 중에 있으며, 본머스의 핵심 선수라서 어려운 딜인 솔랑케에 대해 지금까지는 본머스한테 비드가 없다고 밝혔다. 같은 날, 골드는 토트넘이 솔랑케를 오랫동안 좋아했고, 비싼 가격일 것이며, 홈그로운이면서 영입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골드는 솔랑케가 토트넘의 잠재적인 스트라이커 영입 대상 명단에 있다고 밝혔다.
8월 4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솔랑케에게 구체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본머스는 솔랑케를 팔고 싶어하지 않고, 릴리스 조항이 있으며, 토트넘이 솔랑케에게 가지는 관심이 진심이라고 밝혔다.
8월 5일, 맷로는 토트넘이 솔랑케의 영입 진전을 열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8월 6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분명히 솔랑케에 대한 관심을 유지하고 있고 토트넘이 좋아하는 솔랑케에 대해 토트넘이 이적을 탐색하고 있지만 솔랑케한테 £60m~£65m의 릴리스 조항이 있어서 쉽지 않다고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토트넘이 저번 주부터 솔랑케에 대한 딜을 탐색했고, 토트넘의 영입 명단에 있으며, 토트넘은 약 £65m의 릴리스 조항을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추가로, 로마노는 초기 대화들이 이루어졌고 본머스는 여전히 솔랑케를 지키고 싶어한다고 밝혔다.
8월 7일, 로마노는 릴리스 조항이 지불 조건들 면에서 어떤지도 중요하지만 토트넘의 솔랑케에 대한 관심은 진심이고, 토트넘은 그를 진지한 선택지로 생각하며, 토트넘은 여러 가능성들을 고려하고 있지만 솔랑케는 확실히 명단에 있는 선수들 중 한 명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토트넘이 솔랑케를 영입하기 위해 본머스와 대화들을 하며 밀어붙이고 있고, 합의를 하기 위해 협상들을 하는 중이며, 솔랑케가 토트넘에게 청신호를 보냈다고 밝혔다. 이어서, 골드는 솔랑케의 £65m 릴리스 조항은 프리미어리그에서 탑6 팀들만 발동 가능하다고 밝혔다.
8월 8일, 리얄 토마스는 토트넘이 솔랑케한테 관심있지만 아직 본머스와 대화하는 중이 아니라고 밝혔다. 같은 날, 바클레이는 토트넘이 이번 여름에 솔랑케를 영입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이 오르고 있고, 토트넘이 솔랑케한테 오랜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65m의 릴리스 조항이 있다고 밝혔다.
8월 9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솔랑케를 원하고, 솔랑케를 고집하고 있으며, 딜과 대화들은 100% 사실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온스테인은 본머스가 클럽 레코드 금액으로 솔랑케를 판매하기로 동의했고, 이적을 완료하기 위해 토트넘과 대화들 중이며, 개인 조건들이 준비되어 있는 솔랑케는 본머스에서 토트넘으로의 이적에 절박해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골드는 토트넘이 솔랑케에 대한 본머스와의 딜에 근접하고 있고, 솔랑케의 영입을 완료하는 것에 많은 긍정이 있으며, 솔랑케는 토트넘에서 뛰고 싶어하는 강한 욕구를 보였다고 밝혔다. 추가로, 리얄 토마스는 토트넘이 솔랑케에 대해 본머스와 진전된 대화들 중이고 첫 접근은 어제 밤이었다고 밝혔다. 같은 날, 골드는 본머스가 이번 이적시장에 솔랑케를 지키기 위해 모든 방법을 썼지만 이제 토트넘이 근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사이먼 스톤은 토트넘이 솔랑케에 대한 £60m의 딜에 본머스와 진전된 대화들 중이라고 밝혔다. 추가로, 로마노는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최우선 영입 대상이 솔랑케고 기사들과는 달리 적어도 지난 열흘 동안은 토트넘이 완전히 솔랑케 영입에 집중했었다고 밝혔다.
8월 10일, 목벨은 토트넘과 본머스가 £65m의 솔랑케 딜에 합의했고 이제 메디컬을 할 준비가 되었다고 밝혔다. 같은 날, 리얄 토마스는 토트넘이 본머스와 솔랑케 딜에 합의했고 £55m+£10m 애드온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온스테인은 토트넘이 본머스와 솔랑케의 영입에 완전히 합의했고, 딜은 최대 £65m며, 6년 계약이 준비되어 있다고 밝혔다. 추가로, 온스테인이 메디컬은 오늘 밤과 내일 할 것이고 솔랑케는 포스테코글루한테 최우선 영입 대상이었다고 밝혔다. 결국 8월 10일, 로마노가 Here We Go를 선언하면서 솔랑케는 2030년까지의 계약에 애드온 포함 £65m의 패키지로 토트넘 합류가 유력해졌다. 이어서, 골드는 토트넘이 본머스와 솔랑케에 대해 £55m+애드온으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추가로, 로마노는 거의 보장된 £65m의 금액으로 영입했고, 거의 보장되었다고 한 이유는 쉬운 애드온이 일부로 있기 때문이며, 약 £57m+애드온이라고 밝혔다. 결국, 토트넘이 2030년까지의 계약을 한 솔랑케의 영입을 발표했다.
8월 14일, 맷로는 토트넘이 6월부터 무대 뒤에서 솔랑케의 영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추가로, 맷로는 포스테코글루가 프리미어리그에서 뛴 경험이 있고, 유로파가 포함된 시즌에 40~45경기를 뛸 수있으며, 자신의 전술적인 계획들에 알맞은 9번을 원한다고 구단에 말했다고 밝혔다. 트랜스퍼마켓에는 €64.3m로 기록되었다.
- [영입 완료] 윌손 오도베르 : 8월 16일, 사샤 타볼리에리는 오도베르가 토트넘행에 근접하고, 오도베르는 어제 토트넘과 메디컬을 통과했으며, 오늘 번리의 훈련장에 없었다고 밝혔다. 결국, 토트넘이 2029년까지의 계약에 등번호는 28번으로 정해진 오도베르의 영입을 발표했다. 같은 날, 골드는 오도베르 딜의 가격이 £25m+£5m의 잠재적인 애드온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사샤 타볼리에리는 도달 가능한 보너스들과 셀온 조항까지 포함해서 €37m라고 밝혔다. 추가로, 로마노는 오도베르가 영국과 이탈리아의 여러 팀들의 명단에 있어서 토트넘이 오도베르한테 중요한 금액을 투자했고 번리한테 £25m+애드온 £5m+10% 셀온조항이 갈 것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킬패트릭도 토트넘이 £25m+애드온 £5m의 딜로 오도베르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트랜스퍼마켓에는 €29.3m로 기록되었다.
4.1.2.2.2. 수비수
- [영입설] 파트리크 도르구 : 9월 7일, 로마노는 도르구가 토트넘과 블루코의 영입 명단에 있었고, 토트넘이 풀백 포지션으로 고려한 선수들 중 한 명이었으며, 블루코의 계획은 스트라스부르로 영입하고 잠재적으로 도르구를 첼시로 보내는 것이었다고 밝혔다. 추가로, 로마노는 토트넘과 블루코는 레체가 30~35m보다 더 많은 금액을 요구했기에 딜이 너무 비싸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이번 여름에 도르구가 토트넘의 명단에 있었고, 첼시도 7월에 스트라스부르를 통해 영입하는 것을 고려했으며, 레체가 €30/35m보다 더 많은 금액을 원했기에 대화들이 진전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 [영입설] 반데르송 : 6월 7일, 브루노 안드라데가 토트넘은 반데르송이 결국 떠날 에메르송의 자리를 채우기를 원하고 모나코와 첫 접촉들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6월 8일, 브루노 안드라데는 그레미우가 반데르송에 대해 15%의 셀온조항을 가지고 있고 반데르송은 토트넘의 시야 안에 있다고 밝혔다. 6월 17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모나코의 라이트백인 반데르송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고, 반데르송은 에메르송이 팀을 떠날 경우에만 선택지들 중 한 명이며, 모나코는 €40m가 넘는 금액을 원하기에 쉽지 않지만 토트넘이 반데르송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6월 18일, 브루노 안드라데는 모나코가 반데르송을 팔기 위해 €40m를 원하고 토트넘은 아직 협상을 시작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7월 26일, 로마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인테르가 중개인들한테서 뒴프리스와 완비사카의 스왑딜을 제안받았고 반데르송도 고려했다고 밝혔다. 8월 13일, 브루노 안드라데는 토트넘이 반데르송에 대해 모나코와 대화들을 시작했고 모나코는 €40m 정도의 오퍼를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같은 날, 골드는 반데르송과 맨체스터 시티의 카보레 등 다른 라이트백들과의 링크는 거리가 먼 것으로 여겨진다고 밝혔다. 8월 17일, 브루노 안드라데는 토트넘이 반데르송에 대해 €32m+보너스의 오퍼를 준비하고 있고 모나코와 대화들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 [영입설] 카일 워커피터스 : 6월 7일, 킬패트릭은 토트넘이 워커피터스와 스포르팅의 에드워즈를 지켜봤다고 밝혔다. 6월 28일, 로마노는 워커피터스와 다운스에 대한 웨스트햄과 사우스햄튼 간의 협상들이 이루어지고 있고, 스왑딜이 구체적인 가능성으로서 논의되고 있으며, 워커피터스는 이미 웨스트햄에게 좋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맥그라스는 웨스트햄이 워커피터스의 영입에 대해 대화들을 했다고 밝혔다. 7월 2일, 리얄 토마스는 사우스햄튼이 웨스트햄의 다운스를 영입하는 것에 관심있는 가운데 웨스트햄이 워커피터스에 대한 대화들을 했지만 브라이튼과 토트넘도 워커피터스에게 관심있다고 밝혔다. 7월 3일, 로마노는 브라이튼이 수개월 동안 관심이 끌린 워커피터스에 대해 문의했고, 웨스트햄은 여전히 워커피터스에 대해 밀어붙이고 있고 다운스를 스왑딜의 일부로 하려 하지만 딜이 간단하지 않으며, 토트넘이 여러 조건들을 충족할 워커피터스를 지켜봤지만 지금까지 비드나 대화들은 없었다고 밝혔다.
- [영입설] 무릴루 : 6월 11일, 골드는 토트넘이 잠재적인 센터백 선택지들 중에 무릴루와 슈투트가르트의 히로키를 스카우트했지만 센터백은 아직 구체적인 움직임이 없다고 밝혔다. 6월 17일, 골드는 토트넘이 바이에른 뮌헨에 가기 전의 히로키와 노팅엄의 무릴루를 살펴봤지만 노팅엄의 어려움들에도 불구하고 비싼 가격표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6월 20일, 모레토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두 명의 수비 보강을 할 것이고, 소시에다드의 르노르망이 가장 근접하며, 그 외 그들의 수비 영입 명단에 페예노르트가 35/40m를 요구하고 있는 한츠코, 라포르테, 그리고 무릴루가 있다고 밝혔다. 6월 27일, 로마노는 첼시가 무릴루에 대해 잠재적인 협상 조건들과 요구 가격 등의 정보를 문의했지만 비드 및 구체적인 협상은 없었고 현재로서는 진전된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6월 28일, 로마노는 유벤투스도 무릴루의 딜의 조건들에 대해 문의했고, 무릴루는 여러 탑급 팀들의 영입 명단에 있으며, 노팅엄은 오늘 이미 니아카테를 리옹에 팔았기에 비싸고 어렵다고 밝혔다.
- [영입설] 라브 판덴베르흐 : 6월 21일, 골드는 판덴베르흐가 토트넘이 이번 시즌에 스카우트한 또 하나의 센터백이라고 밝혔다.
- [영입설] 마크 게히 : 3월 26일, 골드는 토트넘이 오랫동안 게히를 좋아했지만 계약이 2년 남은 것과 프리미어리그에 있는 대부분의 팀들이 그를 좋아하기에 가격이 높을 것이라고 밝혔다. 4월 11일, 골드는 계약이 2년 남았고 대부분의 탑급 피엘 팀들이 지켜보고 있으며 게히의 가격은 £50m와 £60m 사이일 예정일 것이라고 밝혔다. 6월 5일, 온스테인은 게히는 릴리스 조항이 없지만 여러 팀들 사이에서 관심을 받았다고 밝혔다. 6월 18일, 목벨은 크리스탈 팰리스가 이번 여름에 게히를 지키려고 노력할 것이고, 팰리스는 재계약 가능성을 알아볼 예정이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 그리고 리버풀을 포함한 프리미어리그 팀들이 세심하게 지켜보고 있는 게히에 대해 팰리스는 재계약이 되지 않더라도 최소 £65m를 요구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같은 날, 맷로는 팰리스가 이번 여름에 게히를 지키는 것을 포기하지 않았지만 다른 팀들이 게히를 부른다면 £65m가 넘는 금액을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달메시 셰스는 에버튼이 브랜스웨이트에 대해 요구하는 가격을 낮추지 않는다면 맨유가 다른 영입 대상들로 넘어갈 것이고 그 중에 게히, 릴의 요로, 그리고 니스의 토디보가 있다고 밝혔다. 6월 21일, 골드는 토트넘만 게히를 좋아하는 것이 아니지만 우선순위가 아닌 포지션에 맞는 가격표로 영입이 가능하진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8월 2일, 온스테인은 뉴캐슬이 게히의 영입을 위해 팰리스와 협상들을 시작했고 게히는 여러 팀들의 명단에 높이 위치해 있지만 뉴캐슬이 이번 주에 팰리스에 접근한 후 1순위로 대화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8월 6일, 로마노는 게히의 뉴캐슬 합류를 위한 협상들이 진행 중이고, 새 센터백으로 뉴캐슬의 명단에서 최우선에 있으며, 팰리스는 게히에 대해 £65m를 원한다고 밝혔다. 같은 날, 온스테인은 뉴캐슬이 게히에 대한 첫 오퍼를 제안했고 제안은 뉴캐슬이 저번 주에 팰리스와 대화들을 시작한 이후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8월 9일, 로마노는 뉴캐슬의 비드가 거절되었고 팰리스는 현재 게히에 대해 £65m를 원한다고 밝혔다. 8월 12일, 플레텐베르크는 뉴캐슬이 게히에 대해 세 번째 비드를 했고, 이 비드는 주말에 걸쳐 이루어졌으며, 두 구단 간의 대화들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추가로, 플레텐베르크는 뉴캐슬의 두 번째 오퍼가 £50m 정도였고 팰리스를 게히를 £65m로 측정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목벨은 딜이 핵심 단계를 향해 가면서 뉴캐슬이 이번 주에 게히에 대한 세 번째 오퍼를 할 것이고 여전히 팰리스의 측정과 뉴캐슬이 지금까지 오퍼한 것과는 거리가 있지만 모든 측은 합의에 열려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목벨이 뉴캐슬의 새로운 오퍼는 초기 £55m에 애드온에 따라 £60m까지 증가할 수 있고 예전 오퍼는 약 £48m에 애드온에 따라£50m를 넘을 수 있는 정도였다고 밝혔다. 8월 13일, 로마노는 뉴캐슬이 새 제안을 팰리스에 보내면서 점점 자신있어하고, 협상들이 진행 중이며, 여전히 대화 중이라고 밝혔다. 8월 14일, 목벨은 뉴캐슬의 가장 최근 오퍼인 £55m+£5m가 거절되었고 뉴캐슬한테서 직접 만나서 합의할 의지가 있었다고 밝혔다. 8월 16일, 목벨은 뉴캐슬이 개선된 오퍼를 하는 것으로 뉴캐슬의 네 번째 오퍼는 팰리스의 최소로 측정된 £65m에 좀 더 가깝다고 밝혔다. 8월 17일, 목벨은 팰리스가 게히에 대한 뉴캐슬의 £60m+£5m 애드온의 오퍼를 거절할 것이고 뉴캐슬은 이제 게히의 영입 포기를 포함한 선택지들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8월 21일, 온스테인은 뉴캐슬이 팰리스와 게히에 대한 합의가 안될 경우 다른 센터백들에 대해 움직이고 있고, 뉴캐슬이 탑소바에 대해 레버쿠젠과 대화 중이며, 디사시에 대해 첼시한테 관심을 보였다고 밝혔다. 8월 27일, 목벨은 게히의 미래가 앞으로 48시간 안으로 정리될 것으로 예상되고, 팰리스와 뉴캐슬이 진전된 대화들 중이며, 합의가 근접하다고 밝혔다. 8월 29일, 마이클 브릿지는 뉴캐슬이 팰리스와의 협상에서 지치면서 게히의 오랜 추적에서 물러날 예정이고, 뉴캐슬은 클럽 레코드 금액인 £65m+애드온 £5m를 제안했지만 팰리스의 구단주 패리시가 현재까지는 받아들이지 않고 있으며, £70m의 패키지는 계속 제시된 채로 있었지만 딜에 관련된 사람들은 패리시가 판매할 생각이 없는 것으로 믿고 있다고 밝혔다. 8월 30일, 팰리스의 글라스너는 게히가 늘 팰리스를 떠나려 밀어붙이고 있지 않다는 것을 말했다고 밝혔다.
- [영입설 종료] 트레보 찰로바 : 6월 17일, 골드는 토트넘이 찰로바에게 오랜 관심을 가졌지만 찰로바는 이번 여름에 강제로 이적한다면 대부분의 경기들에서 선발로 뛰기를 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6월 21일, 골드는 토트넘이 최근 시즌들에 찰로바를 지켜봤지만 우선순위가 아닌 포지션에 맞는 가격표로 영입이 가능하진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7월 24일, 로마노는 첼시가 찰로바를 £30/35m에 팔 준비가 되었고, 첼시는 센터백과 라이트백에 뎁스가 있다고 생각하며, 3개의 프리미어리그 팀들과 유럽의 팀들이 초기 접촉을 했다고 밝혔다. 8월 10일, 로마노는 첼시가 남은 20일 동안 찰로바를 팔고 싶어해서 찰로바가 첼시의 스쿼드와 프로젝트에서 배제되었다고 밝혔다. 8월 15일, 리얄 토마스는 아스톤 빌라가 카를로스의 대체자를 찾기로 결정할 경우 명단에 찰로바가 있고, 팰리스도 센터백 한 명이 줄어들 경우 찰로바를 좋아하며, 뉴캐슬도 게히의 영입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찰로바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8월 27일, 디마르지오는 아탈란타가 첼시와 찰로바에 대해 노력했지만 찰로바가 첼시에서 받고 있는 높은 연봉과 첼시의 요구 금액으로 인해 협상이 어렵다고 밝혔다. 8월 29일, 로마노는 찰로바에 대해 슈투트가르트행은 예상되지 않고 현재 다른 선택지들을 탐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8월 31일, 로마노는 찰로바가 임대 딜이 합의되었기에 메디컬을 팰리스에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온스테인은 팰리스가 찰로바의 영입에 첼시와 합의했고, 단순임대며, 임대료가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로마노는 찰로바의 임대가 단순임대라고 밝혔다.
- [영입설 종료] 모하메드 시마칸 : 4월 9일, 플레텐베르크는 시마칸의 계약에는 이번 여름에 발동되는 €70m 정도의 릴리스 조항이 있고, 시마칸은 언젠가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싶어해서 라이프치히를 떠날 준비가 되어 있으며, 토트넘과 뉴캐슬이 시마칸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7월 16일, 로마노가 시마칸은 리버풀이 지켜본 선수들 중 한 명이고, 매우 재능있는 수비수로 생각하며, 현재로서는 구체적인 협상은 없다고 밝혔다. 7월 17일, 플레텐베르크가 지난 몇 일동안 리버풀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시마칸에 대해 문의했고, 라이프치히는 시마칸을 지키고 싶어하지만 판매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며, €40m~€45m로 가격이 측정된 시마칸은 탑급 오퍼가 있는 새 도전에 열려있다고 밝혔다. 8월 28일, 로마노는 알 나스르가 슈크리니아르 딜이 파토날 경우 시마칸에 대해 라이프치히와 대화들을 시작했고 슈크리니아르에 대해 파리 생제르맹과 알 나스르 간의 합의는 있지만 선수한테서 청신호는 없다고 밝혔다. 8월 29일, 로마노는 자신이 시마칸에 대해 다른 잉글랜드의 팀과 구체적인 접촉 소식은 인지한 것이 없고 물론 몇몇 팀들이 시마칸의 상황을 알기 위해 전화했지만 현재로서는 잉글랜드의 팀들 중 공식 제안을 한 팀은 없다고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시마칸에 대해 라이프지히와 협상 중인 유일한 팀은 알 나스르라고 밝혔다. 8월 30일, 로마노는 알 나스르와 라이프치히가 €45m에 가까운 금액으로 시마칸 딜에 근접하고 있고, 최종 세부내용들이 정리되고 있으며, 기사들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어리그 팀들과는 구체적인 대화들에 있지 않았다고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알 나스르와 라이프치히 간에 준비되었던 합의가 이제 시마칸과도 근접했고, €40m를 초과하는 패키지가 합의되었으며, 장기 계약이 제안되었다고 밝혔다. 추가로, 로마노는 에이전트가 딜을 완료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고 메디컬은 이미 일정 잡혔다고 밝혔다. 결국 8월 30일, 로마노가 Here We Go를 선언하면서 프리미어리그 팀들과의 링크들에도 불구하고 알 나스르만이 라이프치히와 구체적인 대화가 된 시마칸은 5년 계약에 알 나스르 합류가 유력해졌다.
- [영입설 종료] 이사 카보레 : 8월 2일, 맥그라스는 토트넘이 이번 여름에 에메르송을 팔 경우 카보레는 토트넘에게 선두인 영입 후보라고 밝혔다. 8월 7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카보레를 좋아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유일한 선택지는 아니고 여러 가능성들이 고려되고 있다고 밝혔다. 8월 13일, 골드는 모나코의 반데르송과 카보레 등 다른 라이트백들과의 링크는 거리가 먼 것으로 여겨진다고 밝혔다. 8월 28일, 맥그라스는 맨체스터 시티가 카보레의 벤피카행 딜 합의에 근접했고 프리미어리그에서 관심있었다고 밝혔다. 결국 8월 28일, 로마노가 Here We Go를 선언하면서 카보레는 주급이 완전히 보조된 단순 임대로 벤피카 합류가 유력해졌다.
- [영입설 종료] 조반니 레오니 : 6월 22일, 로마노는 레오니가 삼프도리아에서 2027년까지 재계약할 것이고, 삼프도리아는 €1.5m의 영입 옵션을 발동했으며, 인테르, 모나코, 그리고 토트넘이 레오니를 지켜보면서 이번 여름에 판매될 수 있다고 밝혔다. 추가로, 로마노는 삼프도리아가 €4m와 2025년까지 레오니의 재임대를 원한다고 밝혔다. 6월 27일, 디마르지오는 인테르뿐만 아니라 나폴리도 레오니에게 관심있고, 삼프도리아는 €5m를 요구하고 있으며, 나폴리는 재임대로 삼프도리아에 2년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6월 30일, 모레토는 삼프도리아가 여러 팀들한테 접근받았지만 아직 진전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8월 21일, 디마르지오는 파르마가 레오니를 영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레오니에 대해 파르마와 삼프도리아 간의 접촉들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파르마의 초기 제안은 5m+3m 애드온이라고 밝혔다. 8월 27일, 파르마 이적 오피셜이 발표되었다.
- [영입설 종료] 일리야 자바르니 : 3월 26일, 골드는 토트넘이 프리미어리그에 오기 전에도 관심이 언급된 자바르니에 대해 그 관심이 여전하다고 밝혔다. 7월 21일, 본머스에서 2029년까지인 자바르니의 재계약을 발표했다.
- [영입설 종료] 미카일 파예 : 3월 19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파예에게 관심있다는 설에 대해 자신은 인지한 것이 없고 저번 1월에 니스, 랑스, 아약스, 그리고 지로나가 파예를 원했으며, 바르셀로나가 파예를 특별한 재능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6월 3일, 로마노는 바르셀로나가 아직 파예의 미래에 대해 결정을 해야 되기에 지금은 아무것도 근접하거나 진전된 것이 없고 여러 팀들이 파예에게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 6월 18일, 로마노는 포르투가 이번 주에 파예에 대해 약 €15m의 비드를 제시할 것이고, 이미 미팅이 일정되어 있으며, 바르셀로나는 파예에 대한 권한을 잃고 싶지 않아해서 바이백 조항을 넣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바르셀로나에게 €15m를 주고 선수에게는 중요한 계약을 제시하는 것이 파예에 대한 포르투의 공식 제안이고, 자신들의 프로젝트에서 파예를 핵심 선수로 생각하고 있으며, 바르셀로나는 다음 미팅에서 바이백 조항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6월 25일, 로마노는 파예에 대해 포르투와 바르셀로나 간의, 그리고 선수 측과의 협상들이 진행 중이고 파예는 이미 포르투행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6월 28일, 로마노는 바르셀로나가 파예에 대해 포르투에게 €15m/€16m 정도의 금액을 요구했고, 바이백 조항과 셀온조항도 요구했으며, 협상은 여전히 진행 중으로 합의되거나 완료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밝혔다. 7월 2일, 로마노는 파예에 대한 바르셀로사의 요청은 매우 분명히 고정 이적료 €15m, 2025년과 2026년에 유효한 €30/32m의 바이백 조항, 그리고 셀온조항이었는데 포르투가 해당 조건들을 맞추지 않았고 플릭은 이미 파예한테 그를 자신의 1군 팀의 일부로 두고 싶다고 전했다고 밝혔다. 8월 10일, 로마노는 스타드 렌이 파예에 대해 바르셀로나한테 €10m 정도의 패키지+20/25%의 중요한 셀온 조항을 공식 비드로 보냈고, 미래에 파예에 대한 영향력을 유지하기 위해 바르셀로나는 늘 바이백 조항을 요청했으며, 더 많은 팀들이 파예에게 관심있어 경쟁이 열려있다고 밝혔다. 8월 20일, 로마노는 릴은 공식 비드를 하는 것으로 파예의 영입 경쟁에 합류했고, 릴과 렌이 둘 다 최근에 바르셀로나에 공식 제안들을 보냈기에 경쟁에서 앞서고 있으며, 바르셀로나는 파예에게 바이백 조항과 셀온조항을 붙일 경우에만 떠나게 둘 것이라고 밝혔다. 8월 21일, 로마노는 릴, 렌, 그리고 psv 에인트호벤이 파예에 대한 공식 비드를 바르셀로나에 보냈고, 제안들에는 바르셀로나가 미래에 파예에 대한 권한을 유지하고 싶어하기에 셀온조항과 바이백 조항까지 있고, 경쟁에 에인트호벤까지 있으며, 이제 결정은 파예에게 달려 있다고 밝혔다. 8월 22일, 로마노는 파예에 대한 에인트호벤의 공식 비드가 €11m+€2m 애드온이고, 6월에 포르투가 제안한 €30m의 바이백 조항보다 높은 바이백 조항을 포함하고 있다고 밝혔다. 결국 8월 23일, 로마노가 Here We Go를 선언하면서 파예는 €12m+€4m 애드온+25% 셀온조항+바르셀로나한테 첫 시즌은 €35m의 바이백 조항+두 번째 시즌은 €40m의 바이백 조항으로 렌 합류가 유력해졌다.
- [영입설 종료] 리카르도 칼라피오리 : 4월 5일, 디마르지오는 유벤투스가 칼라피오리에게 관심있다고 밝혔다. 4월 6일, 로마노는 바젤이 €4m 이상으로 칼라피오리의 이적료 40%를 받을 것이고 유벤투스가 1월부터 칼라피오리 딜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4월 9일, 로마노는 유벤투스가 이미 대화들을 하고 있기에 칼라피오리 딜에 완전히 집중하고 있고 유벤투스는 바젤에게 가는 이적료의 비율도 인지했다고 밝혔다. 4월 29일, 로마노는 칼라피오리가 유벤투스의 우선 영입 대상이라서 토트넘에게 칼라피오리 영입이 쉬울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4월 30일, 로마노는 산드루가 유벤투스를 떠날 것이라서 유벤투스가 2월부터 여름 이적시장 우선순위들 중 하나로 칼라피오리 딜을 계속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5월 21일, 로마노는 칼라피오리가 유럽의 여러 탑 팀들의 영입 명단에 있고 바젤이 €4m가 넘는 판매일 때 이적료의 40/50%를 가져갈 것이라고 밝혔다. 5월 26일, 로마노는 유벤투스가 이제 칼라피오리를 다음 영입으로 진전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고, 칼라피오리는 유벤투스행을 승인해서 개인합의될 것이며, 이어질 구단과 구단 간의 대화들에서 선수들이 딜에 포함될 수있다고 밝혔다. 5월 27일, 로마노는 소울레가 유벤투스를 떠날 진지한 가능성이 있고 유벤투스는 칼라피오리와 코프메이너르스 같은 최우선 영입 대상들에 재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6월 13일, 디마르지오는 볼로냐의 ceo의 말에 따르면, 이미 볼로냐가 에이전트에게 볼로냐는 칼라피오리를 팔 생각이 조금이라도 없다고 전했다고 밝혔다. 6월 14일, 로마노는 유벤투스가 칼라피오리의 영입을 밀어붙이고 있고, 선수 측은 청신호를 보냈지만 아직 볼로냐에서 청신호가 없으며, 쉬운 딜은 아니지만 여전히 유벤투스가 주요 선두인 팀이라고 밝혔다. 6월 16일, 로마노는 특히 볼로냐의 회장이 칼라피오리를 지키고 싶어해서 어떤 팀에게든 골치 아프게 만들고 싶어하고, 모타는 유벤투스에서 자신의 미래에서 칼라피오리를 핵심 선수로 생각하며, 확신할 수 있는 것은 볼로냐가 유로 기간 동안에는 협상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6월 20일, 로마노가 볼로냐는 유베가 제안한 약 €20m~€25m를 받아들이지 않았고, 볼로냐가 해외 팀들의 제안들에 열려있으며, 공식 비드는 여전히 없다고 밝혔다. 추가로, 로마노는 첼시, 리버풀, 뉴캐슬, 그리고 토트넘이 칼라피오리를 스카우트했고, 지켜봤으며, 현재로서는 칼라피오리를 영입하는 것은 쉽지 않다고 밝혔다. 6월 21일, 골드가 칼라피오리는 토트넘이 살펴본 센터백들 중 한 명이지만 서서히 증가하고 있는 그의 가격과 센터백 포지션이 토트넘의 우선순위가 아니라서 현재로서는 희박해 보이고 그렇지만 칼라피오리가 레프트백도 뛸 수 있기에 토트넘이 찾고 있는 센터백 유형에는 알맞다고 밝혔다. 6월 27일, 모레토는 지난 몇 시간 동안 아스날도 칼라피오리를 살펴봤고 유벤투스가 경쟁에서 선두라고 밝혔다. 6월 28일, 로마노는 볼로냐는 칼라피오리를 지키려는 초기 계획 이후로 이제 그렇게 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느끼고 있고, 볼로냐는 곧 칼라피오리에 대한 큰 제안들을 예상하고 있으며, 유벤투스는 5월부터 칼라피오리의 청신호는 있지만 여전히 볼로냐와 합의는 없다고 밝혔다. 추가로, 로마노는 프리미어리그 팀들이 이제 의욕적이라고 밝혔다. 7월 2일, 로마노는 첼시가 이번 여름에 새 왼발 수비수를 영입하기 위해 선택지들을 보고 있고, 유벤투스부터 2월부터 노력하고 있는 칼라피오리는 첼시와 아스날이 내부에서 논의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플레텐베르크는 레버쿠젠이 훔멜스뿐만 다른 선택지들도 고려하고 있고 칼라피오리도 레버쿠젠의 영입 명단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디마르지오는 이탈리아 밖의 해외 팀들 중에서 아스날의 관심이 가장 구체적이라고 밝혔다. 추가로, 로마노는 아스날과 첼시가 여전히 칼라피오리의 상황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고 아직 제안이나 협상은 없지만 관심과 경쟁은 열려있다고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아스날과 첼시가 칼라피오리 영입 경쟁에 들어간 프리미어리그의 두 팀이고, 해당 두 팀들의 영입 명단에 칼라피오리가 있으며, 토트넘은 칼라피오리를 스카우트했지만 공식 제안은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7월 3일, 로마노는 아스날이 칼라피오리에게 장기 계약을 제시했고, 칼라피오리는 볼로냐와 합의가 된다면 아스날행에 열려있으며, 대화들을 하고 있는 팀들은 아스날과 첼시 두 팀뿐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로마노는 아르테타가 수비수 영입 대상 3명 중 1명으로서 칼라피오리를 승인했고, 요구되는 금액은 €50m 정도며, 여전히 공식 비드는 없다고 밝혔다. 7월 4일, 로마노는 유벤투스가 칼라피오리 경쟁에서 거의 제외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고 밝혔다. 7월 5일, 로마노는 칼라피오리의 청신호가 간 후 아스날이 볼로냐와 직접 접촉했고, 구단 간의 대화가 시작되었으며, 칼라피오리의 계약 조건들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추가로, 로마노는 아스날이 현재 선두로 있고 지금까지는 첼시한테서 비드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서, 로마노는 유벤투스가 칼라피오리 영입에서 빠졌고 코프메이너르스를 영입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추가로, 로마노는 아스날이 2029년 6월까지 유효하기로 한 칼라피오리의 계약조건들에 대해 합의했고, 요구 가격은 여전히 €50m라서 아스날과 볼로냐가 금액에 대해 대화들 중이며,€4.5m가 넘는 금액에 50% 셀온조항이 있는 바젤도 진행 중인 대화들을 인지한 상태로 아직 아무것도 확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7월 6일, 로마노는 총 금액이나 패키지에 대해 합의하기 위해 아스날과 볼로냐 간의 대화들이 며칠 안으로 계속될 것이고 칼라피오리는 아스날행을 원하기에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7월 8일, 로마노는 칼라피오리가 개인 조건들이 합의된 이후로 아스날만을 기다리고 있고, 아스날이 칼라피오리의 분명한 최우선 이적 팀이며, 파리 생제르맹, 레버쿠젠, 첼시와는 대화들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7월 11일, 로마노는 칼라피오리에 대한 아스날과 볼로냐 간의 대화들이 여전히 계속되고 있고, €50m의 금액을 고수하고 있는 볼로냐는 50%를 바젤에게 주어야 하기에 가격을 낮출 계획이 없으며, 칼라피오리가 원해서 기다리고 있는 아스날은 애드온을 딜의 핵심 부분으로 넣고 싶어한다고 밝혔다. 7월 20일, 로마노는 아스날이 이제 칼라피오리에 대한 볼로냐와의 완전 합의에 근접했고, 긍정적인 대화들이 있었으며, 아스날은 이제 완료에 자신있어 한다고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아스날과 볼로냐가 칼라피오리에 대한 합의를 했고, 금액은 €40m+€5m 애드온+셀온조항이며, 최종 단계는 바젤과 볼로냐가 50% 셀온조항 지불조건들에 합의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로마노는 칼라피오리가 휴가 복귀 후 떠나고 싶다고 볼로냐의 보드진에게 요청했다고 밝혔다. 7월 22일, 로마노는 아스날과 볼로냐가 이제 칼라피오리 딜에 대한 모든 서류들을 준비 중이고, 몇 시간 안으로 딜을 완료하기 위해 공식 단계들이 곧 따를 것이며, 이번 주에 메디컬과 계약 서명이 따를 것이라고 밝혔다. 7월 24일, 온스테인은 칼라피오리가 볼로냐에서 아스날에 합류하기 위한 모든 합의들이 준비되었고 아직 메디컬과 계약 서명을 해야 되지만 딜은 사실상 완료되었다고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아스날, 볼로냐, 칼라피오리의 에이전트가 서류들에 오늘 합의되도록 노력 중이고, 그 후 메디컬을 일정 잡을 것이며, 칼라피오리는 딜이 합의되었기에 아스날에 합류할 것이라고 밝혔다. 결국 7월 25일, 로마노가 Here We Go를 선언하면서 칼라피오리는 연장 옵션이 없고 연봉이 €4m인 5년 계약에 약 €45m+애드온+셀온조항으로 아스날 합류가 유력해졌다.
