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3-22 02:26:20
상위 문서: Sonic.EXE: The Disaster/시스템/생존자 Blaze 블레이즈 능력 F: 파이어 토네이도 E: 히트 웨이브 포지션 전방: 보조 스터너
1 . 개요2 . 능력3 . 장단점4 . 운용 가이드5 . 여담6 . 둘러보기
Sonic.EXE: The Disaster의 생존자 캐릭터중 한명. 모티브 캐릭터는 블레이즈 더 캣 .2.1. 파이어 토네이도 Fire Tornado 파이어 토네이도 설명 블레이즈가 잠깐 자세를 잡으며, 이후 3초동안 몸에 화염을 두른 채로 이동한다. 이때 닿는 EXE는 잠깐 기절하며, 지속시간동안 연속으로 기절시키는게 가능하다. 쿨타임 23초 타입 스턴(기절시간:0.5초)
Heat Wave 히트 웨이브 설명 사용시 5초동안 쉬프트락이 켜지며, 이때 화면을 클릭하면 0.5초의 딜레이 후 블레이즈가 정면으로 화염 구체를 날린다. 화염 구체에 닿은 EXE는 구체에 붙잡혀 끌려가게 되며, 한번에 여러 EXE를 같이 끌고 가는 것도 가능하다. 쿨타임 27초 타입 넉백(넉백시간:3초)
장점 히트 웨이브: exe들을 장기간 홀딩&넉백 가능 파이어 토네이도: 준수한 기동성 및 다인전 능력 (콜로서스 능력 한정으로) 방어가 불가능한 능력들
단점 히트 웨이브: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히트 웨이브 능력은 가까이에서 사용할수록 효율이 좋은데, 문제는 능력 사용 전에 딜레이가 은근 길다. 그래서 exe가 히트 웨이브에 당할 경우는 꽤 리턴이 크지만, 반대로 근접에서 피한다면 너클즈 보다도 더 쉬운 후속타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그렇다고 멀리서 사용하는건 더 맞추기 쉽지 않고, 효율도 꽤 떨어지다보니, 웬만해서는 근접에서 사용할 수밖에 없어서 리턴을 위해서라도 리스크를 감수하고 해야한다.파이어 토네이도: 매우 짧은 스턴 시간 파이어 토네이도 능력은 기동성과 스턴을 동시에 챙긴 능력이지만, 그만큼 애매하기도 하다. 쿨타임은 그럭저럭이지만 스턴기로 사용하려면 스턴 시간은 매우 짧은데 문제는 근접해서 사용해야 되니 리스크 대비 리턴이 웬만해선 크진 않다.
4. 운용 가이드 블레이즈는 파이어 토네이도를 통해 EXE를 방해하거나, 히트 웨이브로 EXE를 날려버리며 EXE와 직접적으로 대치하는 전방 포지션 의 생존자다. 다만 너클즈와 유사하게 스킬이 적고 맞추기 까다로운 점도 있어 메인 스터너보단 보조 스터너로 많이 쓰인다.파이어 토네이도 이동형 스턴 능력. 특이한 점으로, 몸에 불이 있는 동안에는 계속해서 EXE를 스턴시킬 수 있다. 지속시간동안 이동속도가 매우 빨라지기 때문에 맞추기 쉬운 편이지만, 기절시간이 짧아 아무리 많이 공격하더라도 지속시간이 끝났을때 EXE를 떨쳐낼 수는 없다. 때문에 주변에 팀원이 없다면 1-2대 까지만 공격하고 남은 지속 시간동안 최대한 거리를 벌리자. 히트 웨이브 원거리 넉백 능력. 화염 구체를 날리며, 이에 맞은 EXE들을 구체 방향으로 끌고간다. 넉백거리가 상당하고, 쿨타임이 생각보다 후하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지만, 단점으론 의식할 경우 딜레이 때문에 대처가 쉬우며 또 지형 요소를 많이 타는데, 넓은 공간에선 맞추기 매우 어렵다. 이 때문에 벽 뒤에 숨었다가 기습적으로 쓰거나, 기절한 EXE에게 타이밍에 맞춰 날리는 등의 플레이가 요구된다. ==# 기타 이미지 #==첫번째 능력은 소닉 러쉬 에서 블레이즈가 쓰는 기술중 하나인 버스트 대시와 유사하다. 1.3버전 업데이트 이후 스킬들이 리메이크 되었다, 특히 히트 웨이브는 원래 화염을 붙인 주먹으로 돌진하며 공격하는 능력이였다. 6. 둘러보기