- [영입설 종료] 이토 히로키 : 6월 6일, 바클레이는 토트넘이 히로키를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6월 9일, 키커에서 토트넘이 히로키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고 릴리스 조항은 €30m보다 조금 아래라고 보도되었다. 6월 11일, 골드는 토트넘이 잠재적인 센터백 선택지들 중에 히로키와 노팅엄의 무릴루를 스카우트했지만 센터백은 아직 구체적인 움직임이 없다고 밝혔다. 6월 13일, 플레텐베르크는 히로키가 이제 바이에른 뮌헨의 진지한 영입 대상이고 히로키는 릴리스 조항으로 인해 떠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플레텐베르크는 뮌헨이 히로키의 €30m 정도인 릴리스 조항을 발동할 것이고, 이제 뮌헨에 합류하기 직전이며, 구체적인 대화들이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뮌헨이 €30m인 릴리스 조항을 발동하는 것으로 히로키의 영입에 근접해지고 있고 선수 측과도 합의가 완료되고 있다고 밝혔다. 결국, 로마노가 Here We Go를 선언하면서 히로키는 선수와 합의된 5년 계약에 €30m의 릴리스 조항으로 뮌헨 합류가 유력해졌다. 추가로, 로마노는 히로키가 토트넘 등 다른 팀들과 링크되었지만 뮌헨이 은밀하게 일했다고 밝혔다.
- [영입설 종료] 로이드 켈리 : 4월 11일, 골드는 켈리가 여전히 토트넘의 상당한 관심을 받고 있는 선수라고 밝혔다. 5월 1일, 맷로는 포스테코글루가 센터백을 한 명 더 원하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고 켈리는 선택지들 중 한 명이라고 밝혔다. 5월 2일, 로마노는 켈리에 대해 뉴캐슬이 여름에 영입을 고려하고 있는 선수들 중 한 명이라고 밝혔다. 5월 5일, 로마노는 켈리가 자유계약으로 떠날 것으로 예상되고, 뉴캐슬은 켈리를 우선 영입 대상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하우가 켈리를 잘 안다고 밝혔다. 5월 10일, 로마노는 켈리가 뉴캐슬의 최우선 영입 대상이고 뉴캐슬의 켈리 영입은 매우 진전된 상태라고 밝혔다. 5월 13일, 로마노는 뉴캐슬이 켈리와 아다라비오요를 둘다 자유계약으로 영입하고 싶어하고, 계획이 빠르게 잘 진행되고 있으며, 뉴캐슬이 여름에 켈리의 영입을 매우 일찍 완료할 자신이 있어서 우선 영입 대상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뉴캐슬이 새로운 단장의 합류 시기와 상관없이 켈리를 하우가 허락한 우선 영입 대상으로서 영입하려 한다고 밝혔다. 5월 20일, 로마노는 켈리가 본머스에게 자유계약으로 떠나기로 한 결정을 전했고 뉴캐슬이 여름 이적시장에서 켈리를 우선 영입 대상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6월 4일, 로마노는 뉴캐슬이 켈리 딜을 수주안으로 완료할 준비가 되었고, 이 자유계약의 공적인 세부사항들에 노력하고 있으며, 켈리는 7월에 뉴캐슬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6월 6일, 달메시 셰스는 뉴캐슬이 여전히 켈리를 영입하기 위한 대화들 중이고, 진전된 단계지만 완전한 합의는 아직 없으며, 로마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켈리에게 관심있다고 밝혔다. 결국 6월 11일, 로마노는 구두합의가 완료되어 Here We Go confirmed를 선언하면서 켈리는 2029년까지의 자유계약으로 뉴캐슬 합류가 유력해졌다. 같은 날, 온스테인은 뉴캐슬이 켈리와 5년 계약에 합의했고 2030년까지로 연장 옵션이 있다고 밝혔다.
- [영입설 종료] 토신 아다라비오요 : 3월 26일, 골드는 아다라비오요가 토트넘이 지난 18개월 동안 관심가진 자유계약 대상 선수고 풀럼이 재계약을 시도할 예정이지만 토트넘은 계속 지켜볼 것이라고 밝혔다. 4월 11일, 골드 기자는 토트넘이 아다라비오요에 대한 확실한 관심을 올릴 예정이고, 아다라비오요는 토트넘 이적 및 토트넘의 센터백들과 경쟁하는 것에 열려 있다고 밝혔다. 4월 27일, 로마노는 아다라비오요가 시즌이 끝나고 자유계약으로 풀럼을 떠나기로 결정하여 이미 풀럼에 알렸고, 최종 결정이며, 재계약 제안들에도 불구하고 아다라비오요는 떠나기로 하여 여러 팀들이 영입하고 싶어한다고 밝혔다. 5월 2일, 로마노는 뉴캐슬이 아다라비오요를 좋아하고 뉴캐슬의 영입 명단에 있는 선수들 중 한 명이지만 뉴캐슬과 합의된 것이 없어서 여전히 열린 경쟁이라고 밝혔다. 5월 3일, 로마노는 아다라비오요의 자유계약 딜의 조건들을 인지하고 있는 팀들에 첼시와 뉴캐슬이 포함되어 있고 여러 팀들이 아다라비오요의 잠재적인 자유계약 영입의 조건들을 문의하고 있지만 공식 제안은 없다고 밝혔다. 5월 5일, 로마노는 뉴캐슬과 첼시가 아다라비오요의 주급 등 요구조건을 알기 위해 접촉했고 하우가 아다라비오요를 매우 좋아한다고 밝혔다. 5월 13일, 로마노는 뉴캐슬이 아다라비오요와 켈리를 둘다 자유계약으로 영입하고 싶어하고, 계획이 빠르게 잘 진행되고 있으며, 아다라비오요와도 대화들이 진전되고 있다고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하우가 아다라비오요를 원하고 뉴캐슬은 켈리와 아다라비오요를 여름 이적시장에서 일찍 영입하는 것에 낙관적이라고 밝혔다. 5월 28일, 리얄 토마스는 첼시가 아다라비오요에 대한 계약 제안을 했고 아다라비오요와 여전히 대화들 중에 있는 뉴캐슬을 앞서기 위해 관심을 올렸다고 밝혔다. 6월 1일, 로마노는 첼시가 아다라비오요 딜에 근접해지고 있고, 협상들이 최종 단계들에 있으며, 뉴캐슬이 몇 주동안 아다라비오요 딜에 노력했지만 이제 첼시가 확실한 선두라고 밝혔다. 6월 2일, 스카이스포츠에서 아다라비오요가 첼시와의 장기 계약에 서명하기 전 다음 주에 메디컬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결국 로마노가 Here We Go를 선언하면서 첼시 합류가 유력해졌다.
4.1.2.2.3. 미드필더
- [우선영입권 부여 완료] 조니 카르도주 : 8월 30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레알 베티스의 카르도주의 우선 영입권에 근접했고, 토트넘이 카르도주의 영입을 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서 미래 판매의 비율도 매수할 것이며, 로셀소가 베티스로 가는 딜의 일부분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톰 보거트는 토트넘과 베티스가 토트넘이 미래에 카르도주를 영입하고자 할 경우의 카르도주에 대한 이적료에 미리 합의했고, 그 금액은 $33m며, 로마노는 이를 긍정하는 표시를 보였다. 결국 8월 31일, 로마노가 Here We Go를 선언 후 로셀소가 베티스 합류가 유력해지면서 그 딜의 일부로 카르도주가 포함되었다고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토트넘이 베티스와 카르도주를 미래에 영입할 우선영입권에 합의했고, 카르도주가 승인하여 토트넘과 서류들이 준비되고 있으며, 토트넘이 카르도주를 영입하지 않을 경우 토트넘에게 셀온조항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로마노는 토트넘과 베티스가 어려웠던 로셀소 딜에 합의하기 위해 카르도주의 우선영입권에 합의했고 카르도주는 피오렌티나, 밀란, 에버튼 등 유럽의 여러 팀들의 영입 명단에 있었으며, 카르도주가 잠재적으로 미래에 토트넘에 갈 수도 있다고 밝혔다. 9월 3일, 맥그라스는 레알 베티스의 하로 회장이 베티스가 €25m로 발동 가능한 오퍼를 승낙했고 토트넘에게 우선권이 가는 기간은 2025년에 2주 동안이라고 밝혔다. 9월 16일, 모레토는 토트넘이 카르도소에 €25m의 영입 옵션이 있지만 겨울 이적시장에는 유효하지 않을 것이기에 다음 시즌 여름에만 발동 가능하다고 밝혔다.
- [영입설] 페르민 로페스 : 9월 15일, 모레토는 토트넘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페르민의 영입을 위해 잠재적인 조건들을 문의했지만 바르셀로나와 페르민은 잠재적인 딜에 대해 알고 싶어하지도 않았고, 페르민은 바르셀로나에 잔류하고 싶어하며, 바르셀로나는 페르민을 위해 잠재적인 재계약을 알아보고 있다고 밝혔다.
- [영입설] 제이콥 램지 : 5월 20일, 맷로는 토트넘, 뉴캐슬, 그리고 리버풀이 램지에게 관심있지만 아스톤 빌라가 생각하는 램지의 측정된 가격은 세 팀 모두에게 너무 높을 것이고, 램지는 빌라가 돈이 필요하거나 다른 선수들의 판매에 실패했을 경우에만 떠날 것으로 예상되며, 램지는 빌라에 잔류하고 싶어한다고 밝혔다. 6월 27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램지에 대해 로셀소와 돈을 비드한 것은 사실이지만 해당 비드가 이번 주도 저번 주도 아닌 몇 주전에 이루어진 것이었고 빌라는 그 비드를 바로 거절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킬패트릭은 램지에 대한 £20m + 로셀소의 오퍼가 거절된 후 토트넘은 램지에 대해 개선된 비드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골드는 토트넘이 램지에 대해 가지는 관심은 토트넘의 테크니컬 디렉터인 랑게가 주도하고 있지만 빌라가 램지를 판매할 가능성은 희박하고, 랑게는 램지에 큰 팬이며, 토트넘이 빌라에서 계약이 3년 남은 램지에 대해 가지는 관심은 램지의 부상으로 영향받은 시즌에도 불구하고 전혀 무뎌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추가로, 골드는 포스테코글루가 램지에 대해 어떤 접근이든 승인하면서 토트넘이 이번 달에도 문의를 했는데 공식 비드를 했다는 의견은 여러 측에서 부인했다고 밝혔다. 6월 29일, 골드는 포스테코글루도 램지가 시스템에 잘 맞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초기에 받은 느낌은 빌라가 램지를 판매하는 것은 희박하다는 것이었지만 이제는 선수가 떠나기로 결정할 경우에 £40m~£50m 사이의 비드로 그를 데려올 수도 있겠다는 느낌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6월 30일, 로마노는 자신이 들었던 내용은 토트넘이 빌라와 대화를 시작했을 때 토트넘이 램지에 대해 공식 비드를 한 적은 없고 관심은 있지만 토트넘에게 쉬운 영입은 아닐 것이라고 밝혔다. 7월 9일, 리얄 토마스, 마이클 브릿지, 달메시 셰스는 토트넘이 여전히 램지에게 관심있고 로셀소와 돈을 포함한 딜을 토트넘이 여전히 알아보고 있다고 밝혔다. 7월 19일, 리얄 토마스는 토트넘이 여전히 첼시의 갤러거와 램지에게 관심있기에 토트넘이 중앙 미드필더를 한 명 더 영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7월 22일, 로마노는 토트넘과 빌라가 램지와 로셀소 간의 딜을 대화하는 것에 관심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협상이 진전되었거나 근접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8월 11일, 마이클 브릿지는 토트넘이 램지를 좋아하지만 브릿지는 빌라가 램지를 지키는 것을 매우 열망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 [영입설] 에베레치 에제 : 6월 5일, 온스테인은 에제가 릴리스 조항이 있고 에제든 올리세든 진전된 것이나 공식적 대화는 없었다고 밝혔다. 6월 6일, 맷로는 에제도 토트넘이 살펴본 선수라고 밝혔다. 같은 날, 킬패트릭은 토트넘이 에제를 좋아하지만 팰리스에서 그를 데려오는 것은 매우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6월 7일, 목벨은 에제의 현 계약에 있는 릴리스 조항이 £60m + £8m 정도의 애드온이 포함된 가격이고, 몇몇 프리미어리그 팀들이 에제에게 관심있으며, 그 중에 토트넘이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6월 8일, 골드는 토트넘이 몇년동안 에제를 많이 좋아했다고 밝혔다. 6월 11일, 골드가 에제는 토트넘이 좋아하는 또 하나의 선수고 에제는 중앙에서 뛸 수있다고 밝혔다. 6월 18일, 맷로는 에제가 토트넘의 강한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6월 21일, 골드는 갤러거와 에제가 둘다 토트넘의 영입 명단에 있다고 밝혔다. 6월 22일, 골드는 에제가 확실히 토트넘의 우선 영입 대상들 중 한 명이고 포스테코글루가 에제를 매우 좋아한다고 밝혔다. 6월 23일, 로마노는 첼시와 에제 간에 구체적인 것이 현재로서는 없다고 밝혔다. 6월 24일, 골드는 토트넘이 에제를 다른 선수들 중에서 노리고 있다고 밝혔다. 6월 26일, 로마노는 에제에 대해 여전히 진전된 단계에 있는 것이 없고, 크리스탈 팰리스는 여전히 에제의 잔류를 바라고 있으며, 계약에 릴리스 조항이 들어가 있지만 현재로서는 근접한 일이 아니라고 밝혔다. 6월 27일, 로마노는 현재로서는 에제 대해 제안을 한 팀이 없고, 에제의 계약에 있는 릴리스 조항이 금액의 주요 부분을 선불로 내야 하기 때문에 매우 비싸면서 어려운 딜이며, 토트넘이 에제를 좋아하고 그런건 토트넘뿐만이 아니지만 현재 문제는 릴리스 조항이라고 밝혔다. 6월 28일, 로마노는 리버풀과 에제에 대해 진전된 것은 없고 초기 단계들에 있다고 밝혔다. 6월 29일, 골드는 잉글랜드 국가대표팀과 팰리스에서 나오는 소리들로는 올리세의 임박한 뮌헨행 이후로 에제를 이번 여름에 팔지 않을 것이라는 단호함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7월 13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공격수를 한 명 더 영입하고 싶어하고 확실히 렌의 두에, 에제, 그리고 울버햄튼의 네투는 모두 토트넘에서 고려된 이름들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로마노는 토트넘이 에제와 울버햄튼의 네투를 좋아하고, 해당 포지션에 어느 정도 금액을 쓰고 싶은지 내부에서 대화 중이며, 토트넘은 해당 포지션에 1명을 영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7월 16일, 로마노는 에제가 토트넘의 명단에 있는 선수들 중 한 명이고 에제를 좋아하지만 문제는 주요 부분을 일시불로 팰리스에게 지불해야 되는 릴리스 조항이고 그래서 구단 입장에서 그렇게 간단한 딜이 아니라고 밝혔다. 7월 19일, 리얄 토마스는 여러 팀들이 에제를 좋아하고 세심히 지켜봤지만 임박한 비드가 있다는 조짐이 없다고 밝혔다. 8월 8일, 바클레이가 울버햄튼의 네투와 에제는 토트넘이 좋아하는 선수들 중에 있다고 밝혔다. 8월 17일, 로마노는 에제의 릴리스 조항이 오늘 만료되었고 그 릴리스 조항을 발동한 팀이 없다고 밝혔다. 같은 날, 목벨은 에제의 £60m 릴리스 조항이 만료되었고, 맨체스터 시티가 이번 여름에 측면에서 뛰는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이적시장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맨시티가 에제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8월 27일, 마이클 브릿지는 본인이 이번 여름에 에제 영입에 대해 알아볼 때마다 계속 아니라는 답변만 들었다고 밝혔다. 8월 30일, 마이클 브릿지는 에제가 토트넘과 많이 링크된기는 했지만 자신의 소스들은 해당 딜이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고 밝혔다. 9월 7일, 로마노는 릴리스 조항을 발동한 팀은 없었고 맨시티든 토트넘이든 다른 팀이든 제시된 비드가 이번 여름에 없었다고 밝혔다.
- [영입설] 다니엘 리게 : 4월 27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웨스트햄의 재능있는 2006년생 미드필더 다니엘 리게에 대해 영입 선두인 팀이고, 영입 경쟁에 4개의 팀들이 있으며, 리게는 긍정적인 시즌 후 웨스트햄에서 행복하지만 여러 팀들이 미리 상황을 살필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 [영입설] 에데르송 : 3월 26일, 골드는 토트넘이 에데르송을 지켜보고 있는 팀들 중 하나라고 밝혔다. 같은 날, 마이클 브릿지는 에데르송이 토트넘에서 논의된 선수라고 밝혔다. 3월 28일, 로마노는 아탈란타가 같은 이적시장에서 유벤투스가 매우 관심 있어하는 코프메이너르스와 토트넘이 좋아하는 에데르송을 둘 다 판매할 생각은 없고 아탈란타는 미드필더 중에서 코프메이너르스를 판매할 예정이라 에데르송의 영입은 매우 어려울 것 같다고 밝혔다. 3월 31일, 골드는 토트넘이 여름에 6번 역할의 미드필더 옵션들의 업그레이드가 가능한지 보려 할 것이고 에데르송은 토트넘이 보고있는 선수들 중 한 명이라고 밝혔다. 4월 2일, 모레토 기자는 에데르송에 대한 €40/50m를 넘는 오퍼만이 아탈란타를 고민하게 할 것이고 이 금액은 여러 스페인 팀들의 한계를 넘어 있다고 밝혔다. 4월 18일, 로마노는 아탈란타가 이미 코프메이너르스를 판매할 것으로 예상되기에 에데르송 영입이 매우 매우 어려울 것이고 토트넘이 에데르송을 좋아하지만 바르셀로나와 잉글랜드의 다른 팀들 등 유럽의 여러 팀들이 에데르송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6월 7일, 로마노는 아탈란타가 받은 공식 제안이 없고, 유벤투스가 영입 선두인 코프메이너르스가 떠날 것으로 예상되기에 아탈란타는 1명만 판매하고 에데르송을 지키고 싶어하며, 에데르송을 좋아하고 지켜본 리버풀이 최근에 에데르송의 에이전트들과 만난 것이 사실이라고 밝혔다. 6월 27일, 현재로서는 아탈란타가 에데르송 지키고 싶어하고, 아탈란타는 동일한 포지션에서 2명의 탑급 선수, 즉 코프메이너르스와 에데르송을 둘 다 팔고 싶어하지 않으며, 리버풀의 관심 및 스카우팅은 사실이지만 여전히 조용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7월 3일, 로마노는 에데르송은 리버풀이 미드필드에 고려한 선수들 중 한 명이지만 제안을 보낸 적은 없고, 협상 중이 아니며, 확정적인 명단에 있는 것도 아니라고 밝혔다.
- [영입설] 프렝키 더용 : 2월 15일, 로마노는 바르셀로나가 더용을 재계약시키려 할 것이고, 바르셀로나는 여전히 더용을 믿으며 더용 측에서 바르셀로나를 떠나고 싶어하는 소식이 없다고 밝혔다. 추가로, 로마노는 기사들에도 불구하고 토트넘의 더용 비드들의 존재에 대해 인지한 것이 없다고 밝혔다. 8월 10일, 모레토는 사실 다른 이유들보다 더용의 가격 때문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현재 다른 우선순위들에 집중하고 있고, 더용은 떠나도 되지만 €40m가 아닌 고정 €60m+@가 되어야 할 것이며, 두 번째 문제는 더용의 매우 높은 주급이라고 밝혔다. 추가로, 모레토는 현재 다른 선택지들을 보고 있고 파리 생제르맹의 우가르테에게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 [영입설] 모르텐 히울만 : 3월 2일, 헤코르드에서 토트넘이 스카우트를 보내서 히울만을 지켜봤고 스포르팅은 히울만이 여러 프리미어리그 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여름 이적시장에 파는 것을 고려할 생각이 없다고 보도되었다. 3월 7일, 디마르지오는 바르셀로나가 히울만을 지켜보고 있고 토트넘이 전에 히울만과 링크되었지만 토트넘은 더 이상 히울만에게 관심이 없다고 밝혔다.
- [영입설 종료] 아드리앙 라비오 : 3월 3일, 로마노는 토트넘의 사람들이 전반적으로 미드필더들을 지켜보고 있지만 토트넘과 라비오 간의 진지한 접촉 소식에 대해 자신이 인지한 것이 없고 라비오는 자신의 미래를 결정하기 전에 유벤투스와의 재계약 대화를 우선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6월 3일, 디마르지오는 유벤투스가 라비오를 지키고 싶어서 초기 재계약 제안을 했고, 타팀들이 라비오에 대해 관심을 보였으며, 몇몇 팀들은 구체적인 움직임들을 했다고 밝혔다. 6월 30일, 로마노는 라비오가 자유계약으로 떠나는 것이 매우 매우 유력하고 유벤투스가 재계약 제안을 했지만 현재로서는 라비오가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밝혔다. 7월 2일, 로마노는 유벤투스에서의 계약이 오늘 종료되어 자유계약 신분이지만 유벤투스가 새 계약 제안을 했기에 공식 발표는 아직 없다고 밝혔다. 이어서, 로마노는 라비오의 유벤투스와의 재계약은 새 계약에 대한 합의가 없어서 어려워지고 있고 유벤투스는 연봉이 €7m가 넘는 제안으로 최선을 다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7월 18일, 로마노는 라비오가 유벤투스를 떠나 이번 여름에 자유계약으로 새 팀을 고를 것이고, 미친 일이 일어나지 않는 한 라비오는 제안에도 불구하고 유벤투스와 재계약하지 않을 것이며, 라비오 측은 이미 여러 팀들과 접촉하고 있다고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유벤투스가 라비오는 자유계약으로 떠날 것이라고 발표했고 재계약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7월 22일, 로마노는 리버풀은 라비오를 노리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8월 24일, 로마노는 최근 기사들에도 불구하고 라비오와 갈라타사라이 간의 협상들은 진행 중이 아니고 라비오의 우선순위는 여전히 유럽의 5대 리그에서 계속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9월 16일, 마르세유에서 라비오의 영입에 이론적으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 [영입설 종료] 웨스턴 맥케니 : 6월 11일, 로마노는 며칠 동안 유벤투스가 아스톤 빌라가 루이스에 대해 대화할 것인데 딜이 일어나려면 선수들을 포함시켜야만 되고 선택지로 일링주니어와 맥케니가 논의되었다고 밝혔다. 같은 날, 디마르지오는 빌라가 유벤투스한테 루이스를 팔려면 일링주니어와 맥케니에 20m를 요청했고 유벤투스는 빌라의 재정적 요구를 낮추고 싶어해서 협상이 진전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로마노는 일링주니어가 빌라행에 의욕적이고 일링주니어, 맥케니, 그리고 이적료로 유벤투스와 루이스에 대한 스왑딜 대화들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추가로, 디마르지오는 루이스의 유벤투스행이 근접해졌고 빌라와의 협상이 €18m~€20m 사이의 금액에 일링주니어와 맥케니를 포함시키기로 굳혀졌으며, 루이스와 맥케니의 계약은 완료되어 딜이 완료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로마노는 모타가 루이스의 스왑딜에 청신호를 보냈고, 유벤투스와 빌라가 최종 합의에 근접한 것 그 이상이며, 맥케니, 일링주니어, 그리고 €20m에 모든 선수들의 개인조건이 대화되었다고 밝혔다. 6월 12일, 로마노는 구단 간의 합의가 최종 단계들에 있고, 유벤투스는 루이스와 개인조건들 합의에 근접하며, 아스톤 빌라는 맥케니와 일링주니어에게 계약 제안을 했다고 밝혔다. 6월 19일, 맷로와 골드는 토트넘이 맥케니에게 관심이 없다고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토트넘이 맥케니를 영입하는 딜을 하고 있지 않고, 루이스, 일링주니어, 그리고 맥케니에 대해 유벤투스와 빌라의 대화들이 계속되고 있으며, 핵심 요소는 여전히 맥케니가 유벤투스를 떠나는 것을 받아들일 조건들이라고 밝혔다. 추가로, 로마노는 오늘 새 접촉들 후 유벤투스와 맥케니 간의 방출 조건들에 여전히 합의가 되지 않았고, 유벤투스와 빌라가 다른 선택지들을 고려하고 있으면서 루이스의 스왑딜에서 제외될 수 있으며, 빌라는 기술적 요소들과 전문적 요소들에 모두 설득될 경우에만 스왑딜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6월 21일, 골드는 이번 여름에 맥케니에 대한 링크들에 근거가 없는 것으로 여겨진다고 밝혔다. 8월 22일, 로마노는 재계약이 될 것이라서 맥케니와 유벤투스 간의 합의가 거의 완료되었고 계약은 현 계약에 1시즌을 추가한 2026년 6월까지 유효할 것이라고 밝혔다. 8월 23일, 유벤투스에서 맥케니의 재계약을 발표했다.
- [영입설 종료] 코너 갤러거 : 2월 13일, 목벨은 갤러거가 첼시에 잔류하고 싶어하고, 포체티노도 그걸 원하면서 포체티노가 비공개적으로 갤러거 재계약의 장점들을 윗선에 어필했으며, 갤러거의 가족이 첼시에 열광적이지만 토트넘의 갤러거에 대한 관심은 확실하게 가지고 있어 토트넘은 여름 협상에 열려 있다고 밝혔다. 2월 14일, 로마노는 지금까지 갤러거의 재계약 대화가 진지하거나 합의에 근접한 적이 없었고, 토트넘의 관심은 여전하며, 다른 팀들도 영입 경쟁에 있다고 밝혔다. 2월 29일, 목벨은 갤러거가 이적에 아직 진지하지 않고, 첼시에 계속 있는 것을 우선시하고 있으며, 첼시는 갤러거를 판다고 해도 최소 £50m를 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3월 10일, 로마노는 첼시가 아직 갤러거를 어떻게 할지 결정하지 않았고 토트넘의 관심은 사라지지 않았지만 현재로서는 계약 제안이 포함된 협상이나 비드 소식에 인지한 것이 없다고 밝혔다. 4월 19일, 로마노는 갤러거가 여전히 토트넘의 명단에 있고, 토트넘에서 갤러거를 매우 좋아하며, 첫날부터 포스테코글루의 명단에 있었다고 밝혔다. 추가로, 로마노는 포스테코글루가 갤러거를 늘 좋아했고, 확실히 토트넘이 좋아하며, 첼시의 최종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5월 1일, 맷로는 토트넘의 계획 속에 포함된 현실적인 영입대상들에 갤러거와 페예노르트의 히메네스가 있다고 밝혔다. 5월 18일, 맷로는 첼시와 갤러거 간의 재계약에 대해 진전이 없었고, 토트넘은 여전히 갤러거에게 강한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아스톤 빌라도 갤러거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고 밝혔다. 5월 29일, 존 퍼시는 갤러거가 토트넘과 빌라의 영입 대상이라고 밝혔다. 6월 5일, 온스테인은 아스톤 빌라가 첼시와 갤러거에 대한 예비 대화들을 했고, 빌라가 선수 측과도 접촉했으며, 에메리가 매우 좋아하는 갤러거는 우선 영입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밝혔다. 같은 날, 스카이스포츠에서는 빌라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갤러거의 영입을 원하고 토트넘도 비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되었다. 이어서, 로마노는 첼시가 이번 여름에 갤러거에 대해 £50m가 넘는 금액을 요구할 준비가 되었고, 저번 여름에 마운트 딜 이후 첼시는 빌라, 토트넘, 그리고 타국의 한 팀이 영입하고 싶어하는 갤러거를 비슷한 상황으로 보고 있으며, 아직 협상들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추가로, 목벨은 토트넘이 갤러거에 대한 강한 관심을 가지고 있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영입 대상이기도 한 갤러거에 대해 오퍼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빌라는 첼시가 최소 £50m를 원하고 있는 갤러거에 대해 이미 첼시와 대화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6월 6일, 로마노는 여전히 첼시에서 갤러거의 재계약에 대한 합의가 없고, 첼시와 갤러거 간의 진전된 협상도 없으며, 갤러거는 첼시를 떠나는 것에 절박하지 않아 한다고 밝혔다. 추가로, 로마노는 빌라와 토트넘이 갤러거에 관심있으며, 첼시는 £50m보다 더 많은 금액을 원하며, 갤러거를 마운트와 비슷한 입장으로 보고 있으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갤러거를 좋아하지만 €60m를 낼 생각은 없다고 밝혔다. 같은 날, 맷로는 갤러거가 여전히 토트넘의 영입 대상이지만 몇몇 팀들이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킬패트릭은 이번 달에 갤러거에게 비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6월 12일, 로마노는 첼시와 빌라 간의 초기 접촉이 이루어졌고 빌라가 갤러거에 대해 문의했다고 밝혔다. 6월 13일, 로마노는 갤러거가 유로에 집중하고 싶어해서 현재로너는 아스톤 빌라와는 조용하고, 빌라와 토트넘이 여전히 갤러거에게 관심있지만 갤러거가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 집중하고 싶어하고 첼시를 떠나는 것에 절박하지 않아해서 현재로서는 진전되는 것이 없으며, 떠나려면 적합한 기회여야 되지만 여전히 첼시에서 행복하다고 밝혔다. 6월 14일, 로마노가 현재로서는 갤러거가 첼시와 아스톤 빌라 간의 협상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밝혔다. 같은 날, 맷로는 빌라가 여전히 갤러거에 관심있지만 듀란이 첼시로 갈 경우에만 첼시 선수를 영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로마노는 갤러거가 현재 듀란에 대한 첼시와 빌라 간의 대화들에 포함되어 있지 않고, 여전히 첼시에서 행복한 갤러거는 유로에 집중한 후 미래를 나중에 결정하고 싶어하며, 듀란 딜은 다른 선수들과 스왑딜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6월 20일, 로마노는 자신이 인지한 갤러거에 대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오퍼는 없고, 갤러거는 유로 중에 협상할 생각이 없으며, 첼시가 £50m를 원하기에 이것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게 거의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같은 날, 모레토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영입 명단에 소시에다드의 메리노, 셀틱의 오라일리, 그리고 갤러거가 있다고 밝혔다. 6월 21일, 골드는 갤러거와 에제가 둘다 토트넘의 영입 명단에 있다고 밝혔다. 6월 29일, 골드는 토트넘이 갤러거에게 강한 관심을 유지하고 있고 첼시가 여전히 갤러거와 공식적으로 재계약 대화들을 시작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7월 3일, 로마노는 최근 몇 주 갤러거에 대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가장 많은 관심을 보인 팀이지만 그들에게 너무 비싸고 토트넘과 빌라도 갤러거에 대한 관심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7월 8일, 로마노는 갤러거에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진 팀이 여전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갤러거가 영입 명단에 있기에 첼시와 접촉했으며, 여전히 비싸기에 딜은 쉽지 않다고 밝혔다. 7월 19일, 리얄 토마스는 토트넘이 여전히 갤러거와 빌라의 램지에게 관심있기에 토트넘이 중앙 미드필더를 한 명 더 영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7월 30일, 로마노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첼시가 이제 갤러거 딜에 대해 직접적인 대화들을 하고 있고, 첼시가 요구한 애드온 포함한 €35/40m의 패키지에 대해 협상들이 진행 중이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최우선 영입 대상인 갤러거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행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밝혔다. 7월 31일, 로마노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첼시가 애드온 포함 €35/40m의 금액으로 완전한 합의에 근접하고, 딜은 갤러거 측과 조건들에 달려 있으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갤러거를 우선순위로 원한다고 밝혔다. 같은 날, 모레토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첼시가 갤러거에 대한 합의를 이루는 것에 매우 근접했고, 갤러거의 최종 청신호가 없으며, 갤러거의 계약에서 일부 세부내용들이 정리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리얄 토마스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갤러거의 가격에 대해 첼시와 합의에 가까워지고 있지만 여전히 할 일이 많고, 갤러거와의 합의는 아직 없으며, 토트넘의 관심이 여전하다고 밝혔다. 추가로, 리얄 토마스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토트넘이 갤러거에게 관심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고 첼시는 토트넘이 갤러거에게 비드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지만 토트넘은 방출에 먼저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8월 1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여전히 갤러거를 세심하게 지켜보고 있고 여전히 갤러거에게 매우 관심있다고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첼시 간의 합의가 약 €40m로 완료되었고, 갤러거는 곧 결정할 것이며, 쳴시가 한 연봉이 첼시에서 가장 많이 받고 있는 미드필더들과 비슷한 3년 재계약 제안은 6월에 거절되었다고 밝혔다. 이어서, 로마노는 첼시가 두 번 제안하고 갤러거가 거절한 재계약 제안은 2년+1년 옵션이었고, 첼시는 빌라와 클럽 레코드 금액으로 6월에 합의했는데 갤러거가 빌라행을 거절했으며, 이제 갤러거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을 결정해야 된다고 밝혔다. 8월 2일, 로마노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갤러거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고, 아직까지는 선수한테서 청신호가 없지만 계속 접촉하고 있으며, 첼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40m에 합의했기에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첼시는 마레스카 밑의 높은 점유율 시스템에서는 갤러거가 스쿼드 선수로 될 것 같기에 갤러거에게 더 긴 계약이 아닌 2+1년 계약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8월 4일, 로마노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갤러거와 긍정적인 대화들을 했고, 첼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갤러거의 청신호를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모든 측이 자신있어 하지만 여전히 정리해야 될 세부내용들이 있다고 밝혔다. 8월 5일, 로마노는 갤러거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구두 합의를 했고 합류하는 것에 승인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프리미어리그의 2개 팀이 영입 경쟁에 합류하려 했지만 갤러거는 첼시와의 2년 재계약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합류를 고려했고 2029년까지의 계약으로 제안이 승인되어 공식 절차들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로마노는 첼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40m 딜에 서명과 갤러거가 스페인으로 가도록 위한 서류들을 준비하기 위해 연락하고 있다고 밝혔다. 8월 7일, 로마노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소속인 오모로디온의 첼시행과 갤러거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행은 맨체스터 시티의 알바레스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계약할 경우에만 이루어질 것이고, 계약 조건들에 대해 알바레스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간의 협상들이 계속되고 있으며, 아직 청신호가 없다고 밝혔다. 결국 8월 7일, 로마노가 Here We Go를 선언하면서 갤러거는 5년 계약에 €42m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합류가 유력해졌다. 같은 날, 로마노는 토트넘이 다음 여름에 갤러거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하기를 원했지만 이번 여름에는 첼시한테 공식 비드를 보내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8월 12일, 로마노는 오모로디온의 첼시행에 심각한 문제가 있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첼시는 확실히 갤러거와 알바레스 딜이 취소되지 않는 것이 계획이며, 해결책들을 찾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오모로디온의 첼시행이 100% 취소되었다고 밝혔다. 이어서, 로마노는 첼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제 주앙 펠릭스의 첼시행을 갤러거 딜의 일부로서 대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추가로, 로마노는 펠릭스가 이미 첼시로 다시 가는 것에 승인했고, 그의 에이전트인 멘데스는 어제 알게 되었으며, 펠릭스의 영입이 갤러거 딜에 핵심적이라고 밝혔다. 8월 13일, 로마노는 아틀레티코가 계약에 실패할 경우 첼시는 오늘 갤러거를 런던으로 복귀하는 것을 원하고, 협상들은 계속되고 있으며, 펠릭스 대화들도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8월 14일, 로마노는 오모로디온 딜이 취소되고 갤러거가 런던으로 복귀한 후 첼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여전히 갤러거에 대한 새로운 합의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대화의 일부로서 여전한 펠릭스와 그의 에이전트인 멘데스와 아직 발전이 없다고 밝혔다. 8월 17일, 로마노는 첼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펠릭스와 갤러거에 대한 최종 합의에 가까워지고 있고, 오늘 긍정적인 대화들이 있으며, 계약 조건들을 승인한 펠릭스에 대해 €60m 이적료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8월 20일, 로마노는 갤러거가 24/48시간 안에 마드리드로 가는 것을 첼시한테 승인받았고, 이미 €42m로 완료된 딜에 시메오네가 밀어붙이고 있었으며, 갤러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간에 그리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첼시 간에 완료되었다고 밝혔다.
- [영입설 종료] 아마두 오나나 : 5월 1일, 맷로는 토트넘이 미드필더로 에버튼의 오나나를 고려했다고 밝혔다. 5월 29일, 리얄 토마스는 오나나에 대해 아직 이적 선택지가 생기지 않았다고 밝혔다. 6월 15일, 로마노가 에버튼은 이번 여름에 오나나에 대해 중요한 일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6월 16일, 로마노는 에버튼이 받은 아스날의 공식 제안은 없었지만 아스날이 오나나를 지켜봤고, 저번 여름과 겨울에 영입 명단에도 있었으며, 지금도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7월 13일, 온스테인은 아스톤 빌라가 오나나를 영입하기 위해 에버튼과 합의를 확정짓는 과정에 있고, 최대 £50m의 딜에 장기 계약 대해 준비되어 있으며, 에메리가 노린 오나나는 에메리와 빌라를 위해 뛰는 것을 열망한다고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빌라가 오나나에 대해 £50m의 공식 제안을 보냈고, 협상들은 진전된 단계들에 있으며, 오나나는 챔피언스리그에서 뛰고 싶어하기에 이미 빌라의 프로젝트를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이어서, 로마노는 바르셀로나가 오나나를 영입 대상들 중에서 고려했지만 비드를 하지 않을 것이고, 오나나는 빌라행에 근접하며, 그 이유는 바르셀로나가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윌리암스에게 집중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결국 7월 14일, 로마노가 Here We Go를 선언하면서 오나나는 2029년까지의 계약에 £50m+셀온조항으로 빌라 합류가 유력해졌다.
4.1.2.2.4. 공격수
- [영입설] 조너선 데이비드 : 6월 22일, 달메시 셰스는 데이비드에게 관심있는 몇몇 프리미어리그 팀들 중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이 있고 현재 공식적인 접촉은 없다고 밝혔다. 6월 23일, 온스테인은 첼시가 잠재적인 이번 여름 이적에 대해 데이비드의 대변인들과 대화들을 했고, 첼시의 선택지들 중 데이비드가 높이 위치해 있으며, 아직 릴한테의 접근은 없지만 구단 간의 관계가 좋다고 밝혔다. 6월 24일, 로마노는 데이비드에 대해 근접한 소식은 인지한 것이 없고 2025년에 계약이 끝나는 데이비드는 재계약하지 않을 것이라 릴을 떠날 것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골드는 데이비드가 토트넘의 영입 명단에 있다고 밝혔다. 6월 25일, 플레텐베르크는 첼시와 웨스트햄이 데이비드에게 진지하게 관심있고, 철시는 최근에 데이비드에 대해 문의했으며, 웨스트햄도 정보 수집을 했다고 밝혔다. 추가로 플레텐베르크는 데이비드가 맨유의 영입 명단에도 있고, 현재 프리미어리그로 가는 것이 가장 유력하며, 지금 단계에서 측정된 가격은 €20m~€25m라고 밝혔다. 6월 29일, 골드는 포스테코글루와 랑게가 작성한 스트라이커 영입 명단에 데이비드가 잠재적인 영입대상들 중 한 명으로 있다고 밝혔다. 7월 9일, 리얄 토마스, 마이클 브릿지, 달메시 셰스는 토트넘이 데이비드, 울버햄튼의 네투, 그리고 라이프치히의 오펜다를 포함한 몇몇 선수들을 살펴봤지만 토트넘은 아직 저들 중에서 누구한테도 공식 비드를 보내지 않았다고 밝혔다. 7월 18일, 달메시 셰스는 로마가 데이비드에게 관심있고 프리미어리그와 유럽에서 관심있는 데이비드는 모든 선택지들을 살펴보고 싶어하며, 데이비드가 잔류하고 자유계약으로 떠나는 것이 배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8월 2일, 골드는 토트넘이 데이비드와 스포르팅의 요케레스도 살펴봤다고 밝혔다. 8월 8일, 바클레이는 토트넘이 데이비드, 브렌트포드의 토니, 그리고 스포르팅의 요케레스도 고려했다고 밝혔다.
- [영입설] 마커스 에드워즈 : 5월 31일, 골드는 토트넘이 이번 여름 에드워즈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고, 에드워즈는 자신의 예전 팀에 복귀하는 것에 행복할 것이며, 토트넘에서 공식적인 접근은 없었지만 토트넘이 선택지 중 한 명으로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고 밝혔다. 6월 7일, 킬패트릭은 토트넘이 에드워즈와 사우스햄튼의 워커피터스를 지켜봤다고 밝혔다. 8월14일, 로마노는 유벤투스가 아데예미 딜이 실패한 후 모타를 위해 새로운 윙어 두 명 영입에 노력하고 있고, 피오렌티나와 곤잘레스에 대해 협상들이 계속되고 있으며, 지난 24시간 동안 스포르팅에게도 접근했다고 밝혔다. 추가로, 로마노는 유벤투스가 에드워즈 딜의 조건들을 문의했다고 밝혔다.
- [영입설] 캘럼 허드슨오도이 : 5월 24일, 하이트너는 토트넘이 허드슨오도이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고, 첼시 시절의 저번 시즌에 토트넘에 역제안되었지만 당시에 토트넘은 다른 곳을 살핀 후 결국 존슨을 영입한 것이었으며, 노팅엄 포레스트에서의 한 시즌 후 토트넘이 허드슨오도이에 대해 가지는 생각이 바뀐 것에 따라 토트넘의 영입 명단에 허드슨오도이가 있다고 밝혔다. 같은 날, 달메시 셰스는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한 1개 팀을 포함한 3개의 프리미어리그 팀들이 허드슨오도이에게 관심있다고 밝혔다.
- [영입설] 하피냐 : 3월 20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하피냐를 오래 전부터 좋아했다고 밝혔다. 6월 6일, 플레텐베르크는 플릭이 자신의 계획에 하피냐를 포함했고, 하피냐를 잠재적인 핵심 선수로 생각하지만 특히 사우디 아라비아를 포함한 여러 팀들이 하피냐에게 관심있으며, 하피냐의 미래에 대한 최종 결정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6월 21일, 골드는 최근의 시즌들에 토트넘이 하피냐를 좋아했다고 밝혔다. 7월 31일, 로마노는 중개인들이 하피냐의 8월 사우디 프로리그 이적 가능 여부를 알기 위해 이번 주에 하피냐한테 또 접근했고, 대답은 이번에도 명확하게 하피냐는 바르셀로나에 잔류하고 싶어하며, 하피냐의 우선순위라고 밝혔다.
- [영입설] 로이스 오펜다 : 6월 21일, 골드는 토트넘이 랑게가 왔을 때부터 많은 스트라이커들을 살펴봤고, 이들 중에 브렌트포드의 토니, 본머스의 솔랑케, 페예노르트의 히메네스, 볼로냐의 지르크지, 오펜다, 그리고 스포르팅의 요케레스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들은 포스테코글루의 시스템에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스카우팅되고 데이터가 처리되었다고 밝혔다. 7월 9일, 리얄 토마스, 마이클 브릿지, 달메시 셰스는 토트넘이 릴의 데이비드, 울버햄튼의 네투, 그리고 오펜다를 포함한 몇몇 선수들을 살펴봤지만 토트넘은 아직 저들 중에서 누구한테도 공식 비드를 보내지 않았다고 밝혔다.
- [영입설] 빅토르 요케레스 : 5월 6일, 로마노는 아스날이 올해 스포르팅의 선수들을 여러 번 지켜봤기에 아스날을 포함한 여러 탑급 팀들이 요케레스에게 관심있다고 밝혔다.6월 21일, 골드는 토트넘이 랑게가 왔을 때부터 많은 스트라이커들을 살펴봤고, 이들 중에 브렌트포드의 토니, 본머스의 솔랑케, 페예노르트의 히메네스, 볼로냐의 지르크지, 라이프치히의 오펜다, 그리고 요케레스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들은 포스테코글루의 시스템에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스카우팅되고 데이터가 처리되었다고 밝혔다. 6월 25일, 로마노는 아스날이 요케레스에 대해 그렇게 진전된 단계가 아니고, 이미 4월과 5월 사이에 요케레스 측과 접촉했으며, €100m인 릴리스 조항의 조건들과 연봉 및 나머지 부분들 면에서 딜의 가격을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추가로, 로마노는 아스날이 여전히 해당 포지션에 무엇을 하고 싶은지나 누가 우선 영입 대상인지 결정을 못 했고 시간을 가지면서 선택지들을 살펴보고 싶어하기에 현재 요케레스는 근접한 것은 아니지만 선택지라고 밝혔다. 8월 2일, 골드는 토트넘이 릴의 데이비드와 요케레스도 살펴봤지만 요케레스는 유럽의 몇몇 탑급 팀들의 관심 대상이라고 밝혔다. 8월 8일, 바클레이는 토트넘이 릴의 데이비드, 브렌트포드의 토니, 그리고 요케레스도 고려했지만 요케레스의 경우 £80m의 가격표는 너무 비쌀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 [영입설] 산티아고 히메네스 : 4월 29일, 골드가 히메네스는 토트넘이 지난 몇 시즌 동안 세심하게 지켜본 선수라고 밝혔다. 5월 1일, 맷로는 토트넘의 계획 속에 포함된 현실적인 영입대상들에 히메네스와 첼시의 갤러거가 있다고 밝혔다. 6월 2일, 모레토는 여러 팀들이 히메네스를 좋아하지만 페예노르트가 국제적으로 측정된 €45m~€50m 밑으로는 가고 싶어하지 않을 것이고 프리미어리그에서 히메네스에게 많은 관심을 주고 있지만 프리미어리그 뿐만이 아니라고 밝혔다. 6월 21일, 골드는 토트넘이 랑게가 왔을 때부터 많은 스트라이커들을 살펴봤고, 이들 중에 브렌트포드의 토니, 본머스의 솔랑케, 히메네스, 볼로냐의 지르크지, 라이프치히의 오펜다, 그리고 스포르팅의 요케레스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들은 포스테코글루의 시스템에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스카우팅되고 데이터가 처리되었다고 밝혔다. 6월 24일, 골드는 히메네스가 토트넘의 영입 명단에 있는 것으로 여겨지지 않는다고 밝혔다. 8월 19일, 로마노는 노팅엄 포레스트가 히메네스에 대해 초기 제안을 했고, 제안은 €25m를 넘지만 페예노르트는 더 많은 금액을 원하기에 페예노르트에게 충분하지 않으며, 협상들이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8월 21일, 로마노는 노팅엄이 히메네스에 대한 €30m 패키지의 개선된 비드를 페예노르트에게 보냈고, 초기 €25m 비드는 거절되었으며, 노팅엄의 명단에 있는 다른 선수는 아스날의 은케티아라고 밝혔다. 8월 22일, 로마노는 페예노르트가 오늘 히메네스에 대해 노팅엄이 오퍼한 €26m+애드온을 거절했다고 밝혔다. 8월 26일, 로마노는 노팅엄이 히메네스에 대한 새 비드를 페예노르트에게 했고, 제안은 애드온 포함 €33m의 패키지며, 히메네스는 이적에 열려있지만 구단들에게 달려있다고 밝혔다. 추가로, 로마노는 히메네스에 대한 노팅엄의 세 번째 제안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저번 주에 초기 조건들에 대해 선수와 에이전트들이 합의했기에 노팅엄은 개인 조건들이 문제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오늘 밝혀진 새 제안은 애드온 포함 €33m+셀온조항이라고 밝혔다. 8월 27일, 로마노는 어제 새 비드가 거절되었는데도 노팅엄은 여전히 히메네스 딜을 실현시키려 노력하고 있고, 최우선 영입 대상이며, 어려운 딜이지만 노팅엄은 아직 포기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8월 28일, 로마노는 히메네스가 노팅엄의 제안을 거절하기로 한 결정을 노팅엄에게 알리면서 다시 딜이 파토났다고 밝혔다.
- [영입설] 크리스 퓌리히 : 6월 11일, 로마노는 퓌리히가 유로 명단에 들어갔기 때문에 릴리스 조항이 €23m가 아닌 €26m가 되었고, 바이에른 뮌헨이 퓌리히를 세심하게 지켜보고 있으며, 최우선 영입 대상인 풀럼의 팔리냐를 영입한 후 명단에 있는 이름들 중 한 명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골드가 토트넘의 내부에서는 독일쪽에서 언급된 퓌리히 영입설에 거리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6월 18일, 플레텐베르크는 퓌리히의 릴리스 조항이 6월이 끝날 때까지 발동 가능하고, 퓌리히의 유로 참여로 인해 바이에른 뮌헨, 도르트문트, 그리고 독일의 다른 모든 팀들에게 이제 €20m며, 프리미어리그에 가려면 €23m~€25m가 들 것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플레텐베르크는 챔피언스리그에 나가는 이탈리아 팀 2곳이 관심있어 퓌리히에 대해 문의들을 했고, 프리미어리그에서도 관심이 있으며, 아직 여전히 오퍼를 하지 않은 뮌헨과는 구두 합의가 없다고 밝혔다. 7월 2일, 플레텐베르크가 퓌리히의 릴리스 조항은 원래 6월이 끝나면 만료되었겠지만 계약상의 합의에 따라 독일이 토너먼트 단계에 진출한 것으로 인해 연장되었고 독일 팀들에게는 €20m, 프리어리그와 세리에 팀들에게는 €23m~€25m라고 밝혔다. 이어서, 플레텐베르크는 라이프치히와 레버쿠젠이 여전히 €20m의 릴리스 조항으로 떠날 수 있는 퓌리히를 열망하고 있고, 지금 단계에서 도르트문트는 경쟁에서 빠졌으며, 뮌헨의 관심은 진전된 적이 없었다고 밝혔다. 추가로, 플레텐베르크는 프리미어리그와 세리에a에서 다른 팀들이 퓌리히에 대해 문의했고 슈투트가르트는 일단 그를 포함하여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 [영입설] 알렉산데르 이사크 : 6월 27일, 맷로는 첼시가 이번 여름에 이사크를 영입할 생각이 없고 관련될 됸이 미친 수준일 것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디마르지오는 뉴캐슬이 이사크에 대한 오퍼들도 받았지만 거절했고 그 중에 히샬리송과 이적료를 제안한 토트넘도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서, 로마노는 패키지가 너무 비싸다고 생각되기에 첼시는 현재 이사크 딜을 하고 있지 않고, 뉴캐슬은 이사크를 핵심 선수로 생각하며, 미친 제안이 오지 않는 한 이사크를 지킬 생각이라고 밝혔다. 6월 30일, 로마노는 첼시가 이사크를 좋아하지만 뉴캐슬은 늘 이사크를 지키고 싶어했고, 특히 주말에 하우는 이사크를 보내고 싶지 않다고 보드진과 구단 소유자들에게 말했으며, 뉴캐슬이 이사크를 팔 유일한 경우는 프리미어리그 레코드 이적료라고 밝혔다. 추가로, 로마노는 첼시가 할 수있는 유일한 방법은 스왑딜이지만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7월 1일, 로마노는 사실 고든과 이사크가 뉴캐슬을 떠나는 것에 근접했던 적이 없었다고 밝혔다.
- [영입설] 루니 바르다그지 : 2월 29일, 로마노는 바르다그지가 코펜하겐과 재계약할 생각이 없기 때문에 2024년이 된 후 더 이상 코펜하겐에서 뛰고 있지 않고, 토트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바르셀로나, 그리고 바이에른 뮌헨의 스카우트들이 이미 2023년에 바르다그지의 성장을 보기 위해 여러 번 지켜봤다고 밝혔다.
- [영입설 종료] 니코 윌리암스 : 2월 11일, 로마노는 아스날이 윌리암스를 지켜보기 위해 스카우트들을 여러 번 보냈고, 첼시도 저번 여름에 윌리암스를 영입 명단에 포함하면서 아스날과 같으며, 아직까지는 둘 중 어떤 팀과도 진전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3월 7일, 로마노는 이미 여름에 팔머를 영입하기 전에 첼시의 영입명단에 있었기에 첼시가 계속 윌리암스를 지켜보고 있고, 첼시는 €50m의 릴리스 조항을 인지한 상태에서 여전히 윌리암스를 지켜보고 있으며, 프리미어리그에서 윌리암스에게 관심있는 팀들이 더 있다고 밝혔다. 4월 10일, 맥그라스는 토트넘이 윌리암스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고, 여러 팀들이 윌리암스의 £42.8m의 릴리스 조항을 지불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으며, 첼시의 경우 우선순위는 스트라이커지만 윌리암스를 지켜봤다고 밝혔다. 5월 12일, 로마노는 대화들에 대해 인지한 것은 없지만 윌리암스에게 관심있는 팀들이 바르셀로나와 잉글랜드의 탑급 팀들 등 매우 많고, 모든 팀들은 수수료와 연봉 면에서 윌리암스가 원하는 재정적인 패키지를 알기 위해 기다리고 있으며, 바르셀로나가 윌리암스를 좋아하지만 아직 초기 단계들이라고 밝혔다. 6월 21일, 로마노는 최근 기사들에도 불구하고 저번 재계약 이후 윌리암스의 릴리스 조항이 €58m이고, 첼시, 아스날, 바르셀로나 등 여러 팀들이 윌리암스를 좋아하며, 연봉도 중요한 주제라고 밝혔다. 추가로, 로마노는 몇 주전에 새 계약에 합의한 후 윌리암스의 릴리스 조항이 거의 €58m가 되었다고 밝혔다. 같은 날, 골드는 윌리엄스는 대부분의 유럽 탑급 팀들이 관심가지는 선수라고 밝혔다. 6월 22일, 로마노는 윌리암스는 뮌헨이 3월에 고려한 선수들 중 한 명이었지만 뮌헨이 올리세 영입에 근접하면서 잊어도 되는 점이고, 첼시는 팔머를 영입하기 전에 윌리암스가 저번 여름 영입 명단에 있었던 선수들 중 한 명이었으며, 지난 6,7개윌 안으로 아스날과 리버풀이 윌리암스에 대한 정보를 문의했는데 문제는 늘 연봉이었다고 밝혔다. 추가로, 로마노는 바르셀로나도 윌리암스에게 강한 관심이 있지만 ffp에 달려 있고, 아스날, 첼시, 그리고 리버풀이 늘 윌리암스를 세심하게 지켜보고 있으며, 윌리암스의 릴리스 조항은 €58m라고 밝혔다. 6월 23일, 로마노는 첼시가 여전히 윌리암스를 좋아하지만 €58m의 릴리스 조항과 중요한 연봉을 합한 딜의 가격 때문에 진전하고 있지 않고, 첼시는 윌리암스의 요구 연봉이 매우 높은 것으로 여기며, 바르셀로나는 윌리암스에게 강한 관심이 있지만 ffp에 달려 있고 아스날과 리버풀이 상황을 지켜봤다고 밝혔다. 같은 날, 디마르지오는 첼시가 윌리암스를 영입하려고 노력 중이고, 특히 올리세가 뮌헨으로 간 후 아틀레틱 클루브와 합의를 이루려 밀어붙이고 있으며, 첼시는 아틀레틱 클루브가 정한 릴리스 조항인 €55m를 지불하는 것에 관심 있어보인다고 밝혔다. 6월 24일, 로마노는 윌리암스에 대해 저번 여름에 이미 영입 명단에 있었기에 좋아하지만 현 패키지가 너무 비싸다는 첼시의 입장은 바뀌지 않았고 첼시는 €58m를 넘는 릴리스 조항과 세금을 합한 주요 부분이 선불, 그리고 요구 연봉이 너무 높다 여긴다고 밝혔다. 6월 25일, 로마노가 첼시는 윌리암스의 릴리스 조항을 발동하고 영입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6월 26일, 로마노는 아스날이 윌리암스의 릴리스 조항 상황을 인지했지만 구체적인 협상 중이 아니라고 밝혔다. 7월 8일, 로마노는 윌리암스는 바르셀로나의 최우선 영입 대상이고, 리버풀이 윌리암스를 오랫동안 지켜봤지만 오늘로서는 협상 중이 아니며, 아스날과 아르테타가 윌리암스를 매우 좋아하지만 릴리스 조항이 비싼 것을 알기에 마찬가지로 움직이지 않았다고 밝혔다. 추가로, 로마노는 첼시가 윌리암스를 매우 좋아하지만 윌리암스가 요구 연봉을 줄여야만 가능하다고 밝혔다. 7월 13일, 로마노는 바르셀로나가 오나나에게 비드를 하지 않는 분명한 이유는 바르셀로나가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윌리암스에게 집중하고 있어서라고 밝혔다. 7월 14일, 로마노는 바르셀로나가 오나나를 최우선 영입 대상들 중 하나였는데도 불구하고 비드를 할 생각이 없는 이유는 윌리암스한테 예산을 집중하고 싶어서고 바르셀로나는 첼시, 아스날 등의 잉글랜드 탑 팀들이 윌리암스 상황 보고 있어서 빠르게 영입하고 싶어한다고 밝혔다. 같은 날, 플레텐베르크는 라포르타와 플릭이 이번 여름에 바르셀로나로 윌리암스를 영입하고 싶어하고 최우선 영입 대상들 중 한 명이라고 밝혔다. 7월 15일, 로마노는 연봉 구조가 진행에 핵심이기에 바르셀로나가 이번 주부터 윌리암스 측과 대화들에서 진전할 준비가 되어 있고, 플릭은 이미 윌리암스를 이번 여름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승인했으며, 프리미어리그 팀들도 있기에 타이밍이 핵심이라고 밝혔다. 7월 18일, 로마노는 바르셀로나와 윌리암스의 에이전트 간의 협상들이 계획대로 진행 중이고, 플릭, 데코, 그리고 바르셀로나의 보드진이 윌리암스를 원하며, 프리미어리그 팀들을 대비하려 하고 있어서 타이밍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같은 날, 윌리암스의 에이전트는 오늘 데코와 사라고사에서 직접 만났고 바르셀로나는 윌리암스에게 제안을 했으며, 개인 조건들을 잉글랜드 팀들보다 먼저 합의하려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플레텐베르크는 플릭이 윌리암스를 원하고, 라포르타와 데코가 이제 이번 여름에 윌리암스를 영입하기 위해 노력 중이며, 윌리암스는 바르셀로나행에 열려있다고 밝혔다. 7월 22일, 로마노는 바르셀로나가 윌리암스한테만 집중하는 것이 여전히 분명한 계획이고 개인 조건들에서 청신호를 얻기 위해 더 많은 접촉들이 예정 잡혀있다고 밝혔다. 7월 23일, 로마노는 바르셀로나가 계약 조건들에 대해 윌리암스한테서 최종 청신호를 받는 것에 자신감이 오르고 있고, 핵심 단계로서 ffp에 대한 라리가의 승인이 있으며, 이번 주에 더 많은 접촉들이 따를 것이라고 밝혔다. 7월 28일, 로마노가 바르셀로나는 오래 걸리지 않을 윌리암스의 최종 결정을 기다리고 있고, 프리미어리그 팀들과 파리도 기다리고 있지만 윌리암스가 스페인을 선호한다고 느끼고 있으며, 아틀레틱 클루브는 윌리암스가 잔류할 경우 새 계약을 이미 준비했다고 밝혔다. 8월 14일, 맷로는 포스테코글루가 윌리암스의 영입이 현실적이었던 적이 없었다는 것을 받아들였고, 토트넘은 문의를 한 여러 팀들 중 하나였으며, 토트넘은 £50m의 릴리스 조항을 한 번에 지불해야 된다는 말을 들었다고 밝혔다. 8월 29일, 로마노는 아스날이 윌리암스를 영입하기 위한 협상 중이 아니고, 윌리암스는 이적시장 마지막 몇 일 동안의 매물이 아니며, 윌리암스는 아틀레틱 클루브에 잔류할 것이라고 밝혔다.
- [영입설 종료] 아이반 토니 : 5월 31일, 제이 해리스는 브렌트포드가 같은 이적시장에 음뵈모와 토니를 동시에 떠나도록 두는 것은 희박하다고 밝혔다. 6월 1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이번 여름에 스트라이커를 영입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기사들에도 불구하고 아직 토니에 대한 진지한 업데이트가 없고 토트넘에서 고려하고 있는 스트라이커들 한 명일 수도 있지만 자신들의 최우선 영입 대상에 대한 최종 결정이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6월 17일, 마이클 브릿지는 토트넘이 토니에 대해 비드를 하고 토니와 개인조건들에 대한 구두합의를 했다는 영입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6월 21일, 골드는 토트넘이 랑게가 왔을 때부터 많은 스트라이커들을 살펴봤고, 이들 중에 토니, 본머스의 솔랑케, 페예노르트의 히메네스, 볼로냐의 지르크지, 라이프치히의 오펜다, 그리고 스포르팅의 요케레스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들은 포스테코글루의 시스템에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스카우팅되고 데이터가 처리되었다고 밝혔다. 6월 24일, 골드는 이적시장의 현 단계에서 토트넘의 내부에서는 토니 영입설 기사들과 거리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8월 8일, 바클레이는 토트넘이 릴의 데이비드, 토니, 그리고 스포르팅의 요케레스도 고려했다고 밝혔다. 8월 11일, 로마노가 토니는 사우디 팀들이 이번 이적시장 마지막 몇 주에 고려하고 있는 주요 스트라이커들 중 한 명이고, 알 아흘리가 저번 1월부터 이미 토니를 좋아하며, 여전히 사우디 팀들의 명단에 있다고 밝혔다. 추가로, 로마노는 선수 측에서는 결정이 없고 토니가 선택지들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8월 19일, 로마노는 저번 주에 £35m의 비드가 브렌트포드한테 거절된 후 알 아흘리가 여전히 토니를 영입하기 위한 대화들 중에 있고, 알 아흘리가 선수와 구단 양측과 협상들을 진행 중이며, 토니는 두 명의 선수가 더 있는 명단에서 최우선 영입 대상이라고 밝혔다. 8월 30일, 로마노는 알 아흘리가 토니에 대해 €42m로 브렌트포드와 딜에 합의했고, 토니는 이미 승인했으며, 알 아흘리는 오시멘과 토니 딜들에 모두 합의했지만 아직 나폴리의 오시멘한테서 청신호가 없었다고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알 아흘리가 토니 및 그의 에이전트들과 완전한 합의가 되어있고 3년 계약이 준비되어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온스테인은 알 아흘리가 토니의 영입에 합의했고, 알 아흘리와 브렌트포드 간에 딜이 준비되었다고 밝혔다. 추가로, 로마노는 알 아흘리가 오시멘과 토니 둘 중 한 명만 영입하는 것이 현 계획이라고 밝혔다. 결국 8월 31일, 로마노가 Here We Go를 선언하면서 토니는 £40m 패키지로 알 아흘리 합류가 유력해졌다.
- [영입설 종료] 태미 에이브러햄 : 6월 13일, 맷로는 웨스트햄, 아스톤 빌라, 그리고 토트넘이 스트라이커를 찾고 있고, 이 팀들은 모두 에이브러햄을 영입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인지했으며, 토트넘은 아직 에이브러햄의 영입 시도를 할지 결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6월 30일, 로마노는 밀란과의 링크들에도 불구하고 에이브러햄의 미래에서 아직 진전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7월 13일, 로마노는 밀란이 에이브러햄에 대해 로마와 접촉했고 밀란이 세 명의 스트라이커들을 가지고 싶어하기에 고려되고 있는 선택지들 중 한 명이며, 에이브러햄도 해당 이적을 열망할 것이라고 밝혔다. 7월 31일, 디마르지오는 로마와 밀란 간의 접촉이 더 없었지만 에이브러햄을 영입하는 선택지는 밀란에게 여전히 유효하고, 에이브러햄은 스트라이커가 하나 더 필요할 경우 폰세카의 명단에서 최우선 영입 대상이며, 밀란행을 승인한 에이브러햄은 웨스트햄과 에버튼 같은 프리미어리그 팀들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8월 3일, 로마노는 밀란이 에이브러햄을 새 스트라이커로 원하고 계획은 7월 12일부터 그대로 분명했으며, 밀란이 다른 종류의 스트라이커를 원했기에 퓔크루크는 밀란에 근접했던 적이 없었다고 밝혔다. 8월 28일, 로마노는 밀란이 에이브러햄에 대해 여전히 로마와 대화들 중이고, 7월부터 명단에서 최우선에 있었지만 여전히 딜에 선수 한 명을 포함시키려 하고 있으며, 기사들에도 불구하고 웨스트햄은 현재 에이브러햄 딜을 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밀란과 로마가 에이브러햄 딜에 합의할 수있을지를 알기 위해 곧 다시 연락할 것이고 살레마커스가 딜에 포함될 수 있지만 아직 합의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서, 로마노는 에이브러햄이 이미 밀란과 개인 조건들을 합의했고, 7월에 합의한 계약 내용은 유효하며, 에이브러햄은 밀란행을 열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추가로, 로마노는 밀란과 로마가 에이브러햄과 살레마커스의 스왑딜에 근접했고, 완료되고 있는 합의의 일부로 로마는 €10m가 넘는 금액을 받을 것이며, 양측 선수들은 이적을 받아들였기에 구단들 간에 최종 세부내용들을 논의해야 된다고 밝혔다. 8월 29일, 로마노는 밀란과 로마가 에이브러햄과 살레마커스 간의 스왑딜의 핵심 세부내용들에 합의하기 위해 목요일에 다시 대화할 것이고, 선수들은 이적을 원하며, 구단들 간에 €10m가 넘는 위약금이 있는 스왑딜의 구조가 논의되고 있다고 밝혔다. 8월 30일, 로마노는 밀란과 로마가 이제 에이브러햄과 살레마커스의 스왑딜에 근접하고 있고, 합의는 최종 단계들에 있으며, 로마는 €10m 정도의 위약금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이제 스왑딜이 이적이 아닌 임대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결국 8월 30일, 로마노가 Here We Go를 선언하면서 에이브러햄과 살레마커스는 스왑딜로 각각 임대가 유력해졌다.
- [영입설 종료] 페데리코 키에사 : 6월 4일, 디마르지오는 키에사가 모타의 초기 계획에 없고, 이적시장에 희생되는 선수가 될 수도 있으며, 현재는 협상들이 없지만 여러 팀들이 관심있다고 밝혔다. 6월 5일, 디마르지오는 로마가 키에사에게 강한 관심을 가지고 있고 로마는 다음 주에 키에사의 에이전트 라마다니와 미팅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6월 6일, 디마르지오가 로마는 다음 시즌 데로시에게 줄 공격형 윙어를 찾으려 다가오는 이적시장에서 움직이고 있고, 로마는 다음 주에 라마다니와 만날 것이며, 로마의 영입 명단에 리옹의 누아마도 있다고 밝혔다. 6월 9일, 로마노는 라마다니가 키에사의 미래를 논의하기 위해 다음 주 이탈리아에 있을 것이고, 나폴리와 해외 팀들이 키에사에게 관심있으며, 키에사는 유벤투스와 모타가 자신을 판매할 준비가 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유럽과 이탈리아의 선택지들을 살펴보고 있는데 나폴리와 콘테가 키에사에게 관심있다고 밝혔다. 6월 10일, 디마르지오는 이번 주에 라마다니가 로마와 만날 것이지만 키에사와 라마다니는 미래를 결정하기 전에 유로가 끝날 때까지 기다리고 싶어하고, 키에사는 현재 모타의 계획에 있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 유벤투스가 이번 여름에 팔 수도 있다고 밝혔다. 같은 날, 디마르지오는 로마가 키에사뿐만 아니라 니스의 보가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6월 11일, 디마르지오는 키에사가 로마의 주요 영입 대상들 중 한 명이고 로마의 프로젝트에 대해 키에사와 라마다니가 관심이 생겼다고 밝혔다. 6월 14일, 로마노가 키에사의 미래는 유로 이후에 결정될 것이고, 유벤투스와 키에사 측 모두에게 계획은 분명하며, 유벤투스는 라마다니와 만난 후 키에사를 판매하기 위해 제안들에 열려 있지만 키에사는 자신의 모든 선택지들을 유로가 끝난 후에 살펴볼 것이라고 밝혔다. 6월 18일, 플레텐베르크는 키에사가 바이에른 뮌헨의 영입 명단에도 있고, 키에사에 대해 많은 문의들이 있기에 여름에 이적이 가능하며, 지금 단계에서 예상되는 가격 측정은 €30m~€40m라고 밝혔다. 6월 23일, 골드는 자신이 들은 바에 의하면 이탈리아에서 나온 키에사 소식과 토트넘 관련으로 아무것도 없어보인다고 밝혔다. 6월 24일, 골드는 이번 여름에 토트넘이 키에사에게 관심있는 것으로 여겨지지 않는다고 밝혔다. 7월 5일, 로마노는 키에사에 대해 유벤투스의 결정은 분명하고, 이번 여름에 키에사를 파는 계획이며, 모타는 키에사를 자신의 프로젝트에서 핵심으로 안 본다고 밝혔다. 이어서, 로마노는 키에사를 €20m~€25m 정도에 판매할 것으로 예상되고, 그 이유는 계약기간이 1년 남았으면서 재계약 합의가 없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7월 6일, 디마르지오는 가장 많은 관심을 보이는 팀들 중 로마가 있고 밀란에서 지운톨리와 키에사의 에이전트 간의 만남이 있었지만 상당한 발전으로 가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유벤투스가 키에사를 팔고 코프메이너르스한테 재투자한 후 새로운 윙어도 영입하고 싶어하고, 산초에게 관심있으며, 키에사는 몇 가지 선택지가 있는 이탈리아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새로운 경험하는 것에도 열려있다고 밝혔다. 7월 25일, 로마노는 유벤투스의 계획은 여전히 그대로로 감독과 구단이 모두 키에사의 이번 여름 방출을 승인했고 유벤투스는 수익을 벌기 위해 키에사가 떠나는 것을 원한다고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가 키에사는 루머들에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결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7월 30일, 플레텐베르크는 토트넘이 이번 이적시장에서 키에사의 영입에 구체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고 키에사의 에이전트인 라마다니와 초기 대화들이 시적되었지만 지금 단계에서 구체적인 협상들은 없다고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키에사에 대한 토트넘과 유벤투스 간의 접촉이 없고 토트넘은 공격쪽에 한 명의 선수를 영입할 것이지만 키에사에 대한 대화들이나 협상들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8월 11일, 디마르지오는 키에사의 에이전트인 라마다니가 자신은 키에사에 대해 베식타스를 상대한 적이 없었다고 밝혔다. 8월 17일, 로마노는 키에사에 대해 모타가 보드진에게 키에사를 믿지 않는다고 하면서 6월 초부터 유벤투스의 프로젝트에서 제외되었고, 첼시는 지난 3개월 동안 키에사를 선택지로 논의한 적이 없으며, 관심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8월 22일, 로마노는 바르셀로나가 키에사의 상황을 인지했고 키에사의 에이전트와 대화했지만 아직 유벤투스한테 비드는 없다고 밝혔다. 8월 26일, 로마노는 키에사가 바르셀로나의 영입 명단에 있지만 아직 비드는 없고, 바르셀로나가 키에사의 에이전트와 여러 번 대화했으며, 키에사는 바르셀로나행을 확실히 열망한다고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키에사의 에이전트가 키에사가 바르셀로나에 합류할 생각이 있다는 것을 바르셀로나에게 알렸고, 바르셀로나행에 열려있는 키에사는 바르셀로나의 프로젝트에 대해 열망하고 있으며, 바르셀로나가 여러 선택지들을 고려하고 있기에 딜은 바르셀로나의 결정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 추가로, 로마노는 유벤투스가 여전히 바르셀로나의 공식 비드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8월 27일, 로마노는 리버풀이 키에사에 대해 마지막 며칠 동안의 선택지로 초기 접근을 했고 키에사는 프리미어리그행을 열망할 것이기에 리버풀이 딜의 조건들을 알아보고 있다고 밝혔다. 같은 날, 모레토는 리버풀과 키에사 간의 초기 접촉들이 있었고 이적시장 마지막 며칠의 구체적인 가능성이 될 수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로마노는 키에사가 초기 대화들 후 리버풀에게 자신의 완전한 가용성을 줬고, 키에사는 이 가능성에 즐거우며, 계약은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추가로, 로마노가 유벤투스는 키에사를 내보내는 것을 원하고 요구 가격은 약 €15m라고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키에사에 대해 합의할 수있을지 알아보기 위해 리버풀과 유벤투스가 오늘 직접적인 대화들 중이고, 협상들 중이며, 매우 구체적이라고 밝혔다. 8월 28일, 로마노는 리버풀과 유벤투스가 키에사 딜을 위해 직접적인 접촉 중이고, 협상들을 하는 중이며, 선수 측과는 연봉에 대해, 구단 측과는 €15m 정도의 금액에 대해 대화들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같은 날, 온스테인이 리버풀은 이적시장이 끝나기 전에 키에사의 영입을 완료하려 노력하고 있고, €15m로 영입 가능하며, 키에사를 오랜 기간 동안 좋아한 리버풀은 4년 계약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로마노는 월요일에 한 대화들 중에 키에사가 리버풀행을 매우 열망하기에 리버풀에 대한 문을 열었고, 모든 측과 협상들이 진행 중이며, 공식 접촉으로 유벤투스에게 접근한 유일한 팀은 리버풀이라고 밝혔다. 추가로, 로마노는 개인 조건들에 대한 키에사와 리버풀 간의 합의가 거의 완료되었고, 초기 대화들 후 4년 계약이 준비되었으며, 유벤투스와 리버풀이 금액에 합의하기 위해 직접적인 대화들 중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온스테인은 리버풀이 키에사를 영입하기 위해 유벤투스와 합의에 근접해지고 있고, 금액은 €13m에 가까워지고 있으며, 4년 계약인 개인 조건들에 대해 문제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결국 8월 28일, 로마노가 Here We Go를 선언하면서 리버풀행을 바로 승인한 키에사는 4년 계약에 €13m+애드온으로 된 €15m 패키지로 리버풀 합류가 유력해졌다. 이어서, 온스테인은 리버풀이 키에사의 영입에 완전한 합의에 도달했고 리버풀이 유벤투스에게 지불할 금액은 £10m+주로 팀 성과에 따른 애드온 £2.5m라고 밝혔다.
- [영입설 종료] 알베르트 그뷔드뮌손 : 3월 24일, 골드는 토트넘, 인테르, 그리고 유벤투스가 그뷔드뮌손에게 상당한 관심을 보이고 있고 그뷔드뮌손은 여름에 £21.5m와 £26m 사이의 가격으로 영입이 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혔다. 3월 25일, 모레토는 지금까지는 그뷔드뮌손에 대한 인테르와 제노아 간의 접촉이 없었고, 유벤투스, 로마, 그리고 프리미어리그 팀들이 그뷔드뮌손의 상황에 관심있지만 여전히 진지한 대화는 없었으며, 제노아는 그뷔드뮌손을 25m~30m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3월 28일, 로마노는 제노아가 이번 여름에 그뷔드뮌손에 대해 중요한 비드들이 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어떤 구단과도 진지한 대화를 아직 시작하지 않았고, 가격은 약 €25m ~ €30m가 될 예정이며, 제노아는 거래에 선수들을 포함하는 것에 열려있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4월 17일, 모레토 기자는 최근에 유벤투스가 그뷔드뮌손에 대해 제노아와 직접적인 접촉을 했고, 지운톨리가 그뷔드뮌손을 많이 좋아하며, 구단들 간의 거래에서 최종 가격을 낮추려면 위약금이 포함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7월 17일, 디마르지오는 인테르뿐만 아니라 유벤투스도 그뷔드뮌손에게 관심가질 수 있고 그 두 구단은 토날리처럼 €10m의 높은 임대료와 €15m의 영입옵션으로 이루어진 구조로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다. 7월 23일, 디마르지오는 슈투트가르트가 그뷔드뮌손에 대해 협상들에서 초기 움직임들을 보이기 시작하고 있다고 밝혔다. 8월 1일, 로마노는 피오렌티나가 그뷔드뮌손을 영입하기 위해 밀어붙이고 있고, 그뷔드뮌손은 1월부터 피오렌티나의 최우선 영입 대상이고 여전히 영입 명단에 있으며, 피오렌티나는 그뷔드뮌손에 대한 새 비드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8월 8일, 디마르지오는 그뷔드뮌손의 이적에 대한 피오렌티나와의 협상들도 계속되고 있지만 대체자를 같은 기간 내에 찾지 못하면 이적이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8월 16일, 로마노는 토요일로 메디컬이 일정 잡히면서 피오렌티나가 그뷔드뮌손의 영입에 근접하고 있다고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그뷔드뮌손이 24시간 후 피오렌티나에서 메디컬을 하기 위해 금요일에 떠나는 것을 승인받았고, 제노아에게 가는 임대료가 €8m에 의무 이적이 될 수도 있는 영입 옵션은 €17m며, 애드온은 €3m라고 밝혔다. 결국, 8월 16일에 피오렌티나가 그뷔드뮌손의 임대를 발표했다.
- [영입설 종료] 데지레 두에 : 6월 21일, 골드는 토트넘이 측면과 중앙에서 뛸 수있는 두에를 포함한 윙어들을 살펴봤다고 밝혔다. 6월 29일, 골드는 토트넘이 스타드 렌의 미드필더인 두에에게 관심있고 유럽의 여러 탑팀들이 두에를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7월 2일, 플레텐베르크는 두에가 바이에른 뮌헨의 영입 명단에 있고, 뮌헨이 이번 혹은 2025년에 더 많은 판매가 이루어진다면 윙어인 두에는 진지한 영입대상이 될 수 있으며, 하지만 여러 탑 팀들이 두에를 열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두에에 대한 토트넘의 관심은 사실이고, 토트넘의 보드진이 좋아하는 선수들 중 한 명이며, 토트넘뿐만 아니라 여러 팀들의 영입 명단에 있다고 밝혔다. 추가로, 로마노는 두에가 토트넘이 그레이에 이어서 내부에서 고려하고 있는 또 한 명의 선수고, 이미 두에의 에이전트들한테 두에에 대한 관심을 보였으며, 토트넘뿐만 아니라 여러 팀들이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7월 3일, 로마노는 뮌헨이 몇 달동안 두에를 스카우트했지만 현재로서는 임박한 것이 없고 확실히 관심을 보인 토트넘의 영입 명단에 있는 선수들 중 한 명이지만 마찬가지로 여전히 임박한 것은 없다고 밝혔다. 7월 5일, 골드는 두에가 토트넘의 공격형 미드필더 영입 명단에 있는 선수들 중 한 명이고 강한 관심이 사라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7월 7일, 로마노는 파리 생제르맹이 두에를 지켜봤고, 뮌헨이 두에와 가까운 사람들과 접촉했으며, 토트넘은 다른 영입 타겟들과 같이 영입 명단에 있다고 밝혔다. 추가로, 로마노는 두에가 확실하게 뮌헨, 파리, 그리고 토트넘의 영입 명단에 있다고 밝혔다. 7월 12일, 로마노는 렌이 뮌헨이 두에에 대해 한 첫 제안인 €35m가 넘는 패키지를 거절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플레텐베르크는 두에가 뮌헨의 영입 대상이고 뮌헨은 지금 아니면 내년에 영입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7월 13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공격수를 한 명 더 영입하고 싶어하고 확실히 두에, 팰리스의 에제, 그리고 울버햄튼의 네투는 모두 토트넘에서 고려된 이름들이며, 두에에 대해 뮌헨과 파리가 관심있기에 쉬운 영입 경쟁이 아니지만 토트넘이 두에의 에이전트들과 어느 정도 접촉을 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플레텐베르크는 두에에 대해 뮌헨과 구체적인 대화들이 이루어졌고, 몇 주동안 영입 명단에 있었으며, 뮌헨이 이미 이번 여름에 영입하기 원하는 두에에 대해 파리도 있다고 밝혔다. 추가로, 스카이스포츠에서 두에가 결정해야 되는 두 구단은 뮌헨과 파리 중에서라고 보도되었다. 이어서, 로마노는 렌이 더 높은 금액을 원하기에 뮌헨이 한 애드온 포함된 €35m의 비드가 거절되었고, 두에는 아직 어느 팀으로 갈지 결정하지 않은 채 모든 선택지들을 고려하고 있으며, 현재로서는 뮌헨과 파리가 선두라고 밝혔다. 추가로, 로마노는 토트넘은 두에를 오랫동안 지켜봤고 좋아하지만 현재로서는 제안을 보내지 않았고 뮌헨과 파리가 두에의 에이전트들에게 더 적극적으로 임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로마노는 아직 두에에 대한 프리미어리그에서의 비드는 없다고 밝혔다. 7월 16일, 플레텐베르크는 최근에 콤파니와 두에 간의 전화 통화가 있었고, 뮌헨은 여전히 두에를 바로 영입하려고 이제 두 번째 오퍼를 준비하고 있으며, 렌은 지금 단계에서 €60m+애드온들을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플레텐베르크는 두에와의 전화 통화에서 콤파니는 두에를 원한다는 것을 분명히 했고 콤파니는 두에를 윙어로 쓸 계획인데 10번과 8번으로도 쓸 생각이라고 밝혔다. 추가로, 로마노는 파리가 제안을 하는 것으로 경쟁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플레텐베르크는 파리가 두에를 영입하려고 오늘 €40m+애드온 €10m를 비드했다고 밝혔다. 7월 19일, 로마노는 두에가 뮌헨과 파리의 프로젝트들을 고려하기 위한 시간을 가지고 있고 파리에서 모든 사람들은 두에를 이상적인 영입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7월 23일, 로마노는 뮌헨이 두에에 대한 새 공식 비드를 했고 파리도 두에에 대해 다시 비드할 것으로 예상되며, 두에는 곧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선택지를 고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로마노는 렌이 오늘 받은 뮌헨의 두 번째 비드는 €50m+애드온을 넘는 금액이라고 밝혔다. 7월 24일, 로마노는 파리가 계획대로 두에에 대한 새 비드를 보냈고, 제안은 렌이 요청한 €60m 패키지며, 파리와 뮌헨이 둘 다 제안한 상태로 협상들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두에에 대한 파리의 제안은 애드온을 포함하여 €60m로 렌이 원하는 금액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플레텐베르크는 파리가 몇 시간 전에 두에에 대한 새 오퍼를 제시했고 그것은 애드온이 포함된 €60m며, 뮌헨은 아직 오퍼를 개선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추가로, 플레텐베르크는 뮌헨이 다음 단계들을 고려하고 있지만 분명한 한계가 있고 뮌헨은 지금 단계에서 €55m를 제안하고 있다고 밝혔다. 7월 25일, 로마노는 두에가 아직 자신의 다음 팀을 결정하지 않았고, 파리와 뮌헨은 제안을 한 재로 경쟁에 있으며, 오늘 결정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헜다. 8월 3일, 로마노는 두에가 아직 뮌헨이나 파리한테 자신의 최종 결정을 발표하지 않았고 두에는 뮌헨이 €55m가 넘는 패키지로 합의하려고 렌과 밀어붙이는 것을 좋게 봤지만 파리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있다고 밝혔다. 8월 12일, 로마노는 두에가 파리에 합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두에가 파리의 새 선수가 될 것이고. 뮌헨은 합의나 최종 청신호를 받은 적이 없어서 이미 경쟁에서 밀려났으며, 파리가 공식 단계들을 완료할 것이라고 밝혔다. 결국 8월 15일, 로마노가 Here We Go를 선언하면서 두에는 €60m에 근접한 금액으로 파리 합류가 유력해졌다.
- [영입설 종료] 안토니오 누사 : 2월 28일, 골드는 토트넘이 여전히 안토니오 누사에게 관심있다고 밝혔다. 6월 24일, 로마노는 누사가 크리스탈 팰리스의 영입 명단에서 올리세를 대체할 선수 이름 중 한 명이고 올리스는 바이에른 뮌헨에 갈 것이라서 팰리스가 선택지들을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다. 6월 26일, 로마노는 누사가 팰리스의 올리세 대체자들 중에서 우선 영입 대상 중 한 명이고 팰리스는 누사를 영입하기 위해 협상 중이라고 밝혔다. 7월 8일, 로마노는 팰리스가 누사를 고려했지만 여전히 진전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8월 13일, 로마노는 라이프치히가 누사의 영입에 근접하고 있고, 구두 합의가 되어 있으며, 누사가 제안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플레텐베르크는 누사가 라이프체히에 오늘 메디컬 후 계약할 것이고, 이적료는 약 €20/22.5m며, 계약은 2029년까지라고 밝혔다. 결국 로마노가 Here We Go를 선언하면서 누사는 5년 계약에 €21m+애드온으로 라이프치히 합류가 유력해졌다. 추가로, 로마노는 누사가 딜의 다음 단계로 메디컬을 하기 위해 이미 라이프치히에 갔다고 밝혔다.
- [영입설 종료] 페드루 네투 : 2월 21일, 로마노는 본인이 들은 바로는 네투가 여름에 이적할 가능성이 매우 유력하고, 이미 그의 에이전트는 여러 팀들과 접촉 중이며, 해당되는 팀들의 이름은 아직 밝힐 수 없지만 스카우팅 측면에서 아스날, 토트넘, 그리고 리버풀이 네투에게 관심있다고 밝혔다. 3월 20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네투를 좋아하지만 부상 문제가 있어서 리버풀과 토트넘 등 네투를 지켜보고 있는 팀들이 네투에 대해 큰 돈을 쓸지 확실하지 않다고 밝혔다. 3월 27일, 로마노는 아스날이 네투를 좋아하고 지켜봤지만 아스날과 토트넘 등 여러 팀들이 어떻게 결정할지는 울버햄튼이 네투의 가격을 정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밝혔다. 5월 20일, 존 퍼시는 울버햄튼이 네투에 대해 £60m의 오퍼들만 고려할 것이고, 맨체스터 시티가 오랫동안 네투를 좋아했으며, 뉴캐슬도 네투에게 관심있다고 밝혔다. 5월 21일, 로마노는 네투에 대해 아직 근접하거나 임박한 소식은 없고 울버햄튼이 큰 돈의 패키지를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7월 3일, 로마노는 네투가 토트넘의 영입 명단에 있는 선수들 중 한 명이고, 유일하게 의구심이 드는 점은 부상이며, 토트넘이 좋아하는 선수들 중 한 명이라고 밝혔다. 7월 9일, 리얄 토마스, 마이클 브릿지, 달메시 셰스는 토트넘이 릴의 데이비드, 네투, 그리고 라이프치히의 오펜다를 포함한 몇몇 선수들을 살펴봤지만 토트넘은 아직 저들 중에서 누구한테도 공식 비드를 보내지 않았다고 밝혔다. 7월 12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정기적으로 네투의 에이전트와 접촉하고 있고, 금액에 따라 달려 있으며, 토트넘은 미친 조건들이 아닌 일반적인 조건들에서만 영입을 다시 시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7월 13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공격수를 한 명 영입하고 싶어하고 확실히 렌의 두에, 팰리스의 에제, 그리고 네투는 모두 토트넘에서 고려된 이름들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로마노는 토트넘이 네투와 팰리스의 에제를 좋아하고, 해당 포지션에 어느 정도 금액을 쓰고 싶은지 내부에서 대화 중이며, 토트넘은 해당 포지션에 1명을 영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8월 4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여전히 네투를 많이 좋아하고 매우 고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8월 8일, 바클레이가 네투와 팰리스의 에제는 토트넘이 좋아하는 선수들 중에 있다고 밝혔다. 8월 9일, 로마노는 첼시가 네투를 영입하기 위한 진전된 대화들 중이고, 네투 측 및 울버햄튼과 협상하고 있는 중이며, 네투는 윙어 포지션에서 첼시의 주요 영입 대상들 중 한 명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첼시가 이미 네투의 에이전트 멘데스와 합의했고, 연봉에 문제 없으며, 초기 요구는 약 £60m라서 딜을 완료하기 위해 구단 간의 대화들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추가로, 로마노는 네투가 첼시의 윙어 영입 명단에서 최우선 영입 대상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온스테인은 첼시가 울버햄튼과 네투를 영입하는 것에 합의했고, 금액은 €60m+€3m 애드온이 될 것이며, 이적을 완료하기 전에 메디컬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결국 로마노가 Here We Go를 선언하면서 네투는 2030년까지에 1시즌 연장 옵션까지 있는 계약에 초기 가격표와 거의 비슷한 가격인 €60m+€3m 애드온으로 첼시 합류가 유력해졌다. 추가로, 로마노는 네투의 에이전트 멘데스가 첼시와 개인 조건들을 합의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리암 킨은 토트넘과 첼시가 둘 다 울버햄튼한테 선수+돈으로 된 오퍼들을 거절당했고, 토트넘의 경우 스킵이 포함되어 있었으며, 울버햄튼은 첼시의 돈으로 된 다른 오퍼를 한 번 더 거절한 후 이 금액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로마노는 토트넘이 진지하게 네투를 좋아했고, 영입 명단에 있는 선수들 중 한 명이었지만 토트넘은 €60m+€3m를 지불할 생각이 전혀 없었으며, 네투에 대해 다른 전략이 있었다고 밝혔다. 8월 10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60m를 지불할 생각이 전혀 없었고, 딜의 구조 면에서 생각이 전혀 달랐으며, 고정 금액의 정도 및 지불 조건도 완전히 달랐다고 밝혔다.
- [영입설 종료] 조슈아 지르크지 : 6월 6일, 로마노는 밀란이 볼로냐한테 지르크지의 €40m 릴리스 조항을 발동한다는 것을 알렸고, 이제 개인조건들 합의를 위해 밀란과 지르크지 측 간의 대화들이 진행 중이며, 지르크지는 이탈리아 잔류에 행복하고 밀란의 프로젝트에 매우 의욕적이라고 밝혔다. 6월 19일, 로마노는 저번 주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지르크지의 연봉, 수수료, 그리고 릴리스 조항의 세부 내용들에 대해 문의했고 €40m 릴리스 조항을 지불할 계획인 밀란은 여전히 계약에 대해 지르크지와 합의가 되어있지만 딜은 여전히 수수료들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 6월 20일, 온스테인은 맨유가 지르크지 딜에 대해 탐색하고 있고, 여러 선택지들 중 한 명이며, 아직 구단 간의 대화는 없지만 맨유가 접근을 고려하고 있고 계약에 있는 €40m 바이아웃 조항을 인지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가 지르크지는 맨유가 내부에서 논의되고 있는 선수들 중 한 명이고, 맨유는 지르크지에 대해 제대로 된 협상을 시작하지 않았으며, 지르크지와 밀란 간에 계약과 연봉 합의는 되어 있지만 밀란과 지르크지의 에이전트들 간의 합의가 여전히 안 되었다고 밝혔다. 6월 21일, 달메시 셰스는 맨유가 지르크지의 €40m인 릴리스 조항에 맞출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같은 날, 골드는 토트넘이 랑게가 왔을 때부터 많은 스트라이커들을 살펴봤고, 이들 중에 브렌트포드의 토니, 본머스의 솔랑케, 페예노르트의 히메네스, 지르크지, 라이프치히의 오펜다, 그리고 스포르팅의 요케레스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들은 포스테코글루의 시스템에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스카우팅되고 데이터가 처리되었다고 밝혔다. 6월 24일, 골드가 지르크지는 토트넘이 현재 고려하고 있는 선수가 아니라고 밝혔다. 6월 29일, 로마노는 맨유가 지르크지의 8월 중순까지 유효한 €40m의 릴리스 조항을 인지했고, 연봉 및 딜의 비용들에 대해 에이전트들과 대화한 후 맨유는 내부에서 논의하고 있으며, 밀란도 계약 합의된 채로 있지만 수수료들이 걸림돌이라고 밝혔다. 7월 2일, 플레텐베르크는 텐하흐와 지르크지 측 간의 개인적인 미팅이 최근에 있었고, 텐하흐와 지르크지가 직접적인 대화들도 했으며, 이제 맨유가 €40m의 릴리스 조항을 발동할 생각이 있어서 지르크지의 승인을 위해 모든 것이 준비되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추가로, 플레텐베르크는 밀란도 여전히 경쟁에 있고 지르크지는 유로에 집중하고 있어서 아직 최종 결정이 없다고 밝혔다. 7월 6일, 로마노는 맨유가 계약 조건들, 연봉, 그리고 수수료에 대해 지르크지의 에이전트와 새 대화들을 했고 텐하흐는 전화로 지르크지와 여러 번 대화했다고 밝혔다. 7월 7일, 온스테인은 맨유가 지르크지의 영입을 완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개인 조건들과 에이전트 수수료도 준비되었으며, 딜이 이제 근접하다고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맨유가 지르크지와 더리흐트한테 청신호를 받았고, 두 선수 모두 텐하흐와 대화했으며, 지르크지에 대해 연봉 및 수수료에 대해 합의되었다고 밝혔다. 7월 8일, 로마노는 맨유와 볼로냐가 딜을 어떤 식으로 완료를 선호하는지 곧 결정할 것이고, 맨유는 이제 €40m 조항을 발동하여 일시불로 지불하든지 볼로냐가 뮌헨에게 50% 셀온조항을 주어야 해서 새 조건들을 협상하든지를 택할 수있다고 밝혔다. 결국 7월 11일, 로마노가 Here We Go를 선언하면서 지르크지는 2029년까지에 1시즌 연장 옵션까지 있는 계약에 €40m 릴리스 조항을 발동하지 않고 €42.5m를 3년에 걸쳐 지불하는 것으로 맨유 합류가 유력해졌다.
- [영입설 종료] 사무엘 일링주니어 : 3월 26일, 골드는 토트넘이 몇년동안 일링주니어를 지켜봤다고 밝혔다. 3월 28일, 로마노는 이탈리아와 잉글랜드의 팀들이 일링주니어에게 진지한 관심을 보여주고 있기에 여름에 이적할 수도 있고 일링주니어는 유벤투스와의 좋은 관계에도 불구하고 현재 재계약에 대한 활발한 대화 중이 아니라고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이번 여름에 일링주니어가 유벤투스를 떠날 기회들이 있을 수 있고, 재계약 대화를 원하지 않는 것이 아닌 그저 재계약 대화가 이루어지고 있지 않은 겻일 뿐이며, 일링주니어는 정기적인 출전시간을 원한다고 밝혔다. 추가로, 로마노는 저번 1월에 토트넘이 일링주니어의 상황을 들었지만 토트넘과 그 후의 진전에 대해서는 인지한 소식이 없다고 밝혔다. 4월 30일, 로마노는 유벤투스가 좋은 제안이 올 경우 일링주니어도 판매할 수 있다고 밝혔다. 6월 11일, 로마노는 며칠동안 유벤투스가 아스톤 빌라가 루이스에 대해 대화할 것인데 딜이 일어나려면 선수들을 포함시켜야만 되고 선택지로 일링주니어와 맥케니가 논의되었다고 밝혔다. 같은 날, 디마르지오는 빌라가 유벤투스한테 루이스를 팔려면 일링주니어와 맥케니에 20m를 요청했고 유벤투스는 빌라의 재정적 요구를 낮추고 싶어해서 협상이 진전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로마노는 일링주니어가 빌라행에 의욕적이고 일링주니어, 맥케니, 그리고 이적료로 유벤투스와 루이스에 대한 스왑딜 대화들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추가로, 디마르지오는 루이스의 유벤투스행이 근접해졌고 빌라와의 협상이 €18m~€20m 사이의 금액에 일링주니어와 맥케니를 포함시키기로 굳혀졌으며, 루이스와 맥케니의 계약은 완료되어 딜이 완료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로마노는 모타가 루이스의 스왑딜에 청신호를 보냈고, 유벤투스와 빌라가 최종 합의에 근접한 것 그 이상이며, 맥케니, 일링주니어, 그리고 €20m에 모든 선수들의 개인조건이 대화되었다고 밝혔다. 6월 12일, 로마노는 구단 간의 합의가 최종 단계들에 있고, 유벤투스는 루이스와 개인조건들 합의에 근접하며, 빌라는 맥케니와 일링주니어에게 계약 제안을 했다고 밝혔다. 6월 20일, 로마노는 루이스가 유벤투스를 강하게 원하고 있고 빌라에게 바레네체아, 일링주니어, 그리고 €20m가 넘는 금액을 주는 것으로 대화들이 진전되고 있다고 밝혔다. 6월 21일, 로마노는 유벤투스와 빌라가 루이스에 대한 스왑딜에서 최종 단계들로 가고 있고 빌라에게 바레네체아, 일링주니어, 그리고 €25m와 €30m 사이의 이적료가 갈 것이라고 밝혔다. 6월 22일, 로마노는 유벤투스가 바레네체아와 일링주니어의 10% 셀온조항을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다. 결국 6월 23일, 로마노가 Here We Go를 선언하면서 일링주니어는 €28m 및 바레네체아와 함께 둘 다 해당되는 10% 셀온조항까지 있는 루이스와의 스왑딜로 빌라 합류가 유력해졌다. 6월 24일, 로마노는 일링주니어가 2029년까지의 계약으로 빌라에 갈 것이라고 밝혔다.
4.1.2.3. 방출/임대설
- [방출 완료] 에릭 다이어 : 3월 1일, 온스테인은 다이어의 바이에른 뮌헨 계약에서 1년 연장 옵션이 발동되었고 토트넘과의 계약은 6월에 만료되기 때문에 자유계약으로 2025년까지 뮌헨에 합류할 것이라고 밝혔다. 4월 30일, 골드는 페리시치와 다이어가 이번 여름에 자유계약이 되고 현재 임대간 팀들에 각각 합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6월 5일, 토트넘에서 다이어, 페리시치, 세세뇽, 그리고 탕강가의 계약이 만료되었다고 발표했다.
- [방출 완료] 이반 페리시치 : 4월 30일, 골드는 다이어와 페리시치가 이번 여름에 자유계약이 되고 현재 임대간 팀들에 각각 합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6월 5일, 토트넘에서 다이어, 페리시치, 세세뇽, 그리고 탕강가의 계약이 만료되었다고 발표했다.
- [방출 완료] 라이언 세세뇽 : 3월 26일, 골드는 토트넘이 세세뇽의 1년 옵션을 발동할 경우 계약이 1년 남고 발동하지 않으면 자유계약으로 풀릴 것이라고 밝혔다. 5월 20일, 로마노는 세세뇽이 자유계약으로 떠날 것이고 잉글랜드와 유럽에서 세세뇽에게 많은 관심들이 있지만 세세뇽은 프리미어리그에 계속 있는 것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같은 날, 골드는 세세뇽의 계약이 이번 여름에 끝날 것이고 토트넘이 세세뇽한테 계약 속의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하지 않기로 했다는 것을 알렸다고 밝혔다. 5월 30일, 킬패트릭은 세세뇽이 부상으로 영향받은 또 하나의 시즌 후 자유계약으로 떠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6월 5일, 토트넘에서 다이어, 페리시치, 세세뇽, 그리고 탕강가의 계약이 만료되었다고 발표했다. 6월 17일, 골드는 몇몇 프리미어리그 및 분데스리가 팀들이 세세뇽의 자유계약에 관심있고 세세뇽은 잉글랜드에 남는 것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7월 1일, 온스테인은 세세뇽이 자유계약으로 이적할 생각으로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훈련하고 있고, 대화들이 진행되고 있으며, 글라스너는 호펜하임 때부터 세세뇽을 좋아했다고 밝혔다. 7월 19일, 로마노는 팰리스가 세세뇽을 영입할지 곧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결국 7월 25일, 로마노가 Here We Go를 선언하면서 세세뇽은 자유계약으로 풀럼 합류가 유력해졌다. 7월 26일, 풀럼에서 세세뇽의 영입을 발표했다.
- [방출 완료] 자펫 탕강가 : 3월 26일, 골드는 탕강가가 여름에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5월 12일, 로마노는 밀월이 탕강가의 영입에 합의했고, 토트넘은 탕강가를 팔고 싶어하기에 청신호를 보냈으며, 딜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개인 조건들이 핵심이라 이제 선수한테 달려 있다고 밝혔다. 5월 19일, 밀월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 탕강가 등 여러 선수들이 임대 복귀를 했다고 발표했다. 5월 22일, 로마노는 떠날 준비가 된 선수들에 탕강가, 로든, 그리고 스펜스가 있다고 밝혔다. 5월 23일, 골드는 밀월이 탕강가를 완전히 영입하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5월 30일, 킬패트릭은 로든, 스펜스, 레길론, 은돔벨레, 그리고 탕강가까지 포스테코글루의 계획에 없다고 밝혔다. 5월 31일, 골드는 탕강가와 패럿이 이번 여름에 팔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6월 5일, 토트넘에서 다이어, 페리시치, 세세뇽, 그리고 탕강가의 계약이 만료되었다고 발표했다. 같은 날, 킬패트릭은 토트넘은 탕강가의 계약 연장 옵션이 있었지만 발동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6월 7일, 리얄 토마스는 밀월이 탕강가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하려고 밀어붙이고 있고 루턴, 다른 챔피언십 팀들, 그리고 세리에a 팀들도 관심 가지고 있는 탕강가는 자신의 선택지들을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7월 6일, 달메시 셰스는 밀월이 탕강가의 영입에 합의했고, 윌요일에 메디컬을 할 것이며, 자유계약으로 합류할 것이라고 밝혔다. 7월 10일, 밀월에서 탕강가의 영입을 발표했다.
- [방출 완료] 탕기 은돔벨레 : 3월 26일, 골드는 토트넘이 계약 1년 남은 은돔벨레를 내보내는 것을 다시 시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5월 30일, 킬패트릭은 로든, 스펜스, 레길론, 은돔벨레, 그리고 탕강가까지 포스테코글루의 계획에 없다고 밝혔다. 6월 9일, 로마노는 은돔벨레가 자유계약으로 떠날 것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리얄 토마스는 토트넘이 은돔벨레의 계약을 해지하고 자유계약으로 내보내기 위해 대화들 중이고 토트넘은 은돔벨레를 잔류시키고 싶지 않아한다고 밝혔다. 6월 10일, 킬패트릭은 토트넘이 은돔벨레와 그의 계약에서 마지막 1년을 해지하는 것에 대한 대화들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6월 11일, 로마노는 은돔벨레의 계약이 해지될 것이고 토트넘과 은돔벨레 측은 원만한 합의와 2025년 6월에 계약이 끝나기 1년 전에 종료할 준비가 되었다고 밝혔다. 6월 12일, 토트넘에서 공식적으로 6월 30일에 임대 복귀한 후 계약이 해지될 은돔벨레의 상호 계약 해지를 발표했다. 7월 4일, 로마노는 은돔벨레가 토트넘을 떠난 후 니스에 자유계약으로 갈 것이고 계약은 2년이라고 밝혔다. 7월 5일, 니스에서 은돔벨레의 영입을 발표했다.
- [방출 완료] 조 로든 : 3월 26일, 골드는 로든이 토트넘을 떠날 것이라고 밝혔다. 5월 22일, 로마노는 떠날 준비가 된 선수들에 로든, 탕강가, 그리고 스펜스가 있다고 밝혔다. 5월 30일, 킬패트릭은 로든, 스펜스, 레길론, 은돔벨레, 그리고 탕강가까지 포스테코글루의 계획에 없다고 밝혔다. 6월 7일, 골드는 토트넘이 로든의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했고, 로든은 포스테코글루의 계획에 없으며, 로든의 계약도 세세뇽과 탕강가의 경우처럼 기본적으로는 이번 여름에 끝나는 계약이지만 그들과는 다르게 연장 옵션을 발동했다고 밝혔다. 추가로, 골드는 리즈가 로든을 영입할 돈이 있을지는 여전히 불분명하고 토트넘은 로든을 판 돈으로 새로운 영입에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6월 14일, 골드는 리즈 유나이티드에서의 임대 후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십에서 로든에게 관심있었다고 밝혔다. 6월 16일, 골드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이번 여름 로든의 영입에 관심있는 팀들 중에 입스위치, 레스터, 그리고 사우스햄튼이 있다고 밝혔다. 6월 21일, 골드는 로든이 이번 여름에 떠날 것이고 위에 언급된 3개 팀과 챔피언십의 리즈가 로든에게 관심있다고 밝혔다. 6월 27일, 킬패트릭은 스펜스, 레길론, 그리고 로든이 포스테코글루의 계획에 없다고 밝혔다. 6월 29일, 골드는 리즈가 로든에 대해 영입 경쟁에 포함되어 있고, 입스위치와 레스터가 가장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7월 1일, 골드는 토트넘이 입스위치한테서 로든에 대한 구두 제안을 받았고, 아직 공식적이거나 서류상으로는 아무것도 없으며, 레스터와 리즈도 로든을 원한다고 밝혔다. 추가로, 골드는 로든이 그레이 딜의 일부로 리즈에 갈 것이 유력하고, 리즈가 로든이 선호하는 팀이며, 입스위치의 £10m 오퍼는 거절되었다고 밝혔다. 결국, 로마노가 장기 계약에 약 £40m로 토트넘 합류가 유력해진 그레이와는 별개의 거래로 로든이 약 £10m에 리즈로 합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골드는 로든이 별개의 딜로 리즈에 가는 것이 유력하다고 밝혔다. 추가로, 온스테인은 그레이의 딜이 £25m+로든이고, 로든이 미국에 있어서 리즈가 서류를 완료짓는 것이 지연되고 있으며, 오늘 중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7월 2일, 토트넘에서 로든의 리즈 이적을 발표했다. 트랜스퍼마켓에는 €11.8m로 기록되었다.
- [방출 완료] 트로이 패럿 : 5월 31일, 골드는 탕강가와 패럿이 이번 여름에 팔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6월 4일, 골드는 알크마르가 패럿을 원하고 있고 현재 패럿을 영입하는 데에 가장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팀은 알크마르라고 밝혔다. 6월 14일, 골드는 알크마르가 패럿에게 특히 관심있고 패럿이 눈에 띈려고 프리시즌에 포함되기 위해 노력하겠지만 최종 결정은 포스테코글루에게 달려있다고 밝혔다. 6월 21일, 골드는 패럿이 이번 여름에 나갈 것으로 예상되고 방출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7월 5일, 골드는 여전히 알크마르가 패럿의 영입에서 선두지만 여전히 토트넘과 금액에 합의되지 못했다고 밝혔다. 7월 12일, 골드는 패럿이 €8m(£6.7m) 정도의 딜에 알크마르행에 근접했다고 밝혔다. 추가로, 골드는 패럿이 알크마르로 이적하기 위해 메디컬을 하러 가고 있다고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패럿이 토트넘을 떠나 €8m 정도의 금액으로 알크마르에 합류했고 알크마르는 수가와라 딜로 얻은 돈을 재투자했다고 밝혔다. 7월 13일, 토트넘에서 패럿의 알크마르 이적을 발표했다. 같은 날, 골드는 패럿이 £6.7m의 딜로 알크마르에 합류했고 20%의 셀온조항을 넣었다고 밝혔다. 이어서, 로마노가 패럿은 애드온들이 포함된 €8m의 패키지로 알크마르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 [임대 완료]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 3월 4일, 로마노는 호이비에르가 새 에이전시로 USG 이탈리아와 계약했다고 밝혔다. 3월 9일, 로마노는 토트넘은 호이비에르와의 재계약 협상을 현재로서는 하고 있지 않아서 이제 팔거나 자유계약으로 내보내야 된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3월 20일, 로마노는 호이비에르가 여름 이적시장에 떠나는 것은 매우 진지한 가능성이라고 밝혔다. 3월 26일, 로마노는 호이비에르의 계약이 2025년에 끝나기에 여름에 떠날 가능성이 있고 USG 이탈리아로 에이전시를 바꾼 이유는 여름 이적시장 전에 모든 선택지들을 살펴보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4월 1일, 마이클 브릿지는 호이비에르와 로셀소의 미래가 매우 불분명하다고 밝혔다. 5월 3일, 맷로는 토트넘이 호이비에르와 에메르송 같은 선수들을 판매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5월 5일, 로마노는 호이비에르가 이번 여름에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을 밝혔다. 5월 30일, 킬패트릭은 호이비에르, 로셀소, 그리고 힐이 떠날 것이라고 밝혔다. 6월 14일, 골드는 유로가 끝난 후 호이비에르와 로셀소가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6월 17일, 로마노가 호이비에르의 에이전트는 호이비에르가 매 시즌이 끝날 때까지 트로피를 꿈꾸고 있고, 목표없이 뛰는 것을 싫어하며, 이미 온 제안들에 대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6월 27일, 킬패트릭은 히샬리송, 호이비에르, 에메르송, 그리고 힐에 대한 오퍼들을 들어볼 것이라고 밝혔다. 7월 2일, 플레텐베르크는 도르트문트가 그로스의 영입에 실패할 경우 선택지들 중 한 명이라고 밝혔다. 7월 5일, 골드는 호이비에르, 로셀소, 그리고 레길론을 포함하여 토트넘이 기쁘게 내보내려는 선수들이 여럿 있다고 밝혔다. 7월 9일, 리얄 토마스, 마이클 브릿지, 달메시 셰스는 호이비에르와 힐은 떠나는 것이 허락될 다른 선수들이라고 밝혔다. 7월 16일, 킬패트릭이 갈라타사라이는 호이비에르를 지켜보고 있는 팀들 중 하나라고 밝혔다. 7월 21일, 로마노는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가 호이비에르를 영입하기 위한 딜에 근접하고 있고, 선수와 합의가 준비되어 있으며, 토트넘과도 최종 세부내용에 대해 노력하는 중으로 거의 완료되었다고 밝혔다. 결국, 로마노가 Here We Go를 선언하면서 호이비에르는 재계약을 할 의도가 없었고 데제르비와 대화한 후 승낙한 계약에 €13.5/€14m 정도로 마르세유 합류가 유력해졌다. 같은 날, 제이 해리스는 마르세유가 토트넘과 호이비에르의 영입에 딜을 합의했고, 의무이적 임대가 될 것이며, 패키지는 €20m(£16.8m)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골드는 호이비에르 딜이 의무이적 임대가 될 것으로 보이고, 토트넘은 잠재적으로 €20m를 받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7월 22일, 로마노는 호이비에르 딜이 약 €14m+애드온으로 완료되었다고 밝혔다. 7월 23일, 토트넘에서 호이비에르의 마르세유 의무이적 임대를 발표했다. 7월 23일, 디마르지오는 호이비에르의 의무이적 임대가 총 €15m고 이적료는 호이비에르가 일정 경기 수에 출전하거나 팀이 거두는 성과들로 발동될 수 있는 보너스들 덕분에 더 증가할 수 있다고 밝혔다.
- [임대 완료] 브리안 힐 : 3월 26일, 골드는 힐이 이번 여름에 떠날 것이라고 밝혔다. 4월 11일, 로마노는 힐의 여름 계획은 여전히 중요한 프로젝트로 완전이적이 아닌 한 토트넘에 집중하는 것이고 힐은 현재까지 임대를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5월 23일, 골드는 힐이 포스테코글루의 계획에 없고 다른 리그들 중 스페인과 네덜란드에서 힐에게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 5월 29일, 로마노는 힐이 여름에 떠날 수 있다고 밝혔다. 5월 30일, 킬패트릭은 호이비에르, 로셀소, 그리고 힐이 떠날 것이라고 밝혔다. 6월 21일, 골드는 3년 전에 온 힐이 토트넘에서 자리잡기에 실패한 후 정기적인 출전을 하고자 하기에 방출 대상이라고 밝혔다. 6월 27일, 킬패트릭은 히샬리송, 호이비에르, 에메르송, 그리고 힐에 대한 오퍼들을 들어볼 것이라고 밝혔다. 6월 30일, 로마노는 힐이 떠나는 것은 진지한 가능성이라고 밝혔다. 7월 5일, 골드는 힐과 에메르송이 적합한 가격표에는 판매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7월 9일, 리얄 토마스, 마이클 브릿지, 달메시 셰스는 호이비에르와 힐은 떠나는 것이 허락될 다른 선수들이라고 밝혔다. 7월 23일, 토트넘에서 힐과 레길론이 잠재적인 이적 기회들을 알아보기 위해 프리시즌 투어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같은 날, 로마노는 지로나가 힐에 대해 토트넘과 대화들을 시작했고, 초기 논의들이 이루어졌으며, 힐과 레길론은 둘 다 토트넘을 떠날 것이라고 밝혔다. 7월 26일, 로마노는 힐이 지로나로 이적하기로 마음을 굳혔고, 이미 개인 조건들은 합의되었으며, 힐 측에서 토트넘에게 힐이 무슨 일이 있어도 지로나에 가고 싶어한다는 것을 알렸다고 밝혔다. 추가로, 로마노는 딜의 구조에 대해 구단들 간의 협상 및 대화들이 여전히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7월 27일, 로마노는 힐에 대한 지로나와 토트넘 간의 협상들이 최종 단계들로 진전하고 있고 딜의 구조에 대한 세부내용들은 명확하게 알아보려 하지만 토트넘은 힐이 지로나행만을 원한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지로나가 아니면 힐은 잔류할 것이라고 밝혔다. 결국 7월 28일, 로마노가 Here We Go를 선언하면서 힐은 €15m의 릴리스 조항이 있는 재계약을 한 후에 임대로 지로나 합류가 유력해졌다. 추가로, 로마노는 지로나에게 영입 우선권이 있고, 다른 팀들도 영입할 수 있으며, 힐에게 달려 있다고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재계약 후 €15m의 릴리스 조항을 포함시키기 위해 힐에 대한 서류들이 준비되고 있고 힐은 계약에 서명한 후 월요일에 임대로 지로나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7월 29일, 토트넘에서 힐의 지로나 단순 임대를 발표했다. 같은 날, 골드는 힐의 지로나 임대가 그저 단순 임대인 것으로 보이고 선택이적, 의무의적, 혹은 계약연장의 표시는 없다고 밝혔다.
- [방출 완료] 야고 산티아고 : 7월 30일, 토트넘에서 산티아고의 엘체 이적을 발표했다.
- [임대 완료] 알레호 벨리스 : 3월 31일, 로마노는 벨리스가 세비야에서 뛰지 못하고 있기에 토트넘이 다른 계획이 든 벨리스의 다음 시즌 새로운 임대를 준비하고 있고, 토트넘은 내년에 벨리스의 보장된 출전시간을 원하며, 수개월 내로 대화들이 따를 것이라고 밝혔다. 6월 9일, 로마노는 벨리스가 다시 임대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6월 14일, 골드는 벨리스가 성장을 계속하기 위해 더 적합한 오퍼를 가는 것이 유력하다고 밝혔다. 8월 7일, 마이클 브릿지는 벨리스의 사우스햄튼 임대 기사들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같은 날, 모레토는 에스파뇰이 벨리스의 임대를 완료했고 벨리스는 지금 바르셀로나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골드는 벨리스가 에스파뇰로 임대를 가게 되었고 지금 단계에서는 영입 옵션이 없어보인다고 밝혔다. 추가로, 로마노는 에스파뇰이 토트넘과 벨리스의 임대에 구두 합의가 되어있다고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토트넘이 벨리스의 에스파뇰 임대 서류들에 서명하고 있고 단순임대라고 밝혔다. 결국 8월 7일, 토트넘에서 벨리스의 에스파뇰 단순 임대를 발표했다.
- [방출 완료] 에메르송 로얄 : 3월 26일, 골드는 괜찮은 오퍼가 올 경우 에메르송과 데이비스 둘 중 한 명 혹은 두 명 다 팀을 떠날 수 있다고 밝혔다. 5월 3일, 맷로는 토트넘이 에메르송과 호이비에르 같은 선수들을 판매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5월 14일, 모레토는 밀란이 라이트백과 스트라이커를 원하고 영입 명단에 €20m보다 조금 낮은 가격으로 측정된 에메르송이 있다고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에메르송이 여름 이적시장에서 떠날 수 있고, 에메르송이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 라이트백을 영입할 밀란의 영입 명단에서 높이 위치해 있으며, 토트넘을 여름에 떠날 것으로 예상되는 수많은 선수들 중 한 명이라고 밝혔다. 5월 16일, 로마노는 밀란이 에메르송에게 강한 관심을 가지고 있고, 밀란의 라이트백 영입 명단에서 최상위에 있으며, 협상을 빠르게 하고 싶어한다고 밝혔다. 5월 21일, 플레텐베르크는 에메르송의 바이에른 뮌헨 이적설에 대해 뮌헨이 저번 1월에 라이트백을 찾을 때 일상적인 논의만 있었을 뿐이고, 현재 뮌헨에서 에메르송은 화제의 대상이 아니며, 현재 해당 포지션이 필요하지 않다고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밀란이 에메르송과 릴의 티아구 산토스를 라이트백 영입에서 잠재적인 2명의 선택지로 보고 있고 뮌헨과는 에메르송에 대해 진지한 협상 단계가 아니라고 밝혔다. 5월 27일, 모레토는 밀란의 라이트백 명단에 에메르송과 산토스가 있고, 에메르송은 €15m~€20m로 떠날 수 있으며, 산토스는 에메르송보다 조금 낮은 금액에 떠날 수 있다고 밝혔다. 5월 28일, 리얄 토마스는 밀란의 우선 영입 대상들에 에메르송이 있지만 에메르송이 논eu라는 점이 걸림돌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디마르지오는 오늘 밀란과 에메르송의 에이전트들 간의 미팅이 있었고 첫 탐색의 미팅이었다고 밝혔다. 5월 30일, 킬패트릭은 토트넘이 밀란과 사우디아라비아 팀들의 관심을 받은 에메르송도 내보낼 생각이 있다고 밝혔다. 6월 3일, 로마노는 밀란이 계속 새 라이트백에 노력하면서 여전히 에메르송이 산토스와 함께 강력한 선택지로 있고, 밀란행을 원하는 에메르송이 밀란행에 의욕적이라 개인조건에 문제 없으며, 토트넘은 에메르송을 팔기 위해 €20m 정도를 원한다고 밝혔다. 6월 4일, 디마르지오는 밀란이 에메르송과 아스톤 빌라의 캐시를 노리고 있고, 토트넘이 에메르송에 대해 €25m를 요구했으며, 밀란은 토트넘과 빌라의 요구가격이 높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6월 6일, 디마르지오는 비야레알도 에메르송을 지켜보고 있고 에메르송은 밀란을 기다릴 것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여전히 에메르송이 떠날 것으로 예상되고 밀란행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6월 9일, 로마노는 에메르송이 밀란에 가고 싶어하고, 밀란이 에메르송에게 관심있으며, 토트넘은 €20m 정도를 원하지만 밀란은 더 적은 금액을 지불하고 싶어한다고 밝혔다. 추가로, 에메르송은 밀란에게 우선순위를 두고 있고 비야레알도 에메르송에게 관심있지만 에메르송은 밀란이 토트넘과 진전되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6월 14일, 골드는 밀란이 에메르송을 원하고 토트넘은 가격을 £21m로 정했다고 밝혔다. 6월 17일, 로마노는 에메르송이 토트넘을 떠날 것으로 예상되고 에메르송의 우선순위는 밀란이라고 밝혔다. 6월 20일, 골드는 이번 여름 많은 관심에도 불구하고 에메르송에 대해 확실한 움직임을 가져간 팀은 아직 없고, 에메르송은 그저 다음 시즌에는 토트넘에서든 다른 팀에서든 정기적인 축구를 원하며, 토트넘은 아직 밀란과 에메르송에 대해 공식적인 대화들을 아직 시작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추가로, 골드는 밀란이 가장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여겨지고 플라멩구와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의 팀들이 에메르송에게 관심있다고 밝혔다. 6월 21일, 골드가 밀란, 플라멩구, 그리고 사우디아라비아 팀들이 에메르송에게 관심있고 포스테코글루는 적합한 오퍼가 올 경우에 에메르송이 떠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6월 22일, 로마노는 제안들에 따라 에메르송이 떠나는 것이 강한 가능성이라고 밝혔다. 6월 27일, 킬패트릭은 히샬리송, 호이비에르, 에메르송, 그리고 힐에 대한 오퍼들을 들어볼 것이라고 밝혔다. 7월 2일, 디마르지오는 밀란과 토트넘 간의 새 미팅이 7월 3일과 4일 사이로 일정이 잡혀있고 이때 밀란이 어느 정도까지 오퍼할 수있는지 알아보려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7월 3일, 로마노는 에메르송의 잠재적인 밀란 이적에 대해 새 직접적인 접촉이 이루어졌고, 청신호를 5월에 보낸 에메르송은 밀란행을 원하며, 여전히 구단들 간에 차이가 있다고 밝혔다. 추가로, 로마노는 토트넘이 에메르송을 보내려면 €25m 정도를 원하고 대화들은 계속될 것이며, 아직 아무것도 합의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같은 날, 모레토는 지난 몇 시간 동안 밀란과 에메르송 측 간의 새로운 접촉들이 있었고, 이미 밀란과 에메르송 간에는 합의의 기반이 있지만 구단들 간의 합의는 여전히 없으며, 차이를 좁히는 데에 시간이 걸리겠지만 밀란과 토트넘은 해결책을 찾기 위해 계속 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7월 5일, 골드는 힐과 에메르송이 적합한 가격표에는 판매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7월 6일, 디마르지오는 에메르송에 대한 밀란의 첫 비드가 토트넘이 측정한 €20m와는 거리가 있다고 밝혔다. 7월 7일, 모레토는 밀란의 라이트백 우선순위는 에메르송이고, 다음 주에 밀란과 토트넘 간의 드디어 마지막 단계에 들어갈 것이며, 최종 금액은 €20m보다 조금 낮은 정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추가로, 모레토는 5년 계약이 준비되어 있고 밀란에 얼른 가고 싶다고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밀란이 다음 주에 딜을 완료하기 바라기에 토트넘에 새 비드를 보낼 준비가 되어 있고, 제안은 €15m가 넘을 것이며, 구단들 간의 대화들이 계속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추가로, 로마노는 에메르송이 밀란행을 원하고 이미 5년 계약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7월 9일, 리얄 토마스, 마이클 브릿지, 달메시 셰스는 밀란이 에메르송에게 관심있지만 아직 공식 비드를 보내지 않았다고 밝혔다. 7월 11일, 모레토는 가장 최근 서로 간의 접촉들에도 불구하고 에메르송의 최종 가격 측정에 대해 밀란과 토트넘 간에 조금의 차이가 있고, 토트넘은 €20m 조금 넘게 요구하고 있는 반면 밀란은 €15m 정도에 머물고 싶어하며, 에메르송은 계약 조건들에 대해 이미 밀란과 완전히 합의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에메르송이 밀란행을 원하고 구단 간의 협상이 이루어지는 중이라고 밝혔다. 추가로, 로마노는 밀란이 에메르송을 영입하기 위해 자신감을 가진 채로 계속 노력 중이고, 토트넘이 여전히 €20m 넘게 요구하기에 아직 이적료에 대한 합의가 없으며, 밀란의 초기 제안은 €15m보다 낮았고 다음 제안은 더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7월 13일, 골드는 토트넘이 에메르송에 대한 밀란의 공식 오퍼를 거절했고, 토트넘은 최소 €20m를 원하며, 도르트문트도 에메르송에게 관심있다고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토트넘이 에메르송에 대해 €20m를 넘는 금액을 고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모레토는 밀란이 이미 이적에 파블로비치의 동의를 얻었고, 이제 잘츠부르크와 재정적인 합의를 해야 되며, 파블로비치의 영입은 에메르송 영입의 가능성을 사라지게 하는 것이 아니라서 토트넘과 협상들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7월 16일, 로마노는 에메르송에 대한 밀란과 토트넘 간의 대화들이 대기 상태에 있고, 토트넘이 밀란의 접근을 두 번 거절한 후 여전히 €20m 넘게 요구한 이후로 협상들이 조용해졌으며, 지금 단계에서 밀란과 토트넘은 진전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같은 날, 모레토는 밀란과 토트넘이 각자의 입장에 확고하고 에메르송의 최종 측정에 거리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골드는 밀란이 £8.4m(€10m)를 구두로 비드하고 거절된 후 나중에 공식적으로 비드를 넣고 또 거절되었다고 밝혔다. 같은 날, 킬패트릭은 토트넘이 £16.8m(€20m)에 가깝게 측정된 에메르송에 대한 밀란의 €10m 비드를 거절했고 밀란의 오퍼가 구두로 제시되고 서류로도 제출되었지만 토트넘이 거절한 후부터 구단들 간의 접촉이 없다고 밝혔다. 추가로, 킬패트릭은 도르트문트도 에메르송에게 관심있고 에메르송이 힐, 로셀소, 스펜스, 레길론, 호이비에르를 포함한 방출 명단에 있는 선수들 중 한 명이라고 밝혔다. 7월 25일, 모레토는 최근에 밀란과 토트넘이 에메르송에 대해 새 접촉들을 했고, 가격 차이는 €2m/3m이며, 토트넘은 계속 총 금액으로 €20m 정도를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밀란이 에메르송에 대해 토트넘과 새 접촉들을 가졌고, 여전히 거의 €3m의 차이가 있으며, 5월에 개인 조건들이 합의된 에메르송에 대해 두 구단은 여전히 대화들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7월 29일, 로마노는 토트넘과 합의하기 위한 새 대화들이 이루어질 것이라 밀란은 다음 주에 에메르송 딜을 완료할 수 있고 에메르송은 여전히 밀란에 완전한 우선권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에메르송이 이번 주 밀란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되고, 월요일에 하기로 한 대화가 한 번 더 있으며, 밀란은 최종 청신호를 얻는 것에 자신있어한다고 밝혔다. 7월 31일, 모레토는 밀란이 에메르송을 €12m+보너스로 영입 완료하려 하고 있고, 보너스 포함해서 €15m~€16m가 목표지만 기본 금액은 €12m~€13m를 생각하고 있으며, 토트넘은 늘 총 €20m를 요청했지만 밀란이 격차를 좁히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디마르지오는 밀란이 에메르송의 영입에 근접했고, 토트넘은 €15m+€5m를 요구하고 있으며, 밀란의 가장 최신 오퍼는 €14m+€4m라고 밝혔다. 8월 5일, 로마노는 에메르송에 대한 밀란의 현 제안이 €15m+애드온이고, 토트넘과의 협상들이 여전히 최종 단계들에 머물러 있으며, 토트넘은 이번 주에 새로운 라이트백 선택지들을 탐색해보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8월 6일, 로마노는 에메르송에 대해 €15m+애드온으로 합의가 근접하고, 토트넘은 €20m에서 시작했으며, 두 구단 간에 큰 차이가 없는 에메르송은 사실상 이동해서 메디컬을 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8월 7일, 모레토는 에메르송이 밀란행에 근접했고, 내일 에메르송에 대한 딜을 완료짓기 위한 토트넘과의 직접적인 접촉이 있을 것이며, 최종 금액은 보너스 포함 €15m~€16m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밀란과 토트넘이 내일 에메르송 딜을 완료짓기 위해 최종 대화들을 할 것이고 €15m+애드온으로 에메르송은 밀란 선수가 되기 직전이라고 밝혔다. 8월 8일, 디마르지오는 밀란이 에메르송에 대해 근접하고 있고 토트넘의 승인은 오늘과 내일 사이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결국 8월 9일, 로마노가 Here We Go를 선언하면서 4,5개의 제안들에도 불구하고 밀란행만을 원해서 5월에 합의한 에메르송은 €15m가 넘는 패키지로 밀란 합류가 유력해졌다. 8월 10일, 골드는 에메르송 딜을 밀란과 €15m+애드온으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8월 13일, 토트넘에서 에메르송의 밀란 이적을 발표했다. 트랜스퍼마켓에는 €15m로 기록되었다.
- [임대 완료] 데인 스칼렛 : 8월 13일, 제이슨 버트는 스칼렛이 옥스포드 유나이티드에 임대가기 위한 대화들을 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잭 핏 브룩은 스칼렛이 옥스포드로 임대를 가기 전에 메디컬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결국 8월 13일, 토트넘에서 스칼렛의 옥스포드 임대를 발표했다.
- [임대 완료] 제이미 돈리 : 6월 12일, 골드는 성장을 증가시키기 위해 돈리가 임대갈 수 있다고 밝혔다. 6월 28일, 골드는 토트넘이 돈리의 판매 오퍼들은 받지 않을 것이지만 임대를 갈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7월 5일, 골드는 루턴 타운과 옥스포드 유나이티드가 돈리의 임대에 매우 관심있고 버밍엄 시티로 간 크리스 데이비스도 돈리를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다. 7월 6일, 골드는 루턴이 돈리의 임대를 매우 열망하고, 옥스포드와 브리스톨 시티는 주변을 서성이고 있으며, 브리스톨 로버스도 관심이 있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고 밝혔다. 8월 2일, 바클레이는 챔피언십과 리그원에서 대부분의 팀들이 돈리의 임대에 관심있고, 버밍엄의 크리스 데이비스가 돈리를 열망하고 있으며, 토트넘은 돈리에 대해 어떻게 할지 아직 결정을 안 했다고 밝혔다. 8월 14일, 킬패트릭은 토트넘이 디바인, 필립스, 돈리의 성장을 위해 임대보낼 팀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8월 15일, 골드는 돈리가 레이턴 오리엔트로 임대갈 것이고, 새 계약이 주어질 것으로 예상하며, 돈리가 챔피언십과 리그원의 여러 팀들의 관심을 받았지만 오리엔트가 일정한 출전 시간으로 성장하기에 가장 알맞다고 느꼈다고 밝혔다. 결국 8월 17일, 토트넘에서 돈리의 2029년까지 재계약 및 오리엔트 임대를 발표했다.
- [방출 완료] 올리버 스킵 : 5월 31일, 골드는 스킵이 임대를 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6월 1일, 골드는 스킵이 정기적인 출전시간을 받기 위해 토트넘을 떠나는 것에 관심있어 한다고 밝혔다. 6월 7일, 킬패트릭은 스킵이 다음 시즌에 더 많은 1군 축구를 원하고 이번 여름 이적에 경쟁자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6월 14일, 골드는 스킵이 정기적인 출전시간을 원하지만 팀그로운이자 홈그로운이라는 점이 포스테코글루에게 어려운 결정일 수 있다고 밝혔다. 6월 29일, 골드는 리즈의 파르케가 스킵과의 재회를 열망할 것이라고 밝혔다. 7월 1일, 골드는 그레이와 로든에 대한 협상의 현 단계에서 스킵은 리즈로 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7월 19일, 리얄 토마스는 레스터가 스킵에게 관심있는 여러 팀들 중에 있지만 홈그로운 신분으로 인해 스킵이 팀을 떠나는 것은 희박하다고 밝혔다. 8월 7일, 맷로는 스킵이 레스터, 입스위치, 그리고 사우스햄튼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8월 9일, 리암 킨은 네투에 대해 토트넘과 첼시가 둘 다 울버햄튼한테 선수+돈으로 된 오퍼들을 했지만 거절당했고, 토트넘의 경우 스킵이 포함되어 있었다고 밝혔다. 8월 18일, 목벨은 레스터가 스킵에게 확고한 관심이 있고, 레스터는 이적을 완료지으려 하고 있으며, 토트넘은 스킵을 떠나보낼 생각이 있다고 밝혔다. 같은 날, 바클레이는 레스터가 스킵의 영입을 완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로마노는 스킵이 영입 대상으로 쿠퍼의 승인을 이미 받았기에 레스터가 며칠 안으로 스킵에 대한 공식 비드를 할 것이고, 토트넘은 스킵을 보내는 것에 열려있으며, 대화들이 따를 것이라고 밝혔다. 추가로, 온스테인은 레스터가 스킵의 영입을 위해 토트넘과 합의를 했고 이적하기 전에 오늘 메디컬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맥그라스는 스킵이 토트넘의 동료들에게 이별을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로마노는 Here We Go를 선언하고 레스터가 메디컬 일정이 잡힌 후 스킵 딜을 월요일에 완료할 것이고 구두 합의 후 토트넘은 스킵을 완전 이적으로 떠나도록 둘 것이며, 공식 절차가 따를 것이라고 밝혔다. 추가로, 온스테인은 스킵의 금액이 £20m를 넘을 것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골드는 토트넘이 스킵을 레스터에 팔 것이고, 총 금액은 £20m를 넘을 것이며, 포스테코글루가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리얄 토마스는 레스터가 스킵 딜에서 진전된 단계들에 있고 초기 £20m에 애드온 포함하면 £25m로 오를 수 있다고 밝혔다. 추가로, 로마노는 레스터가 스킵에 대해 £20m+£5m 애드온을 지불할 것이고, 토트넘이 메디컬을 승인했으며, 계약 서명과 공식 절차들은 앞으로 24시간 안으로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8월 19일, 토트넘에서 스킵의 레스터 시티 이적을 발표했다. 같은 날, 골드는 토트넘이 스킵에 대해 총 £20m를 넘는 금액을 받을 것이고 자신이 이해한 바로는 딜의 일부분으로 셀온조항도 있다고 밝혔다. 트랜스퍼마켓에는 €23.5m로 기록되었다.
- [방출 완료] 주드 순섭벨 : 8월 22일, 로마노는 순섭벨이 코르도바에 합류하기 위해 토트넘의 아카데미를 떠날 것이고 완전 이적으로 딜이 완료되었다고 밝혔다. 8월 23일, 토트넘에서 순섭벨의 코르도바 이적을 발표했다.
- [임대 완료] 애슐리 필립스 : 6월 14일, 골드는 포스테코글루가 새로운 센터백을 영입하려 하면서 필립스가 임대갈 수 있다고 밝혔다. 8월 14일, 리얄 토마스가 헤타페는 필립스의 임대를 열망하는 팀들 중에 있고 토트넘은 데드라인 전에 필립스가 임대로 떠나도록 할 수있다고 밝혔다. 같은 날, 킬패트릭은 토트넘이 디바인, 필립스, 돈리의 성장을 위해 임대보낼 팀을 찾고 있고 헤타페가 필립스의 임대에 관심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리얄 토마스와 마이클 브릿지는 임대를 갈 수있는 여러 어린 선수들 중 한 명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8월 18일, 마이클 브릿지는 디바인과 필립스가 아마 임대갈 것이라고 밝혔다. 8월 23일, 토트넘에서 필립스의 스토크시티 임대를 발표했다.
- [임대 완료] 마노르 솔로몬 : 5월 30일, 킬패트릭은 토트넘이 솔로몬 같은 스쿼드 플레이어급의 선수들에 대한 적합한 오퍼를 들어볼 것이라고 밝혔다. 8월 8일, 마이클 브릿지는 토트넘이 솔로몬에 대한 오퍼들, 그 중에서 잠재적인 임대 오퍼들에 대해 열려있다고 밝혔다. 8월 15일, 킬패트릭은 솔로몬이 임대 갈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8월 23일, 로마노는 솔로몬이 여전히 이적시장 마지막 몇 일에 토트넘을 떠날 것으로 예상되고, 솔로몬이 헤타페의 공식 비드를 거절했으며, 솔로몬의 우선순위는 잉글랜드에 남는 것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리즈 유나이티드는 기회가 될 수있고 솔로몬은 리즈가 고려한 선수들 중 한 명인 것이 사실이라고 밝혔다. 8월 24일, 로마노는 솔로몬이 토요일에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메디컬을 할 것이고, 솔로몬은 늘 잉글랜드가 우선순위라서 헤타페의 비드를 거절한 후 토트넘을 떠날 것이며, 딜은 최종 단계들에 있다고 밝혔다. 8월 27일, 골드는 아약스가 최근에 솔로몬에게 관심을 보였고 그 전에는 마르세유가 관심을 보였다고 밝혔다. 같은 날, 온스테인은 솔로몬이 화요일에 리즈행을 완료할 것이고 다른 곳에서의 늦은 관심에도 불구하고 솔로몬은 단순 임대로 리즈에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로마노는 솔로몬이 메디컬 후 오늘 리즈의 선수로 임대로 계약할 것이고 네덜란드의 한 팀이 하이재킹을 시도했지만 솔로몬은 리즈로 갈 것이라고 밝혔다. 8월 28일, 토트넘에서 솔로몬의 리즈 유나이티드 임대를 발표했다.
- [방출 완료] 지오바니 로셀소 : 4월 1일, 마이클 브릿지는 로셀소와 호이비에르의 미래가 매우 불분명하다고 밝혔다. 5월 5일, 로마노는 로셀소가 자신이 뛰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 행복하지 않아 떠날 수 있는 진지한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5월 30일, 킬패트릭은 호이비에르, 로셀소, 그리고 힐이 떠날 것이라고 밝혔다. 6월 7일, 바클레이는 아스톤 빌라가 로셀소에게 관심있고, 로셀소를 떠나는 것에 열려있으며, 여러 팀들이 로셀소를 노리고 있다고 밝혔다. 추가로, 에메리가 로셀소의 큰 팬이고 레알 베티스가 로셀소를 원할 것이지만 그런 딜을 할 재정이 될지 의문들이 있다고 밝혔다. 6월 9일, 리얄 토마스는 베티스가 이번 여름에 로셀소를 다시 영입하고 싶어하고 지금까지 가장 구체적인 관심을 보인 팀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로셀소가 이번 여름에 토트넘을 떠날 것으로 예상되고, 재계약 대화가 없으며, 여러 국가에 가능성이 있는데 그 중 한 팀인 베티스는 나빌 페키르를 팔 경우 로셀소가 가능성 있는 선택지라고 밝혔다. 이어서, 로마노는 로셀소와 토트넘이 여전히 이번 여름에 헤어질 계획이고, 관심이 있는 팀들 중에 베티스가 로셀소 측과 최근에 접촉했으며, 베티스는 아직 페키르를 포함한 방출에 먼저 노력하고 있어서 아직 진전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추가로, 모레토는 베티스가 토트넘을 떠날 것으로 예상되는 로셀소에게 관심을 유지하고 있고, 오늘로서는 진전된 협상이 없으며, 단순히 초기 접촉이라고 밝혔다. 6월 10일, 킬패트릭은 토트넘이 로셀소에 대한 오퍼들을 들어볼 것이고 베티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6월 14일, 골드는 유로가 끝난 후 호이비에르와 로셀소가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6월 27일, 킬패트릭이 로셀소는 떠나도 되는 선수들 중 한 명이라고 밝혔다. 6월 30일, 로마노는 에메리가 로셀소를 잘 알기에 빌라를 포함한 여러 팀들이 로셀소에게 관심있지만 현재 빌라는 해당 포지션에 바클리로 집중하고 있고 여전히 진전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추가로, 로마노는 베티스가 로셀소에게 관심있다고 밝혔다. 7월 5일, 골드는 호이비에르, 로셀소, 그리고 레길론을 포함하여 토트넘이 기쁘게 내보내려는 선수들이 여럿 있다고 밝혔다. 7월 22일, 로마노는 토트넘과 빌라가 램지와 로셀소 간의 딜을 대화하는 것에 관심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협상이 진전되었거나 근접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8월 11일, 로마노는 로셀소가 여전히 남은 20일 안에 떠날 수 있어서 오늘 스쿼드에 포함되지 않았던 것이고, 베티스와 빌라가 관심있으며, 더 많은 팀들이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8월 14일, 킬패트릭은 레길론과 로셀소가 방출 명단에 있다고 밝혔다. 같은 날, 리얄 토마스와 마이클 브릿지는 토트넘이 잠재적인 추가 영입들을 살펴보면서 데드라인 전에 레길론과 로셀소에 대한 오퍼들에 열려 있다고 밝혔다. 8월 17일, 로마노는 로셀소한테 빌라와 베티스라는 두 개의 가능성들이 있고 최근에 로셀소가 유럽 밖의 몇몇 선택지들을 거절했다고 밝혔다. 8월 26일, 마이클 브릿지는 토트넘이 로셀소에 대한 해결책을 찾으려 하고 있고 MLS에서 관심있었지만 로셀소가 거절했다고 밝혔다. 8월 29일, 모레토는 페키르가 나가면서 베티스는 이제 로셀소 영입을 가속화하고 싶어한다고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베티스가 6월부터 미드필드에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로셀소를 영입하기 위해 밀어붙이고 있고, 로셀소는 마지막 몇 일 안에 토트넘을 떠날 것으로 예상되며, 페키르가 나가고 있기에 협상들은 이제 시작할 수 있다고 밝혔다. 8월 30일, 로마노는 베티스가 여전히 로셀소에 대해 대화들 중이고 협상들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토트넘이 딜의 현 조건들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베티스가 토트넘과 로셀소 딜에 계속 노력 중이고 청신호를 얻으려 하고 있다고 밝혔다. 결국 8월 31일, 로마노가 Here We Go를 선언하면서 베티스의 카르도주를 딜의 일부로 로셀소는 베티스 합류가 유력해졌다. 같은 날, 모레토는 베티스가 토트넘과 로셀소에 대해 서류들을 교환하고 있고, 베티스는 €4m 정도를 지불할 것이며, 토트넘이 카르도주에 대한 권한을 가지고 둘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로마노는 마지막 몇 시간에 빌라가 로셀소의 영입을 시도했지만 로셀소가 베티스행을 원했다고 밝혔다. 결국, 토트넘에서 로셀소의 베티스 이적을 발표했다. 추가로, 골드는 로셀소 딜이 €10m(£8.4m)+애드온+셀온조항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마이클 브릿지는 로셀소 딜이 €10m+셀온조항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로마노는 로셀소 딜에 셀온조항이 있다고 밝혔다. 트랜스퍼마켓에는 €5m로 기록되었다.
- [임대 완료] 알피 디바인 : 8월 14일, 킬패트릭은 토트넘이 디바인, 필립스, 돈리의 성장을 위해 임대보낼 팀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8월 18일, 마이클 브릿지는 디바인과 필립스가 아마 임대갈 것이라고 밝혔다. 8월 27일, 골드는 이번 시즌에 디바인이 임대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8월 31일, 골드는 UK의 이적시장에서 레길론의 방출과 디바인의 임대는 없었지만 둘 다 유럽 내에서 열려있고 남아있는 이적시장들에서 기회들이 더 있다고 밝혔다. 9월 4일, 골드는 디바인이 베스테를로와 한 시즌 임대를 완료지으려 내일 벨기에로 갈 것이라고 밝혔다. 9월 5일, 토트넘에서 디바인의 베스테를로 임대를 발표했다.
- [방출설 종료] 세르히오 레길론 : 3월 26일, 골드는 토트넘이 레길론의 계약이 1년 남았고 포스테코글루의 계획에 포함되지 않아서 떠나게 둘 것이라고 밝혔다. 5월 30일, 킬패트릭은 로든, 스펜스, 레길론, 은돔벨레, 그리고 탕강가까지 포스테코글루의 계획에 없다고 밝혔다. 6월 14일, 골드는 레길론이 포스테코글루의 계획에 없다고 밝혔다. 6월 17일, 골드는 레길론과 스펜스가 이번 여름에 둘 다 떠날 것이라고 밝혔다. 6월 21일, 골드는 토트넘이 레길론과 스펜스를 둘다 방출하려 하고 있다고 밝혔다. 6월 27일, 킬패트릭은 스펜스, 레길론, 그리고 로든이 포스테코글루의 계획에 없다고 밝혔다. 7월 5일, 골드는 호이비에르, 로셀소, 그리고 레길론을 포함하여 토트넘이 기쁘게 내보내려는 선수들이 여럿 있다고 밝혔다. 7월 9일, 리얄 토마스, 마이클 브릿지, 달메시 셰스는 스펜스와 레길론이 장기적인 계획에 없다고 밝혔다. 7월 11일, 로마노는 현재로서는 자신이 레길론 맨유 복귀 질문에 인지한 것이 없고 레길론은 토트넘의 계획에 없기에 이번 여름에 확실히 떠날 것이라고 밝혔다. 7월 23일, 토트넘에서 힐과 레길론이 잠재적인 이적 기회들을 알아보기 위해 프리시즌 투어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같은 날, 로마노는 힐과 레길론이 둘 다 토트넘을 떠날 것이라고 밝혔다. 7월 25일, 로마노는 레길론에 대해 토트넘과 맨유 간에 진전되거나 구체적인 것이 없다고 밝혔다. 8월 9일, 리얄 토마스는 바르셀로나가 레길론에 대한 문의들을 했고 잠재적인 딜의 조건들을 알아보고 있다고 밝혔다. 8월 14일, 킬패트릭은 레길론과 로셀소가 방출 명단에 있다고 밝혔다. 같은 날, 리얄 토마스와 마이클 브릿지는 토트넘이 잠재적인 추가 영입들을 살펴보면서 데드라인 전에 레길론과 로셀소에 대한 오퍼들에 열려 있다고 밝혔다. 8월 29일, 로마노는 로셀소뿐만 아니라 레길론도 이적시장이 끝나기 전에 토트넘을 떠날 준비가 되어있고 가장 좋은 선택지를 택하기 위한 대화들 중이라고 밝혔다. 8월 30일, 로마노는 릴이 레길론에 대해 진전된 대화들 중에 있었지만 토트넘이 릴의 임대 제안을 거절했다고 밝혔다. 8월 31일, 골드는 UK의 이적시장에서 레길론의 방출과 디바인의 임대는 없었지만 둘 다 유럽 내에서 열려있고 남아있는 이적시장들에서 기회들이 더 있다고 밝혔다. 9월 4일, 골드는 레길론이 최근 터키 리그의 베식타스와 연결되었으며, 아직 이적시장이 마감되지 않은 리그로 이적할지 주목할 만하다고 밝혔다. 9월 12일, 로마노는 레길론이 토트넘을 떠나는 것에 절박하지 않고, 좋은 제안이 들어오지 않는 이상 토트넘에서 자신의 자리를 위해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 9월 14일, 튀르키예 리그 이적이 불발되고 PL 스쿼드에 등록되면서 잔류가 확정되었다.
- [방출설 종료] 알피 화이트먼 : 5월 31일, 골드는 오스틴의 재계약 후 화이트먼의 다음 단계들이 불확실하다고 밝혔다. 이후 유로파 스쿼드에 등록되면서 잔류하게 되었다.
- [방출설 종료] 벤 데이비스 : 3월 26일, 골드는 괜찮은 오퍼가 올 경우 데이비스와 에메르송 둘 중 한 명 혹은 두 명 다 팀을 떠날 수 있다고 밝혔다. 이후 뚜렷한 링크가 없던 중 포스테코글루가 에버튼전 기자 회견에서 필립스가 없음에도 드라구신과 벤 데이비스가 있기에 센터백 영입은 없을 것이라고 밝히며 사실상 잔류가 확정되었다.
- [임대설 종료] 윌 랭크셔 : 6월 12일, 골드는 토트넘이 이번 여름에 랭크셔를 팔 생각은 없지만 챔피언십과 유럽의 여러 팀들이 임대에 의욕적이고, 저번 1월에 토트넘이 랭크셔에 대한 몇몇 접근들을 거절했으며, 잉글랜드와 해외에서 관심이 있었다고 밝혔다. 6월 21일, 골드는 포스테코글루가 랭크셔에 대해 결정할 것이고, 토트넘이 이번 여름에 랭크셔를 팔 생각은 없으며, 챔피언십과 유럽의 여러 팀들이 그의 임대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8월 23일, 골드는 랭크셔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몇 주 이탈할 예정임을 밝혔다. 이로 인해 여름 이적시장 임대는 힘들어진 상황이다.
- [방출설 종료] 제드 스펜스 : 3월 26일, 골드는 토트넘이 스펜스도 포스테코글루의 계획에 포함되지 않아서 떠나게 둘 것이라고 밝혔다. 4월 11일, 제노아의 스포팅 디렉터인 오톨리니는 제노아와 토트넘이 접촉하고 있고, 앞으로 몇 개월 동안 거래를 평가하여 양측의 입장과 스펜스가 잠재적으로 제노아 잔류를 원할지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5월 22일, 로마노는 떠날 준비가 된 선수들에 스펜스, 로든, 그리고 탕강가가 있다고 밝혔다. 5월 23일, 골드는 스펜스가 포스테코글루의 생각 속에 포함되지 않은 선수라고 밝혔다. 5월 30일, 킬패트릭은 로든, 스펜스, 레길론, 은돔벨레, 그리고 탕강가까지 포스테코글루의 계획에 없다고 밝혔다. 6월 4일, 로마노는 제노아가 스펜스를 완전영입하기 위해 토트넘에 접근했고, 양측 구단 및 선수 측과 협상들이 진행 중이며, 가격에 달려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토트넘이 제노아와 스펜스가 완전이적으로 떠나도록 협상하는 것에 열려있고 제노아가 다음 시즌에 스펜스와 비티냐가 제노아에 남도록 하는 것을 바라기에 대화들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6월 7일, 로마노는 제노아가 스펜스를 완잔영입하려고 토트넘과의 대화들에서 진전하고 있고 모든 측이 6월에 합의하는 것을 열망하기에 협상들이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6월 14일, 로마노는 제노아가 스펜스를 영입하기 위해 토트넘에게 공식 비드를 보냈고, 구단들 간의 협상들이 진행 중이며, 이제 토트넘에게 달려 있어 곧 최종 결정이 따라올 것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골드는 제노아가 스펜스에게 관심있다고 밝혔다. 6월 17일, 골드는 레길론과 스펜스가 이번 여름에 둘 다 떠날 것이라고 밝혔다. 6월 21일, 골드는 토트넘이 레길론과 스펜스를 둘다 방출하려 하고 있다고 밝혔다. 6월 27일, 킬패트릭은 스펜스, 레길론, 그리고 로든이 포스테코글루의 계획에 없다고 밝혔다. 7월 5일, 골드는 스펜스도 포스테코글루의 계획에 없고 제노아는 적합한 가격으로 스펜스를 열망한다고 밝혔다. 7월 9일, 리얄 토마스, 마이클 브릿지, 달메시 셰스는 스펜스와 레길론이 장기적인 계획에 없다고 밝혔다. 8월 13일, 골드는 포스테코글루가 스펜스한테 이번 시즌 스펜스의 잔류를 원한다는 것을 전했다고 밝혔다. 8월 14일, 리얄 토마스와 마이클 브릿지는 스펜스가 이번 시즌 포스테코글루의 계획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되고, 그렇기에 데드라인 전에 떠날 가능성이 적으며, 토트넘이 새 라이트백을 이적시장에서 찾는 것이 희박하다는 것을 뜻한다고 밝혔다.
- [방출설 종료] 이브 비수마 : 5월 31일, 킬패트릭은 포스테코글루가 비수마와 벤탄쿠르를 지키고 싶어하고 토트넘이 둘 중 누구든 판매를 고민하게 하려면 큰 오퍼가 필요할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고 밝혔다.
- [방출설 종료] 로드리고 벤탄쿠르 : 5월 31일, 킬패트릭은 포스테코글루가 비수마와 벤탄쿠르를 지키고 싶어하고 토트넘이 둘 중 누구든 판매를 고민하게 하려면 큰 오퍼가 필요할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고 밝혔다.
- [방출설 종료] 히샬리송 : 3월 15일, 맥그라스는 히샬리송에 대한 관심이 재개되면서 여름에 사우디아라비아 구단들의 비드 대상이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5월 3일, 맷로는 토트넘이 히샬리송을 포함한 선수들에 대해 오퍼들을 들어볼 것이라고 밝혔다. 5월 12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히샬리송의 판매에 절박하지 않고 매우 좋은 제안이 올 경우에만 히샬리송을 팔 것이라고 밝혔다. 5월 23일, 골드는 포스테코글루가 히샬리송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5월 29일, 히샬리송 본인이 직접 다음 시즌을 위해 본인이 잘 준비된 상태로 복귀하기 위해 휴가를 포기한채 사우스 멜버른에 합류한 것이고, 토트넘에서 불만있다고 말한 적이 없으며, 협상들에 대해 미디어에 나온 모든 소식은 거짓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히샬리송은 본인이 다음 시즌에 잉글랜드를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5월 30일, 킬패트릭은 히샬리송의 위와 같은 발언에도 불구하고 토트넘이 히샬리송에 대한 비드들을 고려할 것이고 여전히 토트넘이 적합한 가격에 팔 준비가 된 선수들에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6월 27일, 디마르지오는 토트넘이 뉴캐슬의 이사크에 대해 제안한 팀들 중 하나로서 히샬리송과 이적료를 제시했지만 뉴캐슬이 거절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킬패트릭은 히샬리송, 호이비에르, 에메르송, 그리고 힐에 대한 오퍼들을 들어볼 것이라고 밝혔다. 6월 28일, 히샬리송이 직접 디마르지오가 위에 밝혔던 소식을 거짓이라고 밝혔다. 7월 9일, 리얄 토마스, 마이클 브릿지, 달메시 셰스는 토트넘이 히샬리송을 적극적으로 판매하려 하고 있지 않지만 상당한 비드는 고려될 것으로 이해된다고 밝혔다. 8월 8일, 바클레이는 사우디에서 히샬리송에 대한 관심이 있었지만 솔랑케의 영입이 히샬리송의 판매에 달려있지 않다고 밝혔다. 같은 날, 히샬리송 본인이 사우디에서 오퍼가 온 것은 사실이지만 브라질 국대와 피엘 무대에 대한 꿈이 돈보다 더 크기에 잔류를 선택했음을 인터뷰에서 밝혔다. 8월 9일, 로마노는 히샬리송에 대한 알 아흘리의 관심이 사실이라서 알 아흘리가 히샬리송과 그의 에이전트한테 접근했지만 히샬리송은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방출설 종료] 미키 판더펜 : 6월 26일, 로마노는 판더펜이 토트넘에 잔류할 것이라고 밝혔다.
- [방출설 종료] 제임스 매디슨 : 6월 6일, 킬패트릭은 매디슨이 판매 위험에 놓인 선수들 중 한 명이 아니라고 밝혔다.
- [방출설 종료] 크리스티안 로메로 : 6월 13일, 골드는 토트넘이 로메로의 레알 마드리드 영입설 기사들과 거리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6월 18일, 로마노는 여러 팀들이 로메로를 좋아하지만 토트넘이 로메로를 보낼 생각이 전혀 없고 로메로가 토트넘의 핵심 선수라고 밝혔다. 6월 21일, 골드는 아르헨티나의 한 기사가 로메로를 레알 마드리드와 링크지었지만 토트넘이 빠르게 로메로의 이적 소식을 잠재웠다고 밝혔다.
4.1.3. 영입
토트넘 홋스퍼 FC 2024-25 시즌 여름 이적시장 영입 선수 명단 | |||||
<rowcolor=#FFF> 이전 소속팀 | 이름 | 포지션 | 국적 | 이적료 | 비고 |
세르히오 레길론 (Sergio Reguilón) | DF | 임대 복귀 | |||
제드 스펜스 (Djed Spence) | DF | ||||
자펫 탕강가 (Japhet Tanganga) | DF | ||||
알레호 벨리스 (Alejo Véliz) | FW | ||||
조 로든 (Joe Rodon) | DF | ||||
탕기 은돔벨레 (Tanguy Ndombélé) | MF | ||||
애슐리 필립스 (Ashley Phillips) | DF | ||||
알피 디바인 (Alfie Devine) | MF | ||||
트로이 패럿 (Troy Parrott) | FW | ||||
조시 킬리 U-21 (Josh Keeley) | GK | ||||
매튜 크레이그 U-21 (Matthew Craig) | MF | ||||
티모 베르너 (Timo Werner) | FW | 임대 연장 | |||
루카스 베리발 (Lucas Bergvall) | MF | £8.5m[6] | |||
아치 그레이 (Archie Gray) | MF | £35m[7] | |||
도미닉 솔랑케 (Dominic Solanke) | FW | £55m[8] | |||
윌손 오도베르 (Wilson Odobert) | MF | £25m[9] | |||
영입 이적료 총액: £123.5m[10] |
4.1.4. 방출
토트넘 홋스퍼 FC 2024-25 시즌 여름 이적시장 방출 선수 명단 | |||||
<rowcolor=#FFF> 이후 소속팀 | 이름 | 포지션 | 국적 | 이적료 | 비고 |
에릭 다이어 (Eric Dier) | DF | FA | |||
이반 페리시치 (Ivan Perišić) | MF | ||||
라이언 세세뇽 (Ryan Sessegnon) | DF | ||||
자펫 탕강가 (Japhet Tanganga) | DF | ||||
찰리 세이어스 U-21 (Charlie Sayers) | MF | ||||
- | 빌리 힙스 U-21 (Billy Heaps) | MF | |||
탕기 은돔벨레 (Tanguy Ndombélé) | MF | ||||
조 로든 (Joe Rodon) | DF | £10m[11] | |||
트로이 패럿 (Troy Parrott) | FW | £6.7m[12] | |||
매튜 크레이그 U-21 (Matthew Craig) | MF | 임대 | |||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Pierre-Emile Højbjerg) | MF | ||||
브리안 힐 (Bryan Gil) | FW | ||||
야고 산티아고 U-21 (Yago Santiago) | MF | 비공개 | |||
닐 존 U-21 (Nile John) | MF | ||||
알레호 벨리스 (Alejo Véliz) | FW | 임대 | |||
에메르송 로얄 (Emerson Royal) | DF | £12.8m[13] | |||
데인 스칼렛 (Dane Scarlett) | FW | 임대 | |||
제이미 돈리 U-21 (Jamie Donley) | FW | ||||
올리버 스킵 (Oliver Skipp) | MF | £20m[14] | |||
주드 순섭벨 U-21 (Jude Soonsup-Bell) | FW | 비공개 | |||
애슐리 필립스 (Ashley Phillips) | DF | 임대 | |||
마노르 솔로몬 (Manor Solomon) | MF | ||||
조지 애벗 U-21 (George Abbott) | MF | ||||
조시 킬리 U-21 (Josh Keeley) | GK | ||||
지오바니 로셀소 (Giovani Lo Celso) | MF | £4.2m[15] | |||
알피 디바인 (Alfie Devine) | MF | 임대 | |||
방출 이적료 총액: £58m[16] |
4.1.5. 여름 이적시장 총평
- 영입
- 방출
- 에릭 다이어: 다이어를 바이에른 뮌헨이 완전 영입하며 다이어와의 동행을 마무리 했다.
- 이반 페리시치: 23-24 시즌 히샬리송을 잘 어시스트했지만, 페리시치가 시즌 아웃을 당하며 이별이 유력해진 상황. 그의 커리어 첫 클럽이였던 HNK 하이두크 스플리트가 완전 영입하며 그와의 동행도 종점을 찍었다.
- 라이언 세세뇽: 여러 시즌 동안 잔부상에 시달렸던 세세뇽을 FA로 놓아준 후 풀럼으로 가게 되었다.
- 자펫 탕강가: 시즌이 끝나고 FA로 풀리면서 임대를 갔었던 밀월 FC로 가게 되었다.
- 탕기 은돔벨레: 영입하기 전에 기대했던 모습은 전혀 찾아볼 수 없었고, 22-23시즌 임대를 떠났던 SSC 나폴리에서 리그 우승을 했고, 그 후 임대를 떠났던 갈라타사라이 SK에서는 체중 조절 실패 등의 문제가 생겨 완전이적에 또 실패하며 결국 은돔벨레와의 계약을 해지하여 니스로 가게 되었다.
- 조 로든: 23-24 시즌 임대를 떠났던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며 아치 그레이 영입 사가의 일부가 되어 리즈로 가게 되었다.
- 트로이 패럿: 이쪽도 1군 자원이 아니였고, 출전 시간을 받고자 알크마르로의 이적을 택하며 토트넘과의 동행을 끝냈다.
-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오기 전에도 방출설이 계속 나온 선수로, 포스테코글루 감독 하에서 주전 입지가 흔들리면서 결국 벤치로 밀려났고 마르세유로 의무이적 임대를 떠나게 되었다.
- 브리안 힐: 여러 시즌 출전할 때마다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며 출전 시간은 없다시피 할 정도로 줄었다. 결국 그는 24-25시즌 라 리가의 지로나 FC로 임대를 떠나게 되었다.
- 알레호 벨리스: 이쪽도 1군 자원으로는 실력이 거리가 멀었고 결국 에스파뇰로 임대를 떠나게 되었다.
- 에메르송 로얄: 좋든 나쁘든 인상을 남겼던 에메르송이 끝내 AC 밀란으로 이적하게 되었다.
- 데인 스칼렛: 출전 시간 확보를 위해 스칼렛이 옥스포드로 임대를 가게 되었다.
- 올리버 스킵: 팀그로운이라는 점을 제외하면 별다른 장점이 없던 스킵이 레스터 시티로 이적하게 되었다.
- 애슐리 필립스: 1군 자원으로 실력도 출전 기회도 부족했던 필립스는 결국 스토크 시티로 임대를 가게 되었다.
- 마노르 솔로몬: 부상으로 저번 시즌의 대부분을 출전하지 못 했던 솔로몬이 한 시즌 만에 리즈로 임대를 가게 되었다.
- 지오바니 로셀소: 토트넘에서 자리를 잡지 못한 로셀소는 잦은 부상으로 출전 시간도 적었다. 결국 5년만에 레알 베티스로 복귀했다.
- 알피 디바인: 기대받던 유망주인 디바인이 부슈코비치가 뛰고 있는 벨기에 1부 베스테를로로 임대를 가게 되었다.
이번 24-25시즌 여름 이적시장은 방출 면에서 긍정적인 비중이 있다고 볼 수있다. 좋지 못한 모습을 보인 자원이나, 팀에 자리를 잡지 못해 임대를 전전하던 자원들을 대부분 잘라냈고, 어린 자원들은 대부분 임대를 보냈다. 특히 은돔벨레, 로셀소, 세세뇽이 모두 나가면서 암흑기 멤버로 불리는 19-20시즌 영입생들이 모두 토트넘을 나갔다.
반면 영입은 많이 미흡했다. 우선 이적시장을 골 결정력이 부족한 베르너의 임대연장으로 시작하면서 이적시장에 영입될 선수들의 퀄리티에 대한 불안함을 가져왔다. 그 후, 미드필더로 5대 리그들 중 1부 리그에서 뛴 경험이 없는 어린 자원인 베리발과 그레이만 영입하여 미드필드에서 뎁스는 챙겼지만 주전의 퀄리티는 개선하지 못했고, 마찬가지로 윙어 자리에도 기대되었던 즉전감의 선수가 아닌 오도베르라는 어린 자원을 영입했다. 심지어 주전과 그 이하의 선수들의 기량이 크게 차이나는 수비 쪽에서는 영입을 하지 않았다. 그나마 포스트 플레이를 해줄 스트라이커로 저번 시즌 본머스에서 활약한 솔랑케를 영입하면서 히샬리송과 솔랑케로 두 명의 스트라이커들을 확보했다.[17] 결국은 높은 이적료로 기대를 받는 솔랑케의 향후 퍼포먼스와 어린 영입생들의 팀내 적응이 이번 이적시장 영입의 성공 여부를 판가름할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결국 FA컵이나 카라바오컵과 같은 컵 대회든 유럽대항전이든 이번 시즌에 우승하고 싶다는 야망이 전혀 보이지 않은 이번 이적시장이었다. 또한 유망주 위주의 영입으로 인해 즉전감 영입이 솔랑케 하나로 그쳐 스타팅11의 멤버는 크게 바뀌지 않은 점과 뎁스가 얇은 왼쪽 풀백 준주전을 영입하지 않은 점은 크게 우려되는 부분이다. 현재 1군 멤버들, 특히 우도기, 판더펜, 로메로, 포로로 이루어진 수비진이 부상을 당하지 않기를 바래야 하는 상황이며 겨울 이적시장에는 이를 어떻게 극복하려 고생할지 지켜볼 만한 상황이다.
프리미어리그 이적시장이 끝나면서 영입은 마감되었으나 네덜란드, 포르투갈, 터키, 사우디 등으로의 방출은 아직 가능한 상황이기에 추가 방출의 가능성이 남아있다. 실제로 디바인 임대까지 추가되었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유력한 방출 대상이었던 레길론은 잔류하게 되었다. 영입을 하지 않아 레프트백이 부족한 팀의 입장에서는 새로운 영입과 같은 묘한 상황이 되었다.
결과적으로 이 여름 이적시장에서의 미적지근한 영입으로 인해 뎁스가 더욱 앏아지며 토트넘은 10위권으로 떨어진 상태다.
4.2. 겨울 이적시장
11월 27일, 포스테코글루는 토트넘이 자유계약으로 골키퍼를 영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12월 26일, 제이 해리스와 잭 핏 브룩은 토트넘이 1월에 공격 옵션들을 개선하기 위한 기회형 영입들을 살펴볼 것이고 누구를 영입할지에 대한 결정들을 하기 위해 같이 일하고 있는 포스테코글루와 랑게가 다니엘 레비한테서 조언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12월 27일, 킬패트릭은 그레이의 퍼포먼스가 1월에 수비수를 영입할 압박을 줄여줬고 전방 공격 라인이 토트넘의 우선순위라고 밝혔다.
4.2.1. 이적설
4.2.1.1. 기존 자원 변동사항
- [계약연장설] 손흥민: 9월 25일, 바클레이는 손흥민의 계약을 2026년 여름까지 가져가기 위해 토트넘은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할 계획인 것으로 인지되었다고 밝혔다. 같은 날, 골드는 토트넘이 손흥민의 1년 연장 옵션 발동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킬패트릭은 토트넘이 손흥민의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할 것이고, 시즌이 끝나면 손흥민의 계약은 끝나지만 구단은 12개월 연장 옵션이 있으며, 그것을 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9월 26일, 바클레이는 손흥민의 1년 연장 옵션 발동이 구단에게 유리하게 되어있고 정확한 시기는 모르지만 구단이 연장 옵션을 발동할 것에 어느 정도의 확신이 있다 들었다고 밝혔다. 같은 날, 마이클 브릿지는 토트넘이 손흥민의 계약 연장 조항을 발동할 것이고 손흥민의 현 계약은 시즌이 끝나면 만료될 예정이지만 12개월 연장하는 조항이 토트넘에게 있다고 밝혔다. 11월 4일, 맥그라스는 토트넘이 손흥민의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할 것이고, 발동 권한은 구단에게 있는 것으로 이해되며, 구단은 손흥민에게 연장 옵션을 발동했다고 알려주기만 하면 된다고 밝혔다. 11월 14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손흥민의 1년 연장 조항을 발동하기 위한 절차를 시작했고 구단의 계획은 손흥민이 최소 한 시즌 더 토트넘에서 뛰도록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로마노가 본인은 손흥민과 다른 팀들과의 접촉은 인지한 것이 없고 손흥민 측도 토트넘이 1년 연장 조항의 발동을 원하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11월 17일, 플레텐베르크는 토트넘이 1년 연장 조항을 발동할 예정이라서 손흥민이 토트넘에 1년 더 있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고, 거의 결정되었으며, 손흥민도 토트넘에 남고 싶어한다고 밝혔다. 11월 23일, 플레텐베르크가 토트넘은 손흥민이 다음 시즌에 토트넘에서 뛰는 것에 대해 100% 자신있고, 더 이상 내부에서 그렇게 되지 않을 것이라는 의심이 없으며, 토트넘이 손흥민의 연장 옵션을 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12월 24일, 로마노는 10월부터 여전히 구단 내부에서의 의견은 손흥민의 연장 옵션을 발동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12월 26일, 제이 해리스와 잭 핏 브룩은 손흥민과 데이비스의 계약이 6개월 남게 되었지만 토트넘은 둘 다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 [계약연장설] 벤 데이비스: 11월 27일, 잭 핏 브룩은 토트넘이 데이비스의 계약에 있는 연장 옵션을 발동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바클레이는 토트넘이 데이비스의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2월 26일, 제이 해리스와 잭 핏 브룩은 데이비스와 손흥민의 계약이 6개월 남게 되었지만 토트넘은 둘 다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4.2.1.2. 영입설
- [영입설] 압두코디르 후사노프 : 12월 2일, 맥그라스는 토트넘과 뉴캐슬이 다음 이적시장을 앞두고 후사노프를 노리고 있고, 토트넘은 1월에 센터백을 필요로 할지 저울질할 것이며, 후사노프를 지켜본 뉴캐슬은 후사노프를 리그앙에서 프리미어리그로 올라갈 만한 어린 재능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 [영입설 종료] 파트리크 도르구 : 10월 19일, 로마노는 덴마크 국가대표팀의 풀백인 도르구가 레체와 2029년 6월까지 재계약을 했고 첼시와 토트넘이 둘 다 저번 여름에 도르구를 원했지만 레체가 €40m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12월 3일, 로마노는 도르구가 여러 탑클럽들의 영입 명단에 있고 레체가 토트넘 및 첼시/스트라스부르의 접근들을 거절한 후 도르구는 2025년에 레체를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12월 25일, 로마노는 도르구는 저번 여름 (스트라스부르를 통한) 첼시와 토트넘의 영입 대상이었고 두 팀 모두 도르구를 계속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 [영입설 종료] 레온 고레츠카 : 12월 7일, 플레텐베르크가 고레츠카는 뮌헨에 남아 뮌헨과 함께 시즌을 마치기로 결정했고, 여전히 콤파니가 고레츠카를 귀중하게 여기고 있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 나폴리 같은 탑클럽들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고레츠카는 1월 이적시장에서 이적을 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 [영입설] 니코 윌리암스 : 12월 3일, 온스테인은 €55m 정도의 릴리스 조항이 있고, 아틀레틱 클루브는 그 조항이 발동될 경우에만 윌리암스를 팔 것이라서 윌리암스의 계약이 2027년에 끝나는 것은 무의미하며, 오랜 관심을 가지고 있는 팀들 중에 아스날, 바이에른 뮌헨, 첼시, 리버풀, 그리고 토트넘이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 [임대설] 랑달 콜로 무아니 : 12월 25일, 플레텐베르크는 무아니가 겨울 이적시장에 파리 생제르맹을 떠날 것이고, 파리는 의무이적 조항을 넣고 싶어하며, 프리미어리그로 가는 강한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플레텐베르크는 리버풀이 정보는 모았지만 아직 일어난 일은 없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상황을 지켜보고 있지만 맨유는 현재 1월에 영입을 기대하고 있지 않으며, 토트넘과 라이프치히를 포함한 다른 팀들도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
- [영입설] 바주마나 투레 : 11월 26일, 플레텐베르크는 아스날과 토트넘이 투레를 지켜보고 있고 레버쿠젠, 라이프치히, 그리고 볼프스부르크도 투레한테 관심있다고 밝혔다.
- [영입설] 잭 그릴리쉬 : 12월 30일, 잭 고헌은 토트넘과 뉴캐슬이 그릴리쉬의 상황을 주시 중이라고 밝혔다.
- [영입설] 케빈 제논 : 9월 20일, 로마노는 제논과 가까운 사람들, 보카 주니어스, 그리고 토트넘까지도 제논의 프리미어리그 이적설에 아무것도 컨펌하고 있지 않고 있고 여러 팀들이 제논을 스카우팅하고 있지만 토트넘이 현재 이 딜에 노력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4.2.1.3. 방출/임대설
- [임대복귀설] 애슐리 필립스: 12월 12일, 킬패트릭은 토트넘이 필립스의 임대복귀를 고려하고 있고 필립스의 단순 임대 계약에 복귀 조항이 있다고 밝혔다.
- [방출설] 세르히오 레길론: 12월 26일, 제이 해리스와 잭 핏 브룩은 레길론이 포스테코글루의 장기 계획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밝혔다.
- [방출설] 크리스티안 로메로: 10월 10일, 로마노는 아르헨티나에서의 기사들에도 불구하고 로메로의 계약에 €65m의 릴리스 조항이 없고 저번 여름에 탑급 팀들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토트넘은 판매 불가로 생각했다고 밝혔다.
- [방출설 종료] 라두 드라구신: 11월 20일, 드라구신의 에이전트인 마네아는 드라구신이 1월에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이 없고 나폴리와 유벤투스와 이적설이 나온 것은 영광이지만 루머들일 뿐이며, 드라구신이 만약 출전시간을 받지 못한다면 6월에 상황을 다시 살펴볼 것이라고 밝혔다.
4.2.2. 영입
토트넘 홋스퍼 FC 2024-25 시즌 겨울 이적시장 영입 선수 명단 | |||||
<rowcolor=#FFF> 이전 소속팀 | 이름 | 포지션 | 국적 | 이적료 | 비고 |
양민혁 (Yang Min-hyeok) | MF | £3.4m |
4.2.3. 방출
4.2.4. 겨울 이적시장 총평
5. 프리시즌
5.1. 글로벌 풋볼 위크 멜버른 (호주 투어)
4 스킵 · 6 드라구신 · [[손흥민|7 손흥민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1px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b1c56; font-size: .8em"]] · [[제임스 매디슨(1996)|10 매디슨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1px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b1c56; font-size: .8em"]] · 11 브리안 · 12 E. 로얄 · 13 비카리오 21 쿨루셉스키 · 22 존슨 · 23 페드로 포로 · 29 사르 · 30 벤탕쿠르 · 35 필립스 · 37 판더펜 · 40 오스틴 41 화이트먼 · 44 스칼렛 · 45 디바인 · 55 애벗 · 58 산티아고 · 63 돈리 · 66 카이어매이튼 · 73 홀 · 76 블랙 |
감독 엔지 포스테코글루가 호주 출신이라는 점을 감안한 프리시즌 투어로 보이며, 실제로 경기가 진행되는 곳도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고향인 멜버른이다.
크리스티안 로메로는 개인 사정으로 아르헨티나로 갔고,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는 셰필드전 이후 약간의 부상이 있어 이 투어에 불참하게 되었다.
5.1.1. vs 뉴캐슬 (중립, 1:1 무, PSO 5:4 패)
파일:global football week melbourne.png 2024년 5월 22일 수요일 18:45(AEST-1) | ||
멜버른 크리켓 그라운드 (호주, 멜버른) | ||
주심: 알리레자 파가니 (호주) | ||
관중: 78,419명 | ||
1 : 1 P.S.O 5 : 4 | ||
뉴캐슬 유나이티드 | 토트넘 홋스퍼 | |
45' 알렉산데르 이사크 | 32' 제임스 매디슨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승부차기 | ||||
뉴캐슬 유나이티드 | 5 : 4 | 토트넘 홋스퍼 | ||
후축 (GK: 마크 길레스피) | 선축 (GK: 알피 화이트먼) | |||
조 화이트 | 1 | 브리안 힐 | ||
벤 파킨슨 | 2 | 데인 스칼렛 | ||
아마두 디알로 | 3 | 제이미 돈리 | ||
가랑 쿠올 | 4 | 타이리스 홀 | ||
해리슨 애슈비 | 5 | 올리버 스킵 |
캐스터 | 해설 |
김용남 | 한준희 |
- 경기 전
- 경기 실황
토트넘 홋스퍼 FC 라인업 4-2-3-1 | |||||||
<rowcolor=#000,#fff> CF 21 쿨루셉스키 68' 44 스칼렛 68'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rowcolor=#000,#fff> LW 7 손흥민 C 61'[18]11 브리안 61' | CAM 10 매디슨 31' 45' 45 디바인 45' | RW 22 존슨 68' 58 산티아고 68' | }}} | |||
<rowcolor=#000,#fff> LCM 29 사르 61' 63 돈리 61' | RCM 30 벤탕쿠르 45' 4 스킵 45' 53' | ||||||
<rowcolor=#000,#fff> LB 12 E. 로얄 86' 66 카이어매이튼 86' | LCB 37 판더펜 45' 55 애벗 45' 86' 76 블랙 86' | RCB 6 드라구신 70' 73 홀 70' | RB 23 페드로 포로 45' 35 필립스 45' | ||||
<rowcolor=#000,#fff> GK 40 오스틴 77' 41 화이트먼 77' | |||||||
SUB | <rowcolor=#000,#fff> 13 비카리오, 41 화이트먼, 35 필립스, 76 블랙 4 스킵, 45 디바인, 55 애벗, 66 카이어매이튼, 73 홀 11 브리안, 44 스칼렛, 58 산티아고, 63 돈리 |
44분, 뉴캐슬의 역습에서 제이콥 머피의 컷백을 오스틴이 끊었지만 그 공이 이삭에게 연결되었고, 이삭이 골을 넣으며 1:1이 되었다.
승부차기에서는 토트넘의 1번 키커인 브리안 힐만 실축하고, 양 팀의 나머지 모든 선수들이 성공시키며 뉴캐슬의 승리로 끝이 났다.
- 경기 이후
한편, 에메르송 로얄이 뚜렷한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음에도 선발 출전 선수 중 유일하게 풀타임에 가까운 시간 동안 뛰었는데, 이 때문에 이 경기가 에메르송 로얄의 고별전이 될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20]
5.2. 친선 경기
5.2.1. VS 케임브리지 (홈, 7:2 승)
2024 프리시즌 비공개 친선 경기 2024년 7월 13일 토요일 19:00(BST+8) | ||
홋스퍼 웨이 (영국, 런던) | ||
주심: | ||
관중: 0명 (비공개 경기) | ||
7 : 2 | ||
토트넘 홋스퍼 | 케임브리지 유나이티드 | |
FH', FH', FH' 브레넌 존슨 FH', FH' 손흥민 SH' 마이키 무어 SH' 미상 (OG) | SH' 미상 SH' 미상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경기 실황
토트넘 홋스퍼 FC 라인업 4-2-3-1 | |||||||
<rowcolor=#000,#fff> CF 7 손흥민 C 45'# 미상 45'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rowcolor=#000,#fff> LW 27 솔로몬 45' 16 베르너 45' | CAM 21 쿨루셉스키 45' 10 매디슨 45' | RW 22 존슨 45' 59 무어 45' | }}} | |||
<rowcolor=#000,#fff> LCM 8 비수마 45' 4 스킵 45' | RCM 73 홀 45' 15 베리발 45' | ||||||
<rowcolor=#000,#fff> LB 63 돈리 45' 12 E. 로얄 45' | LCB 33 벤 데이비스 45' 55 조지 애벗 45' | RCB 35 애슐리 필립스 45' # 유나이 바이필드 45' | RB 23 페드로 포로 45' 14 그레이 45' | ||||
<rowcolor=#000,#fff> GK 41 화이트먼 45' 46 건터 45' |
정확한 포메이션과 포지션은 공개되지 않아 다소 오차가 있을 수 있다.
비공개 친선 경기로 중계 없이 진행되었다.
5.2.2. VS 하츠 (원정, 1:5 승)
하트 오브 미들로시언 FC 창단 150주년 기념 경기 2024년 7월 18일 목요일 03:00(BST+8) | ||
타인캐슬 파크 (영국, 에든버러) | ||
주심: 매튜 맥더미드 | ||
관중: 15,646명 | ||
1 : 5 | ||
하트 오브 미들로시언 | 토트넘 홋스퍼 | |
46' 로렌스 샹클랜드 (A. 46' 얀 단다) | 39' 브레넌 존슨 (A. 39' 제임스 매디슨) 55' 윌 랭크셔 (A. 55' 제드 스펜스) 66' 마이키 무어 (A. 66' 루카스 베리발) 72' 제드 스펜스 (A. 72' 티모 베르너) 85' (OG) 루이스 닐센[21]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경기 실황
토트넘 홋스퍼 FC 라인업 4-2-3-1 | |||||||
<rowcolor=#000,#fff> CF 7 손흥민 C 46' 62 랭크셔 46' 55' 67' 36 벨리스 67' 82' 44 스칼렛 82'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rowcolor=#000,#fff> LW 27 솔로몬 46' 16 베르너 46' | CAM 21 쿨루셉스키 46' 59 무어 46' 66' | RW 22 존슨 39' 46' 45 디바인 46' | }}} | |||
<rowcolor=#000,#fff> LCM 10 매디슨 46' 15 베리발 46' | RCM 8 비수마 46' 73 홀 46' | ||||||
<rowcolor=#000,#fff> LB 63 돈리 46' 57 롭슨 46' | LCB 4 스킵 46' 35 필립스 46' | RCB 14 그레이 46' 12 E. 로얄 46' | RB 23 페드로 포로 46' 24 스펜스 46' 72' | ||||
<rowcolor=#000,#fff> GK 40 오스틴 46' 41 화이트먼 46' 84' 46 건터 84' | |||||||
SUB | <rowcolor=#000,#fff> 41 화이트먼, 46 건터, 24 스펜스, 12 E. 로얄, 35 필립스, 57 롭슨, 73 홀, 43 존, 15 베리발, 45 디바인, 59 무어, 58 산티아고, 62 랭크셔, 16 베르너, 36 벨리스, 44 스칼렛 |
5.2.3. vs QPR (원정, 0:2 승)
2024 프리시즌 친선 경기 2024년 7월 20일 토요일 23:00(BST+8) | ||
로프터스 로드 스타디움 (영국, 런던) | ||
주심: 개빈 워드 | ||
관중: 17,000명 | ||
0 : 2 | ||
퀸즈 파크 레인저스 | 토트넘 홋스퍼 | |
- | 41' 이브 비수마 (A. 41' 데얀 쿨루셉스키) 87' 데인 스칼렛 (A. 87' 마이키 무어)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경기 실황
토트넘 홋스퍼 FC 라인업 4-3-3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rowcolor=#000,#fff> LW 16 베르너 46' 27 솔로몬 46' | CF 7 손흥민 C 46'62 랭크셔 46' 66' 36 벨리스 66' | RW 22 존슨 46' 59 무어 46' | |||
<rowcolor=#000,#fff> LCM 15 베리발 26' 21 쿨루셉스키 26' 66' 73 홀 66' 85' 44 스칼렛 85' 87' | CM 8 비수마 41' 46' 45 디바인 46' | RCM 29 사르 46' 10 매디슨 VC 46' | }}} | |||
<rowcolor=#000,#fff> LB 63 돈리 46' 55 애벗 46' | LCB 4 스킵 46' 35 필립스 46' | RCB 14 그레이 46' 12 E. 로얄 46' | RB 23 페드로 포로 46' 24 스펜스 46' | |||
<rowcolor=#000,#fff> GK 40 오스틴 46' 46 건터 46' | ||||||
SUB | <rowcolor=#000,#fff> 41 화이트먼, 46 건터, 24 스펜스, 12 E. 로얄, 35 필립스 55 애벗, 57 롭슨, 73 홀, 21 쿨루셉스키, 45 디바인 10 매디슨, 59 무어, 62 랭크셔, 27 솔로몬, 36 벨리스, 44 스칼렛 |
5.3. J리그 월드 챌린지 (일본 투어)
1 비카리오 · 4 스킵 · 6 드라구신 · [[손흥민|7 손흥민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1px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b1c56; font-size: .8em"]] · 8 비수마 · 9 히샬리송 · [[제임스 매디슨(1996)|10 매디슨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1px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b1c56; font-size: .8em"]] · 12 E. 로얄 13 우도기 · 14 그레이 · 15 베리발 · 16 베르너 · 21 쿨루셉스키 · 22 존슨 · 23 페드로 포로 · 24 스펜스 27 솔로몬 · 29 사르 · 33 데이비스 · 35 필립스 · 36 벨리스 · 40 오스틴 · 41 화이트먼 44 스칼렛 · 45 디바인 · 46 건터 · 55 애벗 · 59 무어 · 62 랭크셔 · 63 돈리 · 73 홀 |
7월 23일 프리시즌 아시아 투어 명단이 공개되었다. 프레이저 포스터는 부상 재활을 위해,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와 브리안 힐, 세르히오 레길론은 이적 관련으로 불참 예정이다. 유로 4강까지 진출한 미키 판더펜과 코파 아메리카 4강 진출자인 로드리고 벤탄쿠르, 결승까지 진출한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지오바니 로셀소 또한 불참한다. 유로 16강까지 진출한 굴리엘모 비카리오는 벤치에 머무르며 출전하지 않았기에 일본 투어부터 합류하고, 마찬가지로 유로 16강까지 진출한 라두 드라구신은 한국 투어에만 참여할 예정이다.
5.3.1. vs 고베 (중립, 2:3 승)
2024년 7월 27일 토요일 19:00(JST) | ||
도쿄 국립경기장 (일본, 도쿄) | ||
주심: 나카무라 후토시 | ||
관중: 54,225명 | ||
중계방송 : | 캐스터 : 양동석 | 해설 : 장지현 | ||
2 : 3 | ||
비셀 고베 | 토트넘 홋스퍼 | |
9' 오사코 유야 64' 장 파트릭 | 16' 페드로 포로 (A. 16' 데얀 쿨루셉스키) 48' 손흥민 (A. 48' 브레넌 존슨) 88' 마이키 무어 (A. 88' 제이미 돈리)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Man of the Match: 손흥민 |
- 경기 실황
토트넘 홋스퍼 FC 라인업 4-2-3-1 | |||||||
<rowcolor=#000,#fff> CF 21 쿨루셉스키 65' 62 랭크셔 65'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rowcolor=#000,#fff> LW 7 손흥민 C 48' 60'27 솔로몬 60' | CAM 10 매디슨 45' 15 베리발 45' | RW 22 존슨 60' 59 무어 60' 88' | }}} | |||
<rowcolor=#000,#fff> LCM 29 사르 65' 45 디바인 65' | RCM 8 비수마 45' 4 스킵 45' | ||||||
<rowcolor=#000,#fff> LB 33 데이비스 45' 63 돈리 45' | LCB 15 그레이 65' 55 애벗 65' | RCB 12 E. 로얄 65' 35 필립스 60' | RB 23 페드로 포로 16' 65' 24 스펜스 65' | ||||
<rowcolor=#000,#fff> GK 1 비카리오 45' 40 오스틴 45' | |||||||
SUB | <rowcolor=#000,#fff> 40 오스틴, 46 건터, 55 애벗, 24 스펜스, 35 필립스, 4 스킵, 45 디바인, 73 홀, 15 베리발, 63 돈리, 59 무어, 27 솔로몬, 44 스칼렛, 36 벨리스, 62 랭크셔 |
시즌 진행 중인 프로팀을 상대로 무난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5.4. 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 (한국 투어)
1 비카리오 · 4 스킵 · 6 드라구신 · [[손흥민|7 손흥민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1px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b1c56; font-size: .8em"]] · 8 비수마 · 9 히샬리송 · [[제임스 매디슨(1996)|10 매디슨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1px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b1c56; font-size: .8em"]] · 12 E. 로얄 13 우도기 · 14 그레이 · 15 베리발 · 16 베르너 · 21 쿨루셉스키 · 22 존슨 · 23 페드로 포로 · 24 스펜스 27 솔로몬 · 29 사르 · 33 데이비스 · 35 필립스 · 36 벨리스 · 40 오스틴 · 41 화이트먼 44 스칼렛 · 45 디바인 · 46 건터 · 55 애벗 · 59 무어 · 62 랭크셔 · 63 돈리 · 73 홀 |
일본 투어에 불참했던 라두 드라구신이 합류할 예정이다.
5.4.1. vs 팀 K리그 (원정, 3:4 승)
자세한 내용은 팀 K리그 VS 토트넘 홋스퍼 FC/2024년 문서 참고하십시오. {{{#!wiki style="color: #ffffff; margin: 0 -10px -5px; min-height: 28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rowcolor=#ffffff> 일자 | 경기 | 구장 | |||
<rowcolor=#11264c> 2022년 | ||||||
7월 13일 | 팀 K리그 | 3 | 6 | 토트넘 홋스퍼 | 서울월드컵경기장 (서울) | |
7월 16일 | 토트넘 홋스퍼 | 1 | 1 | 세비야 | 수원월드컵경기장 (수원) | |
<rowcolor=#11264c> 2023년 | ||||||
7월 27일 | 팀 K리그 | 3 | 2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서울월드컵경기장 (서울) | |
7월 30일 | 맨체스터 시티 | 1 | 2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
8월 3일 | 파리 생제르맹 | 3 | 0 | 전북 현대 모터스 |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부산) | |
<rowcolor=#ffffff> 2024년 | ||||||
7월 31일 | 팀 K리그 | 3 | 4 | 토트넘 홋스퍼 | 서울월드컵경기장 (서울) | |
8월 3일 | 바이에른 뮌헨 | 2 | 1 | 토트넘 홋스퍼 |
2024년 7월 31일 수요일 20:00(KST) | ||
서울월드컵경기장 (대한민국, 서울) | ||
주심: 김종혁 (대한민국) | ||
관중: 63,395명[매진] | ||
중계방송: | 캐스터: 윤장현 | 해설: 이근호, 한준희 | 리포터: 신아영, 진세민 | ||
3 : 4 | | |
팀 K리그 | 토트넘 홋스퍼 | |
51', 53' 일류첸코 (A. 53' 정재희) 80' 오베르단 | 28' 데얀 쿨루셉스키 37', 45+1' 손흥민 (A. 37' 제이미 돈리, 45+1' 데얀 쿨루셉스키) 66' 윌 랭크셔 (A. 66' 티모 베르너)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5.4.2. vs 바이에른 (중립, 2:1 패)
{{{#!wiki style="color: #ffffff; margin: 0 -10px -5px; min-height: 28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rowcolor=#ffffff> 일자 | 경기 | 구장 | |||
<rowcolor=#11264c> 2022년 | ||||||
7월 13일 | 팀 K리그 | 3 | 6 | 토트넘 홋스퍼 | 서울월드컵경기장 (서울) | |
7월 16일 | 토트넘 홋스퍼 | 1 | 1 | 세비야 | 수원월드컵경기장 (수원) | |
<rowcolor=#11264c> 2023년 | ||||||
7월 27일 | 팀 K리그 | 3 | 2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서울월드컵경기장 (서울) | |
7월 30일 | 맨체스터 시티 | 1 | 2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
8월 3일 | 파리 생제르맹 | 3 | 0 | 전북 현대 모터스 |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부산) | |
<rowcolor=#ffffff> 2024년 | ||||||
7월 31일 | 팀 K리그 | 3 | 4 | 토트넘 홋스퍼 | 서울월드컵경기장 (서울) | |
8월 3일 | 바이에른 뮌헨 | 2 | 1 | 토트넘 홋스퍼 |
2024년 8월 3일 토요일 20:00(KST) | ||
서울월드컵경기장 (대한민국, 서울) | ||
주심: 김대용 | ||
관중: 63,496명 | ||
2 : 1 | ||
바이에른 뮌헨 | 토트넘 홋스퍼 | |
4' 가브리엘 비도비치 56' 레온 고레츠카 | 66' 페드로 포로 (A. 66' 이브 비수마)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토트넘 홋스퍼 FC 라인업 4-2-3-1 | |||||||
<rowcolor=#000,#fff> CF 21 쿨루셉스키 75' 63 랭크셔 75'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rowcolor=#000,#fff> LW 7 손흥민 C 75'16 베르너 75' | CAM 10 매디슨 46' 15 베리발 46' | RW 22 존슨 75' 59 무어 75' | }}} | |||
<rowcolor=#000,#fff> LCM 14 그레이 46' 12 E. 로얄 46' | RCM 29 사르 64' 45 디바인 64' | ||||||
<rowcolor=#000,#fff> LB 24 스펜스 42' 64' 63 돈리 64' | LCB 33 데이비스 64' 4 스킵 64' | RCB 6 드라구신 46' 8 비수마 46' | RB 23 페드로 포로 66' 75' 55 애벗 75' | ||||
<rowcolor=#000,#fff> GK 1 비카리오 74' 40 오스틴 74' | |||||||
SUB | <rowcolor=#000,#fff> 40 오스틴, 41 화이트먼, 46 건터, 12 E. 로얄, 55 애벗, 4 스킵, 8 비수마, 45 디바인, 73 홀, 15 베리발, 63 돈리, 59 무어, 27 솔로몬, 16 베르너, 36 벨리스, 44 스칼렛, 62 랭크셔 |
전반전은 비카리오와 스펜스의 실책으로 끌려가는 등 아쉬운 모습을 보였으나, 후반전에 매디슨 대신 베리발이 들어온 이후로는 중원에서의 볼 배급과 공격이 살아났으며, 비수마도 좋은 탈압박을 보여주며 활력을 가져오는 등 긍정적인 부분도 있었다. 바이에른 뮌헨은 1.5군으로 나섰고 토트넘도 1군은 아니었으나, 여전히 뒷공간이 많이 열리는 등 전술적인 부분에서 불안한 부분이 노출되며 24-25 시즌이 시작되기 전에 풀어야 할 숙제로 남았다.[23]
에메르송 로얄의 토트넘 고별전이다.
5.5. 몰타컵
5.5.1. vs 바이에른 (홈, 2:3 패)
2024년 8월 11일 일요일 01:30 (BST+8) | ||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영국, 런던) | ||
주심: 크리스 카바나 | ||
관중: 61,084명 | ||
2 : 3 | ||
토트넘 홋스퍼 | 바이에른 뮌헨 | |
1', 61' 데얀 쿨루셉스키 (A. 61' 루카스 베리발) | 16' 다요 우파메카노 31' 세르주 그나브리 (A. 31' 자말 무시알라) 44' 토마스 뮐러 (A. 44' 라파엘 게헤이루)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경기 전
바이에른 뮌헨을 홈으로 불러들여 리그 개막 전 마지막 프리시즌 경기를 치른다.
해리 케인은 오늘 벤치에서 스타트하며, 경기 전 전 토트넘 동료들과 포옹하는 장면이 포착되었다.
영입생 도미닉 솔랑케는 이적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 때문에 오늘 경기에 뛰지 않으며, 아직 부상 중인 히샬리송과 함께 관중석에서 경기를 직관한다.
- 경기 실황
역시나 전술적으로 아무것도 고쳐지지 않은 채 또다시 뮌헨의 압박 전술에 밀리며 데얀 쿨루셉스키의 극초반 선제골을 제외하면 전반전에 아무것도 못한 채 한국 투어때와 똑같이 세트피스와 빌드업 문제로 세 골을 연달아 먹히며 스코어가 2점차까지 벌어졌고 후반에 쿨루셉스키의 추격골이 들어갔지만 별다른 공격을 하지 못한 채 경기가 끝나며 프리시즌 마지막 경기를 2:3으로 패배했다.
6. 프리미어 리그
자세한 내용은 토트넘 홋스퍼 FC/2024-25 시즌/리그 문서 참고하십시오.7. UEFA 유로파 리그
- 2020-21 시즌 이후 4년 만에 유로파 리그에 진출하였다.[24] 동 리그 소속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함께 강한 우승 후보로 꼽혔으나, 시즌 초반 리그 경기에서 고전하는 모습을 보이며 이번 시즌 향방을 알 수 없게 됐다.
7.1. 리그 페이즈
<rowcolor=#FF6900> 포트 1 상대 | 포트 2 상대 | ||||||
로마 (Roma) | 레인저스 (Rangers) | AZ 알크마르 (AZ Alkmaar) | 페렌츠바로시 (Ferencvárosi) | ||||
<rowcolor=#FF6900> 포트 3 상대 | 포트 4 상대 | ||||||
가라바흐 (Qarabağ) | 갈라타사라이 (Galatasaray) | 엘프스보리 (Elfsborg) | 호펜하임 (Hoffenheim) |
7.1.1. MD1 vs 가라바흐 (홈, 3:0 승)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영국, 런던) | ||
주심: 윌리 델라조드 (프랑스) | ||
관중: 51,757명 | ||
3 : 0 | ||
토트넘 홋스퍼 | 가라바흐 | |
12' 브레넌 존슨 (A. 12' 도미닉 솔랑케) 52' 파페 마타르 사르 68' 도미닉 솔랑케 (A. 68' 손흥민)[25] | - | |
<rowcolor=#000> 8' 라두 드라구신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Player of the Match: 미정 |
토트넘 홋스퍼 FC 라인업 4-3-3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rowcolor=#000,#fff> LW 7 손흥민 C 71'16 베르너 71' | CF 19 솔랑케 68' 84' 47 무어 84' | RW 22 존슨 12' 84' 21 쿨루셉스키 84' | |||
<rowcolor=#000,#fff> LCM 15 베리발 12' 13 우도기 12' | CM 8 비수마 56' 71' 30 벤탄쿠르 71' | RCM 29 P. M. 사르 52' | }}} | |||
<rowcolor=#000,#fff> LB 33 데이비스 | LCB 37 판더펜 | RCB 6 드라구신 8' | RB 14 그레이 | |||
<rowcolor=#000,#fff> GK 1 비카리오 | ||||||
SUB | <rowcolor=#000,#fff> 20 포스터, 40 오스틴, 23 페드로 포로, 13 우도기, 30 벤탄쿠르, 10 매디슨, 21 쿨루셉스키, 47 무어, 16 베르너, 42 랭크셔 |
결장 선수 | ||||
번호 | 포지션 | 이름 | 사유 | 예상 복귀시점 |
9 | FW | 히샬리송 | 부상 | 2024년 11월 |
17 | DF | 크리스티안 로메로 | 출전정지 | 2024년 10월 4일 |
28 | FW | 윌손 오도베르 | 부상 | 2024년 11월 |
- 경기 전 예상
- 경기 결과
7.1.2. MD2 vs 페렌츠바로시 (원정, 1:2 승)
페렌츠바로시 스타디온 (헝가리, 부다페스트) | ||
주심: 이고르 파야치 (크로아티아) | ||
관중: 20,795명 | ||
1 : 2 | ||
페렌츠바로시 | 토트넘 홋스퍼 | |
90' 버르너바시 버르거 (A. 90' 크리스티안 라미레즈) | 23' 파페 마타르 사르 86' 브레넌 존슨 (A. 86' 제임스 매디슨)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Player of the Match: 미정 |
토트넘 홋스퍼 FC 라인업 4-3-3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rowcolor=#000,#fff> LW 16 베르너 65' 22 존슨 65' 86' | CF 42 랭크셔 65' 10 매디슨 65' | RW 47 무어 | |||
<rowcolor=#000,#fff> LCM 15 베리발 65' 21 쿨루셉스키 65' | CM 8 비수마 | RCM 29 P. M. 사르 23' 81' 19 솔랑케 81' | }}} | |||
<rowcolor=#000,#fff> LB 33 데이비스 | LCB 14 그레이 | RCB 17 로메로 C | RB 23 페드로 포로 | |||
<rowcolor=#000,#fff> GK 1 비카리오 | ||||||
SUB | <rowcolor=#000,#fff> 20 포스터, 40 오스틴, 48 도링턴, 37 판더펜, 59 카사노바, 30 벤탄쿠르, 10 매디슨, 21 쿨루셉스키, 63 아자이, 22 존슨, 19 솔랑케 |
결장 선수 | ||||
번호 | 포지션 | 이름 | 사유 | 예상 복귀시점 |
6 | DF | 라두 드라구신 | 출전정지 | 2024년 10월 25일 |
7 | FW | 손흥민 | 부상 | 2024년 10월 |
9 | FW | 히샬리송 | 부상 | 2024년 11월 |
13 | DF | 데스티니 우도기 | 부상 | 2024년 10월 |
28 | FW | 윌손 오도베르 | 부상 | 2024년 11월 |
- 경기 전 예상
리그에서 6전 전승으로 좋은 폼을 보이고 있는 페렌츠바로시를 원정에서 만난다.
토트넘은 이미 1라운드에서 라두 드라구신의 퇴장에도 불구하고 아제르바이잔 프리미어 리그 1등을 달리던 가라바흐를 잡았던 반면, 페렌츠바로시는 1라운드 안데를레흐트 원정에서 상대의 퇴장으로 수적 우세를 점했음에도 2:1로 패배했다. 또한 징계로 인해 1라운드에 출전하지 못했던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출전할 수 있다는 것도 긍정적인 부분이다. 토트넘은 리그컵 코번트리전을 시작으로 최근 맨유 원정까지 4연승 중인 분위기를 살려 이 경기도 잡아내 긍정적인 분위기를 이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전력차가 확실하고 토트넘이 정배이긴 하지만, 이 경기 이후 브라이튼 원정이 있으므로 부분적 로테이션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크고 원정 경기이므로 어떤 변수가 있을지 모르기 때문에 방심하지 않는 게 중요하다.
- 경기 결과
유스 선수들을 대거 출전시켰음에도 2포트 상대로 승리하는 긍정적인 결과를 내었다.
거의 대부분의 자원을 유스 자원으로 출발했다. 초반에는 페렌츠바로시의 홈 분위기와 유스 선수들의 긴장 탓인지 상당히 밀렸으며 옵사골까지 허용했지만, 23분 파페 마타르 사르가 득점하면서 분위기를 바꿨다. 공격 축구를 이어가며 끊임없이 페렌츠바로시를 몰아붙였다.
그 이후 후반 65분 주전 일부인 데얀 쿨루셉스키, 브레넌 존슨, 매디슨을 투입했지만 추가 골이 터지지 않고 오히려 페렌츠바로시보다 토트넘에게 위험한 상황이 여러번 연출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디슨의 패스를 받은 존슨이 수비수들의 예상을 깬 왼발 슛으로 86분 추가골을 터트렸다.[29]
더이상 물러날 곳이 없는 페렌츠바로시의 파상공세가 이어졌고 이상하게 토트넘의 미드필더진이 비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면서 90분 버르너바시 버르거에게 1실점한다.
유스 선수인 아치 그레이와 마이키 무어가 제몫을 해줬고, 특히 브레넌 존슨은 최근 5경기 5골을 기록하며 북런던 더비에서의 부진이 기억도 안 날 정도로 폼이 크게 오른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나 티모 베르너의 빅찬스미스와 루카스 베리발의 부진은 아쉬움을 남겼다.
7.1.3. MD3 vs 알크마르 (홈, 1:0 승)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영국, 런던) | ||
주심: 만프레다스 루크얀쿠카스 (리투아니아) | ||
관중: 53,438명 | ||
1 : 0 | ||
토트넘 홋스퍼 | AZ 알크마르 | |
53' 히샬리송 (PK) | - | |
<rowcolor=#000> | 56', 85' 데이비드 묄레르 볼프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Player of the Match: 프레이저 포스터 |
결장 선수 | ||||
번호 | 포지션 | 이름 | 사유 | 예상 복귀시점 |
7 | FW | 손흥민 | 부상 | 2024년 11월 |
24 | DF | 제드 스펜스 | 부상 | 미정 |
- 경기 전 예상
이번 시즌 알크마르로 완전 이적한 토트넘 유스 출신의 트로이 패럿은 친정팀을 적으로써 만나게 되었다.
손흥민은 부상 의심으로 결장할 예정이고[30] 윌손 오도베르가 복귀할 예정이다.
- 경기 결과
7.1.4. MD4 vs 갈라타사라이 (원정, 3:2 패)
알리 사미 옌 스포르 콤플렉시 (튀르키예, 이스탄불) | ||
주심: 로렌스 비저 (벨기에) | ||
관중: 51,739명 | ||
3 : 2 | | |
갈라타사라이 | 토트넘 홋스퍼 | |
6' 유누스 아크귄 31', 39' 빅터 오시멘 (A. 31', 39' 드리스 메르텐스) | 18' 윌 랭크셔 (A. 18' 브레넌 존슨) 69' 도미닉 솔랑케 (A. 69' 페드로 포로) | |
<rowcolor=#000> | 53', 60' 윌 랭크셔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Player of the Match: 미정 |
결장 선수 | ||||
번호 | 포지션 | 이름 | 사유 | 예상 복귀시점 |
9 | FW | 히샬리송 | 부상 | 미정 |
16 | FW | 티모 베르너 | 부상 | 2024년 11월 |
17 | DF | 크리스티안 로메로 | 부상 | 2024년 11월 |
24 | DF | 제드 스펜스 | 부상 | 2024년 11월 |
28 | FW | 윌손 오도베르 | 부상 | 미정 |
37 | DF | 미키 판더펜 | 부상 | 2024년 12월 |
47 | FW | 마이키 무어 | 질병 | 2024년 11월 |
- 경기 전 예상
토트넘 출신의 다빈손 산체스가 친정팀을 적으로써 상대하게 되었다.
- 경기 결과
주전 센터백들이 모두 결장했기에 본래 라인을 극단적으로 높이는 토트넘의 전술 특성상 수비에서 더더욱 취약한 면모를 보일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다. 그런데 라두 드라구신은 주전 센터백들의 공백을 미약하게나마 메꾸기는 커녕 오시멘을 계속해서 놓치는 등 최악의 맨마킹과 함께 허술한 수비력만 노출하였으며, 벤 데이비스 역시 수비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 중원의 루카스 베리발은 태업을 하는 듯한 게으른 오프 더 볼 움직임과 넋나간 패스만 남발하는 호러쇼를 선보였으며, 제임스 매디슨은 어김없이 세트피스 기회를 아무런 영향 없이 날려먹었다. 이번 경기에서 중원을 담당하던 이브 비수마가 턴오버를 10회 그리고 루카스 베리발과 제임스 매디슨이 턴오버를 각각 8회 기록하는 등 미드필더 선수들이 볼 간수를 아예 할 생각이 없다고 여겨질만큼 엉망이나 다름없었다. 전방의 손흥민또한 첫 골의 기점이 되는 것 빼고는 보여준 것 없이 밀리는 팀 상황에 같이 휩쓸리며 좋지 않은 볼 터치를 보이거나 산체스 등 갈라타사라이의 수비수들에게 고전하는 등 매우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윌 랭크셔는 추격골을 성공하는 등 유스에게 있어 감당하기 어려운 전투적인 분위기가 가득한 람스 파크에서 나름 부단히 경기에 임했으나 상황을 판단하는 수준이 상당히 미숙했고 가브리에우 사라에게 위협적인 태클을 하여 퇴장당하는 등 전반적으로 선수들이 고의적으로 패배를 하려는 것이 아닌지 의심되는 극악의 경기력을 선보였다. 프레이저 포스터의 눈물겨운 선방이 없었다면 전반전을 더욱 비참한 점수 차로 마쳤을 것이다.
그야말로 오시멘의 독무대나 다름없었을 정도로 토트넘은 너무나 무기력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물론 전체 슛이 무려 28회나 되는 갈라타사라이에 비해 5번의 슈팅 중 유효슈팅이 3번에 2번의 득점에 성공하는 등 알짜배기 슈팅만으로 득점에 성공한 것은 순도 높은 공격을 했다 평할 수 있으나, 문제는 경기 전체적으로 휘몰아치는 듯한 상대의 압박에 너무나 쉽게 흔들렸고 패스 미스가 심각하게 잦았다는 점이다. 그나마 후반전에 데얀 쿨루셉스키, 로드리고 벤탄쿠르, 파페 마타르 사르, 도미닉 솔랑케 등 주전 선수들이 갑자기 대거 교체로 투입된 이후로는 솔랑케가 백힐로 득점에 성공하는 등 전방을 향한 압박이 더욱 수월하게 이루어졌으나, 수비진은 변화가 없었기에 계속해서 갈라타사라이 선수들이 박스 안에 침투하는 위협적인 상황이 빈번하게 발생했고 갈라타사라이 선수들 특유의 거친 몸싸움과 고의적인 시간 끌기, 그리고 심판의 관대한 판정 때문에 선수들의 피로는 누적되었다. 이로 인해 주전 선수들의 체력 안배 역시 성공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타이틀 획득이 간절하고 다가올 여러 경기를 대비해야 함에도 단순한 전술과 불리한 상황에 허겁지겁 주전 선수들을 투입시키는 엉망진창의 교체, 그리고 더불어 서브 자원들의 경기력이 이렇게 뒤떨어진다면 토트넘 입장에선 체력 안배와 성적 두 마리의 토끼는 커녕 한 마리조차 건사하기 힘들 것이다.
이번 패배로 토트넘은 리그 페이즈 7위로 물러나 16강 직행에 아슬아슬한 위치에 서 있다. 지금까지 토트넘이 상대한 팀들은 2포트 2팀, 3포트 2팀으로 딱 중간 수준의 팀들이라 볼 수 있기에, 남은 경기에서도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7.1.5. MD5 vs 로마 (홈, 2:2 무)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영국, 런던) | ||
주심: 글렌 나이버그 (스웨덴) | ||
관중: 55,378명 | ||
2 : 2 | ||
토트넘 홋스퍼 | AS 로마 | |
5' 손흥민 (PK) 33' 브레넌 존슨 (A. 33' 데얀 쿨루셉스키) | 20' 에방 은디카 (A. 20' 파울로 디발라) 90+1' 마츠 후멜스 (A. 90+1' 앙헬리뇨)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Player of the Match: 미정 |
결장 선수 | ||||
번호 | 포지션 | 이름 | 사유 | 예상 복귀시점 |
1 | GK | 굴리엘모 비카리오 | 부상 | 2025년 3월 |
9 | FW | 히샬리송 | 부상 | 2025년 2월 |
17 | DF | 크리스티안 로메로 | 부상 | 2024년 12월 |
28 | FW | 윌손 오도베르 | 부상 | 미정 |
37 | DF | 미키 판더펜 | 부상 | 2025년 1월 |
42 | FW | 윌 랭크셔 | 출전정지 | 2024년 12월 13일 |
47 | FW | 마이키 무어 | 질병 | 2024년 12월 |
토트넘의 골키퍼인 굴리엘모 비카리오가 직전 경기인 맨시티 원정에서 발목 골절상을 입으면서 빠지게 된 것이 우려된다. 당분간은 프레이저 포스터가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 경기 실황
전반 14분 손흥민의 날카로운 패스를 데얀 쿨루세프스키가 터치하지 못해 아쉽게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전반 20분 라두 드라구신이 불필요한 반칙을 저질러 AS 로마가 프리킥을 획득하였다. 파울로 디발라가 띄운 크로스를 에방 은디카가 헤딩으로 득점하였는데. 프레이저 포스터가 방향을 읽었으나 다소 불운하게 실점한 장면이었다.
전반 22분 파울로 디발라의 패스를 받은 스테판 엘샤라위가 토트넘의 골망을 흔들었으나 오프사이드로 판정되어 득점이 취소되었다.
전반 32분 저돌적인 돌파로 상대 박스에 침투한 데얀 쿨루세프스키의 패스를 받은 브레넌 존슨이 득점에 성공하였다.
후반 53분 아르템 도우비크의 패스를 받은 마누 코네가 토트넘의 골망을 갈랐으나 이것이 오프사이드로 득점이 취소되었다. 1분 후 직접 토트넘의 골망을 흔들은 아르템 도우비크 본인도 벤 데이비스의 라인에 걸려 득점이 취소되는 쓴 맛을 들이켰다.
후반 60분 에방 은디카가 벤 데이비스에게 치명적인 반칙을 저질렀고 이로 인해 토트넘이 프리킥을 획득했다. 페드로 포로가 슈팅하였는데 근소하게 골대위로 넘어갔다.
후반 75분 잔루카 만치니가 아치 그레이를 격하게 밀치는 반칙을 저질러 토트넘이 코너킥을 획득했고 제임스 매디슨이 크로스를 올렸으나 별 소득을 얻지못했다.
후반 90분 잔루카 만치니의 위험한 슈팅을 프레이저 포스터가 신들린 방어로 막아내었다. 그러나 곧바로 마티아스 소울레가 올린 크로스를 앙헬리뇨가 받아내어 마츠 후멜스에게 패스하였고 이 패스가 실점으로 이어졌다.
- 경기 결과
토트넘 입장에서는 경기는 치열했으나 내용은 상당히 아쉬움이 점철된 경기였다. 2골보다 더 많은 골을 넣을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나 결국 그 기회들을 살리지 못했다. 물론 토트넘의 실수도 많았지만 분명히 로마 역시 치명적인 실수나 반칙이 많았고. 패스가 부정확하거나 오프사이드에 자주 걸리는 등 토트넘의 이점이 되는 부분이 상당했음에도 결국 떨어지는 집중력과 조급함으로 유발된 실책 등으로 오히려 후반전에 로마에게 일방적으로 두들겨 맞는 양상으로 흘러가 버렸다. 또 세트피스 부분에서도 여전히 개선된 점이 없는 것이 증명되었는데, 실점 모두 세트피스 상황을 잘 대처하지 못한 것이 큰 이유였고, 로마의 수많은 반칙으로 얻어낸 세트피스 기회는 손흥민의 페널티킥을 제외하고는 아무런 긍정적인 영향을 주지 못했다. 양 측의 골키퍼 프레이저 포스터와 밀레 스빌라르가 연달아 보인 환상적인 선방들이 없었다면 굉장히 여러 의미로 볼만한 스코어가 기록되었을 경기였다.
그나마 우려했던 벤 데이비스와 라두 드라구신의 센터백 라인이 양호했고, 로드리고 벤탄쿠르와 아치 그레이 역시 출전할 때마다 제 몫을 톡톡히 해냈으며 무엇보다도 데얀 쿨루셉스키가 이번 경기에서도 본인의 강점을 발휘하며 활약하는 등 긍정적인 면모도 돋보였지만 너무나 뒤떨어지는 골 결정력이 큰 문제로 지목되고 있다. 특히나 도미닉 솔랑케, 브레넌 존슨 등 기껏 상대 공간에 침투는 잘한 선수들이 정작 상대 골대 문전에서 천금같은 기회를 살리지 못하는 경우가 잦은데 이렇게 넣어야 할 골을 자꾸 놓치는 경우에는 역습을 가하는 선수단 전원의 체력만 낭비되는 손해만 보게 된다. 전무한 세트피스 전술과 함께 한참 뒤떨어지는 골 결정력이 시급하게 해결되어야 할 과제이다.
종합하자면 후반 추가시간에 동점골을 허용하며 아쉽게 비기기는 했지만 경기 전체에 경기력으로 보면 그렇게 나쁜 결과는 아니다. 토트넘도 아쉬운 기회가 있었지만 로마는 오프사이드 골이 무려 세 번이나 나오고 골대도 여러 번 맞추었다.
지금은 상황이 좋다고 할 수는 없지만, 원래 일정상 갈라타사라이 SK 원정, 로마전이 가장 어려운 경기로 예상되었기 때문에 앞으로 만날 레인저스 FC와 TSG 1899 호펜하임 등을 무난하게 이기면 16강 진출은 쉽게 할 수 있다. 또한 이 경기 결과보다 우려해야 되는 것은 선수들의 체력이다. 주말에 리그 풀럼 FC전이 있기 때문에 체력 관리를 잘 했어야 했지만, 경기가 매우 어려웠던 터라 페드로 포로, 쿨루셉스키, 솔랑케 등의 주전 선수들이 많은 체력을 써야 했다.
7.1.6. MD6 vs 레인저스 (원정, 1:1 무)
아이브록스 스타디움 (영국, 글래스고) | ||
주심: 산드로 셰러 (스위스) | ||
관중: 48,064명 | ||
1 : 1 | ||
레인저스 | 토트넘 홋스퍼 | |
47' 함자 이가마네 (A. 47' 제임스 태버니어) | 75' 데얀 쿨루셉스키 (A. 75' 도미닉 솔랑케)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Player of the Match: 미정 |
결장 선수 | ||||
번호 | 포지션 | 이름 | 사유 | 예상 복귀시점 |
1 | GK | 굴리엘모 비카리오 | 부상 | 2025년 3월 |
9 | FW | 히샬리송 | 부상 | 2025년 2월 |
17 | DF | 크리스티안 로메로 | 부상 | 미정 |
28 | FW | 윌손 오도베르 | 부상 | 미정 |
33 | DF | 벤 데이비스 | 부상 | 미정 |
37 | DF | 미키 판더펜 | 부상 | 미정 |
- 경기 전 예상
여담이지만 레인저스는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직전에 있었던 셀틱 FC와의 더비인 올드 펌의 라이벌이기도 하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셀틱에서의 2시즌 동안 컵 대회를 포함해 레인저스를 11번 만났는데, 양 팀이 서로 전술 스타일이나 전력 등을 어느 정도 파악하고 있다고 볼 수 있기에 지략 싸움이 예상된다.
현재 주전 센터백 라인인 미키 반더벤과 크리스티안 로메로, 백업 센터백인 벤 데이비스 등이 부상 상태이다. 특히, 4백을 사용하는 토트넘의 상황 상, 기용 가능한 센터백은 라두 드라구신을 제외하면 없다. 센터백 남은 한자리는 아치 그레이 등 다른 자원으로 땜빵해야될 상황. 여러모로 쉽지 않은 경기가 예상된다.
- 경기 결과
7.1.7. MD7 vs 호펜하임 (원정, : )
라인네카어 아레나 (독일, 진스하임) | ||
주심: 미정 (미정) | ||
관중: 명 | ||
| - : - | |
TSG 1899 호펜하임 | 토트넘 홋스퍼 | |
- | -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Player of the Match: 미정 |
- 경기 전 예상
앞으로 4포트 상대의 2경기가 남아 있는 시점에서 토트넘은 16강 직행권 바로 바깥인 9위에 위치해 있다. 남은 상대가 타 팀 대비 상당히 약하기에 반드시 승리하여 8위 이내에 입성해야만 한다.
7.1.8. MD8 vs 엘프스보리 (홈, : )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영국, 런던) | ||
주심: 미정 (미정) | ||
관중: 명 | ||
- : - | | |
토트넘 홋스퍼 | 엘프스보리 | |
- | -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Player of the Match: 미정 |
유로파리그 리그 페이즈 폐막전으로 엘프스보리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상대적으로 약팀이기도 하고 녹아웃 플레이오프 끝자락에 위치해 있는 만큼 반드시 잡아 16강 진출을 확실시할 필요가 있다.
8. FA컵
8.1. 64강 vs 탬워스 (원정, : )
2024-25 에미레이트 FA컵 64강 2025년 1월 12일 일요일 21:30(GMT+9) | ||
더 램 그라운드 (탬워스) | ||
주심: 미정 | ||
관중: 명 | ||
- : - | ||
탬워스 | 토트넘 홋스퍼 | |
- | -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Man of the Match: 미정 |
- 경기 전
9. EFL컵
9.1. 32강 vs 코번트리 (원정, 1:2 승)
2024-25 카라바오컵 32강 2024년 9월 19일 목요일 04:00 (BST+8) | ||
코번트리 빌딩 소사이어티 아레나 (코번트리) | ||
주심: 대런 잉글랜드 | ||
관중: 24,616명 | ||
1 : 2 | ||
코번트리 시티 | 토트넘 홋스퍼 | |
63' 브랜든 토마스아산테 (A. 63' 노먼 바세트) | 88' 제드 스펜스 (A. 88' 데얀 쿨루셉스키) 90+2' 브레넌 존슨 (A. 90+2' 로드리고 벤탕쿠르)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Man of the Match: 브레넌 존슨 |
결장 선수 | ||||
번호 | 포지션 | 이름 | 사유 | 예상 복귀시점 |
8 | MF | 이브 비수마 | 부상 | 2024년 10월 |
9 | FW | 히샬리송 | 부상 | 2024년 10월 |
- 경기 전 예상
토트넘은 직전 북런던 더비에서 졸전 끝에 패배하며 좋지 않은 분위기로 코번트리를 맞이하게 되었다. 하지만, 카라바오 컵은 토트넘이 이번 시즌 참가하는 대회 중 우승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가장 높은 대회인 만큼,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해 팀 분위기 반전을 꾀해야 할 것이다. 특히 지난 시즌 선발 라인업 거의 전반에 걸친 로테이션으로 2라운드에서 광탈한 만큼, 포스테코글루 감독 입장에서 민심 회복을 위해서는 리그컵에서의 성과는 필수적일 것이다.
전력차이가 크게 나지만 토트넘은 지금까지 토너먼트 단계에 매우 어려워했던 경험이 있기에 방심해서는 안될 경기이다, 당장 전전시즌 FA컵에서 2부리그 상대로 좋지 못한 경기력으로 광탈당한게 한두번이 아니기 때문. 특히 그중에서도 PL팀을 상대로 강력한 코번트리는 더더욱 쉽지 않을수 있다. 코번트리는 전 시즌에만 울버햄튼을 무너뜨렸고 맨유도 탈락 직전까지 내몰아버리는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한편 이 경기 후 주말에 브렌트포드전 홈 경기 일정이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로테이션을 돌릴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직전 시즌 카라바오컵 64강에서 풀럼을 상대로 풀 로테이션을 돌렸다가 승부차기 끝에 패배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주전 선수도 어느 정도 선발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 경기 결과
9.2. 16강 vs 맨시티 (홈, 2:1 승)
2024-25 카라바오컵 4R 2024년 10월 31일 목요일 05:15 (GMT+9) | ||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런던) | ||
주심: 로버트 존스 | ||
관중: 60,797명 | ||
2 : 1 | ||
토트넘 홋스퍼 | 맨체스터 시티 | |
5' 티모 베르너 (A. 5' 데얀 쿨루셉스키) 25' 파페 마타르 사르 (A. 25' 데얀 쿨루셉스키) | 45+4' 마테우스 누네스 (A. 45+4' 사비뉴)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Man of the Match: 데얀 쿨루셉스키 |
결장 선수 | ||||
번호 | 포지션 | 이름 | 사유 | 예상 복귀시점 |
7 | FW | 손흥민 | 부상 | 2024년 11월 |
24 | DF | 제드 스펜스 | 부상 | 2024년 11월 |
28 | FW | 윌손 오도베르 | 부상 | 미정 |
- 경기 전 예상
토트넘은 포스테코글루 체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를 제외한 빅6 전적이 처참한데, 맨유를 제외한 빅6 상대전적이 1승[37] 2무 7패로 심지어 맨시티도 어려워했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무득점 징크스도 포스테코글루 체제에서 깨졌으니 아무리 맨시티가 2.5군이 나와도 토트넘이 못 이길 것 같다는 농담도 돌고 있다.
- 경기 결과
맨시티가 사실 주전 멤버를 꽤나 많이 냈음에도 불구하고 일반적인 인식과, 경기가 끝나고 맨시티 선수들이 웃는 장면이 포착된지라 저평가받은 감이 있다. 그러나 이후 맨시티가 이 경기를 시작으로 펩 체제 첫 4연패를 달리고, 이내 리그에서 토트넘이 원정에서 맨시티를 4:0으로 대파해 5연패로 경신하고, 맨시티가 13경기 1승 3무 9패라는 절망적인 성적표를 들자 24-25시즌 맨시티의 추락의 신호탄을 쏜 경기로 뒤늦게 재평가받았다.
9.3. 8강 vs 맨유 (홈, 4:3 승)
2024-25 카라바오컵 8강 2024년 12월 20일 금요일 05:00 (GMT+9) | ||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런던) | ||
주심: 존 브룩스 | ||
관중: 57,409명 | ||
4 : 3 | ||
토트넘 홋스퍼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
15', 54' 도미닉 솔랑케 (A. 15', 54' 제드 스펜스) 47' 데얀 쿨루셉스키 88' 손흥민 | 63' 조슈아 지르크지 70' 아마드 디알로 90+4' 조니 에반스 (A. 90+4' 아마드 디알로)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Man of the Match: 데얀 쿨루셉스키 |
결장 선수 | ||||
번호 | 포지션 | 이름 | 사유 | 예상 복귀시점 |
1 | GK | 굴리엘모 비카리오 | 부상 | 2025년 3월 |
9 | FW | 히샬리송 | 부상 | 2025년 2월 |
13 | DF | 데스티니 우도기 | 부상 | 2025년 1월 |
17 | DF | 크리스티안 로메로 | 부상 | 미정 |
28 | FW | 윌손 오도베르 | 부상 | 미정 |
30 | MF | 로드리고 벤탄쿠르 | 출전정지 | 2024년 12월 27일 |
33 | DF | 벤 데이비스 | 부상 | 2025년 1월 |
37 | DF | 미키 판더펜 | 부상 | 미정 |
- 경기 전 예상
현재 맨유는 후벵 아모링 감독 부임 이후 4승 1무 2패의 성적과 직전 경기에서 맨체스터 더비 원정에서 1:2로 역전승을 할 만큼 기세를 끌어올렸다. 따라서 방심은 절대 금물이고, 부상으로 인한 로테이션 운영을 유기적으로 진행하여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과제가 남아있을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은 첼시 FC와 UEFA 유로파 리그에서 1포트 2팀을 만났다곤 하나 5경기 무승을 기록하다가 사우스햄튼 FC를 상대로 0:5 대승을 거두면서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주전 선수들의 체력을 안배했으며, 맨유와의 직전 경기 일자는 똑같다.
토트넘은 현재 리그 10위이며, 약팀에게도 승점을 드랍하고 있기 때문에 이 정도의 부진이라면 UEFA 챔피언스 리그는 커녕 아직 리그 중반이지만 유럽 대항전 진출 가능성도 확실하게 보장되어 있다고 말하긴 어려운 상황이다. 카라바오컵을 우승하는 것을 조금 무시하는 인식이 있지만 UEFA 컨퍼런스 리그 플레이오프 진출권이 주어지기에 유럽 대항전 진출이 보장되는 것은 큰 메리트이다. 심지어 오랫동안 무관이었던 토트넘 입장에서는 굉장히 중요한 대회이기에 준비를 잘 해와야 한다.
- 경기 결과
중반까지의 경기력은 매우 좋았다. 전반 15분 무려 프리킥 세트피스에서 페드로 포로가 잘 찬 중거리 슛을 맨유 골키퍼에 맞고 바운드되자 이를 놓치지 않은 도미닉 솔랑케가 선제골을 넣었다. 후반전이 시작한 직후엔 데얀 쿨루셉스키가 2-0 골을, 53분에 솔랑케가 3-0 멀티골을 넣으며 경기는 쉽게 마무리되나 싶었다.
그러나 후반 60분대 경기의 양상이 달라진다. 맨유는 마이누와 아마드를 투입하는 등 선수진에 변화를 줬지만 토트넘은 벤치 자원이 너무 부실해서 교체를 해주지 못했다. 이에 63분 프레이저 포스터의 빌드업 미스로 지르크지의 만회골을 내주고, 급기야 70분에는 포스터의 단독 미스로 아마드에게 골을 먹히면서 스코어가 순식간에 3-2로 좁혀지게 되었다. 체력이 매우 떨어진 토트넘이었기에 전반전만큼의 경기력과 역습은 기대할 수 없었고 기세가 완전히 맨유에게 넘어간 채로 3-2 상황에서 토트넘은 간신히 맨유의 공격을 막아내었다.
그러나 후반 88분 코너킥에서 손흥민이 커리어 처음으로 직접 코너킥 골을 성공, 스코어를 4-2로 벌리면서 토트넘에게 다시 여유가 생기나 싶었다.[38] 그러나 추가시간이 6분이 주어진 시점에서 90+4분 코너킥에서 조니 에반스의 4-3 만회골이 터지면서 또다시 1점차로 점수가 좁혀지게 되었다. 이런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토트넘이 남은 시간을 무사히 버티면서 광기의 경기는 4-3, 토트넘의 승리로 종료되었다.
이렇게 토트넘은 카라바오컵 4강에 진출하면서 20-21시즌 카라바오컵 결승 이후 전 토너먼트 대회 최고 진출을 기록했다. 또 한 가지 신기한 점은 토트넘은 전반기에 리그와 카라바오컵에서 맨체스터 연고지의 두 클럽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와 맨체스터 시티 FC를 2번씩이나 만나서 모두 승리를 거두었다.
9.4. 4강 vs 리버풀
4강 대진 상대는 리버풀 FC로 결정되었다. 토트넘의 최근 리버풀전 승리는 전 시즌인 2023-24 시즌의 리그 7라운드 경기지만, 그 경기는 심각한 오심 판정이 있었기에 논외로 본다면 7년 전인 2017-18 시즌 리그 9라운드 경기를 마지막으로 승리하지 못할 정도로 상성이 잡혔다. 또한 기적같이 이 경기를 승리하더라도 결승전 상대가 최근 전적과 팀 성적들을 고려했을 때 라이벌인 아스날 FC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39] 그럼에도 현재 뭐라도 트로피 맛을 보기 위해 우승이 절실한 토트넘 입장에서는 끝까지 험난한 대진을 극복해야 할 것이다.9.4.1. 1차전 (홈, -:-)
2024-25 카라바오컵 4강 1차전 2025년 1월 9일 목요일 05:00 (GMT+9) | ||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런던) | ||
주심: 미정 | ||
관중: -명 | ||
- : - | ||
토트넘 홋스퍼 | 리버풀 | |
- | -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Man of the Match: 미정 |
- 경기 전
그러나 리그 17라운드에서 홈에서 일방적으로 리버풀에게 3:6으로 대패했기 때문에 위에 나와 있는 요소들도 무용지물이 될 가능성이 높다. 결국 토트넘이 맨유와 맨시티 상대로 그랬던 것처럼 실리적인 축구를 하고 전술과 마인드셋을 단단히 무장하고 나와야 일말의 승산이 있는 경기가 될 것이다.[43]
9.4.2. 2차전 (원정, : )
2024-25 카라바오컵 4강 2차전 2025년 2월 7일 금요일 05:00 (GMT+9) | ||
안필드 (리버풀) | ||
주심: 미정 | ||
관중: -명 | ||
- : - | ||
리버풀 | 토트넘 홋스퍼 | |
- | -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Man of the Match: 미정 |
10. 시즌 총평
[1] 임대복귀[2] 임대복귀[3] 임대복귀[4] 임대복귀[5] 시즌 종료 1경기를 남겨놓고 경질.[6] 한화 약 150억[7] 한화 약 610억[8] 한화 약 960억[9] 한화 약 440억[10] 한화 약 2160억[11] 한화 약 170억[12] 한화 약 120억[13] 한화 약 220억[14] 한화 약 340억[15] 한화 약 150억[16] 한화 약 1010억[17] 당장에 북동런던 더비 라이벌인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와 비교되는데, 웨스트햄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 니클라스 퓔크루크, 아론 완비사카, 카를로스 솔레르, 장클레르 토디보 등 A급이라 할 수는 없겠지만, 나름대로 ‘알짜배기’ 즉전감 선수들을 영입했다.[18] 교체 아웃 후 주장 완장은 올리버 스킵이 넘겨받았다.[19] 이 과정에서 공이 매디슨의 손에 맞았기 때문에 VAR이 있었다면 골 취소가 되었을 것이다.[20] 경기 중 한준희 해설 위원도 이와 같은 말을 수 차례 반복하기도 하였다.[21] 처음엔 애슐리 필립스의 득점이라고 보도되었지만, 이후 닐센의 자책골로 명명되었다.[매진] [23] 오히려 뒷공간 커버는 전반전 제드 스펜스가 더 잘 막아내었다.[24] 2021-22 시즌에는 UEFA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2022-23 시즌에는 UEFA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하였으며, 직전 시즌인 2023-24 시즌에는 유럽 대항전에 진출하지 못했다.[25] UEFA 규정상 슈팅이 상대 선수를 맞고 튀어나온 공을 해결한 경우에도 기존 슈팅한 선수의 어시스트로 처리한다.[26] 홈 경기[27] 원정 경기[28] 애초에 드라구신이 퇴장 당한 이유가 본인의 안일함도 문제지만, 라인 조정을 하지 않은 감독 탓도 있다.[29] 이로써 존슨은 공식경기 5경기 연속 골을 달성했다.[30]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인터뷰에 따르면 애초에 휴식 차원에서 명단에 포함시키지 않으려 했다고 한다.[31] 24-25시즌 첫 PK골이자 포스테코글루 체제에서 손흥민이 키커가 아닌 첫 PK골이다. 제임스 매디슨이 레스터 시절 PK를 자주 찼기에 원래는 그가 PK 담당이었지만 히샬리송에게 양보해 준 것으로 추정된다.[32] 몇 번의 크로스의 질은 매우 좋았지만 골 결정력 부분에서 심각한 문제점을 보여주고 있다.[33] 유로파 리그의 경우 2포트 2팀과 3포트 1팀에 이기고 3포트 1팀에 져서 마찬가지로 강강약약이라 볼 수 있지만, 실상 유로파 리그 순위를 보면 토트넘을 이긴 갈라타사라이가 3위로 순위가 가장 높아 오히려 유로파 리그 성적대로 결과가 나오는 중이다.[34] 4강에서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상대로 3:3 동점을 기록하여 승부차기까지 갔다. 자세한 내용은 에미레이트 FA컵 2023-24/4강 코번트리 시티 FC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문서 참고[35] 점유율은 70%로 매우 높지만 슈팅수와 유효슈팅수, 빅찬스가 코번트리 시티보다 적다.[36] 특히 전반전에는 점유율을 75%정도를 가졌는데도 불구하고 유효슈팅도 아니고 슈팅이 무려 0개였다.[37] 심지어 이 경기는 리버풀 FC전 홈경기였는데 오심 논란이 있는 경기이다.[38] 이 과정에서 루카스 베리발과 알타이 바이은드르 간의 판정 시비가 붙었지만 심판이 정상 판정을 내리면서 그대로 손흥민의 골이 인정되었다.[39] 설령 뉴캐슬이 올라온다 해도, 토트넘에게 있어서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다. 원정에서는 무려 세 시즌 동안 승리가 없고, 홈에서도 백중세를 기록할 만큼 까다로운 팀이다. 그나마 결승전이기 때문에 중립구장인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경기한다는 것이 위안거리.[40] 경기 후에는 양 팀이 FA컵 64강을 치르는데 모두 하부 리그 팀을 만나서 별 의미는 없다. 양 팀의 유럽 대항전(UEFA 챔피언스 리그, UEFA 유로파 리그) 경기는 해당 경기 이후 2주 가량의 간격이 있다.[41] 이번 시즌에 리버풀은 카라바오컵에서 전부 로테이션을 돌려서 16강, 8강에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와 사우스햄튼 FC를 상대로 1점차 승리를 거뒀다. 그때와는 다르게 이번엔 유로파 리그가 아니라 챔피언스 리그를 진행 중이기도 하다.[42] 맨체스터 시티 FC, 맨유를 상대로 각각 2승, 아스톤 빌라 FC를 상대로 승리했다.[43] 그나마 유일하게 바랄 수 있는 것은, 리버풀이 일부 로테이션을 돌리는 것이다. 하지만, 카라바오 컵이 아르네 슬롯체제의 첫 우승컵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동기부여가 있기 때문에, 이것 또한 가능성이 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